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국토의 상당부분이 산악림(山嶽林)으로 구성 되어 있어 소나무를 비롯한 수 많은 종류의 나무가 곳곳에 있다. 대표적인 소나무는 학명상 소나무과의 상록으로 침엽교목이다. 껍질은 검붉고 비늘 모양으로 꽃은 늦봄에 피고, 다음해 가을에 열매를 맺는다. 건축재, 도구재 등 용도가 많으며 한 때는 땔감으로 주종을 이루었다. 소나무는 우리 국가의 역사와 함께하고 민족의 애환을 나눈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것으로 전 국토에 산재해 있다.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창궐하고 있는 가운데 한우 최대 사육지 중 한곳인 경주시도 구제역 방어에 효과적인 '동물복지형 친환경 녹색축산'을 위한 조례제정이 시급하다. 구제역으로 역대 최대 피해를 입은 2010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전국적으로 347만8862마리의 우제류 가축이 살처분 돼 2조7383억 원의 막대한 손실이 난 바 있다. 현재도 방역에 소홀 할 경우 2010년에 버금가는 피해가 발생 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번 구제역은 서로 다른 2종류의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밝혀져 백신접종이 효과를 발휘할지 의문시 되고
최근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의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 월성1호기 부실검증이 법원으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법원 판결은 원안위가 월성1호기 수명 연장을 위한 운영변경인허가과정에 원전사업자인 한수원과 검증수행기관인 KINS 등 양측이 제출한 관련서류가 부실함에도 인허가했다는 것이다. 정부 그리고 원안위, 한수원 등은 입만 떼면 원전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원전이 사고가 날 경우 물적, 인적 피해가 막대하기에 '안전'을 제1구호로 삼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핵을 다루는 원자력발전소의 수명연장 등과 관련된 중차대한 업무를
부부간 부자간이라도 '입 냄새'는 정말 참기 힘들 정도로 고약한 것. 심지어 이성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게 만들 수도 있다. 아무리 구취용 방향제를 수시로 뿌린다 해도 근원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씻은 발에 새 양말' 격이다. 개인마다 원인이 각양각색이므로 아래에 서술되는 것들 중에 자신에게 해당되는 요인을 찾아서 제거해보자. 구취의 원인은 복합적이겠지만 '구강세균'이 주범이다. 물론 당뇨병, 호흡기질환, 소화기질환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약10%에 불과하다. 일반적으로 '구취'는 음식물 잔사와 혐기성 세균들 사이에 생성된 휘발성 물질이나 잇몸염증, 충치, 불량 보철물, 구강건조등 등에서 비롯된다. 양파, 마늘, 흡연 등은 구취를 더욱 심하게 만든다. 침의 분비가 적거나 점도가 높은 경우도 구취가 심해지
통계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인구통계가 특히 그러하다. 지금 우리 사회는 저출산 고령화라는 전대미문의 위기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5년 전보다 121만 명 늘었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1%에서 13.1%로 높아졌다. 65세 이상 인구가 7%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 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라고 한다. 고령인구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니 곧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고 2030년경에는 24%가 넘는 초고령사회가 도래할 것이다. 반면에 출산율은 계속 낮아져 OECD 국가
매년 12월, 1월이면 언론에서 '적십자회비'에 대한 시민반응으로 "적십자회비가 지로용지로 오니 당연히 내야하는 세금인 줄 알았다. 자발적 모금이 아니라 꼭 내야하는 세금지로용지처럼 보내는 게 눈속임 같아서 내지 않고 있다. 아파트 단지에서 '꼭 납부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와 불편하다" 등이 단골뉴스이다. 이러한 시민들의 반응에 매년 대한적십자사는 민원발생을 줄이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대한적십자사는 시, 구군, 읍면동 공무원과 통반장 모금위원을 동원한 적십자회비 모금형태가 사회문제화 되자 2000년부터 지로납부제를 시행하여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매년 500억 원 정도가 거둬지며, 이는 대한적십자사 일반회계 수입(1,781억 원)의 30%가량 차지한다. 자발적 모금이 아닌 반강제성 세금지로용지 무차별 배포, 어떻게 대한적십자사는 세대주, 사업자, 법인 등의 정보를 파악해 지로용지를 배포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98개국의 국제적십자연맹 가입국 중 회원가입절차도 없이 적십자사가 행정기관에 개인정보를 요구하여 세금고지서 같은 지로용지로 전 국민에게 무차별 배포하여 반강제성 모금을 종용하는 곳은 '한국' 밖에 없다.
부산시가 반납한 2020년 전국체전을 두고 경북도내 포항, 구미, 안동시가 유치전에 뛰어 들었다. 전국체전이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된다는 생각에서다. 포항시는 환동해권 발전의 기폭제를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전국체전 유치 의사를 밝히고 있다. 포항은 도내에서 인구규모가 가장 크고 포항제철소 등 경제규모면에서도 다른 지역에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다만 1995년 제76회 대회를 포항에서 개최한 적이 있어 지역 안배 차원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구미시는 수년 전부터 전국체전 유치의사를 밝히면서 TF를 구성하는 등 대회 유치에 매진하고 있다. 중부권 중심도시인 구미시는 인구수나
헌재의 대통령 탄핵 '인용', '기각'을 둘러싸고 광장은 팽팽하게 대립된 형국이다. 국민들의 의사표시는 자유다.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의사를 가진 사람들은 촛불을 들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태극기를 들고 광장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외친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민주주의의 모습이다. 그러나 문제는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집회에 참가하거나 선동한다는 점이다. 물론 정치인들도 자신의 뜻에 따라 시위에 참가할 수도 있고 자신의 뜻을 개진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대통령의 헌재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정치인들이 직접 나서 군중을 선동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많다.
대선 때 마다 되풀이되는 구호는 '국민대통합'이다. 이 구호는 여야 대선주자들이 외치는 공약의 핵심 중에서도 으뜸일 것이다. 그럼에도 이 공약이 대선만 끝나면 실행되지 않는 등 대선용이 된지 오래다. 좁은 나라에서 지역이 구분되어 갈등을 빚는 것은 물론 정치적 이해까지 달리하고 있다. 때문에 국가발전을 저해할 뿐 아니라 국민적 정서차원에서도 막대한 해를 끼치고 있는 것이다. 세월로 따지자면 50년이 지나고 있다. 지역을 양분시킨 것도, 지역갈등을 조장한 것도 '정치권'이다. 이것은 3공화국 이후부터 본격화됐으며 수십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 있다. 정치권의 의도적인 분할도 있지만 영호남이 교류가 원만하지 않은 것은 '교통'도 큰 몫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형적으로 소백
물어보나 마나 한 일, 안 물어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을 '불문가지(不問可知)'라 한다. 그러니까 반드시 물어야 할 일도 있지만, 전혀 물어보지 않아도 될 일이 있다는 말이다. 암닭이 꼬꼬덱! 소리를 내며 둥지에서 뛰어 내리길래, 닭장을 들여다보니 둥지 안에 계란이 있고, 만져보니 따듯한 온기가 느껴진다. 그럼 그 계란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즉, '불문가지'라는 얘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닭 궁둥이에서 알이 나오는 것을 본 증인이 있느냐? 그리고 그 알이 닭의 알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전자 검사를 해봤느냐는 등으로 따지고 나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어렵사리 닭장 가까이 있던 사람을 불러오고 또 계란이 분명하다는 검사서 까지 첨부했더니, 이번엔 증인의 말이 진실임을 입증하라 하고, 유전자 검사서도 조작되지 않았다는 증거를 가져오라 하면 그 때는 또 어떻게 해야 하는가? 법은 법리로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의 총애를 받으면서 지지율 50%를 상회 했지만 지금은 온 국민의 지탄을 받으면서 탄핵의 심판대까지 오르게 되어 안타깝다. 혼자 살면서 깨끗한 정부를 만들 것이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국민을 너무 실망에 빠뜨리고 말았던 것이다.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 체재까지 만들어 장기 집권을 하였으나 탁월한 리더쉽으로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경제 성장과 발전을 이룩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기성세대들이 고도성장한 우리나라의 모습에 감격하여 자식인 박 대통령을 무조건 지지한 것이 원인이 되었다. 노래하는 가수가 되려고 해도 무대 위에서 오디션을 받아보고 실력을 평가를 하는데 무대조차 올려 보지도 않고 무조건 아버지처럼 잘 할 것이라고 믿어 버렸다. 그래서 아버지의 후광으로 대통령에 쉽게 당선이 되었던 것이다. 박 대통령은 따지고 보면 아
'각자도생'이 유행이다. 작년 말 출간된 '트렌드 코리아 2017'에서 김난도 서울대 교수는 올해 한국사회를 규정하는 10대 키워드로 '각자도생'을 꼽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치열한 생존경쟁을 겪으며 많은 사람들이 매우 각박해지고 고독해졌다. 공동체가 점점 약화되고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이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허나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듯이 사회가 팍팍해질수록 사람들이 뜻을 모으고 서로 돕는 경향도 강해진다. 이를 증명하듯 영덕군민들은 작년 말부터 올해 1월까지 희망나눔캠페인으로 자그마치 3억 원을 모았다. 전년보다 10% 더 늘어난 규모다. 가장 추운 겨울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와 나눔으로 마음은 오히려 더 따뜻해지는 역설의 계절이 되었다. 이번 모금으로 드러난 나눔과 협력의 힘은 영덕군을 복
상주시가 계획하고 있는 시내 순환버스 운행에 대한 찬반 여론이 뜨겁다. 상주시는 지난 9일 운수업계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 순환버스 도입과 관련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가지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측면에서 이뤄졌다. 우선 지난달 18일에 있었던 시내버스 노선개편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때 시민 81.2%가 찬성한다고 발표한데 대해 택시업계 등이 적극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어 이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기 위함이다. 또한 순환버스 운행에 따른 재정 부담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다. 용역업체에서 제안하고 시민 대부분이 찬성한 내용을 보면 순환버스 도입 구간은 버스 터미널에서 명실상감한우 구간의 동서노선과 경북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박 대통령 대리인단 소속 서석구 변호사를 향해 "대통령은 윗분이고 국민은 하찮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헌재에서의 일이다. 대통령 대리인단은 노승일 부장을 증인으로 불러내고 특검과 국회 청문회에서 다 밝혀진 내용을 다시 물었다. 노승일 부장은 이 같은 대리인단의 시간 끌기에 버럭 화를 냈고 서석구 변호사는 "무례하다"고 꾸짖었다. 그러다가 되돌려 받은 말이다. 최순실 국정농단의 뇌관을 터뜨린 고영태씨와 노승일씨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엇갈린다. 더구나 고영태씨의 경우 최순실을 이용해 거액의 나랏돈을 삼키려고 했던 정황을 드러내는 녹취가 공개돼 더욱 혼란에 빠졌다. 이 녹취로 대통령의 탄핵을
'보수세력'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그 원인을 짚는 다면 당연히 박근혜 대통령이 제공한 것이다는 것이 지배적 여론이다. 탄핵정국 뿐 아니라 보수의 재결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 또한 박 대통령이며 그 책임을 지지않고 있기 때문이다는 것이다. 박 대통령의 책임은 제쳐 두더라도 보수의 절대 명령은 정권 재창출을 요구하고 있다. 현 보수정당 구조는 바른정당과 새누리당이다. 더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그리고 이재명 성남시장 등 3자는 모두 야당 대선 후보다. 특히 더민주당 소속 대선후보들의 초강세 속에 보수 측인 바른정당과 새누리당 후
'칭찬'은 부하의 심신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실의에 빠진 부하를 칭찬으로 살려 본 적이 있다. 필자가 정부 중앙부처 국장 직급 시절에 잠시 재직했던 한 부서는 초임자나 계약직 등으로 구성된 작은 팀을 데리고 일하는 소위 '한직'이었다. 부임 첫날부터 팀장인 여직원이 상당히 무기력하고 소침해 보였다. 아침회의에서도 최소한의 아이디어나 생각도 없이 귀찮은 듯 주어진 시간만 때우는 모습이었다. 무슨 이런 직원이 다 있나 싶었다. 알고 보니 얼마 전 조직개편에 따라 주요 과장직에서 그 팀장으로 '강임'을 당해 심한 불만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말이 팀장이지 평직원이나 다를 바 없었다. 업무 의욕이 없는 건 물론이고 신임 상관인 필자에게도 단지 겉으로만 상관으로 대할 뿐이었다. 그 상태를 해소해 줄 실제적인 방법은 없었다. 본래는 똑똑하고 발랄한 인력이었음이 분명했다. 그 직원을 살릴 방안을 고민하던 중 미국에 있을 때 들은 어떤 목사의 칭찬 관련한 설교 내용이 떠올랐다. 그래서 아침마다 그 팀장의 모습을 '관찰'했다. 조금이라도 좋아 보이는 점이 있거나 옷이라도 어울리면 '바로 칭찬'을 했다. 당시 그 여 팀장의 귀고리는 거의 다 외우다시피 하며 언급을 해 주었다. 자체 회의 때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최대한 동원했다. 어떻게 보면 부하 눈치를 보며 지낸 시간들이었을 것이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대구 서문시장 화재, 여수 수산시장 화재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에 화재가 발생하여 상인들의 삶의 희망과도 같은 터전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드는 안타까운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중이용업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내부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실내장식물과 같은 가연물의 양은 많아지고 종류는 다양해지면서 화재에 취약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시장과 달리 건물 내부에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로 소방법에 의해 다중이용업소로 지정된 것이 있는데, 연면적 100㎡이상(1층 제외)의 일반·휴게·제과음식점 또는 층수와 상관없는 노래·단란·유흥주점, 산후조리원, 고시원 등이 바로 그것이다. 다중이용업소는 말 그대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화재와 같은 각종 재난을 예방하고 초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것은 영업장
전주한옥마을이 뜨고 있다. 최근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의 수가 약 965만 명으로 하루 평균 2만 4500명이나 되었다. 2002년 처음 '한옥마을'이라 명명하면서 도시재생을 시작했을 당시 30만 명 정도에 불과하던 관광객 수가 무려 30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계절별로는 가을에,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주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즘 전주한옥마을에 가보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칫솔질의 방법은 전 국민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루 3회, 3분 간, 식후 3분 안의 3-3-3 전법 그리고 아래위로. 그러나 여기에 '함정'이 있다. 치아는 '오복 중 하나'라고 말하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쉽게 뽑는 경향이 있다. 미국의 한 연구기관은 건강한 치아 하나의 경제적 가치가 약 3만달러(약 3400만원)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총28개이니 전부 합하면 자그마치 9억원이 넘는다. 만약 명품 가방이나 자동차가 3000만 원
대한민국은 사면초가이다. 북한은 핵개발을 완료하고 핵미사일 위협을 연일 계속하면서 한국의 굴욕적 대북지원과 우리나라에 있는 '친북세력'의 '반미활동'을 부추기고 있다. 중국은 북핵 대응하고자 불가피하게 자위적 차원에서 사드배치를 결정한 우리나라에 대하여 경제제재까지 하면서 압박하고 있다. 러시아 역시 한국에서 사드가 배치되는데 반대하고 있다. 우리의 우방인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우선주의'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불안해하고 있다. 이 와중에 대통령은 탄핵되어 국정이 중단상태인데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대통령 선거날짜가 좌우될 형편이다. 이처럼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