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건설노동자들이 지난달 30일 사측의 임금 인상안을 받아들임에 따라 엿새만에 파업을 종결했고, 이에 앞서 화물연대총파업이 지난달 29일 파업을 끝냄에 따라 대구경북의 건설업체와 철강업체들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지부는 30일 대구 북구 고성동 실내체육관에서 사측이 제시한 '1만3000만원 인상'안에 대한 수요 여부를 놓고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조합원의 82.3%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건설노조와 사측은 지난 29일 교섭에 나서 4시간여의 줄다리기 협상 끝에 사측이 일당 1만3000원 인상 안을 제시하면서 타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건설노조 측은 줄곧 일당 2만5000원 인상을 요구해 왔다. 이에따라 건설노동자들의 하루 임금은 팀장이 15만5000원에서 16만8000원, 기능공이 13만5000원에서 14만8000원, 준기능공은 12만원에서 13만3000원으로 각각 오를 전망이다. 건설노조 대구지부 측은 "당초 제시했던 인상안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조합원들의 뜻인 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구 달성군은 청사 옥상에 50.4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지난달 30일부터 태양광 발전으로 청사 전력의 일부를 공급했다. 이날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는 지식경제부 공모사업으로 2012년도 신재생에너지 지방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했으며,총 2억 6100만원(국비 1억 3050만원, 시비 6525만원, 군비 6525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군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로 연간 약 66Mwh의 전력을 생산해 70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와 약 30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시켜 소나무 4천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오 군수는“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로 전기료 절감은 물론, 환경 친화적인 신재생에너지 이용 보급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도 적극 동참해 지구 온난화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성환)은 27일 대회의실에서 초․중학교 학교운동부 학부모 84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해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강사로 나선 대구시교육청 감사3담당 장철수 사무관은“운동부 훈련비의 투명한 집행과 법인카드 사용의 의무화를 통해 전국 최고의 청렴도를 자랑하는 학원스포츠로 정착시키자”고 강조했다. 깨끗한 운동부 운영에 대한 학부모들의 열의는 뜨거웠으며, 학부모들은“교육청 차원에서 운동선수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건의했다. 배만준 기자
같은 반 친구에게 강제로 게임을 시키고 폭행을 가한 끝에 자살로 몰고간 중학생 가해자들에게 대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구 D중학교에 다니고 있던 피해자 권모군은 2011년 3월부터 같은 반에 다니던 서모군(15)과 우모군(15)으로부터 인터넷 온라인 컴퓨터 게임을 대신하도록 강요받았다. 서군과 우군은 피해자 권군이 게임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때려준다며 위해를 가하고 실제로 팔, 등, 허벅지 등을 걷어차는 등 폭행했다. 2011년 12월19일에는 권군의 집에서 권군 목에 전기줄을 감아 잡아당기며 바닥에 떨어진 과자를 주워먹게 하고 커터 칼로 권군의 손목을 2회 긋기도 했다. 이들의 폭행을 견디다 못한 권군은 2011년 12월20일 자살을 선택했다.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28일 서군과 우군에게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습공갈) 위반 등 혐의로 서군에게 징역 장기 3년과 단기 2년6월, 우군에게는 징역 장기 2년6월과 단기 2년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학교급식 등 식자재 대량소비처에 우수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부응키 위해 농식품 식자재 우수관리업체 2곳을 선정 발표했다. 최근 식자재 공급업체의 난립으로 비위생적인 관리, 원산지 거짓표시 등 문제점이 노출돼 식자재유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어 추진케 됐다.
이우순(59) 대구달성군 부군수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대구 달성군은 다음달 5일 군청 대강당에서 '100년 달성 기념사업 자원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 날 방송인 송해 선생을 ‘100년 달성 기념사업’ 홍보 대사로 위촉한다. 군은 2014년이면 개청한 지 100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게 되어 이에 발맞춰 여러 가지 100년 달성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화성개발은 27일 대한주택건설협회와 대한주택보증이 주관하는 ‘2012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에서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혁신도시의 핵심 클러스터인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및 대구연구개발특구내 클러스터용지가 일반에 첫 선을 보인다.
대구달성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디지털마을 추진사업의 조기 달성을 위해 정보통신 공사의 설계, 시공, 감리에 참여하는 정보통신기술자와 기간통신사업 담당자를 초청해‘디지털마을 추진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통신사업자가 도로변의 광통신케이블을 지하로 인입하는 것이 어려운 공법을 개선해 인입이 쉽도록 하고, 건축물에 설치되는 통신 단자함의 구조를 바꿔 구내에 디지털 통신이 되도록 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에서는 소형 건축물에 통신 맨홀을 설치하는 제도를 폐지하는 등 이 사업 시행으로 2년간 1020건의 맨홀 폐지 실적으로 5억원의 비용을 절감했고, 도로변의 광통신선을 맨홀 없이 구내에 지하 인입토록 관련법령을 정부에 건의해 개정하기도 했다. 건축물 현관에는 통신사업자로부터 전화 회선을 연결하는 전화 단자함과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연결하는 TV 수신 단자함을 별도로 설치하고 있는 불편을 해소키 위해 하나의 통신 단자함에 두 가지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일명 방송통신단자함을 연구해 설치토록 권고하고 있다.
계명대 청년사업단지원센터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2012년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중등학교에 재학하는 다문화·탈북학생 수가 증가하고, 이들의 언어소통 어려움, 학습 부진, 학교생활 부적응 등 여러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지역 대학생을 국가근로장학생으로 선발, 다문화·탈북학생들의 학습 지도와 상담을 지원해 다문화·탈북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 및 기초학력 향상은 물론 대학생의 다문화 감수성 및 봉사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에 선정된 계명대는 2011년도 성과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데 힘입어 전년도 대비 1억원 가량 증액된 약 2억 8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계명대는 이번 하계방학부터 사업을 시작해 내년 2월까지 시행하며, 총 220명의 학생을 선발, 대구·경북지역 다문화·탈북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130시간의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 위생과에서는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계절을 맞아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식중독 취약시설에 대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사업이 정부의 콘텐츠산업기술지원사업의 정책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시·경북도 컨소시엄은 국비와 매칭펀드로 매년 20억원씩, 5년간 100억원을 투자,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사업에 나서 대구·경북지역 콘텐츠 특화 산업을 이끌게 된다.
대구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는 마감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역사관이 학생들의 교육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 26일 잠정 폐쇄를 결정했다. 동문회측은“87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구공고는 교육적 취지에 맞는 올바른 역사관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참신한 소재를 발굴해 역사관을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라며 “최근 문제가 된 역사관의 일부 내용은 많은 수정이 요구되기 때문에 순수한 역사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롭게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DGB금융그룹 산하 DGB경제연구소가 27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제2기 청년취업아카데미를 개강했다.
경북도는 27일 도민들의 서민금융지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접수 등 금융애로 해결을 위한‘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를 출범시키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7일 오전 11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민선5기 전반기 도정성과와 후반기 도정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는 27일 달성군 논공읍 노이리에 위치한 노홍저수지에서 수질오염사고를 대비한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와 이랜드파크(대표 강성민)는 26일 영남이공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정보 지원, 우수 졸업생 우선 선발 등을 중심으로 한 산학협동협약식을 가졌다.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배사돌 군의회 의장, 최재천 달성경찰서장 등 달성군 지역 기관단체장 23명은 26일 화원읍 본리2리 테마 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마비정 벽화사업’ 현장을 견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