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대비 3.2% 상승하는데 그쳐 전국 16개 시도 중 공동3위(낮은순)로 향상 됐다고 밝혔다. 소비자물가조사는 전국 37개 도시에서 조사되며 경북은 구미3.0(2위), 포항3.3(11위), 경주3.4(16위), 안동3.4(17위) 등 4개 지역이 포함돼 있다.
2012년 (사)한국관광학회 제71차 학술심포지엄이 “글로벌 포항, 국제화 시대의 관광 선진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다.
쌍용자동차는 소비자들에게 차량 구매 혜택을 지원하는 'FTA 개별소비세 지원 프로그램'과 '4WD 윈터 페스티벌'등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FTA 개별소비세 지원 프로그램'은 한미 FTA 타결에 따른 선지원 프로그램으로 체어맨 W와 체어맨 H의 차량 가격 2%를 할인해 준다. '4WD 윈터페스티벌'은 겨울철에 강한 4WD 기능이 포함된 체어맨 W 4Tronic 모델 구입시 100만원을, 코란도 C AWD 모델은 30만원을, 코란도스포츠 4WD 모델은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이 밖에도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차량 구입할 경우 코란도 C는 50만원을, 체어맨 H는 100만원의 신차 구입비를 추가로 지원해 주며 체어맨 W V8 5000과 리무진은 이와 별도로 200만원 추가 할인해 준다. 쌍용자동차는 신차 구입비 지원 혜택을 받지 않을 경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입 차종에 따라 △슬림할부 △4.9% 저리 36개월 할부 △5.9% 저리할부 △5.9% 저리유예 할부 △1년 거치 후 자유 상환하는 내 마음대로 할부 △VIP 할부(6.9% 정상할부 및 금융수수료 면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다섯 형제가 한 회사에서 근무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 진도가 고향인 정홍규, 홍교, 홍명, 홍영, 홍윤씨가 그 주인공으로 이들은 전남 영암소재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오병욱) 한 울타리에서 근무하고 있다. 형제들 중 제일 먼저 조선소 일을 시작한 사람은 맏형인 홍규씨는 지난 1987년부터 약 25년간 조선 도장업무에 종사한 베테랑이다. 홍규씨는 울산에서 근무하다 1995년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이 본격적인 생산작업을 착수하던 시점에 고향을 찾아 경력사원으로 입사해 이 회사가 초창기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보탰다. 사남 홍영씨가 1996년, 삼남 홍명씨가 2000년, 차남 홍교씨가 2004년에 입사했다. 막내인 홍윤씨는 올 초 생산기술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가족들에게 큰 기쁨이 됐다. 이들 형제의 조선소 경력을 모두 합치면 62년에 달한다.
기아자동차의 1월 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2.8% 감소했다. 국내외 경기 침체와 설 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가 겹친 영향이 컸다. 기아차는 1일 1월 글로벌 판매가 국내 3만4210대, 해외 17만6824대로 총 21만1034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2.8% 줄어든 결과다. 국내판매는 신차 레이와 모닝, K5, 스포티지R 등 주력 차종이 호조를 보였지만 전반적 산업수요 감소로 전년대비 15.5%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도 24.1% 줄어들었다. 월간 판매 기준으로 2010년 2월(3만3209대) 이후 가장 낮은 판매실적이다. 해외판매는 국내생산분 9만2588대, 해외생산분 8만4236대 등 총 17만6824대로 전년대비 0.1% 증가했다. 국내생산분은 설 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로 전년대비 3.3% 감소했으나 해외생산분은 4% 늘었다.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가격을 낮춘 보급형 모델인 '쏘나타 하이브리드 스마트' 모델을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2865만원으로 기존 프리미어 모델 대비 110만원 낮아졌다. 우수한 연비와 친환경성 등 기존의 성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스마트 모델은 기존의 기본 트림인 프리미어 모델에서 가죽 스티어링 휠과 자동변속기 손잡이, 인조가죽 도어센터 트림, 후석 센터 암레스트 등 일부 편의사양을 제외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지비 절감을 위해 경차를 이용하는 법인 수요와 가격 부담으로 하이브리드 구매를 고민 중인 고객에게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고객이 하이브리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유통 전문가들이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소매유통독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중소형슈퍼마켓의 경쟁력확보 해법 마련에 나섰다.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사명을 바꾼 후 지난달 31일 새 사명 출범식과 함께 '농식품 미래 유통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개방화시대의 농식품 소매유통 개선방안'을 주제로 aT와 (사)한국식품유통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이날 세미나에서 유통 전문가들은배추 파동 등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불안 개선을 위해유통구조 중에서 '소매 유통' 분야 유통개선이 최우선 시급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개선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세미나는 권승구 교수 진행으로김윤두 건국대 교수의 주제 발표(좌장:이동현 aT 처장)에 이어 이정삼 서기관(농식품부 유통정책과), 권승구 교수, 강용 대표, 정원각 국장, 강석근 이사, 정연근 기자(내일신문), 배영훈 소장(aT 사이버거래소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했으며 식품, 유통업계 종사자 약 300명이 경청했다. aT에 따르면 농산물 가격에 산정되는 전체 유통비용 42.3% 가운데소매 단계가 차지하는 유통 비용이23.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부터 액화석유가스(LPG) 공급가격이 오른다. 지난해 6월 가격을 인상한 뒤 8개월 만이다. LPG를 수입하고 판매하는 E1은 국내 LPG 판매가격을 프로판은 ㎏당 7.2% 올린 90원, 부탄은 5.0% 올린 83원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부터 LPG가격은 ㎏당 프로판 1336.4원, 부탄 1730원으로 책정됐다.
팔도는 1일부터 '꼬꼬면 소컵'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꼬꼬면 소컵의 용량은 기존에 출시된 꼬꼬면 왕컵의 절반 가량 용량인 65g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000원이다.
금감원, 대출사기 피해구제 방안 마련…지하철 무가지·생활정보지의 불법광고 감시 이달부터 대출사기 피해자가 전화로 즉시 은행에 피해액을 입금한 계좌를 지급정지토록 요청할 수 있다. 또 생활정보지나 무가지에 실리는 불법 대출광고에 대한 감시도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사기 근절·피해구제 방안'을 발표했다.
롯데슈퍼는 1일 일회용 비닐봉투 판매 금지령에 따라 쇼핑용 장바구니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날 롯데슈퍼는 롯데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2만명의 고객에게 쇼핑용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쇼핑용 장바구니는 사은품으로 방출하는 동시 증정 비대상자들에게는2490원으로 판매한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대구?경북 기초 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중소기업 동향 및 전통시장현황 등 생생한 지역정보를 수집하고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과제를 발굴해 해소하기 위해 ‘지역담당관제’를 실시한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2년 2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피엔티를 선정하고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동신 전무이사, 이영철 상무이사, 이규호 공장장, 백승익 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국토해양부는 한국 최초 정통 크루즈선사인 하모니크루즈(회장 한희승)가 1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클럽하모니호' 취항식을 갖고 2월16일부터 본격 운항한다고 밝혔다. 취항식에는 장광근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을동, 박상은, 윤상일 한선교 국회의원과 강범구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장, 부산지역 주요 단체장 및 해운·관광업계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다. 클럽하모니호는 길이 176m, 폭 26m에 2만6000톤(총톤수)으로 축구장 2개 정도를 이어 붙인 길이에 9층 높이 규모로 383개의 객실에 승객(1000명)과 승무원을 포함해 총 1400여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야외 수영장, 대형극장, 고급 레스토랑, 피트니스 클럽, 스파, 키즈클럽 등을 갖춘 유럽 정통 스타일의 크루즈선이다. 하모니크루즈는 2월16일 부산을 출발해 일본 나가사키, 후쿠오카에서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한·일 크루즈(3박4일) 상품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4박5일 등으로 상품 수를 늘릴 계획이다. 7월 이후부터는 중국을 비롯해 러시아 등 다양한 크루즈 상품을 출시하여 운용해 나갈 예정이다.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외손녀가 운영하는 블리스의 빵집 브랜드 '포숑'도 철수한다. 롯데그룹은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외손녀인 정성윤씨가 롯데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베이커리 전문점 '포숑' 사업을 철수한다고 31일 밝혔다. 포숑 브랜드를 갖고 있는 블리스는 사업 정리를 위해 프랑스 포숑 본사와의 제휴관계상 상호협의 하에 다양한 방법을 검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블리스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동반성장을 위한 정부 정책과 소상공인 보호라는 국민 여론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작년부터 매장을 점차 줄여오고 있었다"고 말했다. 블리스는 12개의 포숑 매장을 단계적으로 철수해 현재는 본점과 잠실점 등 7곳만 운영하고 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여수 엑스포 홍보 활동의 공헌을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받게된다. 현대차그룹은 정부가 31일 국무회의를 통해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지원에 기여한 공고로 정몽구 회장에게 국민훈장 중 최고 등급인 무궁화장을 수연하는 안건을 의결했음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현재 여수 엑스포의 명예위원장인 정 회장은 지난 2007년 그룹 내에 세계박함회 유치지원 특별팀을 꾸려 전 세계 12만6000㎞를 돌며 전 세계 150여명을 만나 여수 유치의 당위성을 설득했었다. 이 밖에 여수 엑스포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현대자동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의 ‘2012년 한국 올해의 차’에 'i40'가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는 고객 총 10명을 추첨해 'i40'가 탄생한 독일 뤼셀하임 연구개발(R&D) 연구소 및 체코공장 견학(4박6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현대차 전시장을 방문해 응모할 수 있다. 동일 기간 'i40' 및 'i40 살룬' 출고 고객은 자동응모 처리된다. 당첨자는 오는 4월 9일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및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롯데주류와 서울탁주의 동반성장 합작품인 '서울 막걸리'가 일본에서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주류사업부문(대표 이재혁)는 지난 해 일본에 당초 목표치의 2배 이상인 150만 상자(350㎖*24입 기준)의 '서울 막걸리' 수출했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주류가 1년 동안 수출한 막걸리의 양은 총 1만2600㎘로 350㎖ 캔 막걸리 기준 300만 개 정도이다. 일본인 3~4명 중에 한 명이 '서울 막걸리'1캔씩을 마신 셈이다. 롯데주류는 이같은 성공에 대해 자사의 수출노하우, 생막걸리 맛을 내는 서울탁주의 장기보존 특허기술, 현지인 취향에 맞춘 상품개발, 한류스타 마케팅 등이 잘 어우러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삼성과 LG가 유럽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는 31일부터 3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12'에 참가해 대형정보디스플레이, 멀티비전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인다. ISE(Integrated Systems Europe)는 70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4만 여 명이 관람하는 유럽 최대 규모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로 그 해 최신 제품들이 출품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ISE에 '디스플레이 토탈 솔루션을 비즈니스에 적용하다(Connection to your business)'라는 주제를 정하고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테두리(베젤)가 5.5밀리미터(mm)인 55인치 울트라디지털(UD) 시리즈 60여대로 구성한 기업 광고용 솔루션을 설치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농협은 대학등록금 납부 시즌을 맞아 대학생 고객을 위한 `New Hope' 이벤트를 2월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농협 영업점·인터넷·자동화기기 등을 통해 등록금을 납부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