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이면 대구지역 모든 학교에 영어체험 또는 영어전용교실이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올들어 6월 현재까지 12억5000만원을 들어 지역 초·중·고등학교 19개교에 영어체험·전용교실을 구축했다. 현재 대구에는 181개 초등학교에 영어 체험교실이, 146개 중·고등학교에 영어전용교실이 각각 구축돼 있고, 이번 19개교를 더해 346개교로 확대됐다. 이는 대구 전체 학교의 80%이상에 해당된다. 시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영어체험·전용교실을 구축할 수 있는 모든 학교에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 여름 신선식품 가격이 크게 상승할 전망인 가운데 삼겹살부터 계란, 수박 등 상당수의 신선식품이 오는 8월까지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농협대구 하나로클럽에 따르면 이날 현재 삼겹살(100g)가격은 295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00원 대비 45%(1050원)나 급등했다. 이처럼 삼겹살 가격이 계속해서 치솟고 있는 이유는 구제역으로 살처분 된 돼지수가 전체 사육두수의 30%에 달하는만큼 부족한 공급량을 채우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 더욱이 삼겹살이 가장 많이 팔리는 오는 7월말부터 8월초 휴가철에는 지금보다 가격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한기환)이 보건복지부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6개 주요 평가를 종합한 '진료 질 평가 종합 결과' 대구지역 대학병원 중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463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0년 전국 응급의료기관평가'에 따르면 '진료 질 평가 종합 결과에 따른 시도별 최우수 의료기관'에서 게명대 동산병원이 선정됐다.
대구대(총장 홍덕률)는 지난 15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2층 소회의실에서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과 교직원 복지향상 대학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대구대학교 사랑카드’ 발급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강을호 기자
계명대 동산병원은 16일 오전8시40분 암센터에서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정순모 이사장과 김남석 이사, 김태동 이사, 윤태원 이사, 김병진 감사, 신일희 총장, 차순도 동산의료원장, 한기환 동산병원장, 로봇수술센터 의료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현재 로봇의료시스템 중 가장 앞선 장비인 4세대 다빈치Si(da Vinci Si) 로봇수술시스템을 한강이남 최초로 도입해 고화질 입체영상과 손보다 정교한 움직임, 최소침습수술로 ‘복잡하고 까다로운 암이나 신체 깊은 곳에 위치한 장기’까지 수술하면서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게 됐다.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지사장 김종형)는 16일 대구국제공항 승객 및 업체를 대상으로 전 직원 청렴캠페인 및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전 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국제공항 구성원의 청렴의식을 향상시키고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의 청렴경영 활동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종형 대구국제공항 지사장을 필두로 공사 전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들은 2시간여 동안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 직원이 청렴 어깨띠를 매고 승객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포하고 지난 2년간 한국공항공사의 청렴 경영 성과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청렴문화 정착을 몸소 실천했다.
최근 대구·경북지역 청소년들 사이에 전자담배 이용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무분별한 사용이 늘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대구지역 청소년들이 금연수단으로 무분별하게 전자담배를 이용하면서 니코틴 과다흡수로 인한 두통, 식욕부진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 J고등학교 김모(18)군은 몇 달 전 용돈을 모아 인터넷으로 전자담배를 구매했다. 김군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흡연을 시작해 3년가량 돼 중독된 상태여서 금연을 해보고자 전자담배를 구매하게 됐다"며 "담배냄새도 안 나고 휴대도 간편해 학교 화장실에서도 필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가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대형마트 물가안정 지역기여도를 도입하고, 서민 외식비 10종을 중점관리키로 해다. 대구시는 1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농협중앙회대구지역본부장과 대구축산업협동조합장, 홈플러스대구점장, 이마트만촌점장, (사)한국음식업중앙회대구시지회장, 구·군 물가담당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서민물가 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대형마트 물가안정 지역기여도 도입 등 세가지 분야 서민물가 안정대책을 발표한다고 16일 밝혓다. 이날 회의에선 최근 지역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책도 논의한다. 지난해 2%대를 유지하던 대구물가는 1~5월간 평균 4.5%를 기록했으며, 분야별로는 농축수산물 13.9%, 외식비 5.0%, 공공요금 0.8% 등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물가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5일 빈 집에 들어가 수차례 금품을 훔친 A(16)군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3월4일 낮 12시께 대구 서구 평리동 한 주택에 방충망을 뜯고 들어가 현금, 귀금속 등 34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대(총장 홍덕률) 중앙도서관 앞이 15일 이른아침 행복한 웃음을 짓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그들의 손에는 왕 찐빵과 왕 만두가 들려져 있었다. 대구대 학생행복센터가 기말고사가 한창인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아침밥을 거르고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차 한 잔의 여유’행사에서 이번엔 찐빵와 만두를 준비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15일 공사현장에서 자재 등을 훔친 A(32)씨 등 12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월9일부터 최근까지 대구 남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사현장에서 일하며 총 20회에 걸쳐 전선, 부품 등 시가 1000만원 상당의 공사자재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영진전문대학 부사관계열이 국내 전자통신분야 방위산업을 대표하는 삼성탈레스와 인력양성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영진전문대학은 14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삼성탈레스㈜ 구미공장장 이수재 상무와 장영철 영진전문대학 총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탈레스와 영진전문대학은 국방기술연구의 협력, 우수한 국방기술 전문가양성, 삼성탈레스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 대학은 부사관계열 내에 운영 중인 40명 정원의 특수전자기술반에 삼성탈레스가 필요로 하는 국방전자통신 분야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 삼성탈레스의 인력 채용 때 이 반을 수료한 학생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육군 제2작전사령관 조정환 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배 전우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14일 대구 보훈병원을 방문, 참전용사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사령관은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들에게 "선배님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이 나라와 오늘 우리가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며 "선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과 함께 상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는 저금리가 계속되고 있고 아파트나 토지에 투자하는 것 보다 상가에 대한 투자가 수익율과 환금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과 신규점포 개설이 가능하고, 투자상품으로서도 수익율이 주택이나 토지보다 높아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상가 중에도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단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일반 상업시설의 상가와는 달리 주거지역을 배후상권으로 가지고 있고, 단지 내 입주민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부산시가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탠다. 대구시는 15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11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부산시와 업무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부산시는 2011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대회홍보와 입장권 판매, 공무원과 시민의 단체관람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부산시와 대구시는 지역발전을 위한 선진모델 개발, 일반행정분야 공무원 파견 및 교류,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을 중심으로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문동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부위원장, 박상태 대구시의회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과 시 간부들이 참석하고, 부산시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영활 정책기획실장 등 시 간부들이 참석한다.
대구 달성군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농협달성유통센터 2층 강당에서 일반가족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 도미노 축제`를 개최한다. 가족 도미노 축제는 `+, ×, ÷... 함께 더하고 곱하고 나누면서 걸어가는 우리`라는 주제로 약 30가정(100명)이 참여해 함께 도미노를 만들고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간의 협동심을 발휘하고, 다문화가족을 지역사회 공동체일원으로 인식하고 연대감을 증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대구 연고인 오리온스 농구단이 일방적으로 연고지 이전을 발표하자 지역 농구팬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4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96년 창단이후 15년 동안 대구지역을 연고로 사용해 왔던 대구 오리온스 프로농구단이 대구시와 사전협의 없이 연고지 이전을 추진하고 있어 대구지역 농구팬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8월에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구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공업대학은 매년 흑룡강농업공정직업학원에 성적우수학생을 4주간 파견해 중국어 교육은 물론 중국문화를 이해하는 현장체험 교류를 하고 있다.
대구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성적이 초라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가 14일 발표한 201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에 따르면 지역 의료기관 중 전국 463개 응급의료기관 상위 40%에 포함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절반이상이 응급읠교기관의 법정기준에도 미달했다. 또한 급성심근경색증과 뇌혈관질환, 중증외상 등 3대 중증응급질환자의 응급실 재실시간은 전국 평균 3.9시간이지만 경북대병원 4.5시간, 대구파티마병원 5시간, 동산병원 6시간, 대구가톨릭대병원 6.2시간, 영남대병원은 측정불가 판정을 받는 등 응급체계에 많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