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동산장학재단(이사장 신일희)이 지난달 28일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01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경제사정이 어렵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남예원(계성고) 학생 등 고등학생 25명, 한수빈(계명문화대) 학생 등 대학생 63명, 총 88명에게 1억28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영진전문대 김홍규 교수(컴퓨터응용기계계열·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이하 IBC)가 수여하는 '공학부문 글로벌 월계관'과 '세계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최근 선정됐다. 29일 영진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이에 앞서 공학부문에서 전문성과 업적을 인정받아 IBC의 ▲2016년 '세계우수공학자 100인' 선정(6월) ▲'세계최고전문가 100인'(8월)에도 선정됐다. 또 김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제33판(2016년)등재에 이어 지난 7월에는 IBC의 '21세기의 탁월한 지식인 2000인' 제10판(2017년 발행)에도 선정됨으로써 양대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소장 이광오)가 제570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남대 정문 시계탑 앞 잔디밭(우천 시, 영남대 이과대학 강당)에서 진행된다. 한글과 우리말에 관련된 퀴즈 풀기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및 외국인 등 대구·경북지역 거주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내국인과 외국인 부문으로 나누어 부상과 함께 시상한다.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학장 허광)가 28일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6년도 일자리창출지원 유공분야(단체)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식은 일자리창출지원, 청년해외진출, 장년고용촉진분야에서 공이 있는 개인과 단체 등을 격려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는 최근 5년 연속 대구지역 대학 중 정규과정 학생 취업률 1위(2014년 86.1%)를 달성해 취업우수 대학으로 자리를 굳혔다. 이 대학은 지난해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사업이 시작된 2014년부터 지금까지 423명을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해 223개 업체에 352명이 취업시키는 데 성공했다.
대구보건대 디지털산업디자인과가 지난 20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대구옥외광고대상전에서 최우수상을 포함 2학년 참가자 8명 전원이 수상했다. 이 대회에서 디지털산업디자인과 박제하(22), 김희준(23) 씨는 최우수상, 한미영(20), 계도윤(23) 씨는 장려상, 이동호(24), 이동훈(23), 박민지(20), 최다연(20) 씨는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제하, 김희준 씨의 작품명은 '가변성 DIY 지주 사인시스템'.
계명대가 창립 117주년 기념으로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계명아트센터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무료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의 교수, 동문, 학생 등 300여명 이상의 출연진들이 직접 제작한 대규모 오페라 공연이다. 예술총감독은 하석배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장이 맡았으며, 지휘는 16살에 서울 시향 최연소 트럼펫 주자로 활동하며, 뉴욕 링컨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와 조프리 발레 오케스트라 지휘자, 텍사스 오스틴 심포니 상임지휘자, 선리버 뮤직 페스티벌의 예술감독,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곽승 계명대 특임교수가 맡았다.
DGIST가 세계 최고의 기초과학연구소 가운데 하나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와 함께 뇌·인지과학 분야 공동연구에 나선다. 29일 DGIST에 따르면 이 대학 뇌·인지과학전공 전현애(사진) 교수 연구팀이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파트너 그룹에 선정됐다. 인지신경과학 분야에서 막스플랑크연구소 파트너 그룹에 선정되기는 이번이 국내에서 최초이며 앞으로 DGIST는 막스플랑크연구소와 함께 뇌·인지과학 분야 협력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양 기관은 전전두엽에서의 층위처리와 관련된 두뇌의 신경 네트워크 지도를 구축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일상적인 인지과정 전반에서 관찰되는 인지통제, 자동화, 의사결정 등을 아우르는 전반적인 인지신경과학 관련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가 ㈜다비치안경체인과 공동으로 안경광학과 5년제 학·석사통합과정을 신설한다. 대구가톨릭대와 비치안경체인은 28일 대구가톨릭대에서 '大家 채용약정 트랙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가톨릭대는 전국 안경광학과 중 최초로 학·석사통합과정을 도입해 5년간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통합한 안경광학 임상실습 융합형 학습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다비치안경체인은 학생들에게 일부 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 취업을 보장하기로 약속했다.
경북대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에 신규 선정돼 올해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1년간 7억1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북대는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코어사업, 3년간 84억원),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사업(프라임사업, 3년간 138억원), 고교교육 정상화기여대학 지원사업(연간 9억4천만원) 등 올해 교육부 주요 재정지원사업 4개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최근 발생한 경주 지진으로 인해 교내 전체 건물에 대한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모든 건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 4명 등을 포함한 긴급안전진단팀을 구성하고 지난 26일부터 2일간 학교 건물 총 26개 동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사진)이 27일 정부종합세종청사에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경주지역 지진과 관련한 긴급 면담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는 경주 지역 교육시설의 지진 피해 현황과 긴급 재해 복구 지원, 도내 학생들의 심리치료 지원 및 경주 지역 수학여행 추진 등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경북 지역의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 및 재난 대비 계획 수립이 절실하며, 지진으로 인한 심리적 외상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심리치료 지원이 필요함에 공감한다"며 "지속적인 관련 사항을 점검해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 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는 지난 28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인권보호를 위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바른 이해와 소통하는 방법을 심어주고자 경북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회 소속 장애인권교육 전문강사의 강의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을 익히고 다양한 장애영역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정진호 학생은 평소에 장
의성군 안계면 안계초등학교(교장 이학승)는 지난 23일 3-4학년을 대상으로 27일에 5-6학년을 대상으로 도산서원과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선비문화체험학습을 가졌다. 퇴계 이황 선생을 비롯한 훌륭한 선비들의 정신과 가르침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키우고자 이번 선비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오전에는 학생들이 도산서원을 직접 다니면서 도산서원이 무엇을 하는 곳이었는지, 퇴계 이황 선생이 도산서원을 왜 지으셨는지 등의 설명을 들으며 도산서원에 대하여 생생하게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오후에는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인사 예절에 대
한국장학재단이 28일 재단 대구본사 대강당에서 대구 새론중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현장체험 및 장학금 지원사업 교육을 처음으로 했다. 이번 교육은 '내가 만드는 꿈, 반드시 이루어지는 꿈'이란 주제로 학생들에게 꿈이 이루어지는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재단은 국가장학사업의 유형별 장학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팀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장학금 제도를 설계토록 했으며, 국가우수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의 실제 장학금 수혜사례와 꿈을 찾아가는 내용의 강연을 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 내부직원 중 교사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을 교육강사로 선발하고 진로체험을 위한 교재를 별도로 개발·제작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국가장학금 제도를 직접 설계함으로써 나중에 대학을 갈 때 꼭 필요한 제도란 것을 체험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재단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설계하고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 과정에 재단이 함께 하겠다"며 "내년부터는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에 위치한 학자금지원센터를 체험처로 지정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류상현 기자
대구 화원중(교장 류시재) 학생들이 올바른 언어사용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학교는 이번 2학기부터 1학년 학생 15명을 중심으로 '화원바른말 누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동아리는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언어 순화 사이버 커뮤니티 운영, 인성 동화책 만들기, 바른 말 시 컵 만들기, 사제동행 우리말 바로알기 게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갈피 제작 및 배부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1학년 전학생이 참여하는 플래시 몹도 진행했다. 주변의 크고 작은 언어폭력으로 상처 받는 이들의 모습과 '바른 언어로 행복한 학교,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번 플래시 몹은 기획부터 진행 등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화원중 노정은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지역사회까지 이 바람이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대구글로벌스테이션이 오는 11월 19일(토) 글로벌교육페스티벌에 앞서 오프닝행사로 10월 26일(수) '퍼레이드 퍼포먼스데이(Parade Performance Day)'를 열기로 하고 참가팀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대구글로벌스테이션이 위치한 지하철2호선 범어역 지하도의 '대구글로벌스테이션 복도'와 '범어아트스트리트'의 경로를 행진하며 다양한 주제로 퍼포먼스를 펼치는 행사다. 가장행렬, 마칭 밴드, 댄스 퍼포먼스, 다문화 소개,'대한민국교육수도 대구' 대형 현수막 행진 등의 주제로 관심 있는 학생, 시민, 원어민 단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0월 11일(화)까지 글로벌스테이션으로 전화신청(☎231-1655)하면 된다. 퍼레이드 퍼포먼스데이 참가팀 중 선정팀은 11월 19일(토) 글로벌교육페스티벌 당일 퍼레이드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또, 글로벌교육페스티벌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초등학생은 사전 신청 없이 페스티벌 체험 부스 참가 티켓을 받게 된다. 류상현 기자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이 201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원 및 학부모 연수를 가졌다. 교원 연수는 달성의 14개 중학교 및 고령 다산중 교감·3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진로전담교사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화원중학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연수는 22일 달성의 14개 중학교와 고령 다산중 3학년 학부모 230여명을 대상으로 달성여성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각 연수에서 포산중 윤용식 교사가 '201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전기고 및 후기고 입학전형'을, 대구일마이스터고 황인석 교사가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입학전형'을, 경신고 박호동 교사가 '외고 및 자사고 입학전형'을 각각 안내했다. 류상현 기자
대구서부도서관이 '교육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희망장난감 도서관' 사례가 서비스 정부 분야 우수사례로 뽑힌 것. 정부3.0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교육부와 산하 기관에서 49건의 우수사례가 발굴됐으며, 이중 1, 2차 예선을 통과한 10개 기관이 지난 21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본선심사에 참가했다. 대구서부도서관은 대구시교육청 대표로 본선에 진출해 2015년 4월 전국 공공도서관 중 최초로 개관한 희망장난감 도서관 사례에 대한 현장발표 및 심사를 거쳐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 3개 분야 중 서비스 정부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5월부터 준비한 '에듀힐링센터-휴(休)'(이하 '센터') 구축을 앞두고 교원 심리 치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3일 지역사회 유관 기관의 전문상담위원 21명을 위촉했다. 교육부의 교원치유지원센터 시범 운영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교육청 본관 3층에 구축된 센터는 법률 및 심리 상담 등 교권 보호를 위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주로 변호사, 상담사, 퇴직교원, 전문직으로 구성된 교권보호 전담 기구인 '찾아가는 교권119' 운영, 피해 교원의 상담 및 심리 치유, 에듀힐링 프로그램 운영, 교원사기 진작 등 교원 심리치유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또 교권침해 피해 교원뿐만 아니라 교직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일반 교원까지 교원 누구나 전문상담사와 개인 및 집단상담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고, 스트
영남이공대 평생교육원 헤어미용장반 소속 박지윤(42), 조수진(35), 한태경(42) 씨가 제60회 미용장시험에서 동반 합격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미용장은 미용분야 최상급 숙련기술과 지도능력을 인정하는 자격시험으로 현직경력 7년 이상이 돼야 지원이 가능하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한다.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제60회 미용장시험에는 전국에서 39명만이 합격할 정도로 어려운 시험인데 영남이공대 평생교육원 미용장반은 지난해 3명에 이어 올해도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합격의 영예를 안은 박지윤(42)씨는 미용경력 15년차의 베테랑이며 청주에 있는 미용실에서 근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