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은, 돼지가격 하락과 도축두수 증가로 이중고를 겪는 양돈농가를 돕고자‘매주 월요일 한돈 먹는 날’로 지정 시름에 빠진 한돈농가 돕기에 앞장선다. 우선 1일 구내식당에서 경북농협본부장, 경북도 축산경영과장, 한돈협회 대구경북지회장 등 관계자 및 임직원 250여명이 함께 우리 돼지고기를 이용한 요리 시식 행사와 할인판매 등을 진행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지부장 김중교)는 2013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4월 신청을 1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1일 오후 본점 비즈니스룸에서 DGB브랜드 이미지 대외 홍보활동과 아이디어 뱅크 등의 젊은 활동을 진행할 제4기 대학생 홍보대사 및 녹색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학생 홍보대사 30명, 녹색기자단 8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 및 활동계획발표 등의 시간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하춘수 은행장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받고 앞으로의 활동 각오를 다졌다.
LG전자가 1일 '옵티머스G 프로(Pro)' 출시 40일만에 국내판매 50만대(통신사 공급 기준)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옵티머스G 프로'는 LG전자가 내놓은 역대 휴대폰 가운데 가장 빠른 시간에 국내판매 50만대 고지를 찍었다. 동일기간 판매량으로 보면 피처폰 시기에 인기를 끌었던 초콜릿폰보다 더 빨리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옵티머스G'나 '옵티머스LTE2'보다도 2배 이상 빠른 기록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자동차 구매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자동차 구매자에게 부담금을 부과하는 '저탄소차협력금제도'가 2015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또 자동차 연비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함께 표시해야 한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이 국회 의결을 거쳐 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 식물 노화?수명연구단이 식물 세포 핵 내의 단백질 집합과 해산이 개화 시기 조절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1일 연구단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는 식물의 개화시기 조절을 통해 수확을 앞당길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지구촌 식량난 해결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연구단의 김유미 박사 주도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21일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셀의 자매지인 셀 리포트(Cell Report)에 게재됐다.
지난 달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14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수출 주력품목인 철강, 선박, 자동차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무선통신기기 등 IT제품의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한 덕택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 보면 '엔저'의 영향과 기저효과로 주요 무역국인 미국, 일본에 대한 수출이 모두 감소했지만 중국과 아세안지역의 수출이 이를 상쇄했다.
쌍용자동차가 기존 체어맨 고객이 체어맨을 재구입할시 최대 120만원을 추가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쌍용차(대표 이유일)는 프레스티지 플래그십 대형세단 '체어맨 W Summit'<사진> 탄생을 기념해 4월 출고 고객에게 출고 기념품 지급, 각종 타겟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가 1일 뉴스캐스트를 폐지하고 뉴스스탠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첫 화면에서 뉴스가 사라지고 언론사 로고가 등장하는 점이 눈에 띄는 변화다. 이용자들은 언론사 로고를 클릭해 해당 언론사 페이지로 가 뉴스를 이용해야 한다. 보고 싶은 언론사만 골라 'MY뉴스'로 설정해 뉴스 전용 뷰어로 볼 수 있다.
농축산물 가격 하락과 정부의 보육료 지원 등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섯달째 1%대 상승을 이어갔다. 하지만 전반적인 식탁물가와 공공요금이 들썩이고 있어 마음을 놓고 있을수만은 없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1.3% 뛰었다.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1월(1.6%) 이후 매달 1%대 상승세다.
이마트(대표 허인철)는 1일부로 전국 146개 이마트 매장의 상품 진열도급사원 91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사원들은 신선식품, 일반영업, 지원업무, HMR 등의 4가지 전문영역으로 나뉘어 근무하게 된다. 이마트는 지난달 4일 진열도급사원 1만여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1개월간의 입사전형과정 중 중도퇴사 의사를 밝힌 사원들을 제외한 총 인력의 85%수준인 9100명을 이번에 전환한 것이다.
서울모터쇼를 방문한 중국 기자단이 서울모터쇼 최고의 차로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스포츠 쿠페 'HND-9'을 뽑았다. 현대차는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막한 '2013 서울모터쇼' 취재를 위해 한국을 찾은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 20명이 지난 28일 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 취재를 마치고 전시차량에 대한 인기투표를 한 결과 'HND-9'이 5표를 얻어 최고 인기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민형종 조달청장은 지난달 29일 청장 취임 후 처음으로 조달정책 현장소통 강화를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주) 핸디소프트 등 중소 IT?벤처 기업을 잇달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달제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공공조달시장에서 활동하는 중소 IT 벤처기업들의‘손톱밑 가시’를 우선적으로 파악해 조달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우수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먹거리를 찾아 나선 기업들이 '에너지·발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속속 넓히고 있다. 최악의 불황 파고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에너지와 발전시장의 성장성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다. 본업이나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활용해 에너지와 발전 사업에 뛰어드는 기업이 대다수다. 31일 산업계에 따르면, 조선업과 건설업이 주력인 한진중공업은 2009년부터 집단에너지 계열사에 2000억 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자금을 투자했다.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조선·건설 업황이 극심한 부진에 빠지자 발전플랜트 건설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으로 '에너지 사업'에 뛰어든 것이다. 한진중공업이 현재 건설 중인 열 공급 시설과 열병합 발전소는 연내 모두 준공된다. 내년부터 집단에너지 사업이 본격화되면 그룹의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가 작년 할당관세를 적용해 사실상 서민생활을 세 지원한 규모가 1조1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2년 할당관세 부과실적 및 결과보고'를 3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가 작년 할당관세를 적용해 가장 많은 세수를 지원한 품목은 나프타와 LPG제조용 원유로 총 3340억원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LNG(1860억원), LPG(1810억원), 돼지고기(730억원), 옥수수(510억원) 등에도 세수가 지원됐다.
경북농협은 29일 농협 경북본부 앞에서 안전하고 신선한 농축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2013년 경북농협 농축산물 금요직거래 장터’ 개장식을 열었다. 이행사는 12월초까지 매주 금요일 경북농협 앞에서 운영된다.
SK텔레콤이 50만원대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SK텔레콤은 팬택과 공동 기획한 '베가S5 스페셜'을 4월1일 단독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출고가격은 51만원대. 베가S5스페셜은 베가S5의 성능을 그대로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특한 컬러 디자인과 특화 기능을 지녔다.
대구은행은 푸르른 봄과 다가오는 5일 식목일을 맞이해 카드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환경사랑 실천 Green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결혼의 계절'인 봄에는 누구나 한두 번 주변 사람 결혼식에 참석하게 된다. 이중 가까운 사람결혼식에는 축의금대신에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최근 혼수품을 대체하거나, 예비부부가 직접 마련하기에는 부담스럽지만 선물로는 좋은 제품들이 결혼 선물로 각광 받고 있다. 다가올 지인들의 결혼 선물 때문에 아직 고민하고 있다면, 실속 있는 IT 제품들을 한 번 둘러보자.
미래창조과학부는 4월1일부터 이동전화 선-후불 및 선불요금제간 번호이동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후불요금제 가입자들도 자신의 번호를 그대로 가지고 선불요금제에 가입하거나 기존 선불요금제 가입자가 다른 회사의 선불요금제로 번호이동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