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는 구제역 피해 발생 농가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침에 따라 농업정책자금 상환기일 연장 및 이자감면 사전조치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피해 축산농가가 요청할 경우 각 영업점이 관할 시군구청으로부터 대상자 여부 확인 후 상환기일 연장 및 이자감면 조치를 하게 된다.
대구·경북 주요 백화점 및 대형 유통업종 등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상당수가 고용·산재보험가입 등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까지 대구시 북구 모 대형 유통업체에서 판매원으로 근무했던 김모씨(30·여)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시설의 임대매장의 직원으로 근무해 하루 10시간이 넘는 근무시간과 수시로 더해지는 초과 근무시간을 견디다 못해 발목과 무릎에 이상이 생겨 그만두게 됐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태백산 눈꽃을 찾는 고객 분들을 위해 “태백산 눈꽃?눈썰매” 열차 상품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18일 대구지역 북구 연경동에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해 사태가 심각해짐에 따라 관내 방역초소 7개소를 직접 순회하며 컵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추운 날씨에도 연일 밤샘까지 해가며 방역 근무에 노고가 많은 현장근무자들을 위문 격려했다.
대구 달서구청은 행복하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직원간의 소통과 연대의식 향상을 위한 달서구청 사내(社內) 방송국인 ‘행복 스튜디오’를 개국하고 지난 5일 첫 방송에 들어갔다.
영진전문대학이 물가 안정과 학부모의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특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물가 안정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올해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18일 밝혔다.
대구 남구청은 전국적으로 확산일로에 있는 구제역 차단을 위해 구청이 자체 생산해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는 유용미생물 군(Effective Microorganisms)을 청도군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암’과 ‘심장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고성능 영상장비 64채널 PET-CT 2호기를 가동했다.
대구시는 설날을 앞두고 비상진료체계를 비롯, 공원묘지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위한 저소득 소외계층 위문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계명대 정책대학원 이민다문화사회학과가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인정기관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