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김종태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가 29일 오전 8시 상주시 중앙로타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종태 후보자는 28일 선거운동원 및 시도의원과의 연석회의를 통해 ‘75% ~ 75%’를 목표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심학봉(구미 갑) 새누리당 후보는 29일 출근길 유세에 이어 9시 선거운동원과 당직자 및 지지자들과 함께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하고 총선 압승의 결의를 다졌다. 심학봉 후보는 “첫 공식 일정을 상징적인 의미로 평소 존경하고 닮고 싶은 박정희 대통령 생가로 정했다.”며 “참신하고 능력 있는 공단전문가, IT전문가로서 총선에서 승리하고 구미경제를 살리는 한편 대선에서구미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원평동 중앙시장, 상모·오태동 거리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새누리당 장윤석 후보(경북 영주)가 29일 오후 2시 영주시 휴천2동 선거사무소에서 4.11총선의 압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경환 경북도당위원장, 정해걸 경북도당선대위원장과 김광림, 강석호, 이한성 후보자를 비롯해 주요당직자 및 당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윤직)는 28일 12명의 읍면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투표참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투표참여 홍보대사들은 4월 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선거기간 동안(29~4월11일) 경주시민들의 투표율 향상을 책임지게 되며, 경로당과 아파트·상가·시장·은행 및 각 지역의 자연부락을 찾아 다니며 투표의 중요성과 준법선거, 정책선거의 필요성에 대하여 대면 홍보의 방식으로 활동하게 된다.
그는 사퇴의 변에서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저의 모든 것을 바쳐 고향 경주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하고자 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후보직을 사퇴함으로써 이제까지 시민여러분께서 저에게 보내 주신 과분한 사랑에 제대로 보답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소회를 밝혔다. 그는 특히 "지역의 정치 지도자들이 더 이상 분열과 갈등을 해서는 경주의 희망이 없다는 생각으로 후보직 사퇴라는 결단을 내렸다. 또 이번 새누리당의 공천은 '시민을 무시한 공천'이기 때문에 무소속 후보들이 단일화를 해서라도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해달라는 도도한 민의를 외면할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신현국 후보(문경. 예천)는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에 대한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고 했으나 문경시장 재직시 시 재정 부채를 탕감 삭감시켰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빚을 많이 졌다, 선거법 위반 등에 대한 사실왜곡, 선거 캠프에 대한 사후 어떻게 하겠다는 등 공포분위기를 조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런 허위사실유포에 대하여 더 이상 간과하지 않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엽 영주시 국회의원 후보는 28일 오전 10시30분 시청 브르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장윤석 후보는 새누리당 경북도당의 논평에 편승하여 누구도 수긍할 수 없는 논리로 자신을 비난하며 적반하장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선비의 고장 영주의 양심은 어디로 갔느냐”며 장 후보를 비난했다.
영주시의회 김인환 의장이 28일 오전 인터뷰를 자청 “ 김엽 후보는 근거 없는 비방, 허위폭로 등으로 상대 후보 흠집 내기에 날을 세우더니 결국 ‘경선 불복’과 ‘탈당’이라는 최소한의 정치도의 마저도 없는 조차 없는 우를 범 했다고 비판했다. 재선의원으로 지난 5대 후반기 의장과 6대 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김 의장은 “다가오는 4월 11일 300명의 국회의원이 탄생한다. 우리도 우리 지역을 국회의원을 우리 손으로 선출해야 하는데 지금의 선거 전 분위기는 후보자의 능력과 정책 제시는 뒤로 하고 비방과 구시대적 네거티브로 일괄되고 있는게 현 실정”이라고 개탄해 했다.
19대총선 후보자 합동토론회
늑장 공천으로 인지도와 조직면에서 약세로 출발한 새누리당 북구 갑 권은희 후보의 선거캠프에 지원세력들이 속속 가세하면서 권 후보의 선거 운동에 힘이 실리고 있다. 북갑 이달희 전 예비후보가 권 후보의 지원의사를 밝히고 자신의 선거캠프 핵심요원 10여명을 전격 합류시킴으로써 권 후보의 선거지원의 조직이 보강됐다고 27일 밝혔다.
새누리당 대구 동구갑 유성걸 후보는 ‘베스트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자신의 정책 공약을 26일 발표했다. 유성걸 후보는 영어글자 BEST의 철자별로 각각 의미를 부여해, Budget(충실한 예산지원), Environment(생명을 위한 환경개선), Support(비즈니스 지원시설 확충), Together(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 각각 테마별 공약을 분류해 발표했다.
제19대 국회의원 이완영 후보(새누리당, 고령·성주·칠곡)는 26일 오후 2시 칠곡 왜관읍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고령·성주·칠곡 지역발전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지지해 달라”고 지역민들에게 호소했다.
무소속 대구 달서 을 서영득 후보는 26일 지역민심은 이번에는 예전의 새누리당=당선의 등식을 확바꾸자는 기류로 넘쳐나고 있다면서 지역을 잘 아는 후보를 뽑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살상 무소속 단일 후보인 서 후보는 “인근 달성군의 무소속 바람이 조금씩 일면서 지역 역시 거센 무소속 바람을 탈 것”이라며 “조만간 발족할 지역간 8인 무소속 연대의 힘으로 대구의 정치지형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병석(59, 국회의원) 포항 북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는 26일 체결된 경상북도의 경북관광개발공사 인수에 대해 “경북 문화관광산업이 지방분권형 개발 등 시대적 흐름에 부흥하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19대 총선 상주시 국회의원 새누리당 김종태 후보자가 27일 오후2시 상주시 서성동 동영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 및 선대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종태 후보는 지난 18일 성윤환 국회의원과의 당내 경선을 통해 20표차로 승리하고 새누리당 공천권을 따냈다.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윤직)는 지난 23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및 경주시의회의원 보궐선거에 입후보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경주는 오는 4월 11일에 실시하는 선거에서 제19대 국회의원과 경주시‘가’선거구(용강·황성동)의 시의원을 함께 뽑게 되며, 이날 후보자등록 마감 결과 국회의원 후보자 4명(기호1번 정수성·기호4번 이광춘·기호6번 정종복·기호7번 김석기), 시의원(기호1번 김성
새누리당 김희국 후보는 건설경기 회복을 통해 대구 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대구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국토해양부 차관을 할 수 있었고 본인을 키워 준 대구시민들을 위해 건설경기 활성화를 통해 대구경제를 확 끌어올리고 대구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지역내총생산(GRDP)이 16년째 꼴찌인 대구를 보면서 건설사업비 확충 및 SOC 확대를 통해 대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를 통한 실질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심재개발과 미군기지 이전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윤재옥(대구 달서을)국회의원 후보는 달서구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제19대 총선은 단순히 국회의원을 새로 뽑는 선거가 아니다"며 "국민을 짜증나게 하는 구태정치와 불신정치를 도려내는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또 "이번 선거는 약속을 지키고 실천할 줄 아는 사회, 법과 원칙이 바로 서는 공정하고 안정된 사회를 만드느냐 마느냐를 가늠하는 중대한 기로가 될 것"이라며 "과거 잘못된 관행과 단호하게 결별을 선언하고 ‘행복한 변화’를 꿈꾸며 새롭게 출발하는 새누리당에게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중·남구 국회의원 출사표를 던진 이재용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 나섰다. 민선 1기 대구 남구청장을 지낸 이 후보는 “18년간 일당 독주를 해온 대구는 경제낙후도시, 성장이 멈춰버린 도시로 전락해왔다”며 “이제 더 이상 대구의 몰락을 볼 수 없어 대구를 지켜온 한결 같은 마음으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고 말했다.
이병석 포항 북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는 포항 구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한 대책으로“문화의 생산과 향유가 혼합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문화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구도심은 포항 발전의 상징이자 역사적 공간이다”며“매년 7월 개최되는 바다국제연극제와 국제불빛축제 등 기존의 문화축제 외에도 스틸아트 페스티벌 등 새로운 문화적 대안을 채워 포항이 문화산업의 중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