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도서관이 '소리 인문학 서비스' 에 필요한 소리도서 녹음자료 편집 자원봉사자를 선착순 10명 모집한다. 수성도서관은 노안, 약시, 시력 감퇴, 시각장애, 비문해 등 다양한 이유로 책 읽기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책 내용을 녹음한 '소리도서'를 제공해 독서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소리 인문학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지난 3월에 소리도서 녹음을 위한 목소리봉사자를 모집해 180여명 중 51명의 녹음봉사자를 선정했으며, 5월부터 녹음봉사자의 음성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2일 경산교육지원청 2층 세미나실에서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집단슈퍼비전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슈퍼비전에서는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배성우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사회복지적 관점으로 Wee센터에서 개입한 사례를 검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지역사회자원을 발굴하고 연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전문상담인력 슈퍼비전 연수회 및 협의회를 통하여 전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제6기 블로그 학생기자단이 지난 9일과 11일, 뉴스 프로그램 진행과 보이스 트레이닝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진로 체험학습을 했다. 계명대 대명동캠퍼스 내 청소년수련활동인증기관에서 실시된 이번 진로 체험학습은 지난 4월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 101명(초 62명, 중 39명)으로 구성한 블로그 학생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9일은 앵커, 기자, 기상캐스터 등 다양한 역할의 뉴스 프로그램 진행 과정을, 11일에는 음성교정, 설득과 공감기법, 스토리 메시지 훈련 등 기자로서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진로 체험 학습을 조별로 했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진로 지도를 받고 친구들과 직접 뉴스 진행 과정을 체험해 보니 너무 신기했고 다양한 방송관련 직업세계도 이해할 수 있어 장래 희망에 대해도 좀 더 깊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시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이 독서교육과 인문학 분야 교류를 추진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늘 교육청 여민실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독서교육 및 인문학 분야의 교류와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 분야에서 시·도 교육청간 협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교육청은 이날 뀬독서 및 인문 정책 교류 및 협조 뀬연구자료 및 정보 상호 교환 뀬독서정책, 독서문화, 인문학 프로그램 공동 기획과 개발 뀬독서/토론 및 인문소양교육 관련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 뀬기타 다각적인 독서교육 관련 상호 협력방안 추진 등을 협약한다. 그 첫 사업으로 두 교육청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 문해력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독서·인문교육 교사 협력지원단 워크숍'을 통해 두 교육청 소속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앞으로의 연구 및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단계적으로 공동 사업을
상주여자고등학교 '상주산성 R&E 동아리반(회장 2년 박혜민)'은 지난 13일 상주 남산 고성(상주시 함창읍 소재) 주변 문화유적을 답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상주여고의 상주지역 역사 심화동아리 4개 반 중 하나인 '상주산성 R&E반'이 지역의 산성관련 자료를 조사하고 논문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실시한 것으로, 중촌리 고인돌 입석, 동래정씨 비각, 용화사 석조여래 입상과 좌상(보물 118호, 120호), 전 고녕가야 왕릉과 왕비릉, KBS 역사스페셜에 소개된 당교 등 상주 남산 고성(古城) 주변의 문화 유적지를 답사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상주산성 R&E반'을 지도하는 상주문화원 향토사학자 조희열 선생님의 문화유적에 얽힌 자세한 유래와 일화들을 들은 학생들은 무더위 속에서
대구시교육청이 대구교육박물관 건립을 위해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함서 일제의 황국신민화 정책 관련 자료 5점을 발견했다. 최근 발견된 이들 자료 중 '황국신민의 서사(맹세)'는 조선총독부 학무국이 교학진작과 국민정신 함양을 도모한다는 명목으로 1937년에 만들어 조선인에게 외우게 한 것으로 작은 수첩크기로 인쇄해 학생들이 늘 갖고 다니도록 했다. '우리는 대일본제국의 국민입니다'로 시작해 '천황폐하에게 충의를 다하겠다', '괴로움을 참고 단련해 훌륭하고 강한 국민이 되겠다' 등
영진전문대가 최근 실시된 기계 2개 종목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평가에서 전국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2015년 첫 도입된 제도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설계된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한 뒤 교육기관 내·외부 평가를 받아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다. 기존 검정형 자격이 무엇을 아는지에 초점을 맞췄다면, 과정평가형 자격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평가해 현장성을 강화한 것이다.
영남이공대 평생교육원(원장 이택운)이 대구·경북지역 건설분야 CEO를 대상으로 제2기 '영남이공대 건설CEO포럼' 과정을 개설한다. 영남이공대 건설CEO포럼은 대구경북 건축산업 정책, 스마트 프레임공법, 건축물 내진설계, 리모델링, 건축분쟁 등 건설업 전반의 주요이슈에 대한 전문가강의와 토론을 통해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동시에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구보건대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개최한 AUAP(아시아태평양대학연합회) '2016 영어 말하기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대구보건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12개국 24개 대학 재학생 45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의 부대행사로 열린 제3회 곤충요리경연대회에서 학생부 금상을 수상했다. 외식산업학전공 3학년 박지현(여. 21), 2학년 김경선(여. 19) 학생은 '만두가 고소해'를 주제로 갈색거저리 유충인 밀웜을 사용해 세 가지 색에 세 가지 맛의 만두전골을 메인요리로 내놓았다.
지난 11일 오전 10시 대구보건대 연마관 지하 2층 조영촬영 실습실에서 목걸이 명찰을 건 대학생 16명이 이 대학교 방사선과 박종삼 교수로부터 위장조영촬영 검사에 대한 방법을 듣고 있다. 이들은 중국 상하이건강의학대학교 방사선과 3학년 학생들이다. 지난 6일 대구에 도착한 학생들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대구보건대에서 한국어강좌와 방사선학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고 지역 유명 병원에서 인턴실습을 가질 예정이다.
배병일(59·사진)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지난 10일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국회의장이 국회의원에 대해 겸직 및 영리업무 종사 여부를 결정할 경우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국회의원 징계 관련 사항을 심사하기 전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기구로 제17대 국회에서 최초 도입됐다.
대구보건대가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2016학년도 전문대 연계 일반고 2학년 직업과정 위탁교육 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 대학교는 조리 및 미용과정 교육을 원하는 학생 50명을(과정별 25명) 대상으로 9일 오전 10시에 본관 대회의실에서 과정별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오는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총 95일 600시간을 교육한다.
DGIST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동안 세계 명문대 학생들이 스포츠와 학술, 문화를 교류하는 글로벌 융복합 축제 '2016 DGIST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를 개최한다. DGIST 낙동조정장과 대구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이번 조정 축제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중국 홍콩과기대, 호주 멜버른대학, 미국 MIT, 한국 DGIST 등 6개국을 대표하는 명문대 6개 팀의 학생 8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계획이다.
대구 포산중학교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희망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을 했다. 대구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찾아 온' 2명의 강사는 레고 마인드스톰 EV3를 이용해 장애물 주행, 라인트레이싱, 씨름 대회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특히, 로봇 씨름대회는 학생 각자가 직접 제작한 로봇들이 1:1로 겨뤄 상대방을 씨름판 밖으로 밀어내면 이기는 경기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는데 승부가 날 때 마다 학생들을 환호성을 질렀다. 강사로 참여한 대구고 조영훈 교사는 "1학년 학생들인데도 언어형 프로그래밍을 다루는데 어려움이 없었던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대부
대구교육연구정보원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10일간(총 30시간) 초등학교 5· 6학년 24명을 대상으로 하계 로봇동아리를 운영하고, 동아리 운영 마지막 날 학부모 초청 하계 로봇동아리 발표회를 열었다. 지난 5일 열린 발표회는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만든 여러 가지 로봇을 이용한 게임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3가지 종류의 게임에 참여해 자신의 로봇 프로그래밍 실력을 뽐냈다. 첫 번째 라인트레이싱 게임은 로봇 주행 게임으로, 검은색 선을 따라 주행하던 로봇이 반환점에서 장애물을 만나면 반대로 회전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형수)은 지난 11일 대가야문화누리관 가야금홀에서 고령·성주교육지원청 학교급식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하반기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친철과 배려로 만드는 맛있는 삶'이란 주제로 대구대학교 김예희 겸임교수의 강의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조규옥 사무관의 수산식품의 올바른 이해와 위생·안전관리라는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다. 김형수 교육장은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먹거리 정착을 위해 학교급식관계자들의 책임감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전도일 기자
대구 신당초등학교(교장 정병우)가 지난 3~5일 3일간 교내에서 이 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2016 여름방학 쏙쏙캠프'를 열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대학생 교육기부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3일간 경북대 봉사동아리 학생 11명이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진로체험, 과학실험, 문화·체육활동 등 다양한 창의 인성활동을 진행했다. 경북대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캠프 참가 학생들과 함께 슬러시 어는점 실험, 고무동력기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 등의 과학 활동 뿐만 아니라 꿈찾기 활동, 감정조절 역할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열쇠고리 만들기 실험은 고분자공학과의 특성을 잘 살린 프로그램으로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성질에 대해 함께 탐구한 후 플라스틱에 각자 창의적인 그림을 그리고 오븐으로 가열시키면서 플라스틱의 변형을 확인하고 자신만의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는데 학생들이 매우 신기해 했다. 학생들은 대학생들과 함께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진로를 고민해 보는 생생한 진로체험 시간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6학년 김두경 학생은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학교로 찾아와 우리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균)은 지난 11일 상주시 생활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담임교사, 체육전담교사 40명를 대상으로 교육 활동시 위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연수회를 실시했다. 연수는 오전에는 생존수영과 관련된 이론교육으로 구조수영 체험과 자기 생존의 기본을 익혀 안정을 확보하고 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고, 오후부터는 2개반으로 편성하여 물과 친숙해지기, 중급자는 다양한 구조물을 이용한 구조방법 등 총 6시간에 걸쳐 교육했다. 교육지원청은 연수회를 통해 학생들이 수영의 즐거움을 알고 수상여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담임교사들의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현재 실시하고 있는 초등 인명수영 교육현장에서 안전하고 자신감과 친근감을 키워 행복하고 즐거운 교육환경을 만들수 있기를 기대했다. 권오균 교육장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3일 초중등 교원의 학생참여 배움중심 협력학습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2016 제2회 비주얼싱킹 교육기부 특별 연수'를 가졌다. 이 연수는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다양한 수업방법 중 교사들이 가장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비주얼싱킹을 지역에 확산 보급하기 위해 전국의 비주얼싱킹 수업 전문가들이 교육기부의 방식으로 특별히 기획한 자리다. 전국 비주얼싱킹연구회 회장인 우치갑(늘푸른중) 수석교사, 대구교육청 비주얼싱킹 회장인 김장환(매호중) 수석교사, 경기도 비주얼싱킹 전문 실천가인 박규전(금광중) 수석교사가 직접 강사로 나섰다. 방학 중임에도 초·중등 교사 150여명이 연수를 신청해 교실수업개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비주얼싱킹'은 교사들이 대개 3~6시간의 강의와 한 달 정도의 수업 적용연습을 거치면 익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업방법이다. 비주얼싱킹 관련 교재의 그림을 순서대로 따라 그려보거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