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장 선거는 자유한국당 이강덕후보와 더불어 민주당 허대만 후보의 치열한 각축전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북신문, 대경일보, 경상매일신문, 경북도민일보 등 4개 언론사에서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일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포항시장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유한국당 이강덕 후보 42.2%,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후보 38.0%로 이 후보가 4.2%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무소속 모성은 후보 4.4%, 바른미래당 이창균 후보 3.5%, 무소속 손성호 후보 2.7%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 또는 모름 응답은 9.1%이다. 성별로는 이강덕 후보가 여성층(44.7%), 허대만 후보가 남성층(42.1%) 에서 강세를 보였다.
안상섭·임종식·이경희·이찬교·문경구 후보가 나선 경북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 안상섭·임종식 두 후보 간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이찬교, 이경희 후보 등이 맹추격하는 양상으로 나타났다.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공식 선거운동이 중반전을 지난 가운데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오차 범위 밖 우위로 지지율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신문과 대경일보·경북도민일보·경상매일신문이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회사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 지난 4일 경북도 거주
경상북도지사 선거에는 각 정당 별로 4명의 후보가 출마했지만 여론조사 결과, 자유한국당의 이철우 후보를 선두로 다른 3명의 후보자가 쫓아가는 구도로 그려지고 있다.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지난 5일 민주당 현역 의원들고 함께 포항지역 곳곳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경북신문=김장현 기자] 경북신문·경북도민일보·경상매일신문·대경일보가 공동으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5일 이틀 간에 걸쳐 실시한 경북도교육감 지지도 조사 결과 안상섭 후보(22.9%)와 임종식 후보(22.8%)가 오차범위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이찬교 후보 18.0%, 이경희 후보 12.7%, 문경구 후보 3.8% 순으로 집계됐고, 없음은 8.0%, 모름은 11.8%로 나타났다. 지난 5일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발표한 경북도교육감 후보 여론조사 결과만 해도, 안상섭 후보의 지지율은 18.1%로 임종식 후보(11.3%)와 6.8%p의 격차를 보였지만, 이번 조사에는 불과 0.1%p 차이로 간격을 크게 좁혔다.
[경북신문=김장현 기자] 안상섭·임종식·이경희·이찬교·문경구 후보가 나선 경북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 안상섭·임종식 두 후보 간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이찬교, 이경희 후보 등이 맹추격하는 양상으로 나타났다.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는 초반 유권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서 '깜깜이' 선거로 전락한다는 우려를 받았으나, 최근 여론조사 결과 안상섭 후보와 임종식 후보 간 1·2위 후보간 오차범위내 접전 양상을 벌이면서 향후 표심추이가 당선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신문·경북도민일보·경상매일신문·대경일보가 지난 4,5일 이틀간 공동으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여론조사 결과 각 후보별 지지율은 안상섭 22.9%, 임종식 22.8%, 이찬교 18.0%, 이경희 12.7%, 문경구 3.8% 순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김태율 청도군수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유세에 나선 표창원 의원과 김현권 의원은 청도가 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작은 청도지만 전국에서 제일 강한 청도를 만들기 위한 집권당의 청도군선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지난 4일 청도시장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 5일에는 표창원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이 청도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지원유세로 만년 자유한국당인 청도를 이제는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으로 군수를 만들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경북에서 최초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가 군수로 당선이 된다면 전폭적인 예산지원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표 의원은 연설에서 청도군민은 지금까지 자유한국당에 전폭적인 지지를 했지만 청도군민들이 발전되고 살기에 좋아진 것이 뭐가 있냐며 이번기회에 집권당을 믿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표창원 의원은 "김태율 후보자의 탁월한 행정적 능력을 강조하며, 후보자가 내세운 공약사항 중 특히 대구시와의 편입을 통한 인구증가와 청도발전의 방향에 대해서도 중앙당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키도 했다.
강진철 울진군수 후보는 "울진의 100년을 준비하는 군수가 되겠다. 문재인 대통령과 강진철은 하나다. 신한울원전 3·4호기 대안으로 신재생 산업단지유치, 고속도로와 KTX 연결로 울진관광시대 인프라 구축, 울진시로 발전을 준비하는 군청사 이전, 통일시대를 여는 남북소나무축제 등 굵직한 공약을 제시하고, 집권여당의 힘으로 공약을 실천하겠다"며 울진군민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집권여당의 적극적인 유세지원과 전폭적인 공약실천 지원이 확인되면서 강진철 후보와 최왕발, 정영산 후보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일 민주당에 표창원 의원, 정청래 전의원이 울진을 방문하여 강진철 후보와 민주당 후보 지지연설을 하고 주민들을 만나 힘을 실었다.
영덕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장성욱 후보가 영해면을 시작으로 영덕~강구로 이어지는 릴레이 유세를 통해 지지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역적으로 소외된 북부지역 영해면 첫 유세에서 지역균등발전과 고래불 국민휴양종합단지 민자 유치와 국립원전전문대학교 설립, 송천~대진을 잇는 테마공원 조성으로 낙후된 북부지역을 살리겠다고 전하고 강구면에서는 원전 지원금 380억 환수 강구연안항 사업 중단에 따른 지역 국회의원과 집권군수의 무능력을 다시 한 번 강하게 질타했다. 장 후보는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전 원내대표) 표창원 김두관 국회의원과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지원유세에 나서 힘을 보탰다. 이날 장성욱 후보는"문재인 정부 핵심인사들의 영덕방문은 제가 영덕군수에 당선되느냐에 그만큼 관심이 높다는 이유다. 제가 당선이 되면 지금 영덕의 최대 이슈인 380억 국고환수와 강구연안항 국책사업을 반드시 재추진할 것을 부탁했다. 모두 돕겠다고 분명히 약속했다"고 전한 뒤 "저는 강구연안항 사업 재추진을 위해 민선6기 지방선거에서 떨어진 후 1인 시위를 통해 집권군수의 정치논리에 강하게 반박했고 군민들의 지원이 저를 오뚝이처럼 일어설 수 있게 해 줬다"고 말했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원은 "영덕에 이렇게 파란물결이 물들지 몰랐다"며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 1위, 박근혜 대통령을 2위로 당선시켜준 영덕에 해준 게 뭐가 있느냐? 오히려 국책사업에 따른 지역발전을 이끌어야 지역 국회의원은 고장을 더 못살게 만들어 놓았다"고 질타하고 "장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공략한 5-5-5 정책에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환동해권 중심에 강구연안항을 중심에 세우겠다. 탈원전부지에는 신재생에너지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두관 의원은 "자신의 과거가 장성욱 후보와 비슷하다 며 "군수의 생각에 따라 고장이 발전하고 망하느냐에 달렸다. 이러한 점에서 장성욱 후보가 걸어온 길 '동사무소에서 청와대'까지의 행정경험은 영덕군입장에선 최고의 자산이다. 영덕발전은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다. 기회를 놓치면 영덕은 영원히 일어설 수 없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강하게 전달했다. 표창원 의원은 "제 아들이 용인 수지주니어FC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데 영덕대게배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하면서 영덕을 세 차례 방문한 적이 있다"고 전한 뒤 "영덕은 집권군수의 정치적 논리로 포기한 강구연안항을 잃었지만, 장성욱 후보가 행정경험을 살려 반드시 재추진해 낼 것이다"며 "집권여당인 민주당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원정책을 펼칠 것이다"라고 우원식 의원에 이어 재차 영덕군민들에게 약속했다.
자유한국당 배광식 북구청장 후보 선거캠프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후보자 정보공개와 선거공보물에 따르면 배광식 후보가 재산, 병역, 납세, 전과 등 후보자 검증 항목에서 모두 깨끗한 것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배 후보 캠프는 "광역 및 기초단체장 후보들 약 40%가 전과보유자로 나타났..
이태훈 자유한국당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가 '일자리 창출 확산 지원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일자리는 복지이자 구민이 누려야 할 권리"라며 "일자리 지원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구민을 신나게 하는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는 이를 위해 ▲일자리 창출 전담부서 신설 ▲청년정..
배기철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청장 후보의 공약과 세부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자문교수단이 '5대 공약과 주민맞춤형 세부공약'을 완성했다.배 후보 지원에 나선 정책자문교수단은 최순돈 전 영남대 부총장을 단장으로 교수 30여명과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들은 공약에 맞춰 정책기획, 문화관광, 일자리창출, 도시..
6·13 지방선거 경북 경산시장 후보의 TV토론이 난타전으로 얼룩졌다. 4일 오전 10시 열린 경산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는 시장 3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최영조 후보의 시장 불출마설과 리더십, 검찰이 수사중인 경산시 금고 선정 문제 등을 놓고 여야 후보 3명이 가시돋친 공방과 설전을 벌였다.
김사열·홍덕률 대구교육감 후보 간 후보단일화가 '진정성이 없다', '단일화 위장 쇼' 등 거친 표현으로 상호 감정선을 건드리면서 사실상 물 건너가는 상황으로 굳어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해 야3당이 '드루킹' 사건을 맡을 특별검사 후보로 임정혁(61·사법연수원 16기) 변호사와 허익범(59·13기) 변호사 두 명으로 압축해 청와대에 추천하기로 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4일 선거로고송으로 '비행기', '독도는 우리땅'을 개사해 교사출신 교육자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홍 후보측은 객관적이고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서울지역 여론조사업체 두 곳(각 한 곳씩 추천)을 선정해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르자고 김 후보측에 제안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4일 경북어린이집연합회의 공식적인 지지를 받으며 교육정책의 공약 실천의지와 실현방안에 더 큰 책임을 안게 됐다,
안상섭 경북교육감 후보는 공식선거일정 4일째인 지난 3일까지 23개 시·군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모두 마치며 4일 만에 총 1,500㎞에 달하는 경북 시·군 유세 대장정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