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내년도 공·사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 20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계획은 21일 오전 10시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공립 중등교사는 총 18개 과목에 110명(장애인 9명 포함)을 선발한다. 사립 중등교사는 도내 10개 법인에서 모두 제1차 시험만 위탁했다. 총 10개 과목에 21명을 선발한다. 제1차 시험은 공립과 동일하게 실시한다. 제2차 시험 및 최종합격자 발표는 해당 법인별 자체 전형계획에 따른다. 접수는 오는 11월7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경북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접수 취소 기간은 오는 11월12일 오후 1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시험 일정은 제1차 및 제2차로 구분해 실시한다.
계명문화대 뷰티코디네이션학부 피부미용전공 김진아(1학년, 19세) 학생은 지난 11일 엑스코에서 개최된 '2016 대구시장배 전국피부이용·미용 기능경기대회'에서 훼이셜(얼굴관리) 부문의 우승자에게 주는 대상(대구시장상)의 영광을 안았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유아교육과(학과장 윤호열)가 지역 유아들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이쁘동이제' 행사가 올해로 22회를 맞아 19~20일 교내 긍지관 강당에서 열렸다. 예쁜 어린이 잔치란 의미의 이쁘동이제는 올해 구미·김천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2100여 명을 초청했다. 지난 19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20일 오전 10시 30분 등 총 3회 공연을 펼쳤다. 공연 내용은 국악 '소고춤', 인형극 '혹부리 영감', 율동 '당근송, 상어가족', 동극 '팥죽 할멈과 호랑이', 합창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등 다양하게 구성돼 많은 유아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선물했다.
DGIST가 노화 현상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노화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건강한 장수를 위한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DGIST는 19일 오후 1시 20분 제1연구동에서 노화 연구 분야 국내외 전문가, 바이오산업 관계자, DGIST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웰에이징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웰에이징연구센터는 노화에 대한 통합적 접근으로 ▲노화 현상 메커니즘 규명 및 제어 기술 연구 ▲노인성 질환 치료 및 예방 물질 발굴 ▲노화 진단키트 및 바이오마커 개발 ▲활력 유지와 증진을 위한 근육, 신경, 혈관, 면역 등 유기적 통합 관계 연구 ▲백세인과 초장수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경일대가 19일 발표된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여성친화대학 평가에서 여학생 취업률 전국 6위, 지역 1위에 선정됐다. 여자대를 제외한 졸업생 30명 이상의 전국 74개 대학 중 여학생 취업률 부문에서 경일대는 54.8%를 기록해 서울대와 함께 나란히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보건대가 최근 주요기관으로부터 잇달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2일 대구보건대에 2016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사업비 최종 확정 금액을 통보했다.
위덕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19일 성취관에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열렸다. 경진대회는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캡스톤디자인 교육을 통해 간호학과에서는 재학생의 임상실무현장에서의 경험과 문제점을 발견하고 창의적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경진대회 최우수상은 천혜정 외 3명 'URIN IN THE TRAP'이 작품성, 응용성, 창의성, 협동성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수상했다.
영남대가 2016년도 임업 기술직 공무원에 합격자를 많이 배출했다. 20일 영남대에 따르면 이 대학 산림자원및조경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2016년도 임업 기술직 공무원 선발시험에서 국가직과 지방직 등 총 9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북대 전자공학부 박종태 교수가 최근 하버드대에서 열린 'OECD 전문가 회의(OECD Expert Consultation)'에서 한국 대표 주제발표자로 참가해 '한국의 헬스 및 웰니스를 위한 유헬스'를 주제로 키노트 연설을 했다. OECD와 하버드대의 글로벌 헬스 인스티튜트에서 주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프랑스, 일본 등 각국의 헬스케어 분야 교수와 정부기구 대표, WHO 등 국제기구 위원, 하버드 의대 교수진, OECD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해 세계 각국의 모바일 기반 헬스케어와 웰니스의 현주소에 대해 발표·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포산중학교의 독특한 수업 방법이 교육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교는 기존의 전통적인 수업 방식을 개선한 PBL(문제중심학습) 수업과 디지털교과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ICT 수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포산중은 이를 위해 모든 교사가 세미나, 연수 등을 통해 새로운 수업 기술을 배우게 했다. 특히 가정에서도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부모 강연도 열고 있다.
'2016 대한민국 행복학교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학교, 대학 공공·민간기관 등 총 850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울산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 대구시교육청은 4개 주제로 19개 학교(부서)에서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체험 및 공연, 수업콘서트 등 교육수도 대구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선보인다. 각급 학교에서도 20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관람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이 금융감독원 대구지원과 함께 '2016 수요 릴레이 금융 특강'을 진행한다. '2016 수요 릴레이 금융 특강'은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수요일마다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여기엔 중등 희망 교원 및 교육전문직 54명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교육전문가와 함께 실제 금융사례 중심으로 의견을 나눈다. 19일에는 '외환 거래, 변동환율제, 외환딜러 역할 등 외환시장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상인고(교장 석창원) 학생들이 인근 초·중학교 후배들에게 교육 재능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 재능 기부 활동은 상인고 1~2학년 학생이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상인 M TO M' 프로그램이다. '상인 M TO M'은 교육대학이나 사범대학으로 진로를 희망하는 상인고 1, 2학년 학생 25명이 주축이 돼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시간 동안 상인중학교와 대구월곡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의성군 금성면 금성중·고등학교(교장 김동욱)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캠퍼스 멘토 안광배 대표를 초청해 '미래사회와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미래사회의 변화로 인해 사라져갈 직업과 아울러 로봇이 대체할 가능성이 적은 직업군들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우리는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는지를 알아보았다. 학생들이 살아가게 될 미래에는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능력인 창의력이나 통찰력 또는 사람에 대한 공감능력 등 감성이 필요한 영역들이란 것을 알게 됐다.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상호)은 지난 18일 영양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독서교육 활성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인성교육 강화 및 독서 활동중심 교실수업개선'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연수에서 황금숙 강사(대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의 '사회환경 변화와 독서교육 방향'라는 주제의 특강에 이어 이지영 강사(구미 선주초등학교 교사)가 '책과 함께한 행복한 수업, 행복한 책놀이'라는 주제로 독서교육 실천사례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독서교육 관련 우수사례를 들려주었다.
대구가창초등학교(교장 오상목)가 지난 12일(수) 교내 운동장에서 전교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가창가족한마음 운동회'를 열었다. 이번 '가창가족한마음 운동회'는 등위를 결정하는 개인 경기를 지양하고 친구나 가족, 동네 주민들과 함께 하는 단체 경기로 진행됐다.
계명문화대가 지난 12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16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을 위한 3자(대학-기업-학생) 협약을 체결했다.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은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규정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과 대학을 연계해 맞춤 기술인력 양성 및 공급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인력난 해소 및 청년 취업 촉진을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산학협력 지원 인프라 조성이 우수하고, 중소기업 취업의사가 있는 이공계 학생이 참여 가능한 학과를 대상으로 산학맞춤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영남이공대가 대구지역 전문대 중 유일하게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World Class College)에 5년연속 재선정됐다. WCC는 국내외 산업체의 요구 및 기술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교육여건과 환경, 글로벌 직업교육역량을 갖춘 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지원사업으로 전문대학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로 손꼽히는 사업이다.
영남외국어대학(총장 장영아) 유아교육과는 최근 발생한 지진 등 여러 사건으로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교원양성과정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역량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교육을 경산소방서 BLS센터에서 실시했다.
경북도내 초중학생들의 영어소통능력과 영어자신감 향상을 위해 개최된 '2016 경북 영어한마당 축제'가 지난 15일,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본선대회를 마무리하며 성대한 막을 내렸다.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엔 도내 초등학생 160여 팀의 200여 명이 서류와 동영상으로 예선에 참여했고, 심사를 거쳐 본선에 40팀 65명의 진출자가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