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VI대가 지난 9일 테크노관 7층 회의실에서 '정부3.0 취업포트폴리오 자체 경진대회'를 가졌다. 대구캠퍼스 및 구미캠퍼스 학생 8명이 참가 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구캠퍼스 메카트로닉스과 여영운 학생이 금상을, 구미캠퍼스 전기과 신승현 학생이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상서고등학교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과제빵 부문과 요리 부문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제과제빵 부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제과제빵과 3학년 석범수 학생은 지난 4월에 열린 대구시 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이미 큰 기대를 받은 제과제빵 분야 지역 유망주다. 또 제과제빵과 2학년 나다영 학생은 사단법인 한국제과기능장협회 후원상을 수상하며 내년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전망을 밝게 했다. 상서고의 강세 종목인 요리 부문에서는 조리과 3학년 박정훈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 상서고는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이 이달부터 '안전생활' 수련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첫 과정은 지난 5일 강동초, 시지초의 학생 330명과 교사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련원은 방학 동안 학생야영장의 시설을 재정비하고, 안전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각 영지내 소독 등 쾌적하고 안전한 수련활동이 되도록 준비를 했다. 또 2학기 입영예정인 학교 학부모와 장학사 및 평가단이 직접 수련원을 방문해 1박 2일 동안 이루어지는 수련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과 수련시설을 둘러보고, 안정성을 점검토록 했다. 학부모와 교사들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내용에 만족을 표시했다. 팔공산수련원은 타시도와 달리 직접 텐트를 설치하고 취사를 할 수 있는 유일의 실외형 체험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19일 오전 8시 개학기를 맞아 관계기관 합동으로 학교주변 교통안전 점검 및 등굣길 학생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교통안전 점검은 영양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영양경찰서, 영양군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협회영양지부,영양중앙초등학교 교사들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등굣길 횡단보도 학생 통행 지도, 학교주변 불법 주정차 및 과속 단속, 스쿨버스 안전띠 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학교주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이 함께 교통규칙 준수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상호 교육장은 "학교주변 교통안전 점검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민 모두 교통규칙을 준수하고 안전한 학교환경을 만들어줌으로써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9일부터 23일까지 경산교육지원청 4층 집단상담실에서 '특별교육 도깨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특별교육 도깨비 프로그램은 경산관내 특별교육 이수처분을 받은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별교육 도깨비(도전, 깨달음, 비상)프로그램의 실시목적은 학교폭력위기학생들이 특별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및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고 깨달음을 얻어 새롭게 비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9월 특별교육 도깨비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예방교육, 집단상담, 심리검사, 봉사활동, 국궁, 모의재판, 클라이밍, 바리스타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특별교육 도깨비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교육을 이수한 학생과 학부모는 자기이해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움으로써 학교적응을 돕고 학교폭력예방 및 자기성장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대구시교육청이 19일부터 29일까지 4개 교육지원청별로 총 12회에 걸쳐 중학교 교원과 학부모 3000여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이해도 제고를 위한 교원·학부모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01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과 전·후기 고등학교 주요 입학전형 일정 및 방법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특히 대구일과학고 및 대구외고, 자율형사립고의 자기주도학습 전형과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의 다소 복잡하고 다양한 입학전형에 대해서는 학생 선발 경험이 있는 고등학교의 입학담당 부장이 직접 나서 설명할 계획이다. 또 일반고(추첨배정고, 선지원고) 원서접수를 포함한 전형일정, 추첨배정 방법과 올해 새로 신설되는 비슬고와 중점과정에 관한 정보도 제공해 중학교 교원들에게는 맞춤형 진학지도 방안을 제시하고, 학부모들에게는 학교선택을 위한 이해를 돕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일반전형에서 새로 달라지는 점은 중증장애인(1~3급) 자녀가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에 배정되기를 희망할 경우 우선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2일 상황실에서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인협회(회장 박진형)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시인협회는 행복한 학교, 따뜻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문학적 상상력과 감수성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앞으로 독서교육 관련 정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아침독서시간에 영상시를 제공함으로써 경쟁에 지친 학생들에게 힐링과 명상의 시간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기로 했다. 우동기 교육감은 "대구의 독서인문교육은 이미 전국이 모델로 삼고 있을 만큼 정착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시를 접함으로써 감수성 및 상상력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이 이번 학기부터 개별 학교에서 신청자가 적어 수강하기 어려웠던 교과에 대해 권역별 거점학교를 지정해 공동으로 수강하게 하는 거점학교 기반 2학기 협력교육과정 프로그램을 31개교에서 75개 강좌, 총 1157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권역별 협력 교육과정 운영' 프로그램은 지난 1학기에도 이미 39개교, 97개 강좌가 개설돼 1589명의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2학기에도 거점학교를 지정, 진로진학 영역, 예술·체육, 직업 교육 등 다양한 교과 및 영역에서 학생 선택 강좌가 무학년제로 운영되는 열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례로 '공학기술'은 상원고, '연극교실'은 와룡고, '인문학 하브루타'는 대구 동부고, '경찰공무원 A to Z'는 효성여고 등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평일 야간이나 주말 시간을 활용해 이뤄진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2일 교육부 남부호 교육과정정책과장을 초청해 '2015 개정 교육과정' 이해를 위해 초·중·고·특수학교 전 학교의 교감 44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 연수는 내년 2017학년도부터 초 1~2학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 예정인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를 높여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현장교원 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8월에 교장 440명을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시교육청은 2015 개정 교육과정 후속 지원을 위해 초·중·고 교사 6200여명을 대상으로 원격연수+집합연수의 블랜디드 러닝, 집합연수, 원격연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1~2학년에 신설되는 안전한 생활을 비롯 국어, 수학, 통합교과 등 4개 교과와 고등학교에 신설되는 통합사회, 통합과학 2개 교과에 대해원격연수와 집합연수의 블렌디드 러닝(온·오프라인 학습의 장점을 결합한 학습방법) 연수를 집중으로 진행하고 있다. 블랜디드 러닝에 참가하는 교사들은 사전에 원격 연수를 통해 새롭게 바뀐 교육과정에 대해 충분히 학습한 후 집합연수에 참가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이 달성군 지역에 2018년 9월과 2019년 3월에 공립단설유치원과 중학교를 각각 신설한다. 이는 지난 8월 유치원과 중학교 설립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확정됐다.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 내에 설립되는 유치원은 2018년 9월 10학급 규모(일반학급 9, 특수학급 1)로 개원했다가 2019년 3월에는 380명 정도의 원아를 배치할 수 있는 18학급 규모(일반학급 16, 특수학급 2)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지역에 설립되는 유치원은 대구지역 공립단설유치원 중 가장 큰 규모다. 또 달성군 옥포면 공동주택 지구에 설립되는 중학교는 옥포보금자리 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중학생 배치를 위한 것으로, 25학급 규모(일반학급 24, 특수학급 1)로 2019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류상현 기자
우레탄 트렉, 인공잔디 등의 유해성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구 수성고(교장 김차진)가 지난 13일 천연잔디 운동장을 개장해 화제다. 이 '녹색 양잔디 운동장'은 지난 4월부터 '지구촌 환경살리기를 위한 녹색 체험활동'을 주제로 이 학교 1~2학년 학생이 함께 학교 운동장에 천연 잔디씨앗을 파종하고 관리해 만들었다. 학교는 녹색 양잔디 운동장에서 우수학교 스포츠클럽, 여학생체육활성화 선도학교 사업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천연잔디구장 조성을 희망하는 학교에 이 운동장을 조성한 노하우와 관련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차진 교장은 "운동장에 대한 자부심이 애교심으
군위군 효령면 효령 중·고등학교(교장 노정구)는 지난 9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도서관에서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을 중심으로 군위군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기후변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한 '찾아가는 청소년 기후변화 교육'은 기후변화가 우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과 숲 환경놀이, 나무를 이용한 저금통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고,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녹색생활실천 마인드를 형성하며 환경보호정신을 함양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한편, 교육활동에 참여한 중3 김지수 학생은 "기온 상승이 우리 생태계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과 우리가 평소에 고민 없이 사용하는 많은 것들이 지구온난화를 발생시키는 주범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중2 김지환 학생은 "기후변화 예방을 위해 집에서나 학교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하여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이대규 기자
대구학생문화센터(관장 장해광)가 오는 24일(토)까지 e-갤러리에서 기획전시 '가을의 향기전'을 연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며,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그림으로 위로하고기 위해 마련한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는 교단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틈틈이 작품 활동을 이어온 중등 미술교사 13명이 참가한다. 강희영, 곽경희, 권태전, 김귀영, 김라영, 김태경, 박혜영, 서세진, 손태복, 신재한, 이정운, 최보경, 최영일 등 모두 학교 현장에서 미술 교사로, 교장으로 몸담고 있는 작가들이다. 류상현 기자
일반고에 다니면서 예술 및 체육 분야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예담학교'가 인기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내 전공 시설과 전문 인력 등이 부족해 개설하기 어려운 예술 및 체육 관련 심화과목을 배울 수 있도록 2014년부터 매학기 마다 일반고 2, 3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학기에는 272명이 최종 이수했다. 현재 2학기에는 대구예담학교와 3개 대학(계명대, 대구교대, 대구예술대), 대구체육고에서 9개 강좌 303명을 대상으로 운영중이다. 예술위탁교육의 전국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한 '
대구시교육청이 이혼과 가정폭력 등의 가정 위기와 학교폭력, 성폭력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돌봄 서비스로 내년에 '가정형 Wee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가정형 Wee센터'는 기존 Wee센터와 달리 가정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기숙생활을 하면서 상담과 치유,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학부모에 대한 교육과 상담도 함께 해 교육 후 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 데 집중하게 된다. 입소대상은 대구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으로 정원은 15명 내외이며, 입소기간은 3~6개월이다. 가정형 Wee센터는 운영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와의 연대 강
대구시교육청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대구·경북 특성화고 학생 1300여명과 중학교 진로전담교사 100여명 등 총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권역 이전 공공기관 고졸 지역인재 채용콘서트' 행사를 가진다. 이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구교육청, 경북교육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지역이전 공공기관을 홍보하고 채용과 관련된 각종 정보 등을 안내하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행사다. 대구·경북지역에 이전한 공공기관 중 교통안전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총 8개 기관이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로는 대구여상 밴드와 댄스 동아리(난강팀)의 식전 축하공연을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12일 삼성캠퍼스 기린체육관에서 교직원, 학생, 동문,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3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최진호 행정처장과 김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변창훈 총장의 기념식사, 기우항 이사장과 변정환 명예총장의 격려사, 노기원 총동창회장과 최영조 경산시장, 최덕수 경산시의회의장의 축사로 진행되었으며, 교직원 표창에서는 ▲이사장 공로상에 박수진 교수 ▲총장 공로상에 김문섭 교수 외 4명 ▲모범상 12명 ▲봉사상 12명 ▲30년 근속상 4명 ▲25년 근속상 5명 ▲20년 근속상 17명 ▲10년 근속상 4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변창훈 총장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 전체가 참여한 개교기념 케이크 커팅식을 가졌으며, 자랑스러운 대한인회, 총동창회, 교수협의회, 교수친목회, 직원친목회, 재직동문회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각각 장학금을 전달했다.
영남대 박물관이 세계적인 도시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접근해보는 제53기 문화강좌 '세계 도시문화의 향기'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높은 인구밀도, 고층건축물과 도로, 상하수도, 기타 물리적인 제시설이 집적되거나 설치된 세계 도시들이 갖고 있는 각각의 역사적, 사회문화적인 특징에 대해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피게 된다. 강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영남대 박물관 강당에서 장문석 영남대 역사학과 교수의 '르네상스의 보석, 피렌체'란 강의로 첫 문을 연다. 이어 '동아시아 해양 실크로드의 거점, 말라카 '(홍석준 목포대 교수), '유럽의 스마트 시티, 바르셀로나'(김우중 대구가톨릭대 교수), '일본 최초의 주택신도시, 센리뉴타운: 고도성장과 고령화'(진필수 서울대 교수), '분단도시, 서울'(송도영 한양대 교수), '전통과 모던의 조화, 북유럽 도시들'(이기중 전남대 교수),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미의 파리'(서성철 부산외국어대 교수), '영원한 도시, 로마'(최혜영 전남대 교수), '융합의 도시, 베이징'(영남대 박물관 최경호 박사), '카리브해의 흑진주, 카르타헤나 그리고 아바나'(차경미 부산외국어대 교수) 등을 주제로 오는 12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특강이 진행된다.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16 강진읍시장 오감통 맛자랑 음식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외식산업학전공 3학년 이효설(여·21), 윤가영(여·21) 학생은 '날 울리는 호떡'이란 주제로 전남 강진의 특산물인 파프리카, 밤호박, 흑토마토, 각종 해산물을 활용해 기존의 호떡과 차별화한 파프라카 잡채호떡과 해산물볶음 호떡을 선보였다. 또 또띠아를 이용해 파프리카 잡채와 해산물볶음을 넣고 말아서 응용한 요리의 호응도가 높았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강진읍시장 관광객을 위한 강진을 추억할 음식으로, 음식점에서 바로 상품화가 가능한 메뉴였다. 수상 학생들의 요리는 단순 간식이나 주전부리가 아닌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영양적 가치를 높인 점과, 상품화 가능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류상현 기자
경북대 인문학술원이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 오는 10월 2일 대구시민운동장 시민체육관에서 대구알기 가족 골든벨 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대구정체성 찾기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청소년(만12세~만18세)을 포함한 가족 2명이 한팀을 구성해 오는 25일까지 '대구알기 가족 골든벨' 온라인 신청 사이트(http://aoh.knu.ac.kr/goldenbell)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족 200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내용은 대구의 역사와 문화, 인물과 관련된 가족 골든벨로, 온라인 신청 사이트에서 예상출제 범위도 안내 받을 수 있다. 대상 1개 팀에게는 장학금 100만원, 금상 3개 팀에게는 각 30만원, 은상 3개 팀에게는 각 20만원, 동상 3개 팀에게는 각 10만원의 경북대 인문학술원장 장학금이 수여된다. 경북대 인문학술원 허정애 원장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는 시민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