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19대 총선을 앞두고 전국 농촌지도자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한농연)가 군위·의성·청송 김재원 새누리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경주 총선 후보를 사퇴한 정종복 전 의원이 3일 오전 시청 브리핑 실에서 김석기 후보와의 단일화에 따른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져 일주일 남짓 앞둔 총선 판세에 어떠한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 자리에는 이종근·윤병길 경주시의원, 그리고 김동해 시의원(무소속)이 참석해 정종복 전 의원의 김석기 후보지지 공식 선언에 동참했다.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김석기 후보는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다함께 필승을 다짐했다.
정종복 무소속 김석기후보 지지선언
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김성응)는 2일 4.11 총선 경북 영주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장윤석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김성응 중앙회장과 김진범 사무총장은 박유서 전 중앙회 감사, 강중진 경상북도연합회장, 최승섭 영주시연합회장 등과 함께 이날 장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식을 갖고,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해온 바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했다.
새누리당 김종태 후보가 2일 상주장날을 맞아 풍물거리 유세를 통해 압승 다지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김종태 후보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부터 시작이다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라면서 “상주발전을 위해 새누리당을 지지해 주시면서, 김종태가 압승을 거둘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십시요”라고 호소했다.
김희국 대구 중·남구 새누리당 후보는 쾌적한 환경에서 정주할 수 있도록 도심재개발을 통해 활력넘치는 중·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뉴욕 등 선진국을 보면 도심으로 역U-turn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시기에 도심 개발도 무분별한 아파트 건설이 아닌 지역 상화에 맞는 맞춤형 개발을 통해 다시 찾는 중·남구를 만드는 일이 시급하다"며 새로운 도심활력을 찾는 선봉이 되겠다고 밝혔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기호 1번 강석호 후보(영양, 영덕, 봉화, 울진 국회의원)는 2일 새벽 위판에 나선 울진지역 어업인들과 만나 지지를 당부했다. 강 후보는 2일 오전 울진군 죽변항 위판장을 방문해 어업인, 중매인들을 만나 최근 어황과 어가를 묻고 고충을 들었다.
4·11 총선을 일주일 남짓 앞두고 유력 후보들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 유세와 외부 낙선 운동까지 잇따라 펼쳐져 막판 대혼전이 예상된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시민 통합진보당 대표가 5일 각각 경주를 찾아 지원 유세를 펼친다. 7일에는 용산철거민참사 범국민대책위 관계자들이 경주에서 김석기 무소속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을 할 것으로 예정돼 있다.
새누리당 대구 동구갑 기호1번 유성걸 후보는 1일 일요일을 맞아 교회, 성당 등지를 돌며 예배와 미사를 보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하루를 소화했다. 특히 이날은 유세차를 이용한 거리유세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주말을 맞아 휴식을 취하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말자는 유 후보의 판단 때문이다.
새누리당 김희국 후보의 독주세인 대구 중·남구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에 반발해 새누리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배영식 의원이 30일 무소속 후보 단일화의 파트너였던 박영준 후보 캠프의 ‘명예 선거대책위원장’을 전격 수락했기 때문이다. 대구 중남구 선거구의 구도는 새누리당 김희국 후보와 무소속 이재용 후보, 단일화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무소속 박영준 후보 간 피 튀기는 3파전 양상이 됐다. 특히 박영준 후보가 배영식 의원의 조직과 지지층을 얼마나 흡수하느냐에 따라 판세가 요동칠 가능성이 크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기호 1번 강석호 후보(영양, 영덕, 봉화, 울진)의 안정적인 승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29일 영덕군 충혼탑을 참배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강 후보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4개군의 유권자들을 상대로 “반드시 재선의 목표를 이뤄 중단 없는 지역발전을 이어 가겠다”며 “4개군의 숙원사업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되도록 군민들의 힘을 모아 달라”고 표심을 호소했다.
경주 총선 후보들이 4·11 총선을 열흘 앞둔 1일 주말 표심 확보를 위한 총공세에 나섰다. 각 후보들은 주말과 휴일을 맞아 경주시민운동장 등에서 개최된 대규모 체육행사 등에 참가한 시민과 선수를 대상으로 열띤 유세전을 펼쳤다. 기호 1번 새누리당 정수성 후보는 이어 장날을 맞은 1일 서면 아화장을 중심으로 "힘 있는 여당 후보를 당선시켜 경주 발전을 앞당기자"며 유세전을 펼쳤다.
경북도는 경산지역 종묘?버섯 영농현장을 방문한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에게 한?미 FTA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농어업 분야 피해 대책과 함께 내년도 국비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지난달 31일 경산지역 버섯농가와 경산시종묘기술개발센터를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영농체험을 통해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천했다.
김석기후보 기자회견
4·11 총선의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경주지역에서도 후보들이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새누리당 정수성 후보는 서부동 선거사무실에서 김일헌 선대위원장과 최학철·이달·박병훈 경북도의원, 경주시의원 11명, 선대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발대식을 가졌다. 이어 정 후보와 선대위는 경주역전 광장으로 이동해 오후 2시부터 지지자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출정식을 갖고 선거 압승 결의를 다졌다.
상주 김종태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가 29일 오전 8시 상주시 중앙로타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종태 후보자는 28일 선거운동원 및 시도의원과의 연석회의를 통해 ‘75% ~ 75%’를 목표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심학봉(구미 갑) 새누리당 후보는 29일 출근길 유세에 이어 9시 선거운동원과 당직자 및 지지자들과 함께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하고 총선 압승의 결의를 다졌다. 심학봉 후보는 “첫 공식 일정을 상징적인 의미로 평소 존경하고 닮고 싶은 박정희 대통령 생가로 정했다.”며 “참신하고 능력 있는 공단전문가, IT전문가로서 총선에서 승리하고 구미경제를 살리는 한편 대선에서구미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원평동 중앙시장, 상모·오태동 거리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새누리당 장윤석 후보(경북 영주)가 29일 오후 2시 영주시 휴천2동 선거사무소에서 4.11총선의 압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경환 경북도당위원장, 정해걸 경북도당선대위원장과 김광림, 강석호, 이한성 후보자를 비롯해 주요당직자 및 당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윤직)는 28일 12명의 읍면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투표참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투표참여 홍보대사들은 4월 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선거기간 동안(29~4월11일) 경주시민들의 투표율 향상을 책임지게 되며, 경로당과 아파트·상가·시장·은행 및 각 지역의 자연부락을 찾아 다니며 투표의 중요성과 준법선거, 정책선거의 필요성에 대하여 대면 홍보의 방식으로 활동하게 된다.
그는 사퇴의 변에서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저의 모든 것을 바쳐 고향 경주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하고자 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후보직을 사퇴함으로써 이제까지 시민여러분께서 저에게 보내 주신 과분한 사랑에 제대로 보답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소회를 밝혔다. 그는 특히 "지역의 정치 지도자들이 더 이상 분열과 갈등을 해서는 경주의 희망이 없다는 생각으로 후보직 사퇴라는 결단을 내렸다. 또 이번 새누리당의 공천은 '시민을 무시한 공천'이기 때문에 무소속 후보들이 단일화를 해서라도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해달라는 도도한 민의를 외면할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