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생활개선회(회장 최경희)는 4일부터 5일까지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를 마련해 연말 이웃들을 위한 사랑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는 아시아연구원(원장 김오우) 주관으로 지난 주 베트남 호치민시의 베트남국립대학교 및 호치민 외국어정보기술대학과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술교류협정은 동국대 문태수 아시아특성화사업단장, 김의창 CIS/동남아연구소장, 전병길 CIS/동남아연구소 간사 등이 지난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체결됐다.
포항CBS가 오는 5일 오후 7시30분 경주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인기 성악가 임웅균과 함께 ‘2008 경주시민을 위한 송년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는 국내 최정상의 테너 임웅균과 소프라노 문한이, 바이올린 박은지, 포항CBS 남성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 경주제일교회 예은중창단이 출연해 따뜻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시민들에 선사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3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도내 청소년 상담자원봉사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경상북도청소년 상담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한 해 동안 다양한 청소년상담 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청소년 상담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청소년상담 자원봉사자 및 우수상담원에 대한 시상식과 지역별 상당자원봉사자의 활동 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인터넷 중독 청소년을 위한 상담자원봉사자의 사명(권장희 소장 - 놀이미디어교육센터)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가졌다.
‘2008 경주시 자원봉사 대축전’이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4일 오후 3시30분 보문 내 코모도호텔에서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자원봉사 대축전은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자원봉사활성화와 협력지원, 참여의식 증진으로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봉사활동의 기쁨과 보람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현)가 한·미 FTA에 따른 경주천년한우의 경쟁력 강화 및 안전성 확보로 수입육과의 차별화를 위해 경주천년한우, 양돈 HACCP 농장 육성사업을 추진해 23개 농장의 HACCP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농업기술센터가 HACCP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등과 천년한우 농가가 함께 참여하는 ‘HACCP 전문팀구성 협의회’를 조직해 시범농가교육, 농장 컨설팅, 정보수집을 통해 23개 농장의 조기 HACC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 이뤄졌다.
침체된 지역 경기를 살리고 시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포항시가 은하수 조명을 설치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4일 오후 6시 북구 옛 경동예식장 앞에서 박승호 시장과 시의원등 시민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하수 조명 점등식을 갖는다.
대구 경북 경제자유구역청은 4일 포항시청에서 포항 융합기술 산업지구의 투자유치 전략수립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11월18일 경북 테크노 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경북권 경제자유구역 조성및 투자유치전략심포지엄과 연계해 포항, 구미, 영천, 경산의 경북권 4개 경제개발자유구역별로 순회 개최된다.
지난달 27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가 미국산 쇠고기 판매에 들어간 데이어 4일부터 본격적인 가격인하에 돌입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4일부터 미국산 쇠고기를 비롯한 대표적인 축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대형마트 등은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는 경주점 등 전국매장에서 미국산 쇠고기 할인행사를 4일과 5일, 양일간 진행한다. 100g기준으로 1800원짜리 냉동 LA갈비를 1500원, 1200원짜리 냉동 척롤을 1180원에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또 올해 첫 개시하는 냉동 살치살 구이용도 지난해 2650원이었던 가격을 1980원으로 내렸으며, 냉장 척아이롤 구이용은 1480원에 판매한다.
계명대는 공모전 동아리 '마나마나' 구성원들이 '2008 프로모션 공모전'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 BTL 프로모션 회사인 ㈜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에서 주최하고 월간 이벤트, 한국이벤트컨벤션학회, 광고연구원에서 후원했다. 대상을 차지한 '마나마나'팀은 '정복자 SK브로드밴드에게 드리는 마나마나의 출사표'라는 제목의 제안서와 이를 활용한 프로모션 활동을 제시해 심사위원으로부터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시한 치밀한 마케팅 전략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 방짜유기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북돋아 줄 '부모님과 함께 하는 겨울방학 전통문화체험'을 개최한다. 27일과 28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방짜유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겨울방학 전통문화체험은 '가족놀잇감 연 만들기'와 '덩더쿵 신나는 방짜사물놀이터'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2003년 대구지하철참사의 국민성금 중 남은 60억여원을 가지고 공익재단을 만든다. 3일 대구시와 대구지하철참사희생자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민성금 668억원 중 사망자 192명과 부상자 150명의 위로금 및 치료비로 지급하고 남은 국민성금으로 공익재단을 내년 상반기중 설립키로 했다.대구시 관계자는 "희생자 유족들의 강력한 희망에 따라 공익재단 설립에 사실상 합의했다"면서 "출연금 확정과 정관 제정 등의 절차를 밟아 내년 2-4월에 재단 설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300억원대의 회사 자금을 빼돌리고 임의 사용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W대형주상복합아파트 시행사 (주)H 社의 실질적 대표 박명호씨의 유죄가 인정돼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권순형 부장판사)는 3일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사업을 하면서 회사돈 300여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박명호(50)씨에 대해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
대구시 달성군(군수 이종진)은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2008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결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3일 밝혔다.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평가에서 달성군은 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어린이 안전영역 등 5개영역 10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성정됐다.
대구 영진전문대학(학장 장영철)이 해외 기업체로부터 첫 장학금을 유치했다. 지난해 12월 영진전문대와 국제연계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한 일본 (주)WCP의 카와베 타쿠야 대표이사가 3일 대학을 방문해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교육연수, 인재파견, 사업컨설팅 분야의 사업을 벌이고 있는 (주)WCP(World Career Partners Inc.)는 현약 체결 후 영진전문대 재학생들의 일본 현지 기술 연수 지원, 일본 현지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영진전문대학 소개 등을 통해 재학생들의 일본 취업을 적극 지원해 왔다.
영남대(총장 우동기)는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과정'을 개설하고 8일과 9일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18일부터 24일까지로 기초교양, 전공소양, 다문화소양 등 3개 분야 총 4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대구은행은 지역 저소득 보훈가족을 위해 쌀 290포, 5800kg을 대구지방보훈청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은 대구은행 임직원들이 'DGB Happy 2008 캠페인'으로 모은 성금 1200만원으로 마련했다.
대구지방노동청은 현대, GM대우 등 자동차업계의 감산에 따른 협력업체의 조업단축과 C&우방의 워크아웃 신청 등 경기불황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위해 고용유지 지원제도 설명회 개최 등 고용안정지원 종합대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용유지지원제도 안내문과 고용유지지원제도를 활용한 근로자 감원방지 청장 호소문 5500부를 발송하는 한편 사업장을 찾아 '숨은 지원금 찾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다.
대구시는 사업용 화물자동차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급을 위해 12일까지 화물운송사업자 개별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2008년 9월부터 11월말까지 사용한 유류 사용분이며 지급단가는 10월6일까지 ℓ당 경유 287.64원, 10월7일 이후 287.63원, LPG 182.50원 기준이다. 접수기간동안 일반화물자동차는 관할구청 교통과에, 개별화물 및 용달화물자동차는 각 화물협회에 접수하면 된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임산부 출산전 진료비 지원 바우처 제도'의 실효성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3일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오는 15일 시행될 '임산부 출산전 진료비 지원 바우처 제도'에 대해 산모, 정부, 산부인과의사 모두에게 실효성 있는 제도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회는 오는 5일 신청서 접수 기한까지 참여의사를 밝힌 전 회원의 참여를 접수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