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1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0일부터 7월11일까지 21일간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해 대구지역 10개 공연장에서 막이 오른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대구뮤지컬페스티벌(이사장 강신성일)이 주관하는 DIMF는 국내 유일의 국제뮤지컬페스티벌로, 뉴욕, 프랑스 등 해외초청작을 비롯해 국내·외 총 18개 작품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 이 기간 동안 대구뮤지컬어워즈, 딤프린지(DIMFringe), 스타데이트, 뮤지컬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대구 전체가 거대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푸치니 최고의 오페라를 뮤지컬화 한 국내 공식초청작 '투란도트'가 개막작으로 20일 오페라하우스에서 첫선을 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하진수)는 대구혁신도시내 공동주택지(1필)과 블록형단독택지 (2필지) 등 3필지 5만 7천여㎡에 대해 일반공급이 최초로 착수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착수한 공동주택지는 일반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토지로서 대구혁신도시 내에 조성되는 공동주택지 14필지 가운데 대행개발로서 기 공급된 1필지, LH에서 자체 시공?분양하는 8필지를 제외한 것이며, 블록형 단독주택지 2필지는 전량 일반 공급 물량 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이 14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후 올해 여름철 풍수해 예방에 시 간부 전원이 각별한 사전 준비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린다”며 “풍수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지난해 노곡동 사태와 관련 “얼굴을 못 들 정도를 창피했다“며 ”올해 풍수해 사고가 발생하면 전원 사표낼 각오를 하라“고 말했다. 또 ”풍수해 사고가 발생하면 관련자를 최대의 엄한 기준으로 처리하겠다“며 간부들의 심기 일전을 거듭 강조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3일 자판기를 상습적으로 털어 온 A(34)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일 오전 2시께 대구 달서구 노상에 설치된 음료 자판기 열쇠를 도구를 이용해 부순 뒤 1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대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총 18대의 자판기를 부수고 13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지검 특수부가 골프장 인허가와 관련해 돈을 받아 챙긴 전직 경북지역 지자체장 A(62)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 지자체장은 2006년 4월께 지역에 골프장 사업을 하려던 한 건설업자로부터 인허가 과정에 편의를 봐달라며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13일 모텔에 투숙하면서 TV 등을 훔친 A(29)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일 오후 6시께 서구 내당동 한 모텔에 투숙하면서 업주 B(42·여)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휴대폰, LCD TV 1대 등 시가 19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2일 오후 2시10분께 대구 달성군 현풍면 한 농산물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540㎡와 보관중인 마늘과 건조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6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대구지방경찰청(청장 강기중) 지능범죄수사대는 13일 돈을 받고 골프 티칭프로 자격증을 허위로 발급해 준 국제티치프로골프협회(TTPGA) 사무총장 A(44)씨 등 간부 3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8년 10월부터 2010년 4월까지 회원 48명에게 1인당 100만원에서 220만원을 등록비 명목으로 받은 뒤 실기 테스트, 연수 교육 등 규정상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티칭프로 자격증을 발급해 1억원의 부당이득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달서구 진천동의 계룡리슈빌 입주예정자들이 계룡건설이 분양사기와 과대광고를 했다며 집회를 갖는 등 반발하고 있다. 13일 진천역 리슈빌입주자대책위(입대위원장 윤규현·이하 대책위)에 따르면 계룡건설이 건설중인 계룡리슈빌 아파트가 당초 공개한 분양조건과는 다르게 아파트가 시공되고 있다며 시정과 함께 보상을 요구했다.
대구달성소방서(서장 최상복)는 13일 본서 후정에서 119안전센터 및 119구조대 전직원을 대상으로 ‘화재진압 4인조법’, ‘공기호흡기 장착’, ‘로프매듭법 및 소방장비묶기’, ‘심폐소생술’ 등,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 안상수 기자
삼성전자는 대구고에 교과 교실제 솔루션, 교육 콘텐츠 무선 공유 등을 담은 7인치 갤럭시탭 100대를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고는 해당 교과목의 수준별 수업이 열리는 교실로 이동해 수업을 받는 교과 교실제를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교과 교실제 솔루션인 '학생종합관리시스템'은 갤럭시탭에 최적화된 유저 인터페이스(UI)로 구성돼 있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무선정보인식(RFID)을 이용해 학생들의 출결, 상·벌점 등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 무선으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무선 영상 송출 솔루션'도 담았다. 갤럭시탭에 저장된 교육 콘텐츠를 교실에 설치된 TV나 프로젝터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영진전문대가 영호남 지역에선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의 그린아카데미사업자로 선정돼 7월1일부터 4개월간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따라서 이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녹색중소기업의 부족한 녹색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하고, 녹색분야 산업인력 저변확대와 청년 미취업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영진전문대학을 포함, 전국에서 6개 교육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영진전문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에 개설되며, 태양광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졸자나 대졸예정자 20명을 선발, 10월 31일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전기전자기초와 태양전지 및 모듈 등에 관한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에 참여하는 채용희망 중소기업에 100% 인턴 채용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과정에는 현재 미리넷솔라 등 12개 기업체가 채용희망 중소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823억원을 부과·고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7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선납제도를 이용해 연세액을 일시에 신고 납부한 차량은 과세대상에서 제외됏다. 차종별 부과현황은 승용자동차가 61만3933대 768억9700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화물차 14만3349대에 39억5500만원, 승합차 2만3057대에 13억2300만원, 기타 특수자동차 등 3593대에 1억4400만원이다.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중앙신체검사소가 15일 오후 2시 기공식을 갖고 사옥 신축에 나선다. 중앙신체검사소는 2005년 6월 대구이전 확정 및 2008년 12월 지방이전 계획이 승인돼 2010년 4월 부지를 매입, 올해 3월 신축사옥 설계를 완료했다. 중앙신체검사소가 이전하는 신청사는 부지면적 7885㎡, 연면적 5,563㎡로, 총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된다. 또 중앙신체검사소와 인접한 부지에 대구경북지방병무청도 이날 착공식을 개최한다.
올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장마기간에 예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최근 30년간 대구·경북 지역의 장마를 분석한 결과 장마기간은 6월23일께 시작해 7월24일께까지 32여일 지속됐다.
12일 대구와 경북 전 지역이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산과 놀이공원 등지에는 더위를 식히려 야외활동을 나선 사람들로 하루종일 북적였다. 안동의 낮 최고기온이 31.2도를 기록하는 것을 비롯해 대구 29.7도, 봉화 31.1도, 문경 30.2도, 구미 29.3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아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패션디자인학과는 지난 9일 한국패션센터에서 제24회 졸업작품전을 개최했다. ‘Don't play what's there. Play what's not there’ 즉,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도전하자는 컨셉으로 개최된 이번 졸업작품전에는 50여명의 학생이 제작한 의상작품 100여점을 선보였으며, 디자인대학원 뷰티디자인전공 학생들의 바디페이팅 퍼포먼스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강을호 기자
지난 9일 국회 의사당 앞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대구대 학교법인 영광학원 정상화 추진 촉구를 위해 교수와 학생들이 삭발투쟁을 단행했다. 이날 삭발결의에는 비리재단,반대복귀를 외치며 전형수 범대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대,대구대,덕성여대.동덕여대,상지대,세종대,서일대등 일부 교수와 학생들이 삭발식에 참여했다. 강을호 기자.
지난 8일 현풍면 기관단체장 모임인 수요회(회장 현풍면장 임충규) 는 정기 모임을 가지면서 달성군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내고장 사랑 운동` 즉 관내 식당 애용과 지역 특산품 및 생산품을 타 지역에 널리 알리고자 각종 기념품 제작시 지역 특산품과 지역 생산 공산품을 최우선적으로 선정해 배부,적극 동참 할 것을 결의했다. 안상수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 건축학부 학생들이 각종 건축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4학년 김동원 씨(24)는 제31회 대구건축대전에서 Urban Ridge(도시의 능선)라는 작품으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