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지난 연말 도교육청 별관 대강당에서 퇴직공무원, 우수?모범공무원, 국민 및 경북교육발전유공자 등 총 106명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011년 12월31일자로 퇴직하는 공무원 중 울진교육지원청 장헌배 지방서기관, 포항장성고등학교 윤신덕 지방교육행정사무관, 후포중학교 권복리 지방교육행정사무관 등 3명은 녹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그 외 옥조근정훈장 1명, 근정포장 2명, 대통령 및 장관표창 5명 등 총 11명의 퇴직공무원이 훈포장을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공직비리를 척결하고 청렴한 직장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해 지난해 청렴 활동 실적이 우수한 기관과 개인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향후 개선대책을 제출하도록 지시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발표 청렴도에서 1등급으로 평가 받은 봉화교육지원청 등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올해 연도 종합감사를 면제하기로 했다. 그러나 청렴도 수준이 낮은 8개 기관에 대해서는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특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도교육청은 우리나라의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동절기 전력수급안정을 위해 도교육청 차원에서 에너지절약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전기 사용량 급증(전년대비 증2.4%)과 2013년까지 대규모 발전소 준공계획이 없어 안정적인 전기수급에 지장이 예상되므로, 범국가적인 에너지 절감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경북대학교는 5일과 6일 양일간 경북대 대강당에서 대구?경북지역 90여개 고등학교 2500여명의 학생들을 초청해 2011년 노벨상에 대한 해설 강연을 했다. 고등학생의 지적 호기심과 열정을 자극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의로 진행된 이번 노벨상 해설 강연회는 경북대 교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노벨상 해설 강연자로 나선 경북대학교 정희석(평화상), 박찬부(문학상
오는 5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교육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8개 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경주시(시장 최양식)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경북도(도지사 김관용),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우진하),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김태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김철균), APEC국제교육협력원(원장 김영환) 등 8개 기관(이하 협약기관)은 5일 경주 현대호텔에 모여 ‘제5차 APEC 교육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창숙)은 최근에 빚어지고 있는 학교폭력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재발방지 및 향후 발전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초․중․고등학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현재 칠곡교육지원청 Wee 센터에서 운영하는 Wee 버스를 이용한 다양한 상담활동 프로그램 및 왜관중학교의 학생밀착형 상담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인평중학교(교장 김순복)에서는 문제학생 선도를 위해 자원봉사 교사 7명과 함께 하는 1박 2일 프로그램 운영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함께 참석한 경상북도교육청 권전탁 교원지원과장은 학부모교육 강화, 학생상담시간의 확대 등을 통한 실질적인 상담활동강화방안을 제시하였다. 당면한 방학 중 생활지도 방안으로는 모든 학생에 대한 E-Mail이나 문자 메시지 발송을 통한 확인, 전화 상담 및 방과후학교 출석 학생을 통한 상담, 등교일 학생 상담, 교육지원청 및 생활지도위원장교 주관 합동생활지도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세계화시대 경쟁력 있는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6월 『제5회 로하스 울진 영어스피치대회』우수 입상 중학생 11명이 3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필리핀 현지 해외 심화영어 체험학습을 떠났다.
성주경찰서(서장 권오덕)에서는 지난 4일 성주교육청과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성주경찰서는 학교폭력 발생시 경찰서장이 학교폭력 안전Dream팀의 팀원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학교폭력 사건 초기부터 범죄예방교육, 가·피해자 조사, 상담 등을 동시에 지원해 수사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경북도교육청은 학교회계직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사기 진작 및 업무능력을 배양키 위해 2012학년도부터 807억원을 투입해 획기적인 학교회계직원 처우개선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우개선의 주요내용은 학교회계직원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 정년을 57세에서 공무원과 동일하게 60세로 적용하고, 전임경력을 인정하며, 인력풀제 시행, 기본급 3.5% 인상, 각종 수당을 신설해 보육수당, 기술정보수당, 특수업무수당은 올 3월1일부터 시행하고 교통보조비, 장기근무가산금 확대, 자녀학비보조수당, 가족수당은 9월1일부터 시행한다.
경북교육청은 자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감사인력을 대폭 증원해, 감사기획, 청렴윤리, 공직감찰, 일상감사, 특정감사 5개팀으로 구성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감사1~4 담당으로 구분하던 것을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조직명칭만으로도 담당업무를 쉽게 파악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감사인력이 늘어난 것은 지난해부터 초·중학교 760개교의 감사권이 지역교육지원청에서 도교육청으로 이관됐고, 최근 일상감사의 범위 확대 및 특정감사의 필요성이 절실함에 따라 취해진 조치이다.
경북도는 5일 11시 경주현대호텔에서 올 5월21일부터 23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5차 APEC 교육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교육과학기술부와 경북도, 경주시, 경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한국교육개발원, APEC국제교육협력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8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인다.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위해 내어 놓으신 아버지의 뜻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故 문세광 박사의 시신이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용으로 기증됐다. 고 문세광 박사의 외아들인 문장원 가야대학교 교육대학원장은 구랍 30일 오후 “아버지를 떠나보낸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고인의 뜻에 따라 시신을 기증하게 됐다”며 눈물을 훔쳤다.
경북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경북전문대학교가 2012학년도 등록금을 2011학년도 대비 평균 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경북전문대학은 지난 2009학년도부터 2011학년도까지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한데 이어, 등록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이번 인하 결정을 내렸다.
경북도립대학 토목과에서는 2011년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토목산업기사 9명과 측량 및 지형정보산업기사 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이는 전체 졸업생의 47.8%에 해당하며 이러한 취득율은 전국에서 최상위권에 속한다. 경북도립대학 토목과에서는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하계방학 및 동계방학기간 동안 자격증 취득 특강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강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기숙사비와 식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제7회 미래과학자 양성 프로그램 연구 논문 발표 대회'가 경산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28개 팀의 학생, 지도교사, 지도교수, 학교장 ,학부형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활기 있게 진행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일 본사 강당에서 시민과 전직원이 함께 공유하고 중장기 경영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김인환 공사 사장을 비롯해 전직원이 새로운 비전을 공식화 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사이미지를 확립하고 서비스와 기술을 중심으로 고객만족, 행복, 안전을 보장하는 초일류 공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교육청은 2일 별관2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다짐식을 갖고 한 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영우 교육감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생각과 열정으로 ‘명품! 경북교육’의 실현을 위해 교육가족 모두가 합심해 솔선수범 해 달라”며 새롭게 추진하는 교육현안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며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시무식에서는 경북교육청 우수동아리인 봉화중학교
대구대(총장 홍덕률)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주관 <2011년 일자리 창출 유공자 정부 포상> 전수식에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대는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특별 취업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연계해 청년층 실업 해소에 기여하였으며 고용노동부의 각종 청년층 고용촉진사업에 탁월한 성과를 낸 공을 인정받았다.
경북도교육청은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위해 도내 소규모학교 14교에 대해 내년도 3월 1일 통?폐합 및 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통?폐합, 이전 대상학교는 저출산 및 인구 유출에 따라 지속적으로 학생수가 감소한 초등학교 10개 학교와 영덕초?야성초등학교 통합, 포항 구룡포지역 중?고등학교 운영체제개선으로 중학교 1교, 고등학교 1교가 각각 폐지되며, 도심 공동화로 학령아동이 감소한 안동영호초등학교를 인근 택지개발지구내 신설학교로 이전한다.
경북도교육청은 27일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2011년 제2회 경북도교육청 학교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2526개교에 1200억원의 예산 지원을 심의했으며, 주요 심의 내용으로는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 158교 813억 ▲시설개선 기구 확충 2172교 328억 ▲다기능 오븐기 확충 196교 61억 등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시설기준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획기적으로 급식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