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을 앞두고 균일가 생활용품 브랜드인 다이소가 16일 오전 서울 도곡동 다이소 본사 매장에서 올해 성년을 맞이하는 92년생 직원들이 선물 및 파티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다이소는 성년의 날 축하용품 및 파티용품 기획전을 전국 매장에서 열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구글플러스(plus.google.com)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국내에 공식으로 선보이고 'K팝 허브'라는 스타와 팬 간의 쌍방향 소통 서비스를 개시했다.
예금보험공사(사장 이승우)는 지난 15일 티웨이항공 주식 재매각을 위한 최종입찰을 진행한 결과 1개 투자자만이 입찰에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하지 않아 유찰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토마토저축은행 등이 질권을 설정해 보유하고 잇는 티웨이 항공은 지난 2월 8일 1차 매각공고를 냈다. 당시 6개사가 예비입찰에 참여했고 지난 3월 20일 최종입찰에는 3개사가 참여했지만, 입찰가격이 적정가치에 미달해 유찰됐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13일 2차 매각공고를 냈고 4개사가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하지만 지난 15일 최종입찰에는 1개사만 입찰에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된 것이다. 예보 측은 향후 토마토저축은행 및 매각주관사 등과 협의해 수의계약 등 처리방향애 대해 검토할 계획이다.
최근 해외시장의 수출여건이 악화됐지만 미국과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우리 기업의 수출 버팀목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미국과 EU시장에 동시에 수출하는 기업 600곳을 대상으로 '기업의 한미, 한EU FTA 활용현황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수출여건이 악화됐다고 답한 기업은 미국의 경우 62.1%, EU 63.6%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그러나 FTA가 악화된 수출여건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지는 미국 66.6%, EU 68.8%의 기업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실제 FTA 발효 혜택을 체감하고 있느냐에 대해 한·EU FTA가 67.5%, 한·미 FTA 58.8%가 체감한다고 답했다.
정수기를 임대하고 필터를 교환하는 등 정기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디'(CODY, COWAY LADY)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어서 퇴직금을 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웅진코웨이 코디 고모씨(55) 등 11명이 (주)웅진코웨이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회사가 생산한 정수기의 임대 및 필터 교환 등 정기점검서비스를 하면서 회사로부터 수수료 규정에 따라 수당을 받은 고씨 등은 회사에 전속되지 않고 위탁받은 업무를 처리하는 독립사업자에 가까운 지위에 있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는 아니다"며 "고씨 등의 퇴직금 청구를 이유없다고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웅진코웨이 코디로 1~5년간 근무하고 퇴사한 고씨 등 34명은 '회사와 성과급 성격의 임금을 받는 종속적인 근로관계에 있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며 퇴직금 청구소송을 냈지만 1·2심 모두 회사측의 손을 들어줬다.
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16일 KOTRA(사장 오영호)와 국내금융투자회사의 글로벌화 촉진과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인수합병(Cross-Border 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JW메리어트호텔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의 목적은 우리나라 금융투자회사의 해외진출을 확대시키고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M&A 활성화를 촉진하는데 있다. 금투협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들은 그동안 국내시장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했으나, 현지 정보부족·비용 등으로 인해 인수·해외프로젝트 등 여러 국제 금융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금융투자회사들은 이번의 협약을 통해 KOTRA의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독자적으로 진출하는데 따른 법적·제도적 한계나 현지 정보부족 등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게 됐다.
올해 2분기 한반도의 평화지수가 지난 2009년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강행 등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된 데에 따른 것이다. 한반도 평화지수란 남북 관계를 중심으로 한반도의 전체적인 평화의 정도를 계량화된 수치로서 나타낸 지수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1분기 한반도의 평화지수는 29.1을 기록했고 2분기 기대지수는 24.1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분기의 한반도 평화지수는 지난해 4분기에 비해 7.4p 하락해 긴장 고조 상태가 더욱 심화됐다. 기대지수의 낙폭은 더 컸다. 2분기 기대지수는 1분기보다 16.6p 하락한 24.1을 기록하며 지난 2009년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LG전자(대표 구본준)가 글로벌 가전제품 1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전 세계 유통업체와 협력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유력 가전 유통업체 최고경영자(CEO)급 주요인사 부부 40여쌍을 한국으로 초청해 ‘LG 글로벌 패밀리 페스티벌 2012’을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주요 해외 가전 유통업체와 친화력을 높이고 상호 발전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LG전자는 제품 기술과 품질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덩치보다 가치에 지중해 수익성을 높여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여수세계박람회장에 대한 사전 정보를 알고 입장하면 '엑스포 100%배 즐기기'가 가능하다. 사전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해당 나라의 정보를 알고 있으면 각국 전시관 등을 실속있게 관람할 수 있다
"지옥문이 열리고 공포의 군주가 12년 만에 세상에 돌아왔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게이머와 언론, 비평가로부터 극찬을 받은 액션 롤플레잉게임 ‘디아블로Ⅲ’<사진>의 정식 판매가 시작됐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이달 25일부터 서울과 부산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반값 할인 혜택을 주는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 이벤트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고메는 '미식가'를 뜻하는 외래어다.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패션 전문 SNS인 '코스모스타일 2.0'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코스모스타일 2.0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올리고 다른 참여자들과 패션 스타일을 공유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패션 SNS 어플리케이션이다.
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은 자사 인스턴트 원두커피 브랜드 '카누' 사이트를 리뉴얼 오픈하고 온라인 이벤트 '공유의 서프라이즈 기프트'와 '나만의 카누 광고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에 사는 김모씨는 최근 경찰을 사칭하는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카드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말에 순간 당황해서 카드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정보 등 개인정보를 알려줬고 잠시 후 카드사로부터 카드론 본인확인 전화까지 받았지만 평소 카드론 대출을 해 본적이 없는 김씨는 경찰조사라는 생각에 시키는 대로 400만원을 계좌 이체했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1947년 LG그룹 탄생의 모태이자 국내 화장품의 새 지평을 연 '럭키크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럭키크림 더 클래식'을 65년 만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대학생 사회봉사단 약 1400명을 선발한다. 전경련은 우리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봉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학생 사회봉사단 1392명을 선발해 교육, 문화, 보건·의료, 다문화, 장애인 지원 등 5개 분야에서 60개 봉사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해외발 악재가 국내 증시를 강타했다. 결국 코스피는 약 4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19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4.77포인트(0.77%) 내린 1898.96을 기록했다. 코스피시장은 5월 들어 2거래일을 제외하고 하락장으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 중 최저치 1881.80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17일 기록한 1878.16 이후 약 4개월 만의 최저치다. 이날 코스피가 1900선 아래로 떨어진 이유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위기가 고조된 탓이다. 해외 증시들도 이 영향으로 급락했다. 미국 다우지수는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감으로 인해 0.98% 하락하며 3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범유럽권 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도 1.8% 떨어져 4개월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김중수 총재는 14일 "그리스 정정불안 등 유로지역 악화가 아시아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차 금융안정위원회(FSB) 아시아지역자문그룹회의를 마친 뒤 현지 기자들과 만나 "유럽사태 악화 가능성으로 아시아 금융시장 불안 우려가 나오지만 역내 금융시장이 건전한 데다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체제(CMIM)' 등 역내 금융안전망이 강화돼 있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앞서 회의에서 아시아 경제국들이 유로은행 디레버리징(de-leveraging)의 가속화에 대비해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공동의장으로 주재한 이 회의에서 글로벌 및 아시아지역 금융시스템의 취약성, 아시아지역의 금융안정 이슈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원들은 유로재정위기, 유로은행들의 디레버리징 및 글로벌 금융규제 등이 아시아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지역 금융시스템 안정을 제고하기 위하여 정보교환 및 정책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BMW코리아(대표 김효준)가 15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BMWi-이노베이션 데이(BMW i -Innovation Day)' 세미나를 통해 2013년 전 세계적으로 출시할 프리미엄 전기 콘셉트카 i3와 i8을 서울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미래 이동수단(Mobility of the Future)'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BMW코리아는 지속가능한 이동수단에 중점을 둔 BMW의 서브브랜드인 'BMW i'를 한국에 처음 소개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BMW i 브랜드 매니저와 전기차의 기술, 디자인 담당자들이 방문해 앞으로 서울과 같은 큰 도시가 직면할 환경 문제와 전기차의 역할 등 미래의 이동성에 대한 전망과 전기차 개발배경과 그 기술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 디자인 콘셉트를 소개한다. 세미나에서 모습을 드러낸 BMW i3 콘셉트카는 도심용으로 설계된 100% 순수 전기차로 한 번의 충전으로 최고 16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혁신적인 소재 사용과 지능적인 경량화 구조를 갖췄다.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본격적인 미국 라이신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15일 미국 아이오와주 포트닷지시에서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문장 정태진 부사장과 카길사 그레그 페이지 대표이사, 테리 브랜스태드 아이오와 주지사, 허철 시카고 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신공장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총 3억 달러가 투자된 아이오와공장은 연간 사료용 아미노산 라이신 10만톤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CJ제일제당은 라이신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전분당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세계 최대 곡물회사인 카길사와 사업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미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미국 아이오와공장을 통해 CJ제일제당은 2013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라이신을 생산, 현재 미국 ADM사와 일본 아지노모토사가 65%의 점유율을 보이는 미국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