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 미국 여행이 가능해지면서 미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들은 항공권과 여행상품의 특가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18일 G마켓에 따르면 미국 항공권 예약 건수가 11월 들어 전달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둘째 주에는 전주 대비 무려 46%나 상승했다.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두려움을 극복하는 팬터지적 동화다. 주인공 미미가 밝은 공간에는 하얀 곰, 어두운 곳에는 검은 곰이 있어 늘 혼자가 아니라는 재치 있는 생각으로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한다는 내용이다.
한국 문학의 반세기 신화 소설가 최인훈(72)씨의 문학 50년을 돌아보는 심포지엄이 21일 열린다. 21세기에 다시 읽는 최인훈 문학의 문제성과 현재성을 묻는 발표와 토론이 개최된다.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21)가 2008 롱 티보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7일 프랑스에서 개막한 2008 콩쿠르에서 오케스트라상과 솔로 리사이틀상을 받았다. 전북 전주 출신인 신현수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김남윤(59) 원장에게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 전주예고 1학년 때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입학, 수학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브랜드 프리메라에서는 한국적인 천연 원료인 검은콩, 녹차, 작약, 호두가 제품 속에 그대로 우린 ‘우려낸 헤어라인’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로 냉장 덮밥 요리소스 4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커리, 돈가스, 치킨덮밥, 낙지덮밥 소스 등 다양한 요리에 적용이 가능한 냉장 소스 신제품이다. 카레, 돈가스 소스시장에서 냉장 제품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며 1인분의 소포장에 다양한 요리에 접목 가능한 DIY제품으로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동아제약은 최근 모발 염색제 ‘비겐 향기나는 헤어칼라’를 발매했다고 18일 밝혔다. ‘비겐 향기나는 헤어칼라’는 일본 최고의 염색약 전문회사인 호유사(社)의 수입완제품이다.
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서재성)은 14일 대강당에서 감염관리의 날 홍영훈 교수(감염?류마티스내과)의‘병원 감염관리’에 대한 특별강연이 펼쳐졌다.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는 ‘진달래꽃’이다. KBS 1TV가 한국 현대시 탄생 100주년 기념 특집 프로그램 ‘시인만세’ 방송에 앞서 인터넷과 우편엽서, 면접을 통해 벌인 조사 결과다. 1만8298명이 참여한 ‘국민 애송시’ 설문에서 김소월의 ‘진달래꽃’이 1557표로 1위를 차지했다.
‘가짜 천국’ 중국의 엽기적인 상가가 개그 수준이다. 대(對) 중국 단파방송 SOH 희망지성은 명품거리의 실태를 알리는 중국 네티즌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실증적인 지식을 감칠맛나게 설명한 책이 출간돼 화제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변광섭 총괄부장(43)이 문화비평서 '문화가 예뻐졌어요(도서출판 새미)'를 출간했다.
성주군보건소(소장 염석헌)는 에이즈예방과 청소년 성교육의 일환으로 18일 성주여자고등학교 3학년 6개학급 149명을 대상으로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소년들의 성(性)과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에 대한 집단 성교육을 실시한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깨끗하고 정직한 사람주변에 사람들이 모이는 시절이 올 것을 꿈꾸며 겪은 생각과 경험을 밝힌 ‘맑은 물에 고기가 모인다.’ 자서전을 출간, 지난 15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하영제 산림청장, 은해사 법타 큰스님, 이화언 대구은행장,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및 지인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출판 비엘컴 주최로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경북 포항시 북부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아침 조업을 위해 어선들이 줄지어 출항하고 있다.
경북대학교는 오는 20일 지역 중고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2008 노벨상 해설 강연회'를 개최한다.
경북도는 17일 오전 11시 영천시 금호읍 원제리 현장에서 재단법인 경상북도 문화재 연구원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된다. 이번에 준공되는 문화재연구원은 2005년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2007년 10월 건축공사 착공해 대지면적 1만1393㎡, 연면적 3616㎡, 지상2층, 지하1층 규모이다.
영남대(총장 우동기)는 20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 영남대 박물관과 일본 와세다대학 아이즈 야이치(會津八一)기념박물관과의 교류를 기념하는 박물관특별전 '아이누, 한국에 오다'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와세다대학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아이누족 고유 의상과 장신구, 생활도구, 제사용구 등 삶의 모습과 문화적 정체성, 신앙생활을 엿볼 수 있는 유물 70여 점이 전시된다.
경북도가 한국의 섬세하고 자연적인 전통문양을 활용해 현대적인 문화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개최한 제10회 전통문양디자인콘테스트에서 '화조도(花鳥圖)가 대상에 선정됐다. 도는 이번 콘테스트 심사결과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총 155점을 심사해 대상과 금상, 은상 각 1명과 동상 3명, 장려상 5명 등 총 11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을의 끝자락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경북 동해안 주요 관광지를 찾아 추억 만들기를 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16일 경북 동해안 주요 관광지인 경주와 포항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16~17도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포항 영일만 신항에서는 '제2회 코리아오픈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열려 전국에서 모여든 수백여명의 강태공들이 실력을 뽐냈다.
메리케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메리케이 컬러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메리케이 컬러 컬렉션은 입체감 있게 반짝이는 메탈릭 골드의 쉬머 파우더와 립글로스, 화려하게 빛나는 펄 립스틱으로 구성된 3종 세트로 올 겨울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뽐내줄 필수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