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전년동월대비 58% 급증했다. 국토해양부가 22일 발표한 '6월 주택건설 공급동향' 자료에 따르면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5만534가구로 지난해 6월에 비해 58.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2512가구로 전년 동월대비 33.8% 늘었고 지방은 86.3% 늘어난 2만8022가구로 집계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급증한 데에는 세종시나 울산혁신도시 등 개발 호재가 있는 지방에서 대단위 공급이 늘었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착공실적이 낮았던 경기에서 급증한 것은 공공기관의 대규모 착공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3만610가구로 전년대비 111.7% 증가했다. 주택은 1만9924가구로 14.5% 늘었다. 주체별로는 공공이 6207가구, 민간 4만4507가구를 기록했고 도시형 생활주택 인·허가 물량은 1만977가구로 지난해보다 52.8% 증가했다.
7월 농산물가격이 장마와 태풍 등 영향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산순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청상추 100g 소매가격은 19일 기준 613원(중품 기준)으로 2주전보다 54% 급등했다. 조선 애호박은 10개당 6270원으로 같은기간 35.1% 올랐고 다다기오이는 3466원으로 30.9% 상승했다. 채소값이 최근 2주동안 급등한 것은 장마로 생산량이 줄고 품질도 떨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104년만의 가뭄이 지난달 말 내린 비로 해소됐으나 이달부터 내린 집중호우와 태풍 여파로 상추 등 작황이 부진했다. 한 달 동안 가뭄과 비 피해가 겹쳐 가격이 두 배로 치솟은 농산물도 있다.
기아자동차가 지난 21일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기아차는 이날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미스터 올스타'에게 뉴 쏘렌토R을 제공하고 야구장을 방문한 야구팬들에게 체험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불황에 가격이 저렴한 반건 생선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수산물 조업이 지난해 이후 이상기온 등으로 어획량이 줄어드는 등 불안정하면서 가격이 오르자 생물 생선보다 가격 변동이 적은 반건 생선이 대체상품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롯데마트(사장 노병용)에 따르면 상반기 반건 생선류 매출은 지난해 대비 176.4% 신장했다.
피카소가 '최고의 인텔리젠트한 향기'로 불리는 프랑스 명품 향수 브랜드 '랑프베르제'의 리빙 퍼퓸이 갤러리아명품관에 선보였다.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9월초까지 전국 도심과 휴양지를 돌며 '컨디션 헛개수 갈증해소 트럭(일명 헛개수 트럭)'을 운영해 총 5000만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KT(대표 이석채)는 인천, 김포, 김해공항에 위치한 올레 로밍센터에서 여행할 때 유용한 글로벌 회화 애플리케이션(앱), 여행자보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수가 800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LTE 가입자수가 1600만명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처음으로 초고속 무선인터넷 보급률이 100%를 돌파했다. 수치상으로는 모든 국민이 초고속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자외선차단제(썬크림)가 본기능인 자외선차단 정도는 비슷하지만 제품에 따라 가격이 최대 28배까지 차이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썬크림 34개 제품을 대상으로 자외선차단지수(SPF), 자외선A차단 등급(PA), 미백성분함량 등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소시모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의뢰해 SPF 50이상, PA +++인 제품 21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10㎖당 단위가격은 '시슬리 쉬뻬 에끄랑 쏠레르 비자쥬 SPF50+'은 5만원으로 '홀리카홀리카 UV 매직 쉴드 레포츠 선(10㎖당 1780원)'에 비해 약 28배 비쌌다. '잇츠스킨 2PM 선블록' 등 6개 제품은 미백기능이 포함됐는데도 단위가격이 2800원으로 시슬리 제품에 비해 약 18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하나금융그룹이 미국 뉴욕에 있는 BNB(Broadway National Bank) 지주회사를 인수했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은 중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미국 등 해외 금융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하나금융지주는 21일(현지시간) 한국계 교포은행 BNB은행 지주회사 지분 71%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입지분은 유상증자 신주 51%, 구주 20% 등 총 71%로 502억900만원에 사들일 계획이다. 인수가 끝나면 BNB지주회사와 BNB은행은 각각 하나금융 자회사와 손자회사로 편입된다. BNB은행은 지난 1986년 9월 미국 동부 교포사회에서 최초로 영업을 시작한 커뮤니티 은행으로 뉴욕과 뉴저지에 총 4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최대 부품공급업체 현대모비스가 정부 정책으로 초긴장 상태에 휩싸였다. 정부가 차량 정비명세서에 '순정용품'이라는 용어 사용을 금지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즉 명세서에 순정부품과 일반부품으로 구분해 표기하지 않겠다는 얘기다. 22일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앞으로 정비명세서에 재제조품을 별도로 표기하고 자동차 제작사가 공급하는 신품과 부품제작사가 공급하는 신품을 동일하게 표기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자동차 순정용품과 재제조품이 성능에서 차이가 없고 소비자들에게 재제조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없애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을 지난 5월 입법예고했다. 국토부는 이미 관계부처와 협의를 끝내고 소비자원의 의견수렴도 마친 상태다. 이에 따라 시행규칙은 법제처 심사를 거쳐 오는 10~11월께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이달 27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리는 '2012 런던올림픽' 개막식을 참관하기 위해 22일 출국했다. 이건희 회장은 이날 오전 9시58분쯤 부인 홍라희 여사,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과 함께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은 특별한 말 없이 기자단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며 곧바로 전용기로 출국길에 올랐다. 공항에는 이재용 사장과 최지성 부회장, 권오현 부회장, 신종균 사장이 나와 이 회장 일행을 배웅했다. 이들은 이 회장 일행이 출국길에 오르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공항 밖으로 빠져나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 회장은 2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IOC총회와 27일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가 글로벌 재정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폴란드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폴란드의 지정학적 특성을 감안해 폴란드를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전진기지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우리나라의 EU(유럽연합)수출이 감소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EU회원국 가운데 가장 탄탄한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폴란드와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22일 밝혔다. 폴란드는 지난 2004년 EU에 가입한 후 연평균 5%대의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폴란드는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4.4%를 기록했으며 올해 EU회원국이 그리스발 재정위기를 겪는 상황에도 1분기에 3.8%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CJ푸드빌(대표 허민회)은 베이커리 뚜레쥬르 브랜드의 '로보트 태권V 케이크'를 전국매장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증권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증권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증권박물관은 예탁원이 기업적 사회적 책임(CSR)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 2004년 5월 설립한 증권전문박물관으로, 스위스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곳이다.
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29일까지 본점 8층 층행사장에서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백화점에서 특설 행사장(86㎡)을 꾸려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식경제부가 한국전력 측에 전기요금 인상률을 5%로 낮출 것을 권고했다. 19일 정부에 따르면 지경부는 한전이 기존에 제출한 10.7% 인상안을 지난 17일 반려하고 인상률을 5% 미만으로 할 것을 공문에 명시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문에는 기획재정부를 포함해 정부가 줄곧 주장해온 "전기요금 인상에 앞서 철저한 경영합리화 노력" 등 자구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한전은 전기요금 인상요인이 총 16.8%에 달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한전은 10.7%는 요금인상으로 충당하고 나머지 6.1%는 연료비 연동제의 기준시점을 변경, 미수금 형태로 보전받는다는 내용의 인상안을 제출한 바 있다. 한전은 사실상 16.8% 요금 인상을 추진해온 것이다. 이에 대해 지경부는 인상폭을 5% 미만으로 못박으며 제동을 걸었다.
대상(대표 명형섭)의 건강사업부 대상웰라이프가 고순도 원료를 함유한 프리미엄 라인인 '오메가3 플래티넘' 3종을 출시했다.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의 자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음악서비스 '멜론'의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앱)에 EBS 어학 콘텐츠를 추가하고 교육 관련 사업을 강화한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아이폰용 멜론 앱에 EBS 어학 메뉴를 새롭게 만들고 19일부터 EBS 어학 교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