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졸업식이 열린 대구지역 중·고등학교는 집중 단속을 나온 경찰들로 인해 비교적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께 대구제일고등학교 앞은 알몸 뒤풀이 등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에 대해 집중 단속을 나선 경찰들이 학교 입구에 경찰차를 세워 둔 채 주변을 감시하는 등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풍경이 연출됐다.
대구시는 9일 2011육상대회 붐 조성을 위해 u-육상로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 등을 위해 u-육상로드 운동마일리지 우수이용자에게 상품권과 대회 기념품을 제공한다. u-육상로드는 시민들이 태그를 휴대하고 운동하면 걷기, 달리기 등에 대한 운동 기록측정과 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봉사상으로 받은 상금의 일부를 친구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한 동아리가 있어 화제다.
계명대 동산병원이 자율신경계 이상을 체계적으로 진단 ? 치료하는 ‘자율신경클리닉’을 국내 최초로 개설했다.
대구 남구청은 올해도 사업예산 및 이월사업예산 270억원을 상반기 중에 집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구시 인구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은행은 9일 오후 여의도 CCMM빌딩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2010년 당기순이익 2274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입장권 판매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해 8월 27일(D-365일)부터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지 5개월만인 1월말 현재 16만8829석이 예매(신청)돼 만석 목표(45만3962석) 대비 37.2%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영남권 신공항 입지선정을 촉구하고 나서는 등 영남권이 신공항 문제로 달궈지고 있다. 유승민 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대구지역 국회의원 9명은 8일 오전 서울에서 긴급회의를 갖고,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에 대한 대통령의 결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이날 영남권 신공항 입지선정과 관련, “영남 지역간 갈등 양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하진수 대구경북본부장이
기업과 학교 등 100여곳 컴퓨터서버시스템을 해킹해 수백만건의 개인정보를 훔치고 사회적 이슈가 되는 인물 개인신상을 추적, 인터넷에 유포한 고교생 해커 2명이 붙잡혔다.
대구 서구청은 서구지역에서 학원수강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의욕 고취와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청소년 희망키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경북체신청이 전국 8개 체신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정사업본부 고객만족경영 평가에서“2010년도 고객만족경영 최우수청”으로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대구의 한 구청에서 진행 중인 청소년 영어교육프로그램이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맞아 새삼 주목받고 있다.
대구시 출산율이 전국 평균을 앞서는 등 지역 출산율 상승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시의 신생아 출산은 전국 평균인 5.6%에 비해 0.5%나 증가한 6.1%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을 앞서는 이같은 증가율은 매우 고무적인 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