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법인중 1분기에 실적이 개선된 업체들의 주가상승률이 코스피 평균 등락률보다 높게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이하 KRX)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분기보고서 제출대상 업체 633개사중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된 법인의 주가는 코스피시장의 평균 주가 상승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RX는 이번 조사에서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등을 기준으로 실적 조사를 했다. 주가등락률의 경우, 올해 첫 개장일인 지난 1월 2일 기준가부터 지난 4일 종가를 기준으로 등락률을 조사·분석했다. 조사결과 전년 대비 매출액이 증가한 371개사의 주가는 평균 0.56% 하락했지만 코스피 등락률(-2.33%)보다 1.77%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가 주최하는 '2012년 도시대상'이 전국 230여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13일 일제히 공모에 들어간다. 국토부는 5일 사단법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중앙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는 '2012년 도시대상'이 오는 13일부터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도시대상은 주거, 문화, 환경, 안전 등 도시의 곳곳을 살펴보는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 도시평가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 하도급거래 뿌리 뽑기에 나섰다. 공정위는 오는 11일부터 제조·용역 및 건설업종 6만개 업체에 대해 하도급거래 서면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가 지난해 제조업에 국한해 실시했던 서면 실태조사를 전 업종으로 확대키로 한 것이다. 공정위는 6만개 업체 중 우선 2000개의 원사업자를 선정했다. 업종별로 제조 및 용역의 경우 매출액 상위업체를, 건설은 시공능력평가액 상위업체를 기준으로 뽑았다. 공정위는 '하도급거래 서면실태조사 홈페이지(http://hado.ftc.go.kr)'를 통해 온라인 방식으로 조사를 벌인다. 이에 앞서 업체들의 조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1일부터 전국 10개의 시·도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조사 관련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국내 대기업이 매출이 늘어도 그만큼 일자리를 늘리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국내 30대그룹 근로자수는 지난해 10%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은 지난 5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상호출자제한 30대 기업집단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체 종업원수는 2010년(107만7000명)에 비해 10만8000명 늘어난 118만5000명이라고 6일 밝혔다. 118만5000명은 우리나라 지난해 전체 임금근로자 1739만7000명의 6.8%, 상용근로자 1066만1000명의 11.1%다. 상용근로자는 임금을 받고 일하는 근로자 가운데 하루 하루 일자리를 찾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용돼있는 사람을 일컫는다. 또한 2011년에 늘어난 30대그룹 종업원 수 10만8000명은 같은 기간에 늘어난 전체 임금근로자(42만7000명)의 25.3%, 상용근로자(57만5000명)의 18.8%에 달한다.
MB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했던 8개 건설사들이 담합혐의로 공정위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자 이들 건설사들의 국내외 수주사업에 비상이 걸렸다. 해당건설사들은 6일 공정위의 이같은 과징급부과에 반발, 과징금부과 최소소송을 내는 등 가능한 모든 법적대응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 건설사들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행위로 한 것으로 간주한 건설업체간 회합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이 공공공사로 발주되기 전 민자사업인 한반도대운하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자리였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들은 공공공사 발주가 확정됐음에도 한반도대운하팀을 해체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민자사업으로 추진될 수변구역 개발 등을 준비하기 위해 팀을 유지했다고 반박했다. 이들 건설사들은 이번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어던 이득을 보지도 못했다고 주장했다. 턴키공사는 고도의 설계 및 시공 기술을 요구한다. 게다가 이번 '4대강 살리기 사업'에서는 낙찰률이 90%대를 유지해왔고 해당 건설사의 실행률(지급 공사비대비 실제 시공에 소요된 금액 비율)이 대부분 100%를 넘는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마트(대표 최병렬)는 대량매입으로 가격을 낮춘 '월풀 냉장고(모델명: ED5GVEXVD, 710ℓ)'를 7일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월풀 냉장고는 2012년 모델에 164만원으로 동급 사양대비 최대 40%저렴한 최저가격 수준이다.
이노션월드아이드(대표이사 안건희)는 차세대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을 선발해 재능을 발굴해주는 '이노션 멘토링 코스(이하 IMC) 시즌2'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파크몰(대표 양창훈)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아이파크몰의 쇼핑정보와 할인혜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웹을 지난 1일 공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파크몰 모바일 웹'은 '당신이 알고 싶은 아이파크몰의 모든 것'을 컨셉으로 홈페이지나 오프라인 '몰 디렉토리(몰 안내 가이드북)'에 담지 못했던 내용까지 보강했다. 매장검색은 물론 위치정보 확인과 전화연결까지 한번에 이용 가능하고, 전단 및 쿠폰북도 확인할 수 있다.
유로존 불안감에 미국과 중국, 이른바 'G2' 경기 둔화 우려로 코스피지수가 50포인트 이상 급락하는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솔로몬 저축은행 등 영업정지된 4개 저축은행 자산·부채의 제3자 계약이전을 추진 중에 있는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4일 매각자문사(삼정KPMG)를 통하여 입찰공고를 실시했다. 예보는 부실저축은행 인수 시 규모에 대한 부담 완화를 위해 4개사를 개별적으로 매각할 예정이다.
앞으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해 적발되면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된다. 또 노선버스는 일반버스와 저상버스의 배차 순서가 적절히 편성돼, 교통약자의 승·하차 시 불편이 개선된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9층 점행사장에서 6월1일부터 5일까지 업계 처음으로 '스트리트 유명 SPA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베가레이서2'를 앞세운 팬택(대표 박병엽)이 5월부터 시작된 '원칩'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 제품보다 더 빠른 속도고 치고 나가고 있다. 팬택은 30일 현재까지 SK텔레콤(대표 하성민), KT(대표 이석채),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에 베가레이서2를 21만대 공급했다고 밝혔다.
2012년도 제47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520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원서접수 인원은 작년 보다 655명(22.9%)이 증가했다. 이는 올해와 작년 1차시험 합격자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커피전문기업 쟈뎅(대표 윤영노)은 저탄산 무알콜 칵테일 음료 '모히또 파티(Mojito Party)'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페르노리카코리아(대표 장 마누엘 스프리에)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에서 스웨덴의 전통 주조 방식으로 순수한 자연의 맛을 그대로 담은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 엘릭스(ABSOLUT ELYX)'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 최초의 바이러스 백신이자 유력한 대권후보로 연일 거론되는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분신 같은 존재인 'V3'가 6월1일로 상용화 24주년을 맞는다.
오는 7월부터 전국 공공기관, 회사, 상점 등 모든 사업장에서 출입문을 활짝 열어놓고 에어컨을 가동하면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력 사정이 어려운데 도심 번화가에 문을 열고 에어컨을 틀어대는 매장이 많아 에너지 낭비를 조장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지식경제부는 다음달 1일 '에너지 사용제한에 관한 공고'를 한 이후 한 달간 계도기간을 거쳐 7월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처음 적발되면 경고 조치를 하고, 2회 적발 시 50만원, 3회 적발 시 100만원, 4회 적발 시 200만원, 5회 적발 시 300만원 등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5회 이후부터는 계속해서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대상은 공공기관, 회사, 학교 등을 비롯해 음식점, 카페, 옷가게 등 사업자등록을 한 전국 모든 사업장이다. 다만 같은 건물이라도 문을 열고 나갔을 때 바깥과 바로 연결되는 사업장은 과태료를 부과하고 건물내 복도와 연결되는 곳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초부터 적자로 시작한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석 달째 '흑자행진'을 이어가며 선방하고 있다. 4월 경상수지는 17억8000만달러 흑자로 2월부터 시작된 흑자가 3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흑자규모는 2월 5억6000만달러에서 3월 29억7000만달러로 대폭 늘었다가 4월에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1년 전 같은 달에 12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5억달러 늘어났다. 1~4월 누적흑자도 올해 43억4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38억9000만달러보다 4억5000만달러 많다. 양재룡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30일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경상수지가 5억달러 흑자폭이 커진 것은 상품수지에서 흑자폭이 줄어든 부분보다 서비스 수지와 본원수지의 개선 폭이 더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중소기업은 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장애인 관련 특허권을 공짜로 쓸 수 있게 된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한기평),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은 3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기술센터에서 '장애인 관련 특허권 무상실시권 제공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MOU를 통해 '안구 및 눈꺼풀 인식을 기반으로 한 휴대폰 문자 입력 시스템' 등 장애인 관련 특허 26건을 중소기업에 무상 제공한다. 한기평은 삼성전자의 장애인 특허를 원하는 중소기업을 중개해주고 지경부는 이를 운영하게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6건의 특허 개발에 총 169억원이 들었다"며 "해당 특허 기술을 시장에 적용하면 경제적 효과는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