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에 헌혈증서 14장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무 번쯤 헌혈했어요" 지난 10일 대구가톨릭대 학생회관 앞에서 실시된 '헌혈 릴레이' 행사에 참가한 우경준(24, 산업보건학과 4학년)씨의 말이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헌혈을 한 이후 대학과 군대에서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다고 했다. 대한적십자사의 헌혈차량이 보이면 학교든 도심이든 언제든 헌혈을 한다. 대학 1학년 때는 투병 중인 친구 아버지를 위해 가지고 있던 헌혈증서를 모두 전하기도 했다. 우씨는 "헌혈증서를 갖고 다니면 자신이나 가족이 위급한 상황일 때 큰 도움이 된다"며 지갑 속의 헌혈증서를 내보였다. 대구가톨릭대는 우씨 같은 학생이 많다. 대구가톨릭대 총동아리연합회(회장 김종욱)가 매 학기마다 실시하는 '헌혈 릴레이'에는 400~50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특히 동아리를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는 학생이 많다.
대구시립 화장장인 명복공원의 화장시간이 대폭 단축돼 유족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명복공원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6일부터 화장시간을 30분 앞당겨 오전7시부터 시작(종전 7시 30분 시작)하고, 각 회차별 화장 소요시간을 매회 30분씩 단축(2시간 30분 소요→2시간 소요)해 오후 3시 이전에 모든 화장을 마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경북도는 대구시와 협력해 경북지역의 우수농특물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해 13일부터 11월 23까지'대구·경북 도·농상생 금요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대구 경북의 각 시·군에서 추천한 지역의 대표 품목 및 대구 경북의 한우를 비롯한 우수 농수축산물을 싼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대구남구청은 오는 16일부터 사회복지직 공무원 11명의 신규 임용을 앞두고 이례적으로 발령 전 OJT(on the job training, 직장 내 훈련)를 사흘 간 실시한다. 12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의 발령 초기 업무 부적응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은 남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학술팀(팀장 강경희)이 맡는다. 그동안 신규 공무원 임용 시 법률이나 지침,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임용 초기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일이 종종 있어 새롭게 복지관련 업무를 맡게 되는 공무원들이 발령과 동시에 신속·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발령 전 OJT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산업정보대학(총장 김선순) 학생들이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0회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 ‘관광서비스 경진대회’에서 스토리텔링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이번 대회의 특별행사로 펼쳐진 ‘스토리텔링대회’에서 대구산업정보대학 호텔관광계열 2학년 강다현(21,여)씨와 차문주(21,여)씨가 징용에 끌려가는 고모령 이야기와 홍의장군의 붉은 옷을 대구의 섬유패션산업 성장과 연결 시켜 꾸민 ‘고모령’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11일 실시된 4·11총선에서 새누리당이 대구 12곳과 경북 15곳에서 당선 확정이나 확실시 되면서 새누리당 텃밭을 입증했다. 총선투표 개표가 진행된 밤 11시 대구·경북지역 새누리당 후보들은 당선 확정내지 확실시 됐다. 대구·경북 대부분의 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들이 압도적인 득표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협회가 변액연금보험 공시에 나선 금융소비자연맹에 대해 금융위원회에 자료 공시중단 등 행정조치를 요구했다. 11일 생보협회에 따르면, 금소연이 부정확한 수익률을 제공해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판단, 10일 금융위에 수익률 정보공개 중단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요청했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금소연이 변액연금 수익률을 물가상승률과 비교하는 등 오류를 범해 공시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소비자 혼란이 예상되는 만큼 보험업법 124조 6항에 따라 금융위의 공시중단 조치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생보협회는 금소연이 비교공시 자료의 출처를 밝히지 않았고, 협회 공시내용의 일부만을 비교공시하면서 공시위원회와 협의하지 않는 등 보험업법상 절차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슈퍼스타케이(슈스케)2 우승자이자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공식 주제가를 부른 유명가수 허각이 남성 R&B 그룹인 포맨(신용재, 김원주, 영재)과 함께 대구를 다시 찾는다. 허각과 포맨은 오는 14일 오후 4시와 8시 두 차례에 걸쳐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러브 콘서트’를 통해 무대에 오른다. 이미 가창력을 인정받은 두 팀이 달콤한 발라드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것 이외에 다양한 이벤트로 뜻 깊은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콘서트에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것이 첫 번째 이벤트이며, 관객들을 대상으로 허각과 포맨의 노래 경연대회를 여는 것이 두 번째 이벤트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대전에서 열린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말씀대성회가 감동과 뜨거운 찬사로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에서 열리며 교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말씀대성회는 9일,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오후 2시 유영주 강사의 강의에 이어 오후 7시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으로 진행됐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신천지 공식 사이트와 스마트폰(m.scjtv.com)을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중계 됐으며, 신천지 대구교회에서도 B1층 대세미나실을 개방해 대구 지역의 교인 700여명 이상이 몰려 안팎을 가득 채우고도 자리를 잡지 못한 시민들이 맨바닥에 방석을 깔고 앉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국민건강보험 대구고객센터가 2008년 4월 처음 전화상담을 시작한 이래 총 816만7,808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개소 4주년을 맞았다. 대구고객센터는 ‘국민을 건강하게, 고객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해에 건강보험 6개 고객센터 중 ‘응대율 1위’, ‘전화친절도 1위’ 등 2010년에 선정된 ‘최우수객센터’라는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또 민원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품질 향상을 통해 정부의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2010년 82.2점에서 2011년 88.7점으로 크게 향상되는데 기여했다. 건강보험 고객센터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ARS 서비스 운영평가에서 전국 최고 점수인 96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공기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대구고객센터 관계자는 “건강보험 고객센터가 2년 연속 공공기관 1등 고객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상담원 대기율이 20% 이상인 경우 즉시 상담원에게 연결될 수 있도록 연결 순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ARS 서비스(1577-1000) 이용 시 나오는 멘트 내용과 순서를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층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고객센터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전화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지사장 정태수)는 지난 10일 지사 회의실에서 지사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전략회의 및 고객만족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고객만족 교육은 이종태 대구은행수성구청지점장이 강사로 초빙돼 고객감동을 위해 직원들의 마인드 변화가 선행돼야 함을 강조했다. 또 이날 회의는 지사에서 추진하는 농지연금, 농가경영회생지원사업 등의 농지은행사업과 옥연지 저수지둑높이기 및 농경지리모델링사업의 4대강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보고하고 재검토하는 자리가 됐다. 정병호 기자
지난 8일 대구시를 뜨겁게 달궜던 ‘2012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두번째 선수로 대회코스 각 구간마다 열띤 응원을 펼친 수많은 자원봉사자들과 대구시민들은 대회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고,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 특히 강렬한 빨간색 치어복장을 한 ‘청풍응원단’의 치어공연에 맞춰 함께 응원을 하고 있던 (사)자원봉사단 만남 대구지부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의 질서정연한 모습은 지나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해당 코스를 지나는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날 거리응원에 참가한 김민지 씨(22·대구 수성구 범물동)는 “평소 봉사활동을 해오던 중 마라톤 선수들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싶어서 참가하게 됐는데, 현장감도 있고 봉사단 사람들과 친교도 나누며 선수들을 격려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명대 어학당에서 한국어공부를 하고 있는 만남회원 Saad(28·모로코)는 “지난 6일이 제 생일이었고 평소 마라톤을 좋아하는 편이라 참가를 결심했다. 평소 만남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만남 티셔츠를 입고 뛰었다. 만남 티셔츠를 입고 만남 회원들의 응원을 받으며 뛰는 만큼 1등을 하고 싶었지만 6등을 해서 아쉽다”고 답했다. 대구은행?신한은행 임직원들도 거리응원에 동참하는 등 대구를 알리는데 대구시민이 모두가 하나 돼 대구를 방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대회의 뜨거운 열기와 사랑과 감동을 선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사)한국농촌계획학회(회장 안계복 대구가톨릭대 조경학과 교수)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회가 4월 13일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 성바오로관(문화관)과 성도미니코관(자연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 이어 정찬기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개발처장의 특강(농어촌 개발을 위한 한국농어촌공사의 역할과 기능), 농촌마을 계획에 대한 논문과 포스터 발표, 우수논문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논문발표 제1분과에서는 ▲산악형 생태탐방로 계획에 따른 지역주민 의식조사-영주 소백산 자락길(경북대 김용수 교수팀), ▲24절기를 활용한 마을축제 활성화 방안(충북대 리신호 교수팀), ▲농어촌경관 관리정책에 대한 이해집단간 의식 비교 연구(한경대 황한철 교수팀), ▲농촌어메니티를 기반으로 한 농촌마을 프로그램 개발-경상북도 봉화군 법전면을 중심으로(강원대 김기성 교수팀), ▲농촌 마을회관의 현황과 개선방안 연구-밀양시 삼량진읍을 대상으로(부산대 이유직 교수팀), ▲경관보전직불제에 대한 이해집단간 의식 비교 연구(박진현 한국농어촌공사) 발표가 이어진다.
경산지역 다문화가정 부부와 가족 52명(15쌍 부부 포함)은 지난 8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와 계명아트센터에서 모처럼만에 문화 데이트를 즐겼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평생교육원(원장 김남선)과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소장 김연희)가 ‘다문화가정 평생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문화체험 행사는 평소 육아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이 부족한 다문화가정 부부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날 행사는 부부교육과 호텔 경양식 체험, 뮤지컬 관람이 이어졌다. 박강구 강사(대구광역시청 여성청소년가족과)를 초청해 ‘행복한 부부가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부부특강을 실시했고, 가족과 함께하는 호텔 경양식 체험과 뮤지컬 ‘캣츠’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베트남에서 시집와 한 자녀를 두고 남편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한 참가자(여,25세)는 “평소 아이 키우느라 바빠 문화생활은 꿈도 꾸기 어려웠는데 남편과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뮤지컬도 보니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관심과 지원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창종)는 오는 4월 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대구지역의 만성적인 투표율 저조현상 극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선거일 하루 전일인 2012년 4월 10일(화) 오후 6시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민, 지역인사, 종교단체대표자, 시민단체 참가자,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과 함께 『최저투표율 탈피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내용은 ▲ 최저투표율 탈피 퍼포먼스(달구벌 대종 타종식) ▲ 최저투표율 탈피 범시민 결의대회 기념공연(가수 신유 초정, 발리댄스, 셔플댄스) ▲ 최저투표율 탈피 슬로건 공모 당선작 시상식 및 슬로건 제창 ▲ 시민과 함께하는 투표참여 결의 가두행진(취타대, 만장기 등 활용) ▲ 홍보용 비행선 야간비행, 기념 티셔츠제작 배부(사전참가 신청자)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 팔공산동화지구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팔공산 동화지구 분수광장 일원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소중한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벚꽃과 관련된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이 가득한 ‘제4회 팔공산 벚꽃축제’가 열린다. 팔공산 동화지구 상가번영회(회장 김경환)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4번째로 행사장을 찾는 지역민 및 관광객들이 벚꽃을 감상하면서
지난 6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0회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 ‘관광서비스 경진대회’에서 대구산업정보대학(총장 김선순) 학생들이스토리텔링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대구·경북지역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이번 대회의 특별행사로 펼쳐진 ‘스토리텔링대회’에서 대구산업정보대학 호텔관광계열 2학년 강다현 씨(21·여)와 차문주 씨(21·여)가 징용에 끌려가는 고모령 이야기와 홍의장군의 붉은 옷을 대구의 섬유패션산업 성장과 연결시켜 꾸민 ‘고모령’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대구시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수출 증진을 위해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으로 세계무역환경의 기술 장벽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는 그동안 지역 기업이 기술력을 갖추고도 해외정보 및 전문인력 부족과 자금난으로 「해외규격인증마크」를 획득하지 못해 세계시장 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ISO는 주로 각국의 공업 규격을 조정·통일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면, 이번에 지원하게 되는 해외규격인증사업은 제품에 대한 인증으로서 수입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 마크를
대구의 한 중학생이 교사에게 맞아 뇌출혈로 수술까지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5일 대구시 달성군 모 중학교 교무실에서 A교사(55)가 3학년생인 B군(14 ?3년)을 폭행해 B군이 뇌출혈을 일으켜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조사결과에 따르면 A교사는 옆반의 B군이 자신의 교실로 학용품을 빌리러 오자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B군의 급소 부위를 손으로 툭툭치며 장난을 걸었다.
대구 달서구는 성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곽대훈 구청장 및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관계자, 창업교육과정 수강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서구민 창업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사업은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식재산도시인 달서구와 창업선도대학인 계명대학교가 관·학 협력을 통해 달서구민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