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은 초등학생 단체 교육프로그램 '교과서 속 문화재'를 내달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금요일에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교과서 속 문화재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재를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박물관이 들려주는 황룡사 이야기'로 진행한다. 수업은 삼국의 사찰과 탑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신라의 대표 호국사찰인 황룡사와 황룡사 터에서 출토된 문화재들에 대해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 단
정동극장이 경주브랜드공연 2017 업그레이드 '바실라'의 오픈을 기념해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패키지 '벚꽃 이벤트'를 연다. 정동극장은 지난 27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바실라를 성황리에 개막하고 연말까지 상설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바실라 오픈을 기념해 공연관람 팁과 함께 벚꽃이 만개한 경주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벚꽃 이벤트'를 마련했다. 최근 개막한 2017 바실라는 페르시아의 대서사시 쿠쉬나메 속 신라의 이야기를 재창작해 70여 분간의 역동적인 퍼포먼스
다양한 민족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며 함께 모여 살고 있는 도시,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시에서 지난 25일(현지시간)‘제 1회 조호르바루 평화 카니발’ 축제가 열렸다.
문화재청이 '등록문화재는 특성에 따른 재난방지 대응 메뉴얼을 마련해야 한다는' 등 '문화재보호법'의 일부 조항을 강화해 개정했다. 28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번 개정으로 문화재 방재 교육훈련과 화재 방지 시책의 홍보활동 의무화, 금연구역 지정 확대, 관계기관의 협조요청 등 재난 예방단계 시책을 강화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정비됐다.
경북도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으로 목재문화 교육과 체험공간을 확대한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친환경 소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가와 더불어 목재를 활용한 생활용품, 목조주택 등 목재수요 증가 전망에 따라 일반인이 참여하는 목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시설이다. 도내에는 의성·봉화가 운영 중이고, 영양은 운영준비 중이다. 영천·상주·예천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책장, 좌탁, 책꽂이, 나무시계, 우드버닝 등 목공예품 제작 및 목공기술을 전수하고, 전문인양성반과정을 통해 창업 및 취업을 목적으로 한 이론실습 교육이 가능하다. 또 체험시설 외 체험객 편의 제공을 위한 노천카페, 파고라 등 휴식 공간도 조성돼 있다. 특히, 영양목재문화체험장은 흥림산자연휴양림이 함께 조성돼 있어 다양한 목재 체험뿐만 아니라 편안한 휴양림 체험도 할 수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문화재 돋보기'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문화재 돋보기 프로그램은 문화가 있는 날 박물관 야간 개장(오후 9시까지)에 맞춰 운영된다. 전시 담당자의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신라 문화재를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새롭게 기획된 특별전시 해설도 함께 들어보실 수 있다. 29일부터 박물관내 특별전시 중인 '세계유산, 백제'에 대한 이용현 학예연구사의 해설을 시작으로 '백제기와와 신라기와'(김유식 학예연구실장), '금속 문화재 이야기'(전효수 학예연구사) 등 다양한 주제로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그린플러그드 경주 조직위원회가 뮤직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7'의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있다. 그린플러그드는 음악을 매개로 서로가 가진 다양한 착한 생각을 진정성 있게 공유하고, 자연의 싱그러운 기운을 서로 나누는 뮤직페스티벌이다.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7'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주 황성공원에서 열린다. 그린플러그드에 따르면 이번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의 주제는 '가을의 로맨틱 음악여행, 그린플러그드 경주'의 분위기가 잘 드러날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 포스터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4월 9일까지이다. 대학생, 주부, 일반인 등 환경과 음악을 사랑하고 디자인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2018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 대상 기록물(2건)과 201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신청 대상 기록물(2건)을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공모한다. 27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신청 대상 기록유산은 '세계적 영향력이 있는 인류의 중요한 기록'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문자로 기록된 것(책, 필사본, 신문) ▲시각 자료나 기호로 기록된 것(그림, 지도, 악보, 설계도면) ▲시청각 자료(음악 모음집, 영화, 음성기록물, 사진) ▲인터넷 기록물 등이 해당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록물 중에서 등재기준에 따라 관련 전문가 검토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계기록유산 2건,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2건의 기록물이 최종 선정된다. 세계기록유산은 내년 3월 말까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무국에,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은 올해 8월 말까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에 제출된다. 세계기록유산은 2019년 하반기에,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은 2018년 5~6월에 등재 결정이 각각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한복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복 대중화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한복사진 공모전 '좋은 날, 고운 날'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돋보이는 한복은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세계인들로부터 한복 입기 열풍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한복사진 공모전은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한복과 함께하는 좋은날'이라는 주제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한복의 아름다움과 맵시를 표현한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응모할 수 있다. 1인당 2작품에 한하여 제출 가능하며 규격(기준 500만 화소 10MB 이하 2400×3400 Pixel, 확장자 JPG)에 맞는 사진을 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royalculture2@chf.or.kr)으로 보내면 된다. 신청서는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 또는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단, 컴퓨터그래픽과 합성사진은 출품할 수 없다.
북·중 국경 탐사 기록 552시간의 여정을 통일의 대한 물음과 답으로 담아낸 안성교 작가(사진)의 '경계를 여행하다'가 출간됐다. 안성교 작가는 통일문학포럼 회원들과 네 차례에 걸쳐 여행한 북·중 국경 탐사 기록을 책으로 펴냈다. 안 작가와 함께한 탐사팀은 예상치 못한 상황과 온갖 장애에도 불구하고 압록강과 백두산, 그리고 두만강으로 이어지는 한반도 최북단을 횡단하며 북·중 접경 지역의 진짜 모습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단동의 압록강 단교를 시작으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 백두산 정상까지, 2부는 백두산 아래 두만강 발원지를 기점으로 강을 따라 내려가 북한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가 만나는 3국의 경계인 방천 풍경구까지의 여정을 기록했다. '경계를 여행하다'의 무대가 된 한반도 최북단 국경 여행은 저자와 함께했던 작가들이 각각의 장르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통일과 분단과 이산에 대한 단상들을 엮어 발표했고, 안 작가 역시 인고의 시간을 거쳐 이 책을 완성하게 됐다.
경북도와 경주엑스포는 오는 11월 9일부터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추진 사항 점검과 사전 붐업 행사 등에 대한 심의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집행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의 주재로 서원 경북도 문화체육국장, 이상욱 경주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경주엑스포 대회의실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제1차 집행위원회를 열었다. 경주엑스포에 따르면 주요 안건으로 호찌민 엑스포 추진 상황 점검과 프로그램과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했다. 행사의 사전 붐업을 위해 오는 4월 중 계획된 'K-POP 커버댄스 in 호찌민' 행사계획과 홈페이지 개편 등에 대한 심의·의결도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이번 엑스포가 경제엑스포로 추진됨에 따라 한류통상로드쇼, K-Food, K-Beauty, 경북 물산업 전시회, 경제학술회의 등의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도 이루어 졌으며, 사전 붐업을 위한 '수도권 붐업 페스티벌 개체'와 '한-베 친선체육대회', 'D-30 축하행사'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호찌민 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폐막식, 한류 K-POP·뮤지컬·패션쇼 등 공연, 미술특별전·K-EDM 페스티벌·영화제 등 전시영상, 한류통상로드쇼, K-Food, K-Beauty, 양국의 문화체험 등 30여 개로 구성됐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이번 행사가 경제엑스포로 진행되는 만큼 그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 문화를 통한 경제교류 증진에 기여하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는 지난 23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산시성 시안시의 중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들을 초청해 경북관광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단은 섬서상사기업문화전파유한공사내 설립된 중한국제교류센터 총경리와 주임 일행으로 경북의 문화체험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청소년문화교류와 경북 농특산물과 음식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24일 경북관광공사를 방문하여 김대유 사장과 한·중 청소년 교류 및 관광상품 개발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하여 논의한 쑨펑 중한국제교류센터 총경리는"경북은 신라문화와 유교문화, 대가야문화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으며, 풍부한 역사유적지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어 청소년문화교류활동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팸투어단 일행은 경주의 주상절리, 교촌한옥마을, 동궁과 월지, 성동시장을 방문하여 한복입기 체험, 전통시장 음식 체험 등 청소년 교류상품개발에 필요한 컨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고령과 포항을 방문하여 고령개실 마을의 딸기체험, 지산동고분 답사, 포항 영일대, 카페거리, 사후 면세점 답사 등 실질적인 경북관광상품 개발에 도움이 되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은 동국예술기획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이 주관한 해설이 있는 '한국의 명인명무전'이 지난 25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정형숙(부채춤, 진도북춤), 오은희(아리랑), 정명숙(교방무, 이매방류살풀이춤), 장영미(통영검무), 박경원·안종미(경기민요), 김미숙·서승희·사공은경(소고춤),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25현가야금을 위한 민요연곡)이 출연했다. 고령군민과 함께하는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가·무·악의 아름다운 미학과 민족의 한과 설움을 춤으로 승화한 공연이 대가야 문화누리 우륵홀을 찾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대구시민축제인 2017 컬러풀대구페스티벌에서 또 하나의 빅 이벤트가 열린다. 지난해 세계 신기록에 도전한 분필아트 대형이벤트에 이어 올해는 중구 국채보상로(중앙네거리 ~ 공평네거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도심 가면무도회'가 펼쳐진다. 오는 5월27일 토요일 오후 1시 시민들과 함께 '보고', '참여하고', '춤추는' 축제 오프닝 퍼포먼스 '도심 가면무도회'가 열린다. 이번 시민 퍼포먼스 '도심 가면무도회'는 시민들이 다양한 가면을 쓰고 각자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시민이 직접 가면을 만들고 오프닝 퍼포먼스에 참여함으로써 시민 주도형 축제라는 본연의 의미를 더하고 나아가 축제를 통해 재미와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도심 가면무도회'는 예술가, 시민, 군인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포먼스로 아름답고 역동적인 춤판과 함께 등장하는 무용수들의 뒤를 이어 50사단 장병 500여명의 힘 있고 화려한 군무,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안동시 낙천교의 경관조명이 본격적으로 점등되면서 시민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4백여 미터에 달하는 긴 구간에 설치된 난간조명등은 역동적이면서도 또한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시시각각 다채로운 색상으로 연출되는 수려한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낙동강물에 비친 불빛은 몽환적인 정취까지 자아내고 있다. 화려한 외부의 모습과는 달리 낙천교 내부와 하부에는 은은한 간접조명을 설치해 교량을 통과하는 운전자와 보행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낙천교의 경관조명은 앞으로 안동의 도시 이미지와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관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워진 낙천교는 단순한 교량의 역할만이 아닌 주변 환경개선, 유동인구 증가, 상권의 활성화, 관광객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정동극장의 경주 대표 브랜드 공연 '바실라'가 오늘 오후 7시30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올해 첫 막을 올린다. 지난 2015년 초연 이후 2016년 3월 업그레이드 재연, 10월 이란에서 선보인 '바실라-나칼리 합동공연'까지, '바실라'는 끊임없는 변신과 발전을 거듭해왔다. 올해 첫 막을 올리는 '바실라'는 완벽으로 기억될 2017년 버전을 선보인다. ■이란 전통예술 나칼리(Naqqali)를 접목한 새로운 공연 2017년 '바실라'는 작품의 원작 '쿠쉬나메'의 발생지인 이란 전통예술 '나칼리(Naqqali)를 접목해 선보인다. 나칼리는 유네스코에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이란 전통 예술로, 이란 사회에서 오랫동안 중요한 역할을 해온 연극 공연의 한 형태이다. 공연의 화자인 나칼(Naqqal)이 운문이나 산문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음악과 동작을 곁들여 청중들을 사로잡는다. 바실라 공연에서 '나칼리'는 프롤로그에 등장해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 공주의 첫만남을 노래한다. 이후 펼쳐질 공연의 줄거리를 전달해 관객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 편, 다양한 문화가 만나고 융합되는 바실라 작품의 의미를 한 층 배가시킨다. ■크로스오버 상상력의 집합체, 환상적인 무대연출 2017년 바실라는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크로스오버적 연출이 극대화된 공연으로, 무용과 연기, 액션을 비롯하여 레이저, 와이어 등의 무대장치, 그림자극, 조명 쇼와 같은 시각적 일루전 효과를 융합해 전에 없던 전혀 새로운 '블럭버스터 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관객들은 일상적인 공간을 벗어나 전혀 새로운 세계로 빨려드는 듯한 착각과 함께, 무대 위에 재현된 신라와 페르시아를 만끽하게 된다. 심도 깊은 안무와 화려한 연출, 2017년 바실라는 완벽함으로 기억될 것이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는 아이들의 정서 순화와 다양한 체험꺼리 제공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토끼 소공원을 만들어 자연학습장으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개방하는 토끼 소공원에는 ▲얼굴이 수컷사자의 갈기를 닮은 '라이언헤드' ▲판다의 무늬를 가진 '더치' ▲늘어진 귀를 가진 '롭이어' ▲몸무게가 5kg 이상 되는 대형의 '자이언트' 토끼 등 8종 30여 마리의 색색의 토끼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며 생활하고 있다. 토끼공원은 휴일 포함 연중 개방되며, 토끼 만지기와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밭과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벤치도 있어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박물국립경주박물관이 따스한 봄의 정취와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박물관 작은 음악회'를 연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후 3시 신라미술관 로비에서 열리는 음악회에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봄' 1악장, 소프라노 새타령 등 친숙한 기악곡 및 성악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5월, 7월, 9월,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며, 교향악, 현악, 국악, 영화 OST 등 수준높고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올드 시티 성묘교회에서 22일(현지시간) 200년만에 대규모 개·보수된 예수의 무덤이 공개된다. 지난 21일 AP통신의 보도 등에 따르면 그리스 과학자 등 복원팀은 지난 9개월간 성묘교회 내 예수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공간의 매몰된 부분 등을 복원했다. 이번 복구 작업 그리스 아테네의 국립기술대학에서 온 약 50명의 전문가들이 한 팀을 이뤄 진행했으며, 이들은 그동안 순례자들이 계속해서 신전에 입장할 수 있도록 주로 밤에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원 비용은 400만 달러(약 44억 8000만원)가 들었으며, 요르단의 압둘라 국왕과 팔레스타인 당국, 아틀랜틱 레코드의 공동 설립자 아흐메트 에르테군의 미망인 미카 에르테군 등 6명의 기부를 통해 확보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거듭난 문경전통찻사발 축제장에서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바로 철화용문 달 항아리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22일 문경전통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기간 동안 유료입장권을 사서 축제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축제 마지막 날인 5월7일 현장에서 공식 추첨을 통해 1등에게 철화용문 달 항아리 1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축제 입장권 가격은 어른 5천원, 청소년 및 어린이 3천원으로 연락처와 이름을 적은 입장권을 추첨함에 넣으면 1등 달 항아리를 비롯하여 축제 추진위에서 준비한 푸짐한 경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 관람객들을 위한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