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20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S(14)군 등 2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친구 사이로 가출한 이들은 지난달 30일 대구 북구 모 아파트 앞길에 시동이 걸린채 세워져 있던 차량을 몰고 달아나 주택가와 식당 등을 돌며 7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20일 승려 행세를 하고 다니며 금품을 훔친 J(45)씨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4월20일 대구 남구 봉덕동 영남불교대학에 승려 복장을 하고 들어가 불교서적 300여권(시가 48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대구 달성군은 19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김문오 군수, 기업체 대표자, 중소기업청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달성군 기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군수를 비롯해 하영태 달성1차산업단지관리 공단이사장, 김종흥 대구상공회의소 달성군사무소장, 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관계자와 달성1·2차산업단지, 옥포농공단지, 구지농공단지 기업체 대표자 등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관계자로부터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과 함께 기업체 대표들로부터 기업 운영과 관련한 애로·건의사항 등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값진 시간을 가졌다.
중국 각계각층의 청년지도자로 구성된 중국 청년대표단 100명이 경북대학교를 방문, 재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20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주최 ‘중국청년대표단 초청행사’로 지난 13일부터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학생, 청년기업가, 중화전국청년연합회, 중국공산주의청년단 간부, 공무원 등 중국 전역에서 선발된 청소년과 청년지도자로 구성됐다. 경북대는 한·중 청년들이 교류하고, 한국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1층에서는 공식행사인 환영회와 한국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국악·사물놀이 동아리 공연이 열렸으며,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표단은 경북대생과 교직원이 준비한 홈스테이 가정에 이틀간 머물며 한국 음식과 대구의 볼거리 및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홈스테이에 참여한 경북대생 박수진 양은 “언어의 장벽이 있었지만, 홈스테이를 한 대표단이 한국드라마에 나오는 시집살이가 실제로 있는 일인지에 대해 물어보는 등 한국의 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친근함이 느껴졌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린 월드컵 경기장 등을 다녀오면서 대구가 정말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라며 감탄해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5월 공급시행한 김천혁신, 대구혁신, 상주무양 3개 블록의 분양주택 청약접수 결과 평형별 경쟁률이 최대 17대1을 기록하는 등 전 평형 100%이상 청약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교 화훼원예학과 4학년 박종인씨(여?21)가 지난 5일 제3회 대구꽃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아이디어정원 경기대회에서 대회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대구꽃박람회는 대구시 주최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으며, 다양한 꽃 전시와 함께 가드닝콘테스트, 아이디어정원 경기대회, 난심포지엄 등의 부대행사가 있었다.
호국보훈의 달 학도의용군 추모 서예 퍼포먼스 펼쳐진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21일 오후 1시 30분 포항여자고등학교 운동장에서“슬픈 역사를 가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군 연필 대신 총을 잡고 대한민국을 지킨 진정한 영웅, 오천만 국민들은 마음으로 통곡하고 또 통곡한다”는 글귀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지방자치단체와 종교단체, 환경단체가 손을 잡고 두꺼비 산란지 보존에 나섰다. 대구 수성구청은 19일 대한불교조계종 불광사, 대구경북녹색연합과 함께 망월지 두꺼비 보존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서로 역할을 나눠 구청은 사업을 총괄하고 불광사는 두꺼비의 주 이동통로를 보존하며 환경단체는 생태학습 프로그램을 짜 운영키로 했다.
대구 달서구는 전국 으뜸 지식재산도시 조성 3차년도를 맞아 22일 오후 3시 달서구청에서 달서구가 보유한 ‘다기능 비접지 보안등’특허에 대해 (주)다노테크(대표 이동호)와 전용실시권 사용 계약을 체결한다.
경북대학교 LINC사업단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설 채비를 완료했다.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는 18일 오후 4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1층에서 'LINC사업단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3월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된 경북대는 전국 최고 수준인 연간 42억7000만원씩 향후 5년간 200억원이 넘는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캠퍼스 내에 탄탄한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학생들의 문화소양 제고를 위해 적극 활용하고 있는 대학이 있어 화제다. 계명대학교가 교내 문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수준 높은 문화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명 Culture Tour’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대구 수성구청은 본청 2층 회의실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는 녹색어머니회와 수성경찰서,동부교육지원청,도로교통공단 등 25명이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의 문제점 등에 대해 토의 및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녹색어머니회측은“초등학교 주변에 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위험요소를 해결할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자가(인구 10만명당 11.3명, 자동차 1만대당 2.6명) OECD 34개 회원국 중 30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OECD 통계자료에 나타났다. 특히 교통 약자인 14세 이하 어린이의 보행환경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어린이 보행 교통안전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구시설관리공단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본관 1층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대구 월성119 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유도 및 구조구급, 소화기 사용 시범 등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직원 및 이용고객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유사시 재난안전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소방훈련은 올림픽기념관 본관 1층 강당내 무대장치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직원 및 회원 대피훈련과 화재신고 등 초기 대응 훈련과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한 월성119 안전센터 소방대원이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는 순으로 전개됐다. 이건호 올림픽기념관 관장은“모든 화재와 재난은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하며 부득이 각종 재난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한 초기대응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안전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영일만항이 대구·경북의 관문항으로서 대구 지역 물동량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포항시는 1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경상북도, 대구상공회의소 및 대구지역 수출입기업 임직원과 물류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소재 수출·입 기업 초청 포트세일즈’를 실시했다.
대구 달성군은 지난 15일 다사읍 소재 정강희두부마을식당에서 ‘음식의 고장 달성’을 대표하는 품격높은 음식점인‘친절·청결한 참맛 집’경영자를 대상으로‘주방의 설계’라는 주제의 특강과 경영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달성군 사찰음식육성위원회 위원이며 한국조리기능인협회 대구시지부장인 최영준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를 초빙해 음식점 주방 공간의 효율적 관리와 주방 기기류의 적정 배치에 대한 내용으로 열렸으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경영 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이 날 특강에는‘친절·청결한 참맛 집’경영자와 대구·경북 친절·청결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성군지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15회 비슬산 참꽃문화제 행사에 대한 성과 보고와 골목점 상가 특별금융지원 융자 추천 안내 및 대구 음식점의 친절 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자유 토론도 가졌다.
대구 반야월농협의 임직원과 부녀회(회장 최복희). 주부대학동창회(회장 권성자)가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맞아 농가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의욕고취와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2일 반야월농협 부녀회원 20여명의 매실수확 봉사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주부대학 동창회원 100여명이 대구시 동구 금강동에 있는 매실농가를 방문해 대대적으로 매실수확작업을 지원했다. 또 16일에는 반야월농협 임직원 60여명이 5개조로 나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토마토 순따기작업, 제초작업, 살구· 매실·양파수확작업 등을 하며 일손을 도왔다. 최외수 반야월조합장은“이번 농가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반야월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달성군은 화원읍 본리2리 마비정 마을을 2013년까지 녹색 농촌 체험 마을인 로하스 테마 마을로 조성키로 하고, 이 사업 중 하나인 ‘담장 벽화사업’을 지난 5월부터 마을 전체 3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마비정 마을은 화원읍 소재지에서 남평문씨 세거지 마을인 본리 1리를 지나 2km 정도 올라가면 비슬산 자락이 병풍처럼 휘감고 있어 그야말로 천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전통 자연부락이다. 현재 이곳에서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벽화 그리기 사업은 단순히 노후된 벽면에 색깔을 입히는 것이 아니라, 붓질 하나 하나에 정성을 기울여 완벽한 작품을 연출하고 있다. 회색의 시멘트벽이 화사하고 향토적인 그림으로 변할 때마다 주민들은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고, 입소문을 타고 방문한 사람들 또한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는 지난 15일 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연극을 관람하는 직원가족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바쁜 업무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가족과의 시간을 만들어 ‘가화만사성’의 의미를 다지고 직원가족들에게도 가족의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실시됐다. 행사는 초청된 직원가족에게 도서를 증정한 후 봉산문화회관의 ‘염쟁이 유씨’ 연극을 관람하는 순으로 실시됐다. 정태수 달성지사장은 “상반기 재정조기집행 등으로 전직원이 열심히 근무했지만 한편 가족들에게는 소원해질 수도 있었는데 이런 가족행사를 통해 섭섭한 마음들이 모두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했고 앞으로도 가족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달성군은 화원읍 본리2리 마비정 마을을 2013년까지 녹색 농촌 체험 마을인 로하스 테마 마을로 조성키로 하고, 이 사업 중 하나인 ‘담장 벽화사업’을 지난 5월부터 마을 전체 3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마비정 마을은 화원읍 소재지에서 남평문씨 세거지 마을인 본리 1리를 지나 2km 정도 올라가면 비슬산 자락이 병풍처럼 휘감고 있어 그야말로 천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전통 자연부락이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14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이준구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습서클&청춘불패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