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과학교육원의 하계 교사 연수가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개 과정 280명의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구 남구는 2013년 남구 예산 편성에 남구민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2013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2013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재정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대상사업은‘주요 구정 시책사업 및 지역현안 사업’과‘주민불편사항 사전 해소를 위한 사업’,‘기타 예산 관련 건의사항’등이다. 주민들은 동별 주민토론회와 인터넷 설문조사, 남구청 홈페이지 주민예산 의견 수렴방 등을 통해 2013년 남구의 예산 편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다. 우선 남구의 각 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2013년도 예산 편성 방향과 건의사항,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 등을 듣기 위해 주민토론회를 마련하며,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남구청 홈페이지(http://nam.daegu.kr/) 설문조사를 통해 재정운영 방향 및 분야별 우선 투자 사업 등에 관한 주민설문을 실시한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전자제어공학과 창업동아리인‘AIS(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학생들이 SNS(Social Network Service)와 로봇을 결합한 작품으로 제10회 IE(Intelligent Electronics) 경진대회 자유종목 부문에서 대상(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상돈(전자제어공학전공 4년, 25세), 백재원(전자제어공학전공 4년, 24세), 김성민(통신공학전공 4년, 25세)씨로 구성된 대구대 팀은‘SNS에 반응하는 신개념 안드로이드 로봇 독(Dock)’이란 작품으로 지난 4월 스마트프로덕트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 대상을 거머줬다. 지난 공모전에서의 수상으로 아이디어의 참신성을 인정받았다면 이번엔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해 내 기술력까지 인정받았다.
대구북부고용노동청은 지난 3일 오후 2시 칠곡 리베라웨딩에서‘음식업 내 안전모(헬멧) 전수식 및 안전수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음식업 내 안전모(헬멧) 전수식 및 안전수칙 선포식’은‘내 안전모 갖기 운동’을 음식업으로 확대한 사업으로‘30분 내 배달서비스’등 오토바이 배달사고 문제에 대한 사회적 우려의 공감을 바탕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대구북부고용노동지청 김상용 지청장,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 홍경표 본부장, 칠곡경찰서 경비교통과 김용선 과장,(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이재석 회장, 대구시지회 하영수 회장, 칠곡군지부 김원길 지부장 등과 사업주 및 배달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경북지역의 음식업 및 숙박업체 수는 2003년 6093개이던 것이 2011년에는 9089개로 증가했으며, 음식업 및 숙박업체의 도로교통사고 재해자 수는 2003년에는 33명이던 것이 2011년에는 134명으로 증가했다. 행사는 각 기관 대표가 배달원에게 안전모를 전달하고, 2명의 배달원이‘내 안전모’착용에 앞장서며 오토바이 운행 중에 교통신호를 지키며 추월 경쟁, 불법 유턴을 하지 않는 등 안전수칙을 지키겠다는 결의문을 낭독 후 김상용 지청장에게 전달했다.
대구시의회 송세달 의원(시의회 부의장)은 6일 대구MBC 라디오 여론현장 인터뷰에서 달성토성복원사업이 물거품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금까지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대구시의 무능하고 계획 없는 정책추진을 강하게 질책하고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대구시가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 제도 도입을 시행한다.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 제도는‘장사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이 마련돼 4월26일부터 6월5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이달 5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장례지도사란 상을 당한 유족의 요청에 따라 장례절차를 주관하는 사람으로 장례상담, 시신관리, 및 빈소설치 등 종합적으로 장례의식을 관리하는 인력이다.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제도 도입 배경은 일부 장례 관련 종사자가 시신운구, 염습, 입관 등 장례 전반의 절차 진행이 미흡하고 시신 관리가 안 될 경우 보건 위생상의 위해 발생 우려 등에 따른 것이다. 또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업 윤리성을 높여 장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국민들의 보건 위생적 안전을 확보하고 나아가 그동안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던 장례 전문 인력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서다.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은 시·도지사가 발급하며, 시·도지사에게 신고한 교육 기관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에게 발급한다. 신규 대상자 교육시간은 이론, 실기, 실습을 포함해 300시간으로 약 3개월 (1일 6시간, 주 5일 기준) 소요된다. 기존 경력자에 대한 특례 및 교육시간(과목) 감면기준은 염습을 포함한 장사업무 경력이 3년 이상인 자는 기본교육 6시간을 이수하면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다.
올해 경북도 지방직 7급 공채시험의 평균경쟁률이 106대1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연 4회에 걸쳐 시행되는 공무원 채용시험 중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원서접수한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에 대한 시·군별 출원자 현황을 집계한 결과, 10명을 선발하는 7급 행정직 공채시험에 1063명이 원서를 내 평균경쟁률 106대1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4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청소년 창의 인성교육과 청소년 자원봉사 진흥을 위해‘2학기 달서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개강했다. ‘달서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는 청소년에게 체계적인 자원봉사 교육과 노는 토요일의 유용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대구에서 최초로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상시 운영하고 있다. 2학기 운영은 지난 4일부터 11월10일까지 매주 토요일 기별 40명 정원으로 총 12기 480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게 된다. 참가 문의는 달서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자원봉사팀(☎053-667-3662)으로 하면 된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는 지난 3일 경산캠퍼스 조형예술대학 5호관 강당에서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 경상북도, 대구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브릿지 개강식를 갖고, 3일과 4일 양 일간에 걸쳐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과학체험 수업을 위한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대구시는 (재)운경재단과 시지노인전문병원 위?수탁 운영에 대한 재협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운경재단 노사가 원만히 화합을 이룬 후에 재협약을 하려 했으나, 서로간의 입장차이가 커 조기에 노사갈등 해소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더 이상 협약을 미룰 수 없는 입장이라, 논쟁되는 임금부분은 법원의 판단에 맡기고 위?수탁 운영에 대한 재협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은 자율적이고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기 위한 2009 개정 교육과정 현장 적용 역량 강화 연수회를 지난 3일 경북도학생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교육과정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여 학교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화기 위해 경북도 관내 초·중·고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구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는 급속히 증가하는 캠핑수요에 따라 집단시설지구내 야영장 2곳을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한 캠핑장으로 재정비해 시범적으로 개장한다. 동화지구 야영장은 6일부터 시범 개장하고, 오토 캠핑장으로 조성되는 파계지구 야영장은 공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곧 개장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대구본부(본부장 최상록)가 지난 1일 오는 9월 개청을 앞두고 있는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입점은행 경쟁입찰에서 최종 단독 입점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번 경쟁입찰에는 농협은행 외에도 국민은행과 대구은행이 참가했으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 끝에 농협은행이 선정됐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후반기 개편에 즈음해 일 잘하는 위원회, 도민 곁으로 다가가는 위원회, 혁신적인 위원회로 거듭나기 위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안동과 예천지역을 방문했다. 이번 현지방문은 학교폭력, 자살 등 최근 불거지고 있는 교육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새롭게 구성된 교육위원들 상호간의 이해를 높이고 후반기 교육위원회 운영방향을 논의함은 물론 교육위원회가 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실시됐다.
대구은행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불볕 더위에 고객편의를 증대코자 내달 7일까지 대구은행 지점을‘무더위 어르신 쉼터’로 개방한다. 이번 쉼터 개방은 영업시간 중 냉방기를 상시 가동하는 대구은행이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부담 없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실시되는 것으로, 본점 영업부와 지역별 거점점포 20개점을 비롯해 전 영업점 객장시설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어르신 쉼터를 운영한다. 20여개 점포는 기존 상담실 또는 회의실을 활용하거나, 별도 테이블 및 의자를 설치해 휴식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며, 쉼터를 찾으시는 실버 고객에게 여름 왕부채와 물티슈, 냉수와 음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원하는 고객에게 무료 금융상담 및 실버고객 전용 상품안내 서비스도 실시한다. 또 수성구 본점 열린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분수를 가동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시키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이달 중순까지 가동될 예정으로 도심 속 깜짝 쉼터로 지역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 간호과의 입학정원이 30명 증원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일 2013학년도 보건ㆍ의료계열 정원 배정결과를 발표했으며, 계명문화대학은 간호과 30명 증원신청이 그대로 받아져 이번에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30명 증원인가를 받게 됐다. 이번 증원으로 계명문화대학 간호과는 오는 2013학년도부터 6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간호과 신설 1년 만에 정원이 두 배가 된 셈이다. 계명문화대학은 대학 법인 내에 종합병원이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산학협력네트워크가 잘 형성돼 있으며, 우수한 간호사 양성을 위한 간호ㆍ보건 전용건물인 보건동(2015년 완공예정)을 신축하는 등 우수한 간호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대학의 적극적인 투자로 간호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만큼 앞으로 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한 간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간호과 증원과 4년제 승격, 간호ㆍ보건계열 학과 신설을 추진해 나가는 등 건강생애를 선도하는 직업리더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농협과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경북지부는 2일 고령군 운수면 신간리 마을쉼터에서 축산업 및 축산인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경종농가 150명과 축산농가 50여명 등 200여명을 초청해 이웃과 함께 하는‘축산물 情나눔-복맞이 삼계탕‘ 행사를 함께 개최했다.
대구 남구청은 지난달 17일 열린‘대구시 공무원정보지식인대회’에서 기관부문 최우수상과 개인부문 우수상(박재홍 교통과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지역 소재 작은 도서관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학이 있어 화제다. 계명대는 지난달 23일 청도군 덕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8월말까지 계명대 교수, 직원(전문 사서), 학생 등 총120명으로 구성된 10개의 봉사팀(12명/1팀)이 대구?경북지역 소재 초?중등학교 도서관과 지역 소재 작은 도서관 등 30여 곳에서 다양한 현장 지원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극심한 소비 부진으로 대구지역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판매액이 뚝 떨어졌다. 2일 동북지방통계청의 대형소매점 판매동향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 30개 대형소매점의 6월 판매액이 2736억원으로, 전월 대비 8.6%(258억원)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중 8개 백화점의 판매액은 1315억원으로 전월 보다 11.6%(173억원), 22개 대형마트는 1420억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5.6%(85억원) 각각 줄었다. 6월 대구지역 대형마트의 판매액은 지난해 4월의 1401억원 이후 1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며, 백화점도 지난해 8월의 1304억원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적은 판매액을 기록했다. 대형소매점의 판매 부진은 소비심리 위축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일 7월 소비자동향을 조사한 결과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107로 올 2월(109)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