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국제교육원(원장 남기수)은 바이오센터에서 중국, 일본 등 외국인 유학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전통문화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김치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식품조리영양학부 황수정 교수의 지도아래 재학생 10여명이 참가해 행사진행에 큰 도움을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절인 배추에 잘 버무린 양념을 채워 포기김치를 만든 다음 한잎식 떼어 서로 입에 넣어주며 자신들이 만든 김치맛에 연신 환호하고 즐거워했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기획한 대구지역산업진흥계획이 지식경제부의 ‘2012년도 지역산업진흥계획’ 평가결과 전국 13개 지자체 중에서 최우수(A등급) 계획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34억 원의 추가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지식경제부는 지역의 여건 및 특수성, 창의적 전략에 기초한 지역산업지원사업의 통합계획 수립으로 지역의 종합성과를 높이기 위해 2012년 계획(안)의 기획·정책부문, 2010년~2011년 계획의 집행 및 실적부문, 2010년 계획의 종합성과부문 등을 반영, 매년 공개다면평가를 통해 지자체별 순위를 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국비를 차등지원 하고 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1시30분께 유가면 음리 마을회관에서 변수옥 유가면장, 농업기술센터장, 유가조합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서민 치안정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경찰 그리고 농협, 농업기술센터로 구성된 합동기동반을 편성해 경운기 적재함 후면에 야광페인트 도색을 해줌으로써 교통사고 예방 공감대 형성과 주민들의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합동기동반 편성은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낮고 경제력 등으로 스스로의 안전조치가 미흡한 노인들이 직접 참여해 합동으로 도색을 함으로써 부족한 경찰인력을 극복할 수 있고 다함께 참여하는 교통안전 공감대를 이룰 수 있어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구시는 겨울철에 성행하는 밀렵?밀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12일부터 16일까지 민간단체, 구?군과 합동단속반(2개반 8명)을 운영해 재래시장, 건강원, 총포사 등 밀거래 예상업소를 집중 단속하고 밀렵 예상 산간지역도 단속키로 했다. 이번 단속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가 점차 지능화?전문화되고 독극물이나 올무?창애 등 불법엽구에 의한 불법포획을 근절 야생동물을 보호하는데 있다.
대구 도심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중앙대로의 거리 풍경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 지난 7일 중앙대로 대구고 인근 옹벽디자인 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독특하면서도 친환경적인 디자인의 옹벽이 주민들의 눈길과 발길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대구 남구청에서 추진 중인 ‘문화·예술 생각대로’ 사업이 옹벽디자인 개선사업 완료로 그 윤곽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대구산업정보대학 유아교육과 3학년 이수민(30·여) 씨는 ‘폐지 줍는 기부천사’이다. 그녀는 자신이 살고 있는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일대를 주말마다 돌아다니며 폐지, 박스 등을 줍는다. 그뿐만 아니다. 보조교사로 근무하는 어린이집의 폐지 처리도 도맡아 처리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통폐합 업무를 개선해 통폐합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학교를 3년 전에 사전예고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에서는 학생 수가 적은 학교에 대해서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등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소규모학교의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금까지는 통폐합 대상학교에 대한 충분한 사전예고 없이 통폐합을 추진함에 따라 학부모, 동창회,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다.
대구달성경찰서는 1957년 개청한 이후 경찰청 특별승진으로 첫 경감을 배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진의 주인공인 달성경찰서 김윤근(52ㆍ생활안전계장)경위는 최근 시행한 경찰청 특진 심사에서 올해 112CS고객만족도 대구청 1위 및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인정 받아 승진하는 기쁨을 누렸다.
대구 달서구는 9일 오후 1시 30분 첨단문화회관 인토피아트 홀에서 ‘2011 달서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곽대훈 달서구청장, 도영환 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공연과 퍼포먼스·희망메세지를 전하며, 달서구청장과 자원봉사센터소장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인사를 전하는 감동의 시간으로 이뤄진다.
대구시와 한국석유관리원대구경북지사는 소비자의 차량에서 직접 연료를 뽑아 현장에서 가짜여부를 분석, 확인해 주는 ‘찾아가는 자동차연료 무상분석 현장서비스’를 9일 두류공원 내 성당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한다. 최근 주유소 폭발 및 주택가 차량 화재 등 가짜석유로 인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본인의 차량에 주유된 연료에 대해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소비자가 많아져, 시민들의 불안 해소와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
대구한의대 약선식품브랜드화사업단(단장 김수민)은 대학소재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센터장 양재하)와 함께 7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대구제이스호텔 및 대구한의대 바이오센터 105호에서 식품업체 종사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약선식품 전문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대구시에서 실시한 '2011년도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산하 8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2011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보건행정, 응급의료, 약무, 한의약관리, 건강증진, 질병관리 분야 등 보건의료사업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추진실태를 확인·점검했다.
경북도종합건설사업소는 팔공산 한티재(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에서 겨울철 재난대비 대응훈련의 일환으로 모의 제설훈련을 실시했다. 제설작업은 지난 6일 오후1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팔공산 한티재에 폭설메시지가 발효됨에 따라 종합건설사업소 자체보유장비 3대 및 군위군 협조장비 1대(덤프트럭 3대, 모터그레이더 1대, 인원20여명)를 동원해 제설작업 및 고립차량견인, 취약구간 교통통제 및 우회조치를 신속하게 완료했다.
대구 신서혁신도시에 들어설 이전 공공기관들이 연말을 맞아 신청사 신축계약이 잇따르고 있어 내년 초부터는 혁신도시에 이전공공기관 건축공사가 활기를 뛸 전망이다. 제일먼저 착공된 기관은 중앙신체검사소로서 지난 5월 27일 착공돼 17%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이전 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큰 한국가스공사는 코오롱건설(60%)과 지역의 (주)청풍(40%)이 공동도급 시공사로 선정돼 8일 계약을 체결한다.
대구시는 통계청이 실시한 2010인구주택총조사에서 시도별 특성항목을 조사한 결과 ‘지역생활 여건 만족도’에서 대구시민 85.5%가 보통이상으로 응답해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최초 주택마련 시기 및 대출금 비율‘이 특성항목으로 조사됐다. 지역생활 여건 만족도 분야에서 대구시는 일반가구를 대상, 지역생활여건 만족도 조사결과, 만족 42.4%, 보통 43.1%, 불만족 13.4%로 응답해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정기회가 7일 경북도교육청 교육감 및 경북도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장(김충영)을 비롯한 23개 시?군 지역협의회장 23명이 참석한 가운에 고령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대구 달성군은 지난 6일 논공읍 남리 달성군 장애인복지관내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배사돌 달성군의회 의장, 김용환 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장, 임걸수 시각장애인연합회 달성군지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장애인들의 염원인 장애인단체 사무실을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대구 남구청이 ‘2011년 대구시 시정견문정보보고 및 환경순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직원들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발굴, 소관부서에 통보?개선토록 하는 ‘시정견문보고제’와 1년 동안의 환경순찰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보고건수뿐 아니라 보고사항에 대한 처리실태와 제도 활성화를 위한 수범사례 등을 두루 살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대구 남구청은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워크숍에서 의료급여사업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시상금 500만원을 수여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9월 전국 243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업무를 담당한 주민생활과 김정희씨(사회복지 8급) 또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남구는 관내 9,900여 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방문상담 등으로 수급권자 지원을 효율적으로 이끌어냈으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사례관리를 통해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유도해 냄으로써 재정안정화와 의료남용을 방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 달성군의 어르신 참꽃봉사단, 여성대학 자원봉사단, 미소봉사단과 달성군 다문화봉사단원 80여명은 지난달 25일 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달성군 다문화센터 발전을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해 마련된 성금 270여만 원을 지난 5일 달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8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국밥, 부침전, 떡볶이, 외국인 전통음식 등 다양한 음식을 직접 조리 판매해 얻은 순수익금 268만1,540원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