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원 변호사가 4일 제18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강 변호사는 이날 오후 배포한 출마선언문에서 "난 오늘 18대 대선에 한국 최초의 매니페스토(정책중심선거) 후보로 출마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강 변호사는 "지난 7년간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초대 상임대표로서 한국의 정치개혁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해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욕설선거, 흑색비방선거, 돈 봉투 선거, 편법조직선거, 그리고 지역감정선거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민주통합당 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일곱 번째 순회경선인 경남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 제주·울산·강원·충북·전북·인천 경선 승리에 이은 7연승을 기록했다. 문 후보는 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 경남 순회경선 결과 총 유효투표수 2만5908표 가운데 45.09%인 1만1683표를 얻어 1만1381표(43.93%)를 기록한 2위 김두관 후보를 제쳤다.
정부는 4일 오는 8~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아태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에서 한일 정상간 별도의 만남은 없을 것임을 간접 시사했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측에 먼저 정상회담을 제안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오늘 현재 APEC을 계기로 한 한일 정상회담은 잡혀있지 않다"면서 "현재로서는 양측으로부터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제의가 없다"고 밝혔다.
연말 대선을 앞두고 해묵은 과제인 사형제 존폐문제가 또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급증하는 강력범죄에 대한 대책을 놓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사형제 찬성 입장을 밝히자 정치권의 사형제 찬반 논란에 불이 붙는 모습이다. 박 후보는 지난 4일 기자들과의 오찬 회동 자리에서 "나는 앞서 사형제 폐지 움직임이 있었을 때도 신중하게 고려할 일이지 폐지할 일이 아니라고 했었다"면서 "인간이기를 포기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흉악한 일이 벌어졌을 때 그 일을 저지른 사람도 '죽을 수 있다'는 경고 차원에서도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의 제주-울산 지역 모바일 투표에서 일부 유권자들에게 규정대로 5회의 투표참여 전화를 다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5일 제기된 가운데,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바일투표 검증단은 "확인 결과 모바일투표 주관사에서는 명백하게 5번에 걸쳐 투표 전화 시도를 했다"고 해명했다. 검증단장인 유인태 선관위 부위원장과 김승남 선관위 간사는 이날 손학규·김두관 후보측 대리인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검증단 회의를 진행하고, 각 모바일 투표 대행 업체들로부터 들은 해명 내용을 공개했다.
새누리당 100% 국민행복실천본부는 5일 총선 공약 법안 52개 중 51건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지난 총선에서 19대 국회 개원 100일이 되는 오는 6일까지 총선 공약 법안 발의를 완료하겠다고 약속했다. 총선 당시 비대위원장을 맡았던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총선 공약 법안실천 국민보고'에 참석, "신뢰의 정치는 거창한 구호를 내걸어 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나하나 실천을 해 나갈 때 신뢰의 정치와 책임의 정치 시대가 열린다"면서 "발의된 밥안들이 예산에도 반영이 되고 실제로 국민에게 도움이 되게 법안을 통과시키는 일이 남았다"고 강조했다.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종합 일간지인 경도일보 창간 4주년을 30만 경주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지식과 새로운 생활정보를 제공하는데 정성을 다해 오신 김수성 회장님과 이승협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지역의 종합 일간지인 경도일보 창간 4주년을 30만 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남다른 사명감과 애향심으로 언론의 소명을 다해 오신 김수성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연말 대선이 불과 10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6일 정준길 새누리당 대선 공보위원이 잠재적 대선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 금태섭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 "뇌물과 여자문제를 폭로하겠다"며 협박하는 등 안 원장의 불출마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은 1일 태풍‘볼라벤’과‘덴빈’의 강타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상주지역 수해현장을 방문, 피해현장에서 복구에 동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신속한 지원대책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 송필각 의장은 5일 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시·군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특강을 통해 행정현장의 최일선에서 총관리자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며 국·도정의 정책을 지역발전에 접목하고 실현해 주민복지를 위해 파수꾼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12 바르게살기운동 전국여성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주최, 바르게살기운동경북도협의회 주관으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 송필각 도의회 의장, 김주영 영주시장, 바르게살기운동 중앙 및 시도 임원, 전국 시군구 여성회장 등 370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4일 오는 8~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아태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에서 한일 정상간 별도의 만남은 없을 것임을 간접 시사했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측에 먼저 정상회담을 제안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오늘 현재 APEC을 계기로 한 한일 정상회담은 잡혀있지 않다"면서 "현재로서는 양측으로부터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제의가 없다"고 밝혔다. 한일 외교장관 간 회담 여부에 대해서도 예정돼 있는 것이 없다고 조 대변인은 설명했다.
민주통합당 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일곱 번째 순회경선인 경남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 제주·울산·강원·충북·전북·인천 경선 승리에 이은 7연승을 기록했다. 문 후보는 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 경남 순회경선 결과 총 유효투표수 2만5908표 가운데 45.09%인 1만1683표를 얻어 1만1381표(43.93%)를 기록한 2위 김두관 후보를 제쳤다.
김명호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고용노동부의 지방홀대 처사를 질타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은 3일 "11월에는 예산심사에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11월 하순에는 예산심사를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오후 KBS 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오광균입니다'에 출연해 "12월 19일이 대선이고 법정선거운동기간을 한 20여일이라고 생각하면 11월 하순에는 정기국회를 마무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3일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아동·여성 대상 성폭력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특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새누리당 아동·여성 성범죄 근절 특위와 민주당 여성·아동 성범죄 근절대책 특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양당 특위는 이번 정기국회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 돌봄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한 근본적 성범죄 근절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여야가 함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가 지지 취약층으로 꼽히는 2030세대(20~30대) 젊은 층 유권자들과의 스킨십을 부쩍 늘려가고 있다. 지난달 26일 홍익대 앞에서 열린 독립 예술인 축제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젊은이들과의 소통 행보에 시동을 건 박 후보는 3일 오전엔 한양대에서 열린 '잡(Job) 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아 취업준비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후보는 이날 약 50분간 장내에 설치된 기업 부스 등을 둘러보면서 행사장을 찾은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구인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청년층 구인·구직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을 표시하는가 하면 강한 문제 해결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명박 정부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검법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38명 가운데 찬성 146명, 반대 64명, 기권 28명으로 가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3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관련 특별검사제 도입 법안을 상정, 논의했다.
19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가 열린 3일 강창희 국회의장은 "국회가 국민이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은 이날 정기국회 개회사를 통해 "민생을 먼저 챙겨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장은 "(민생을 챙기는 것은) 국회의 1차 책무"라며 "그 중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문제는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사안에 대해서도 지체 없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