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이 1150원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3분기 1183.6원을 기록한 지 1년9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2분기 외환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올 2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1152.1원으로 1분기 1131.3원보다 20.8원 상승했다. 달러대비 원화가 뛰었다는 것은 원화가치가 떨어졌다는 것으로 이 기간동안 원화는 1.8% 절하됐다. 2분기 말의 원·달러 환율도 1145.4원으로 1분기 말 1133.0원보다 12.4원 상승(1.1% 절하)했다. 한은은 5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가 커지는 등 세계 경기둔화 우려로 금융시장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환율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2분기 중 일본 엔화를 제외한 주요 20개국(G20) 통화는 5월 이후 유로존 경기침체에 따른 안전통화 선호 현상으로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스무디 브랜드 잠바주스가 17일 '박태환 스무디'를 출시했다. 박태환 스무디(스위밍 스트로베리)는 피부미용에 좋은 딸기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복숭아를 넣어 만든 제품으로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부스트를 첨가했다. 가격은 오리지날 기준으로 7000원이다.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8월1일부터 디지털케이블방송 ‘헬로TV’를 통해 클라우드 게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공급부족 탓에 가격이 급등한 양파와 대파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봄 가뭄 영향으로 생산량이 줄어 평년에 비해 가격이 급등한 양파와 대파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과일맛 아이스크림 '젤루조아' 시리즈 5종을 선보였다. '젤루조아 아이셔요' 신제품, 리뉴얼한 스틱형인 '젤루조아 오렌지'와 '젤루조아 피치', 튜브형인 '젤루조아 제주감귤', '젤루조아 청포도' 등 5가지를 출시했다.
LG전자(대표 구본준)는 17일 화면 테두리를 1밀리미터(㎜)로 줄여 입체화면의 몰입감을 최대로 높인 시네마3D TV 모니터(DM2792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LG전자가 출시한 3D 모니터는 IPS(In Plane Switching) LCD 패널이 적용돼 위와 아래, 왼쪽과 오른쪽 시야각으로 178도를 제공한다. 따라서 편안한 자세로 비스듬히 앉아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즐길 때도 선명한 입체 화면을 볼 수 있다. 화면 테두리 두께가 1㎜에 불과해 몰입감도 높으며 리모컨의 변환 버튼만 누르면 TV 방송, 사진, 동영상 등 모든 2D 영상을 3D로 볼 수 있다. 3D안경은 LG전자 3D TV와 같은 편광필터 방식을 쓴다.
수제버거 브랜드 빕스버거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빅 버거 먹기 대회'를 개최, 시합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큐 블레스 K9 멤버십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남 여수에서 최고급 레저 행사인 ‘럭셔리 요트 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달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체 여름휴가객의 절반 가량이 피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음달 3일과 6일이 가장 교통혼잡이 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9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하계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대책기간 19일동안 교통수요가 하루 평균 406만명, 총 7723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이 지난 4월 영업정지된 저축은행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17일 마감되는 솔로몬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나선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도 솔로몬저축은행과 한국저축은행 등 2곳에 대해 입찰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몸집이 가장 큰 솔로몬저축은행은 우리금융이, 한국저축은행은 하나금융이 가져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미래저축은행에 대한 인수의향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던 기업은행도 이날 예정대로 본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다. 예금보험공사는 17일 오후 솔로몬ㆍ한국ㆍ미래저축은행의 제3자 계약이전(P&A)을 위한 본입찰을 종료할 예정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납품업체들과 계약하는 과정에서 판매수수료 수준이나 판촉행사 내용 등 핵심사항을 누락한 계약서를 써온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파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6개 박화점 및 대형마트와 4900여개 납품업체들을 직접 및 서면 조사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들 백화점에 대해 조만간 처벌수위를 결정, 발표할 계획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A백화점은 중소납품업체와의 계약과정에서 △상품대금 지급조건 △판매수수료율 △판촉사원수 △매장의 위치와 면적 △계약기간 등 주요 내용을 공란으로 비운 채 계약서에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B마트는 △장려금률 지급조건 △판촉사원 파견합의서 △판촉비용 합의서 △반품합의서 등 핵심 부속합의서를 아예 납품업체로부터 명함, 인감 등 수십장을 미리 받아놓은 뒤 이를 사용하는 형식으로 작성해왔다.
6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30% 가까이 줄었다. 국토해양부는 17일 '6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를 통해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국 56만9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9.3%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택 거래량도 1~5월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6월 들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자료를 토대로 월별 주택 거래량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월에는 2만8700건이었으나 2월 5만5100건으로 급증했다. 이어 3월 6만7500건, 4월 6만7700건, 5월 6만8000건으로 꾸준히 상승하다가 6월 5만6900건으로 기세가 한풀 꺾였다. 국토부는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6월 거래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1700건, 지역 3만5200건으로 나타나 전년 동월 대비 수도권은 24.1%가 지역은 32.1%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지난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들의 평균 자산운용수익률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모두 4%대로 떨어졌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지난주 한국은행이 13개월만에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보험사들이 돈을 굴리는 것은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11회계연도(2011년4월~2012년3월) 생명보험사들의 평균 자산운용수익률은 4.8%로 1년전보다 1.1%p 떨어졌다. 손보사도 5.1%에서 4.5%로 0.6%p 하락했다. 보험업계의 평균 자산운용수익률이 4%대로 떨어진 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3년만이다. 당시 생명,손해보험없계의 평균 자산운용수익률은 모두 4.8%였다.
KT(대표 이석채)가 HD(고품질) VoLTE(음성 롱텀에볼루션)의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데이터와 음성을 모두 LTE 망으로 주고 받는 진정한 LTE 시대를 연다. KT는 17일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상화 기술을 적용한 HD VoLTE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T는 이 서비스의 명칭을 'HD 보이스'로 정하고 21일부터 상용 LTE망을 이용해 시범 서비스를 한다. 이 명칭은 전 세계 LTE 서비스 회사가 공통으로 사용한다. 대상자는 전국의 직장인과 대학생 300여명이다. HD 보이스는 기존의 3세대(3G) 이동통신보다 한결 또렷하고 생생한 음성 전달이 가능하다. TV를 예로 들면 SD(일반화질)에서 HD(고화질)로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HD 보이스는 반응 속도가 더 빠를 뿐 아니라 깨끗하고 또렷한 음성전달이 가능하다"며 "KT의 HD 보이스는 이동 중에도 우수한 품질의 음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대구지역의 대표적 경제기관인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올 하반기 대구·경북지역 경기전망을 180도 다르게 내놔 경제주체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한은 대구경북본부는 16일 '올 상반기 경제동행 및 하반기 전망' 자료를 통해 "글로벌 경기 개선과 민간소비 증가 등으로 제조업의 주요 업종 생산이 증가로 돌아서고 서비스업 업황도 개선돼 하반기 대구·경북지역의 경제가 상반기 보다는 다소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은 대구경북본부는 올해 대구·경북지역 경제성장률을 전국 전망치인 3% 보다 다소 높은 '3% 초반'을 제시했다. 한은 측은 IT산업의 경우 런던올림픽 특수와 아날로그 방송 종료에 대한 대체수요 등으로 회복세를 점쳤고, 자동차부품은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 시장 성장과 FTA 효과 등을 기회 요인으로 꼽았다. 또 철강은 중국의 내수부양 정책 등으로 수출 증가가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이후 선진국의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고전한 섬유는 산업·의류용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KT&G(대표 민영진)는 사과향이 나는 천연멘솔 담배 '에쎄센스 애플민트'를 오는 18일 출시한다. 에쎄센스 애플민트는 천연멘솔 '멘사 파이페리타'에 사과향을 더해 색다른 멘솔향을 구현했다. 또한 메탈 재질감을 살린 패키지에 연한 그린 칼라를 적용해 상쾌한 느낌을 더했다.
정부가 국민들의 '절전(節電) 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국민발전소' 건립 운동을 실시한다. '국민발전소'란 국민들이 전기 절약을 하면 발전소를 짓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는 의미로, 일종의 절전 캠페인이다.
아이리버(대표 박일환)는 '칼의 노래', '공무도하', '흑산' 등 소설가 김훈의 작품 6권과 다양한 부가콘텐츠를 담은 전자책 '스토리K HD'의 김훈 특별 판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김훈 특별판 스토리K HD에는 김훈의 작품 6권(칼의 노래·현의 노래·공무도하·내 젊은 날의 숲·풍경과 상처·강산무진)이 포함돼 있다.
LG전자(대표 구본준)의 시네마 3D 스마트TV가 외산 전자제품에 배타적인 일본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시장 공략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 LG전자는 일본IT 잡지 하이비가 7월호를 통해 TV부문 추천상품으로 자사 시네마 3D 스마트TV 2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전문업체 팔도가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복날을 앞두고 '복날 꼬꼬면으로 무더위 이기세요' 행사를 개최, 꼬꼬면 개발자인 이경규를 초청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늘 행사에서는 청계광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꼬꼬면을 무료로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