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백화점 업체에 이어 3개 대형마트와 5개 TV홈쇼핑도 중소업체에 대한 판매수수료 인하에 동참키로 했다. 이로써 정부와 갈등을 겪어 온 대형 유통업체의 판매수수료 인하 문제가 사실상 일단락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GS·CJO·현대·롯데·농수산 등 5개 TV홈쇼핑이 총 455개 중소납품업체의 수수료를 10월분부터 3~7%포인트(p) 인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3개 대형마트는 총 850개 중소납품업체의 판매장려금을 10월분부터 3~5%p를 낮춘다. 대형마트의 판매장려금 3~5%p 인하는 공정위가 실태조사한 식품·생활 용품의 평균장려금을 기준으로 10%에서 5~7% 수준으로 인하되는 것이다.
이상고온으로 울상을 짓던 백화점들이 '급추위'에 반색하며 일제히 최장 겨울세일에 돌입했다. 그동안 팔리지 못해 재고로 쌓인 겨울옷과 겨울용품을 이번 세일 행사를 통해 처분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세일품목을 늘리고 자동차 값의 절반을 경품으로 내거는 등의 판촉 행사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 3사는 24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7일 동안 '겨울 세일'을 진행한다. 당초 내달 5일까지 10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매출 부진을 감안해 1주일을 더 연장키로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11일까지 총 17일간 주요 브랜드별로 10~30% 할인해주는 '겨울 해피세일'에 돌입한다.
한국야쿠르트(대표 양기락)는 '왕뚜껑S'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7년 8월 선보인 '미니왕뚜껑'을 리뉴얼한 '왕뚜껑S'는 면발에 찰감자전분을 함유시켜 끓는 물을 붓고 90초 만에 조리가 완료되는 것이 특징이다.
젊은 감각의 거리 패션을 충족시켜 줄수 있는 신개념의 「영스트리트」매장이 25일 대백프라자점 10층에서 그랜드 오픈한다.
안동시 풍산읍 소재 서안동농협(조합장 김문호) 김치가공공장 절임배추가 우리시의 자매 결연 도시인 서울 송파구민 초청으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송파구청 광장에서 남안동농협 고추가공사업소 청아람 고추와 짝지어『2011 김장담그기 직거래장터』에 참가하여 대도시 소비자의 러브 콜 속에 직판행사를 한다.
영천시 완산동(동장 정상용)은 지난 23일 자매결연기관인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2동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을 초청, 양기관이 함께하는 와인투어를 가졌다. 완산동과 대구 효목2동은 2001년 12월 7일 자매결연 체결 이후 매년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과 친목을 다져왔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 김용창)는 24일 2층 대강당에서 김용창 회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김동영 구미경찰서장, 조명래 구미교육장, 이현호 구미소방서장, 윤영식 구미세무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제48회 무역의 날 수상자 23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무역의 날 시상식 및 11월 목요조찬회』를 개최하였다.
행정안전부 선정 Green마을인 대구 달서구 용산2동 세븐하이츠 주민 20여명은 지난 22일 아파트에서 직접 만든 친환경 천연거름으로 단지 내 수목에 시비작업을 했다. 친환경 천연 거름은 지난 여름 아파트 단지 내 수목을 전지한 나뭇가지를 버리지 않고 톱밥으로 갈아서 미리 발효시켜 놓은 원종과 혼합해 한달 정도 숙성시켜 만들었다. 친환경 거름의 기본 재료가 되는 이 원종은 부엽토와 쌀겨, 붉은 황토를 똑같은 비율로 섞어 일정기간 발효시켜 놓아야 한다. 용산2동 세븐하이츠는 이렇게 만든 천연거름 사용으로 자체 경비 60만원 정도 절감을 할 수 있었다.
이창욱 대구지방조달청장은 23일 오전 11시 대구지방조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2011 동반성장 주간(11.21~24)을 맞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분위기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24일(목)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주)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과 지역 협력업체간 공동 협력에 뜻을 같이 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한다. 상생협약에는 김연창 정무부시장, 동아백화점 본점지점장,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하며, 쉬메릭과 식품업체 2곳, 패션업체 3곳이 협약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주)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은 지역 협력업체에게 패션 및 식품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협력업체는 주)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이 참여하는 지역 대형행사 및 자선바자회 등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로 한다. 또한 이번 협약이 지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모델이 되도록 다 같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고, 대구시는 (주)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과 협력업체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앞으로 장애인용이나 국가유공자가 5년 이상 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일반인도 오는 25일부터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지식경제부는 23일 'LPG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달러 환율이 내년에 하락세를 보이며 1000원 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석태 SC제일은행 이코노미스트는 2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 상의회관에서 개최한 '최근 환율 동향과 전망, 기업의 한 리스크 관리 방안 세미나'에 참석, "유럽 재정위기 확산 등 돌발 상황이 없는 한 원/달러 환율은 내년 1분기 1095원, 2분기 1075원, 3분기 1025원, 4분기 1000원 수준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이코노미스트는 "단기적으론 국제금융시장 불안으로 달러화의 지위가 유지돼 당분간 원화 약세가 이어질지 모르지만 최근 외화 유동성 상황을 감안하면 1200원을 크게 웃도는 상승세 지속은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 이코노미스트는 또 "내년초 세계 금융시장이 안정되고 미국과 유럽의 재정문제가 어느 정도 보완되면 달러화 약세와 신흥시장의 통화 강세가 재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이 22일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가장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자동차 부문이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는 이날 “한국-미국 자유무역협정(FTA)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자동차업계를 대표해 크게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KAMA는 "조만간 FTA가 발효되면 1500만대 규모의 거대 미국 자동차시장을 우리 업계가 선점해 국산차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수출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대미 자동차 무역흑자는 102억 달러로 전체 대미 무역흑자규모 94억 달러를 8억 달러 초과했으며 교역구조상 대미 수출증대 효과가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이다.
CJ제일제당은 23일 국내산 밀가루로 만두피를 빚고 국내산 돼지고기와 야채로 속을 채운 신선식품브랜드 프레시안의 '우리밀 왕만두'를 출시했다. CJ제일제당 식품연구 관계자는 "우리밀은 소화가 잘되고 식이섬유가 많지만 찰기가 부족해 빵이나 면으로 가공하기 힘들었다"며 "오랜 연구를 통해 찰진 만두피를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우리밀 왕만두는 '우리밀 만두'와 '우리밀 물만두'에 이은 세 번째 우리밀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국내산 재료에 맞는 '웰빙 컨셉'으로 겨울 성수기 시장 선점에 주력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2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현대미술관 라 트리엔날레(La Triennale)에서 제5회 '삼성 영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된 '삼성 영 디자인 어워드'는 이탈리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공모전으로 이탈리아 현지 디자인 업계도 주목하는 상이다. 공모전에 응시한 학생들은 심사 단계별로 업계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작품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디자인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가족을 위한 새로운 전자제품'이라는 주제로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고, 심사를 거쳐 10개의 최종 후보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은 가족 간의 대화와 정보 공유를 돕기 위한 디지털 메모지 '플리킷(Flick-it)'이 수상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부산 BEXCO(벡스코)에서 개최된‘2011부산차 ? 공예박람회’에 참여해 지역의 천연염색공동브랜드인‘자우비’의 제품을 홍보했다. 이 행사는 주)메세코리아가 주관하고 부산MBC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차?공예관련 130여개업체 참여하는 행사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의 차와 공예분야 산업이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및 문화교류의 장이 되는 전문전시회이다. 영천시는‘영천시천연염색향토사업단(단장 현영대)’소속 10개업체가 참여하여 한약재 및 자연소재를 이용한 지역내 천연염색업체의 주력상품인 천연염색직물, 침구류, 생활소품, 의류, 기능성 크림 등 다양한 상품을 홍보 ? 판매했다.
커피에 밀려 맥을 못추던 국내 전통차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커피에 식상해진 사람들의 수요, 웰빙 트렌드, 전통차의 문화적 코드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된데다 업계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더해지며 녹차 등 전통차 시장이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23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적자 사업이었던 녹차 사업은 최근 프리미엄 티백 및 잎차 제품의 판매가 확대되면서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녹차 브랜드 오설록의 올해 잠정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8%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녹차 부문의 전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9% 증가한 59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백화점 지하 매장수도 최근 30개까지 늘었다.
2012 임진년, 외식 브랜드의 새해 달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미적인 부분도 살렸고 쿠폰과 같은 활용 가능한 혜택을 포함시켜 보기만 해도 설레고 뿌듯한 마음이 절로 생기기 때문이다. 먼저, 외식전문기업 아모제(www.amoje.com)는 내달 12월1일부터 연말 행사와 더불어 10만원 상당의 아모제 프리미엄 쿠폰이 탑재된 2012년 캘린더를 구매 고객에게 증정 할 예정이다. 이번 2012년 캘린더는 친환경 이미지 및 소재를 활용한 식자재우선주의 기업의 이미지 살려 일러스트와 실사 사진을 사용하여 감각 있게 디자인 된 제품이다. 브랜드별 인기메뉴 쿠폰, 또는 할인 쿠폰을 월별로 달리 실속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캘린더는 ‘마르쉐’와 ‘엘레나가든’, ‘스칼렛’, ‘카페아모제’에서 송년 칠면조 주문 시 1부 증정하고, 오므토토마토의 경우 연말세트메뉴 주문 시 1부 증정된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에서는 ‘아모제 키워드 찾기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증정 할 예정이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백화점에서는 보온상품의 인기와 더불어 자녀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육아용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보온내의를 비롯해 목욕용품, 보습제품 등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난 가운데 현재 매장에서 육아용품을 구매하는 남성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적극적으로 소비를 즐기는 남성 소비자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에 이어, 최근 육아용품 시장에서도 남성고객(맨슈머)이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KDB산업은행(행장 강만수)은 22일 50명의 고졸 신입행원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지방소재 고교출신을 50% 채용하고 지역할당제에 따라 서울과 경기 25명, 영남 13명, 충청·강원 6명, 호남·제주 6명을 선발됐다. 산은은 이번 고졸 신입행원 채용 과정에서 내신 1, 2등급의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몰렸다고 밝혔다. 특히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학생도 다수였으며 취업관련 자격증을 12개나 취득한 학생도 지원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입행 후 정규대학 수학을 지원키로 한 점 등이 우수한 고졸 지원자가 몰린 배경"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