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대통령선거의 본선 경쟁이 시작되면서 여론조사기관에서 발표하는 후보별 지지율을 보면 전체후보 15명, 주요정당후보5명 가운데 더민주당 문재인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후보가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밖에 3위의 자유한국당 홍준표후보와 4위의 바른정당 유승민후보, 5위의 심상정후보가 있지만 이들 양강후보와는 엄청난 격차를 보이고 있어 기적 같은 이변이 없는 한 양강구도에 의한 경쟁이 지속될 전망이다. 3위이하 후보진영에서 여론조사기관의 조사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반응도 참고할 일이다. 그러나 개별 조사기관들의 수치발표 차이에도 불구하고 추세에서 비슷한 경향을 보인다는 점에서 신뢰도를 전적으로 부정하기는 어렵다. 특히 모든 여론조사기관이 양강구도로 발표하고 있는 점은 일치하고 있어 문후보와 안후보의 경쟁에 관심
경기도 고양시의 조사결과 자폐성장애아의 발생비율이 2.64%(7세∼12세 아동)로 38명중 1명꼴로 나타나고 있다는 충격적 조사가 있었다. 자폐성 장애의 발생은 유전 및 환경에 원인이 있다고는 하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지적, 정신, 자폐성장애 등, 일명 정신적 장애인의 급격한 증가 추세 속에, 이들 정신적 장애인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2015년도 말 경북도내 정신적 장애인은 전체 장애인 인구 16만 8,089명의 13.5%인 2만 2,807명에 불과하나 15∼34세의 청년장애인 인구 1만 1,737명 중에서는 57.2%를 차지할 정도 취업 적령기의 비중이 높다.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이들 정신적 장애인의 인구대비 취업자 비율은 지적장애인이 22.63%, 정신장애인이 11.12%, 자폐성장애인이 2.19%에 불과하다. 전체장애인 취업자 비율 35.49%, 15세이상 비장애 인구의 취업자 비율 60.1%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이다. 이들 정신적 장애인의 미취업상태가 그로 인해 가정, 사회, 국가가 초래하는 사회적 비용은 막대한 것이
혈압이 정상보다 높게 일정하게 지속되는 상태인 고혈압은 합병증이 발생할 때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4명 중 1명에서 나타날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 편. 이 때문에 고혈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 고혈압 유발 요인, 가족력부터 환경까지 다양해혈압은 측정할 때마다 다소 차이가 있어 시간과 계절, 감정 상태에 따라 약간씩 달라질 수 있다. 정상 혈압은 120/80mmHg 미만이다. 여기서 120은 '수축기 혈압'이라 하고, 수축한 심장이 혈액을 내보낼 때 혈관이 받는 압력을 나타낸다. 80은 '확장기 혈압'이라 하며,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올 때 혈관에 미치는 압력을 말한다. 전체 고혈압의 약 90% 이상을 차지하는 일차성 고혈압(본태성 고혈압)은 그 원인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기는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이차성 고혈압은 내분비계 질환이나
경찰에서는 사회질서가 혼탁해지고 우리사회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3대 반칙행위를 규정하여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17년 2월 7일 ~ 5월 17일' 100일간에 걸쳐 단속을 실시한지 벌써 2개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위에 대하여 잘 모르는 국민들이 있어 다각적인 방법으로 캠페인 등 홍보에 힘쓰고 있는데 국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동반될 때 반칙없는 더 건강한 사회를 다음 세대에 물려줄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3대 반칙이란 우리 일상생활에 밀접한 생활, 교통, 사이버분야에서 흔히 발생하는 행위를 말하는데첫 번째로 국민들의 생활을 위협하고 사회구성원간 통합을 저해하는 안전비리, 선발비리, 서민갈취를 3대 생활반칙두 번째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비난가능성이 높은 대표적인 위반행위인 음주운전, 난폭, 보복운전, 얌체운전을 3대 교통반칙세
봄꽃은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이 봄날에 정치권은 요동을 치고 있다. 꽃들은 찬란한 향연을 펼치다가 처참하게 떨어지기도 하지만 새로운 꽃을 피우기 위해 잎을 틔우고 탄소 동화작용을 하며 훗날을 기약하기도 한다. 나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을 펼치는 정치인이 많았으면 좋겠다. 취업시장에 내몰린 청년들은 꽃피는 봄날에도 취업전쟁으로 시름시름 앓는다. 대2병은 대학 2학년이 되면 "나는 누구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등 자기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으며 고민과 방황을 하며 무기력증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병이다. 아이들은 봄꽃처럼 화려하
영천에서 조선시대 관보나 신문 역할을 한 조보(朝報)의 실물이 발견됐다. 만약 이 조보가 진품이라면 세계최초 민간 활자 신문으로 엄청난 가치를 가질 것으로 보여 학계 및 지역사회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영천시와 영천역사문화박물관 등에 따르면 영천에 있는 사찰 용화사가 1577년 음력 11월 6일과 15일 등 5일치 조보를 입수해 공개했다. 용화사측은 서지 관련 경매 사이트에서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이 조보가 진품이라면 지금까지 1660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창간한 '라이프치거 자이퉁'보다 80여년 앞선 것으로 세계 언론사(史)에 큰 획을 긋게 된다. 조보의 존재는 조선왕조실록에서 일찍이 확인된 바
사드배치 보복 조치로 중국이 금한령을 내리면서 유커들이 대폭 줄어 서민경제에 타격이 커지자 정부와 관광 당국은 중국을 제외한 일본, 동남아, 심지어 남미 관광객 유치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발상의 전환으로 관광업계 살리기에 나섰다. 이 같은 정부의 새로운 노력과 맞물려 경주시도 지난해 지진과 태풍으로 발길을 돌린 수학여행단의 경주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주 벚꽃축제가 성공하면서 새로운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경주시는 수학여행단 유치는 물론 일반 관광객 유치에도 공을 들이는 과정에 있다. 지난해 지진으로 가을 수학여행단 등 관광수요가 뚝 끊겼을 때도 경주시의 노력은 눈물이 날 정도였다. 긴급한 재난 복구사업을 전
금년 2월에 퇴임한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세계 각 국을 다니면서 기회 있을 때 마다 한국의 교육에 유별난 관심을 가졌다. 물론 서양의 학교에서도 예절을 가르치지만 우리의 교육은 근간의 도덕과 윤리이다. 초·중등학교 에서는 도덕 교과서가 있고 고등학교에는 윤리 교과서가 있으며 학문의 서열상 첫째로 꼽는다. 더욱이 학교마다 '예절교실'이 있어 행사 때 발표회를 열고 예절에 대한 중요성을 항상 강조한다. 겸손은 남을 높이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를 갖는 것을 말한다. 성인들의 가르침에도,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경주시가 지난 12일 경주시 기본경관계획 재정비 주민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가진 공청회는 역사와 문화, 미래가 살아 숨 쉬는 천년고도 경주의 경관 미래상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 2025년을 목표로 경관자원의 보전과 관리, 형성에 대한 체계적이며 장기적인 경관 방향 및 실효성 있는 실행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이번 기본경관계획은 경주의 경관 미래상으로 '또 다른 천년 맞을 황금빛 신라의 터'로 설정했다. 경주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 한수원 본사 이전 등 경관 재정비에 대한 요인이 발생했다. 그리고 다양한 역사문화 경관요소의 연계체계가 부족하고 도심 고도제한 완화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커졌으며 무분별한 옥외광고물 범람, 광역교통체계 변화로 인한 빨대효과 우려 등 위기 요소도 존재한다. 경주시가 이번 경관계획에 제시한 경관관리방안에서 제시한 권역은 역사문화·전원생활·자연생태·해안산업·미래산업 등 5개 권역이다. 또 녹지·수변·도로 등 3개 경관축을 설정해 경주를 대표하는 자연자원을 연계하고 도로체계 변화를 고려한 가이드라인을 수
곤충산업이 새로운 소득 작물은 물론 차세대 식량으로 각광받으면서 곤충을 이용한 먹을거리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구미시의 모 업체는 최근 곤충식 '구미고소애'를 내놨는가 하면 대구시 수성구에서는 곤충을 식재료로 한 파스타전문 식당이 문을 열었다. 식용곤충을 사육하는 농가도 전국에 1천여 곳, 경북에만 110여 곳으로, 최근 1, 2년 사이 5배 넘게 늘었으며 국내 곤충시장 규모도 지난해 3천억원을 넘어서 파프리카, 복숭아 등을 앞섰다. 2020년에는 그 규모가 2조~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곤충산업은 곤충체험과 전시는 물론 친환경농업과 수산물 사료, 의약품 원료 등 그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그 중에서 특히 곤충
인간들이 하는 집단행동 중에 전쟁만큼 참혹하고 비인간적인 행위는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데 전쟁은 우연도 필연도 아닌 사변(事變)이다. 즉, 우연히 발발한 것 같은 전쟁도 그 원인을 엄밀히 살펴보면 필연적 요소들이 내재되어 있으며,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었을 것 같은 전쟁도 따지고 보면, 그 필연을 키워온 내적(內的)요인들을 발견하게 된다. 전쟁은, 하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요. 싸워서 이기는 것은 차선이다. 그리고 싸우고도 지는 것은 최악이라 할 수 있다. 차선을 두고 최악을 선택할 수는 없으며, 최선을 두고 차선을 선택할 이유도 없다. 최근 미국의 대북 선제공격론에 덩달아, 전쟁을 불사하고라도 북핵위협을 제거해야 한다는 강경 무책임 발언을 서슴치 않는 사람들도 없지 않지만, 전쟁은 게임이 아니며 바로 생사의 문제이다. 이 땅의 주인은 우리이기에,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전쟁은 바로 우리 민족의 명운과 생사를 가름하는 절박한 사건이 되겠지만, 주변국들의 이해(利害
형사 부서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다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를 담당하는 지능팀으로 발령 받은 지 어느덧 두 달이 넘어 간다. 형사부서 근무 당시 살인·강도·마약·절도 등 흔히 말하는 강력범을 상대하면서 "세상에 이렇게 나쁜 놈은 더 이 상 없을 거야, 이놈들은 암적 존재로 반드시 도려내야 돼"라며 숱하게 다짐 했지만 선악의 굳은 사고는 보이스피싱을 담당하면서 많이 변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이 이틀에 한 번 꼴로 진정서를 들고 지능팀 사무실을 방문한다. 30대 초반의 법대 출신 여성은 검찰 수사관을 사칭한 자로부터 계좌가 범죄에 연루 되었으니 돈을 안전한 계좌로 옮겨 라는 말을 믿고 500만원을 이체하고 가족으로 부터는 모욕적 소리를 들어가며 "내가 너무 바보예요"라며 서럽게 우는 모습, 제2금융권으로부터 1,400여만원을 빌려 쓴 40대 초반의 직장 여성은 대출한 금액만 갚으면 신용 등급을 올려 훨씬 싼 이자
딸아, 아무데나 서서 오줌을 누지마라 푸른 나무아래 앉아서 가만가만 누어라 아름다운 네 몸속의 강물이 따스한 리듬을 타고 흙속에 스미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아라 그 소리에 세상의 풀들이 무성히 자라고 네가 대지의 어머니가 되어가는 소리를 때때로 편견처럼 완강한 바위에다 오줌을 갈겨주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그럴 때일수록 제의를 치르듯 조용히 치마
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제 후보들은 현장에서, TV 토론을 통해 본격적으로 국민들에게 자질을 검증받고 심판을 기다리게 된다. 국민들도 유권자로서 당당한 한 표를 누구에게 던질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이번 대통령이 대한민국 위기의 현실과 불투명해서 잘 보이지 않는 미래를 어떻게 해결하고 제시할 것인지에 따라 나라의 안위가 달려 있다는 사실은 국민들이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이미 5명의 후보자들은 지난 주 TV 토론을 통해 1차적으로 자질을 검증받았다. 지난 한차례의 토론에서 구체적인 정책이나 자격 검증이
경북도가 차세대 먹을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탄소섬유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탄소산업 활성화 방안'정책토론회를 가지고 오는 10월로 예정된 '국가 탄소산업 종합발전계획'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특히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경상북도가 자동차 및 IT부품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탄소산업 육성의 최적지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경상북도가 탄소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인프라구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상북도가 탄소산업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우선 지난해 탄소법 제정이후 정부가 탄소산업 육성을 위해 향후 국가전략산업으로 키우려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데 있다. 특히 탄소를 소재로 한 부품 및 기술개발의 산업 부가가치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되고 있어 그 기반이 잘 갖춰진 경상북도에서 탄소산업을 전폭적으로 육성할 경우 탄소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확신에서 비롯되고 있다.
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이다. 필자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할 무렵에 선배로부터 들은 내용이다. 조직인이라면 실천 노력이 필요한 기초 덕목 5개! 3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살아 온 길을 돌아보며 그 젊은 날에 들은 선배의 가르침을 기준으로 해서 스스로 평가해 보니 부끄럽다. 100세 시대의 인생을 연간 개념으로 4분기로 나누어 보면, 태어나서 부모에 의존해 최종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가 1/4분기, 졸업 후 취업 등으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기간이 2/4분기, 직장 은퇴 후 제2의 인생기가 3/4분기, 그리고 완전 노년에 삶을 정리해야 하는 마지막 단계가 4/4분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직인 생활 5계! 이제 인생
몸이 삶의 기반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 난 몸 안에 살도록 종신형을 선고 받은 존재이다. -시인 장석주 나잇살은 20대 후반부터 시작된다. 100세 시대에 20살이면 나이 축에도 안 들어가는데 나잇살이라니. 슬프게도 그 말은 맞다. 30세부터 1년에 근육이 300g씩 줄어 10년 후면 3~4kg의 근육이 몸에서 빠져나간다. 기초대사량도 줄어 먹는 양을 줄이지 않는다면 해마다 나잇살이 붙을 수밖에 없다. 나잇살은 호르몬차이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다르게 살이 붙는다. 남자는 복부와 내장, 어깨, 목덜미에 붙고, 여자는 아랫배와 엉덩이 허벅지
대선시계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 선거는 그 국가의 최대 이벤트이자 흥행(興行)이다. 정당들이 대선에 목을 매는 것은 '권력쟁취'도 있지만 그 전리품(戰利品) 등 획득물이 무수하기 때문에 사사생생(死死生生)으로 돌진할 수밖에 없다. 인사, 예산은 기본이고 국정운영을 쥐락펴락하는 등 권력의 무한한 가치를 실감한다. 그래서 한번 쥔 권력을 놓기가 쉽지 않으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 필살기(必殺技) 등 갖고 있는 모든 화력을 쏟아 붓는 것도 이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선 추세를 보면 레이스
4·12 국회의원 재선거가 끝났다. 결과는 자유한국당 김재원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이로 승리했고, 이는 지역정서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였다는 반증이기도 하며 새로운 시대가 열려간다는 뜻이기도 하다는 반응들이고 보면 그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우려도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전 세계가 탈원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미 계획된 사업까지 취소하면서 신재생·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 전향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전 세계에 불러온 반향이 이러하니 이웃국가인 우리에게 다가오는 여파는 그 이상으로 상당하다. 우리는 매일 원전을 걱정한다.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작은 폭발, 화재사고에도 원전의 안전성을 걱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최근 개봉한 영화 '판도라'에서는 인재에 의한 원전사고를 주요 소재로 다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