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가 20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영양 입암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1명이 참여한 ‘제134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학생들은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 절차에 따라 3분 자유발언과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을 체험했다.자유발언에서는 ▲길..
경북도가 농업 현장의 각종 사고와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지원에 나선다.경북도는 올해 모두 1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두 보험의 가입 보험료 가운데 70%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 고령화와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업 재..
경북도가 기술 중심 중소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융합 지원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북도는 ‘K-글로벌 프론티어 원스톱 지원사업’ 최종 지원 과제 3건을 선정하고 제품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에 본격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경북도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식품 제조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경북도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매치업(Match業) 사업’ 공모에 스마트 식품 제조 분야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앞으로 3..
경북도가 낙과 사과와 비상품 참외 등 폐기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곤충사료 개발 연구에 착수한다.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79억원 규모의 ‘AI 기반 곤충자원 맞춤 생산 및 산업화 기술 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북도가 도내 회전교차로에 공식 명칭을 부여하는 지명 정비 작업에 나선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약 160개 회전교차로 대부분이 별도 명칭 없이 운영되고 있어 위치 안내와 긴급 상황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도는 공간정보관리법에 따라 지명..
경북도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인명·재산 피해 없는 ‘대형산불 제로’를 기록했다.경북도는 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인 지난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발생한 산불이 모두 45건, 피해 면적은 166ha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과 비교해..
경북도가 글로벌 반도체 산업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형 AI·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경북도는 구미와 포항의 제조·연구 기반, 지역 대학 인재풀을 연계해 반도체 설계부터 제조·검증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핵심 사업은 ..
경북교육청이 2026년 운영을 앞둔 '노벨과학 꿈 캠퍼스'의 수강 신청을 마감한 결과, 다수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 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선택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학..
경북도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참관·공유하는 '온(溫)맘미소 수업나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경북형 유보통합 브랜드 '온(溫)맘미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유치원..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가 20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경북형 상생교육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비전으로 제시한 공약이며, 교육청과..
김상동 경북도교육감 후보(전 경북대 총장)가 2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마숙자 상임선대위원장, 김준호·임준희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원팀 결의를 다졌다. 이날 마숙자 위원장은 현 교육감의 뇌물수수 혐의 1심 유죄 판결, 성폭력 사건 늑장 대응, ..
지금 우리나라 농촌은 중대한 위기와 도전의 변혁 기로에 서 있다. 심화하고 있는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지역 간 불균형 및 격차 등으로 인해 겪고 있는 지역민의 미래에 대한 상실감은 국가 차원의 균형발전 그리고 지역 차원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반드시 해결해야 할 ..
경북도가 19일 도청 호국실에서 '2026년 제1차 경북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량은 51만 5천톤으로, 당초 목표 대비 약 121%를 달성했다. 부문별로는 농·축·수산..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가 19일 경북 문경새재와 충북 수안보에서 '중부내륙 상생발전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행보를 선언했다. 두 후보는 ▲청주공항~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연결하는 항공경제벨트 조성 ▲중부내륙선·동서 5축 고속도로 ..
경북소방본부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근무에는 소방공무원 5504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여 명이 투입되며, 도내 주요 사찰 21개소에 소방차를 전진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최근 3년간 같은 기간 화재..
경북도가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북도 라돈관리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라돈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라돈은 화강암 등에서 자연 발생하는 방사성 기체로, 장기 노출 시 폐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생활환경 유해요인..
경북도가 18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베이징 애니메이션&게임산업 협회'와 콘텐츠·게임산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콘텐츠 산업 협력 확대와 도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 ..
경북도가 울릉공항 개항에 대비해 울릉도에 대규모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경북도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울릉군을 방문해 '울릉도 체류형 관광인프라 조성' 관련 간담회와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경북도 경제혁신추진단과 PF 개발 컨설팅 전문..
경북농협이 18일 칠곡군 어르신의 전당에서 '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우유 소비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칠곡군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고령층을 겨냥한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