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국방부 등 주요 정부기관 홈페이지, 네이버와 옥션 등 주요 인터넷 포털, 일부 언론사 사이트(조선일보)가 7일 해킹을 당해 접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인터넷 대란이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지난 10년간 막대한 돈을 (북한에) 지원했으나 그 돈이 북한 사회의 개방을 돕는데 사용되지 않고 핵무장하는데 이용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말했다.
여야는 8일 임시국회 쟁점법안을 둘러싼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한 가운데 국회 등원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경찰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시국선언과 관련해 전교조 본부 및 서울지부 간부 등 15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
'박연차 리스트' 수사로 표적수사 논란에 휘말렸던 이인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검사장)이 7일 사표를 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지난 4일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이는 도발행동”이라고 규정하면서도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외교통상부는 신종인플루엔자A(H1N1) 확진환자가 새로 발생한 몰타, 보스니아ㆍ헤르체고비나, 팔라우 3개국을 부로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지역으로 지정한다고 7일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7일 언론관계법 직권상정 반대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김형오 국회의장실을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한 채 발걸음을 되돌려야 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7일 이영희 노동부 장관의 보고를 듣고 비정규직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와 부당해고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지만, 이 장관과 한나라당 의원들이 불참해 반쪽짜리 회의로 진행됐다.
칠곡군의회(의장 신민식)는 7∼1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76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가 이탈리아 라퀼라에서 개최되는 주요 8개국(G8) 확대정상회의 참석 및 폴란드·스웨덴 등 유럽국가 순방을 위해 7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민주당은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돈봉투 배포의혹과 관련, 선거법 위반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7일 "민주당이 국회에 들어오는 것이 국회 정상화의 첫째 조건"이라며 "4자회담, 6자회담 등은 다 쓸데없는 짓"이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오는 13일 방송법을 비롯한 쟁점 언론관계법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에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민주당측에 전했다.
안상수 "민주, 해고사태 '꽃놀이패'로 생각"
국민권익위원회는 동료·부하직원 등의 부패행위를 알면서도 신고하지 않은 공무원의 처벌을 강화하는 '부패행위 신고의무 위반 공무원 징계처분 강화 방안'을 마련해 행정기관의 '징계양정기준'에 반영토록 촉구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일본 사이키 아키타카 외무성 아시아·태평양국장(6자회담 일측 수석대표)이 방한해 외교통상부 당국자들과 협의를 가졌다.
청와대 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6일 4차 회의를 열어 확정한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5개년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구입비용(광열비 기준)이 가구소득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에너지 빈곤가구'를 없앤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던 현대아산 근로자 유모씨가 북한에 의해 억류된지 7일로 100일째 된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6일 경찰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사무실 압수수색과 관련, "이명박 정권의 성격을 그대로 나타낸 것"이라고 비난하며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