모델 관련 경비, 소품 보관비용 부당전가 등 광고제작사에 일방적으로 불리했던 광고업종의 표준하도급계약서가 전면 개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불공정 하도급거래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개정된 광고업종의 표준하도급계약서를 26일부터 보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신상(신상품)'보다 '한정판(리미티드 에디션)'에 열광하는 트렌드 세터들이 많아지면서 아웃도어 시장에도 한정판 바람이 불고 있다. 브랜드마다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하거나 패키지 디자인 등을 달리해 수량을 제한해서 출시하는 것이 한정판이다. 23일 업계 관계자는 "한정판 제품은 제한된 기간에만 구입할 수 있기에 희소성으로 인한 소장 가치가 높고, 각 브랜드 고유의 트렌디함과 재미는 물론 최신 트렌드까지 반영돼 있어 큰 인기를 끈다"고 말했다.
지역내 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철도·고속도로·시외·고속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전국호환 교통카드'가 출시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 부산역에서 부산시, ㈜마이비, 부산하나로카드(주)와 전국호환 교통카드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09년부터 전국호환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올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7개 시·도 및 운송기관(코레일, 도로공사, 버스 사업자) 등과 5차례에 걸친 릴레이 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부산시가 가장 먼저 부산·경기지역을 기반으로 한 교통카드 사업자와 함께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출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내년부터 스마트TV에 손가락으로 TV를 제어하는 '핑거 제스처(Finger gesture)' 기능을 탑재한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7일부터 나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4'에 사용성이 강화된 2014년형 스마트 TV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서스틴베스트와 에프앤가이드가 주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3 그린랭킹’ 시상식에서 국내 200대 상장기업 중 종합 2위를 차지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DGB아동복지사업단과 대구시 교육연수원은 교육연수원 학생수련관에서‘위기 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본 협약은 DGB아동복지사업단이 운영하는 교육복지센터와 대구시교육연수원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대구시교육연수원 마음이 자라는 학교’가 추진중인‘Wee프로젝트’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위기 청소년 사회교육 훈련 및 부모교육 등의 공동행사 추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상호협력, 참여학생의 사례관리 지원과 양기관 교육·홍보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DGB아동복지사업단은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설립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위기청소년을 위한 전문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구시 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계망을 구축하고 있다.
조달청은 국내 공공 조달업체 중 수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조달청에서 지정한 95개 우수 중소 기업 해외 조달시장 진출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는 2012년 실적 8천63만 불 대비 66% 증가한 규모이다. 95개 우수 조달기업 중 59개사가 수출에 성공했으며, 상위 5개 기업의 수출 실적이 전체의 41%(6천167만 불)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별로는 1천만불 이상 수출 기업 6개, 100~1천만 불 14개, 10~100만 불 수출 기업 30개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수출 초보기업으로 분류된 서번산업엔지니어링(공기조화기), 어스그린코리아(가로수보호판) 2개 회사는 올해 중국과 베트남 시장에 진출, 처음으로 수출에 성공했다.
경북도는 지난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경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김석주,뉴욕) 회장단 및 대양주지역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 대양주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POST 엑스포 및 실크로드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추진방향, 자문위원협의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협의회에서 중점추진중인‘해외인턴 일자리사업’,‘외국기업 투자유치와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등 경북과 대양주 등 해외 각 지역 간 협력 사업의 다양한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대구백화점은 20일부터 22일까지 주말 3일간 상품권과 다양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패션부문(잡화/여성/남성) 단일브랜드에서 본점 20만 원 이상 구매시, 프라자는 30만 원 이상 구매시, 또 패션부문(잡화/여성/남성)과 가전 가구에서는 100만 원 이상 구매시, 화장품은 20만 원 이상 구매시 대백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본점과 프라자점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뷰티스트라이프백’을 하루 300개씩 증정한다. 또 본점1층 패션갤러리관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캘라그라피 엽서 1매 증정하거나 초상화를 그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중에 판매 중인 PVC 바닥재의 30%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제품은 유해물질 노출에 대한 안전성에도 문제가 있었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PVC 바닥재 27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을 시험한 결과, 8개 제품(30%)이 '자율안전확인대상 공산품의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개 브랜드의 PVC 바닥재 제품 27종(비닐장판 4종, 비닐바닥시트 11종, 비닐바닥타일 12종)으로 ▲표면 코팅 두께 ▲인장강도 ▲프탈레이트 가소제 함유량 ▲인열강도 ▲충격흡수성 등을 평가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달 14일~29일까지 지역 내 8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2014년 1/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97’로 전분기 전망치(83)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세부항목별 지수를 살펴보면 2014년 1/4분기 중에는 체감경기 대외여건 호전(105), 체감경기 대내여건 악화(99), 매출액 증가(107), 매출액대외여건 호조(112), 매출액대내여건 불변(100), 영업이익 감소(98), 생산량증가(109), 설비투자증가(110) 등으로 나타나 2013년 4/4분기 실적추정치에 비해 전반적으로 지수가 상승했다. 2013년 4/4분기에는 설비투자(108) 항목을 제외하고 체감경기(67), 매출액(80), 영업이익(69), 생산량(82) 등 전 항목에서 기준치를 하회했다.
SK텔레콤은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된 방수방진폰 '갤럭시S4 액티브'를 18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레이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89만9800원이다. '갤럭시S4 액티브'는 삼성전자의 대표 모델인 갤럭시S4를 기반으로, 아웃도어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을 추가 탑재한 사양 개선 모델이다.
대구은행은 만 14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고객을 위한 뿌까(PUCCA)캐릭터를 사용한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신상품인 ‘꿈나무플러스통장’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꿈나무플러스통장은 만 14세 이하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대구은행 자동화 기기(CD/ATM) 현금인출수수료 면제, 대구은행 창구를 통한 타행송금수수료 면제, 적금금리 우대, 외환수수료 우대 및 스윙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죽곡지구 일대에 3년 만에 신규분양으로 선보인 ‘죽곡 대실역 한신휴플러스’가 예상대로 전 타입 1순위 마감으로, 2013년 대구경북 4연속 대히트를 치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로 우뚝 섰다.
지난 2009년 사업 아이템을 찾던 강주영씨(48), 그는 유아 생활용품이 수입산 일색이라는데 눈이 확 뜨였다. 알고보니 유아용품은 90%가 외국산이었고 가격 또한 비싼데다가 우리 아기들의 체형에도 맞지 않아서 엄마들의 불만을 사고 있었다. 이를 보고 사업 아이템을 정한 그는 소아과 병원을 찾아다니면 유아 체형조사를 거쳐 국내 아기들에게 맞는 유아용의자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하지만 제품 개발은 녹녹치 않았다. 자체 연구소도 없었고 혼자서 제품을 만들어 본다는 것은 실패의 연속이었다. 진흙으로 성형을 만들어 FRP를 굽는데 1년여의 시간이 흘렸고 그래도 맘에 드는 완성품이 나오질 않았다. 우연한 기회로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을 찾았던 그는 영진전문대학이 제품설계와 시제품 제작을 잘 지원한다는 얘기를 듣고 2010년 3월 이 대학 테크노센터 문을 두드린다.
하늘나라로 가신 아버지를 향한 애절한 그리움을 그린 딸의 가슴 뭉클한 편지가 대구·경북지역 학생 1만5촌여명이 응모한 ‘제14회 대구·경북 학생 편지쓰기대회’에서 중등부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주인공은 구미현일중학교 2학년 김예량양이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지난 9월부터 한 달 동안 대구·경북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14회 대구·경북 학생 편지쓰기대회’ 시상식을 지난 16일 오후 2시 청사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13월의 보너스'로 불리는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왔다. 하지만 연초 짭짤한 수입을 챙기려고 욕심을 부렸다가 과다공제자로 밝혀지면 납부세액에 가산세까지 토해내야 하므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달 초 정기세일을 열었던 대구의 백화점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추가세일을 실시하거나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선물 증정 행사를 펼치며 치열한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17일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대구은행 본점에서‘크리스마스 씰 구입’을 위한 성금 전달식과 함께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의‘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크리스마스 씰 구입 성금은 대구은행을 비롯한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급여의 1%를 DGB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한 재원으로 마련돼 그 의의를 더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낙동강홍수통제소는 지난 16일 낙동강통합물관리센터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지자체, 학계 등 관계기관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제11회 낙동강수계 댐과 보 등의 연계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14년도 댐과 보 등의 연계운영 목표와 기본 방향 및 1분기 운영계획 수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