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012 여수엑스포를 기념해 오페라 공연에 고객을 초청했다. 기아차는 지난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공연에 여수엑스포 관계자와 K9 계약 고객 등 총 1800명을 초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모짜르트 3대 오페라로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또 기아차는 예술의전당에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대형세단 K9을 전시했다.
1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헤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명동점 오픈을 기념해 모델들이 컨템포러리 스포츠 브랜드 헤드의 '베어풋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베어풋 리미티드 에디션'은 신발전체가 한가지 컬러로 되어 있어 베어풋의 편한 착화감에 스타일과 칼라까지 독특하다.
오는 16일 오전10시부터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2012년도 포항시 상반기채용박람회’에 구인 기업체나 구직희망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고도산업기술인증을 받고 등방성흑연제품을 생산하는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주)를 비롯한 32개소의 현장모집업체와 사회적기업인 (주)포스에코하우징을 비롯한 50여개 업체 등 82개 기업체가 이번 상반기 채용박람회에 참여를 하고 있다. 또 “워커넷(www.work.go.kr)이나 코잡(www.jobfestival.kr)"을 통한 온라인 구직자도 모집중이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친환경 사회적 기업을 지원한다. 한화그룹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3일까지 친환경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한 공모를 한 후 최종 18개 기업을 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는 이들 기업과 함께 지난 11~12일 1박2일간 영등포 하자센터와 유스호스텔에서 기금 증서를 전달하고 사회적 기업의 조직문화와 브랜드 마케팅을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친환경 제품, 재활용, 에너지 분야 등 친환경적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적기업을 지원해 환경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점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지원대상에 선정된 18개 기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과 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판로 개척, 멘토링, 기타 경영지원 등 사회적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지원을 하고 지원이 끝난 후에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육성할 계획이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12일 오후 산림청, 평창군청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의 하나인 '산림탄소상쇄를 위한 시범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식수행사를 가졌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은 공공기관, 민간단체 및 기업과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산림탄소 흡수량을 증진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파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생태계를 살리려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동 사장, 허경태 동부지방산림청장, 이석래 평창군수 및 각기관 임직원 등 40여명은 이날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일대 초지 2.46헥타르(24,600㎡)에 탄소상쇄효과가 탁월한 자작나무 3년생 7400본을 식수했다.
국내 상장기업들은 상장유지와 관련, 공시의무를 가장 부담스러워하고 있고 상장에 따른 만족도도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287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우리기업의 상장 관련 부담현황과 개선과제'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67.7%가 공시의무를 가장 큰 부담으로 꼽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증권집단소송과 주주간섭(13.2%)', '사외이사·감사위원회 등 내부통제장치 구축(8.0%)' 등으로 나타났다. 상장기업들은 재무적 부담보다는 비재무적 부담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 상장유지 수수료, 주주관리비용 등 재무적 부담에 대해선 37.7%의 기업이 부담스럽다고 답한 반면 공시의무, 내부통제 등 비재무적 부담에 대해 79.8%가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지식경제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 5130억원이 투입되는 '나노융합 2020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이 사업을 맡아 추진할 단장을 공개모집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노융합 2020 사업은 지난 10년여간 기초 연구개발(R&D), 인프라 기반 구축 등의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신산업-신시장 조기 창출을 위한 제품지향적 R&BD 사업으로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나노융합 2020 사업은 재단법인 형태로 신설될 나노융합 2020 사업단에서 총괄 관리하며 오는 14일 사업단장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단 구성에 들어간다. 사업단장은 연봉 1억5000만원 내외(성과급 별도)로 임기는 초기 3년 평가에 따라 2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1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며 서류와 면접 평가를 거쳐 7월초에 임명할 계획이다.
한 지붕에 두 가족이 사는 이른바 '세대구분형 아파트'의 면적 제한 기준이 없어진다. 국토해양부는 아파트의 일부공간을 별도로 구분해 대학생·독신자·고령자 등 1~2인 가구에 임대하는 '세대구분형 아파트'의 건설 기준을 새로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를 30㎡ 이하로 쪼개 임대하는 경우에 한해 세대구분형 아파트 건설을 허용한 바 있다. 이번에는 세대구분형 아파트 건설 활성화 차원에서 세대별 규모제한을 대폭 완화하고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내부 설계기준이 마련됐다. 우선 세대별 규모제한이 완화된다. 기존에는 85㎡ 초과 아파트에만 세대구분형 아파트 건설을 허용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에 관계없이 허용된다.
한국과 중국, 일본 경제계 대표단체가 3국간 FTA(자유무역협정) 협상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일본 게이단렌(經團連) 등 한·중·일 3국 경제계 대표단체는 13일 한중일 FTA 협상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또 3국이 첨단기술과 금융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경련은 한중일 경제단체 대표들이 이날 오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4차 한중일 비즈니스서밋을 개최하고 한중일 FTA의 협상개시와 에너지·환경 분야와 첨단기술, 유통, 금융분야 협력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한중일 정상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한중 수교 20주년, 일중 수교 40주년을 맞는 해이며 한중일 3국간 교역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며 "연내 협상개시가 기대되는 한중일 FTA와 같은 제도적 뒷받침이 있다면 동북아지역이 EU, NAFTA에 이은 3대 경제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유방암환자의 빠른 치유와 가족들이 가정에서 쾌유를 위한 목적의 교육을 실시해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시 보건소는 오는 16일, 23일 2회에 걸쳐 오전 10시 지역 내 유방암으로 투병중인 환우 및 그 가족 40 여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자조모임에는 한국건강교육협회 최현임 박사를 초빙해 유방암 환자의 림프부종과 어깨통증 관리를 위한 간단한 이론과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실시된다.
건강·웰빙 트렌드가 지속되며 즉석밥 시장에서 발아현미밥, 흑미밥, 오곡밥 등 잡곡밥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10일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에 따르면 2010년 50억원 수준에 불과했던 잡곡밥 시장은 지난해 3배 가까이 성장하며 140억원 시장으로 성장했다. 특히 1~ 2인 가구수 증가하며 즉석밥 전체 시장도 지속적으로 커지며 잡곡밥 시장규모는 올해 3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신한카드는 6월 말까지 하나투어 여행 상품을 신한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전, 면세점, 공항 서비스, 패션 등 여행 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참여 고객 중 하나투어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5, 6월 각각 66명씩 추첨해 총 2000만 하나투어 마일리지를 증정한다.
롯데마트가 10일 오전 서울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경남 창녕과 전남 고흥에서 올 해 첫 수확한 햇 주대마늘 반접 50통을 1만 원에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대표 노병용)는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 63개점에서 '쿨맥스', '에어로쿨', '쿨에버' 등 쿨 소재 의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워진 날씨에 시원한 소재의 의류를 찾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행사 물량을 평소보다 5배 가량 많은 총 10만장을 준비했다. 티셔츠, 바지, 원피스 등을 비슷한 품질의 브랜드 상품보다 최대 50% 저렴한 수준이다. 롯데마트는 6개월 전부터 사전 기획에 착수, 무관세 지역인 필리핀에서 생산하는 등 원가를 20% 가량 절감했다.
CJ푸드빌(대표 허민회)은 최근 KBS의 청소년 취업 프로그램인 '스카우트'를 통해 고졸 학생들을 특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KBS '스카우트'는 전문계 특성화 고교생을 대상으로 경쟁 프리젠테이션과 전문분야 테스트를 거쳐 '꿈의 기업'에 입사하는 프로그램으로 24회째 '꿈의 기업'으로 CJ푸드빌편이 방영됐다.
기아자동차와 SK텔레콤은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리츠칼튼호텔에서 업무용 차량 제공, 스마트카 개발 등의 관한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MOU를 통해 자동차 및 통신시장에서 협력 마케팅을 실시해 두 회사의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SK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활용해 차량의 판매와 정비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부는 10일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한 강남3구 투기지역해제를 주된 골자로 하는 '주택거래 정상화 및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는 이날 오전 과천청사 국토해양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5·10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주택시장은 그동안 규제정상화, 자금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주택공급이 늘어나고 전세값 상승세가 둔화되는 등 여건이 일부 개선되고 있다"며 "그러나 올해 들어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대, 주택거래가 위축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분양의 부진도 지속되고 있다"고 대책 마련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주택거래와 관련한 중소업종 침체 등 서민경제에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다는 점 역시 감안했다"며 "주택거래 부진이 지속될 경우 신규주택 공급 위축을 초래, 전월세 시장에도 부담을 줄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CJ푸드빌(대표 허민회)은 최근 KBS의 청소년 취업 프로그램인 '스카우트'를 통해 고졸 학생들을 특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KBS '스카우트'는 전문계 특성화 고교생을 대상으로 경쟁 프리젠테이션과 전문분야 테스트를 거쳐 '꿈의 기업'에 입사하는 프로그램으로 24회째 '꿈의 기업'으로 CJ푸드빌편이 방영됐다.
기아자동차와 SK텔레콤은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리츠칼튼호텔에서 업무용 차량 제공, 스마트카 개발 등의 관한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MOU를 통해 자동차 및 통신시장에서 협력 마케팅을 실시해 두 회사의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SK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활용해 차량의 판매와 정비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턴키공사 등의 심의, 공정성강화,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공공 발주기관 관계자들과 국내 중·대형 건설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턴키'는 설계와 시공의 일괄입찰을 뜻하는 것으로, 최근 일부에서 공기업의 턴키 입찰비리가 벌어져 이를 방지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는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거문고B홀)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주요 공공 발주기관 13곳과 중·대형 건설사 30곳에서 모두 6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발주기관으로는 국토부를 비롯해 국방부, 조달청, 서울시, 인천시, 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등이며 주요 건설사는 대림산업, 대우건설, 삼성물산, SK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