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송 더불어민주당 상주시장후보는 화서에 있는 반송을 배경으로 기호1번을 뜻하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사진을 새기고 '정1품송'이라고 이름을 새겨넣었다. 보은에 있는 정이품송보다 한단계 품계가 높은 정일품송이 상주에 있는데 그 정일품송은 바로 정송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름과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진다고 더불어민주당은 전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이 무소속 기호7번으로 시장출마를 하면서 시민들에게 큰 절로 인사 올리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 후보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예천군 후보들이 지난 31일 예천읍 천보당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출정식은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최교일 국회의원, 김학동 후보, 도기욱 후보, 지지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출정식에서는 선거 사무원들이 경쾌한 선거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지지자들도 후보자들의 연설 중간 중간 큰 목소리로 구호를 제창하며 호응을 보내는 등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학동 예천군수 후보는 "지난 8년간 예천은 지역경기가 엉망되고, 편가르기 또한 더욱 심해졌다"며 "이제 예천군의 주인은 여러분이다. 변화를 갈망한다면 이제 마음껏 목소리를 높여 달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군수에 당선되면, 군수 직속으로 상가살리기팀을 꾸려 구도심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고, 교육 걱정 없는 명품교육도시를 만들어 부모와 자식이 함께 살 수 있는 예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농업군의 위상에 걸맞게 농업 예산을 1000억원대로 늘리고, 농산물유통공사와 농산물가공센터를 설립해 농업인들의 농산물 판로 걱정을 싹 없애겠다"며 "예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저의 모든걸 바치겠다"고 역설했다.
재선을 노리는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가 꼬리뼈 골절 부상을 딛고 2일 선거유세를 재개했다. 지난달 31일 낮 12시 30분께 중구 반월당 출정식에서 장애인단체 회원들의 항의 시위 도중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권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퇴원 후 대구 달서구 도원네거리 유세현장에서 연설하는 것으로 선거운동에 복귀했다. 이날 권 후보는 지팡이를 짚고 현장 유세에서 "권영진이 다시 돌아왔다. 몸은 불편하지만 승리를 위한 마음과 결의는 더 단단해졌다. 6·13 승리를 위해 가다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며 지지자들과 선거운동원들을 격려했다. 또 "꼬리뼈를 다쳐 앉지도 눕지도 못한 채 진통제를 맞으면서 화도 났지만 다 잊고 용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부상의 고통을 무릎쓰고 지팡이를 짚고 유세 현장을 찾은 유권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걱정 끼쳐 죄송하다', '(지지를)부탁합니다'며 유세를 이어갔다. 특히 유세현장에는 김시종 대구척수장애인협회 회장과 20여명의 장애인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권 후보는 그들과도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아파보니까 여러분들의 아픔을 더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세심하게 배려하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 후보는 지난 1일 '대시민 인사글'을 통해 "반월당 유세 과정에서 발생한 저의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사고를 내신 분에 대해선 어떠한 처벌도 원하지 않는다"고 남겼다.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가 6.13 달성군수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자를 위해 개설된 SNS에 가입한 후 소속 직원 등을 해당 SNS에 초대한 공무원 3명을 1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특정 후보자를 위해 개설된 SNS에 가입한 공무원 A씨 외 2명은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소속 공무원 97명을 포함한 직무관련 종사자등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해당 SNS 가입을 초대하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한 사실이 있다. '공직선거법'제85조(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등 금지)제1항 및 제93조(탈법방법에 의한 문서·도화의 배부·게시 등 금지)제1항은 공무원은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누구든지 선거일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이 법의 규정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거나 후보자의 성명을 나타내는 인쇄물이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을 배부·첩부·살포·상영 또는 게시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울진군 기초의원 나 선거구(죽변, 북면)에 출마한 김창오 기호 6번 (무소속, 현·울진군의회의장)군의원 후보가 3일 죽변 중앙로 사거리 앞에서 켐프들은 인사와 지지호소를 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표심잡기에 나섰다.
자유한국당 울진군 1선거구 도의원 전종호 후보가 지난 2~3일 울진읍과 죽변면 등을 넘나들며 켐프들은 인사와 지지호소를 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표심잡기에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 후보는 "늘 봉사의 대열에서 앞장서 일해온 준비된 도의원 후보자라서 공천도 단독공천을 하였다"면서 "낮은 자세로 지역발전에 앞장설것"을 약속했다. "울진을 만드는데 앞장서 함께 하고 주어진 소임을 다하는 도의원 다운 도의원 힘찬 울진을 만들 전종호가 압승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실것"을 간곡하게 호소했다.
지난 31일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산시장후보 출정식 및 1차 거리유세에 나선 최영조 후보는 "지난 5년여 동안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첫째도 시민, 둘째도 시민, 언제나 시민만을 생각하며 일했다. 그동안 희망경산을 건설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으며,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앞으로 4년 후회 없이 경산시의 위상과 경산시민의 명예를 드높여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반드시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유세에 나선 최 후보는 "경산경제자유구역, 경산 4일반산업단지, 화장품 특화 단지조성, 하양 대구도시철도 연장 등 많은 대형 사업들을 추진했으며 아울러 그동안 우리 시민과 함께 청렴도 평가 전국 시 지부 1위와 경북 3대도시 착한 나눔 도시로 성장, 인구 30만, 산업단지 300만평, 재정규모 1조원의 영광과 번영의 시대를 이루어 냈다. 우리 경산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수 있는 어린이 체육공원 조성, 그리고 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관내 10개 대학에선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 배출, 아울러 경산시의 농민들도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며 살맛나고 살기 좋은 경산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약을 제시하며 뜨거운 성원과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김사열 대구교육감 후보가 자신의 모교인 대구중학교, 계성고등학교를 찾아 교장과 교사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오랜만에 학교에 가보니 감회가 새롭고 옛날 생각이 났다”며 “선거 첫날, 모교인 대구중학교, 계성고등학교에 가서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
홍덕률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31일 오후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체험을 하는 등 '공감과 소통의 선거운동' 행보에 나섰다. 홍 후보에 따르면 청소년의 아르바이트 경험이 학업생활과 직업 선택 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데도 그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많지 않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삶의..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1일 오전 ‘대구MBC 라디오 여론현장’과의 인터뷰에서 핵심공약과 재원확보방안에 대한 교사출신 전 장관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강 후보는 이날 교육감후보 가운데 유일한 현장교사 출신임을 강조하고 “국회 교육위원과 여성가족부장관으로 청소년 정책을 실행하면서 현장을 폭넓..
재선을 노리는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 31일 반월당 선저유세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대구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권 시장은 "이 시간에도 캠프에서 거리에서 저를 위해 수고하실 지지자들과 운동원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미안하다"며 이 중요한 시기에 정작 병원에 누..
지역 노동계 양대 축 가운데 하나인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가 자우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노동계의 표심이 향후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에 어떤 영향으로 나타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는 1일 오후 4시 노총 본부에서 의장단, 산별 대표자, 단위 노조 대표자 등 300여..
전국 지방선거에서 대구가 초박빙의 격전지로 급부상하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들의 연이은 지원 유세가 쏟아지고 있다.1일 대구지역 출마자들의 정책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홍익표 의원이 대구를 방문하고 오후 8시 30분부터는 이재정 의원도 합류해 홍익표 의원과 함께 계명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후보가 6?13지방선거 첫날인 31일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다품교육'을 기치로 13일간의 선거운동 대장정에 돌입했다.
김사열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31일 대구 중구 종각네거리에서 캠프발대식을 열고 다른 교육감 후보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
보수 텃밭 경북이 비상이 걸렸다. 각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 보수정당 자유한국당과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좁혀지면서 이번 6·13 경북도지사 선거가 최대 격전지로 급부상했다. 경북도지사 선거가 갑작스럽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은 포항 출신인 전 청와대 균형발전 선임행정관 오중기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후보 때문. 오중기 후보 측 선대위에 따르면 오 후보가 주목을 받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과 '직통' 마케팅 그리고 '리틀(Little) 문(文)' 기치를 걸면서 보수 표심에 호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북 보수성(保守城)'이 더욱 견고해 질 것으로 기대했던 예상이 빗나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도지자 선거는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이철우 후보의 압승을 예상했다. 그런데 오중기 후보가 급속도로 추격하면서 그 격차는 9% 대로 좁혀졌다. 31일 뉴스 1 대구경북지역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5월 28~29일 이틀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16일 엠브레인에 의뢰해 조사한 것 보다 민주당은 4.5p(26.0%-30.5%)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이하 자한당)은 5.4%(41.2%-35.8%) 하락했다.(모든 여론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를 입증할 수 있는 것이 자유한국당 경북도내 주요 지자체 장 후보의 지지율에서도 확인된다. 도내 포항 등 4대 도시 자유한국당 시장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 지방선거보다 기대치 이하다. 이강덕 자유한국당 포항시장 후보도 언론이나 지역정가 등에서 이번 선거에서 무난히 '재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홍덕률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31일 미래 사회의 중요한 키워드인 사회적경제의 가치 구현을 위해 관련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6·13지방선거 공식적인 첫 유세가 시작된 31일 대구경북지역 출마자들은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선거전에 나섰다.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31일, 경주의 통일전내 순국선열 영전을 찾아 참배하고 통일전 정문 앞에서 간단한 출정식을 가진뒤 이날 하루 동안 경주에서 포항, 구미, 칠곡, 경산으로 이어지는 강행군을 펼쳤다. 경주역에서 첫 번째 마이크 유세전을 펼친 뒤 포항과 구미로 자리를 옮겨 "문재인 정부 1년을 돌아보면 국민소득이 오히려 떨어졌다"면서 "자유한국당이 잘못한 부분도 있지만 용서해 주시고 서민경제를 확실하게 잘 살릴 수 있는 자유한국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31일 공식선거운동 첫 날 포항 형산로타리에서 출근길 거리인사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경주로 이동해 성동시장, 아래시장을 들러 전통시장 상인 및 지역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전 10시 30분에는 경주시청에서 이번 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출마의 각오를 다지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임 후보는 경주지역의 핵심 교육정책 공약의 방향성을 경주라는 도시특성을 제대로 살리고 서라벌이 한민족 역사의 주역이었다는 점을 제대로 알리는 교육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생 문화해설사 및 외국어 해설사 양성 활성화 ▲학생 영어교육을 지역민들에게도 확대해 글로벌 역량 강화 ▲평준화 문제와 자사고 문제에 대한 정확한 대안 제시 ▲문화, 예술, 문학 특성화 학교 시범 지정 및 집중 지원 ▲문화, 예술 및 문화재 관련분야 체험 활동이나 봉사활동 지원 강화 ▲시민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 등을 공약했다. 이어 경주역 광장 삼거리에서 첫 거리유세를 갖고 장소를 다시 포항으로 이동해 죽도시장 앞에서 3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힘찬 출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근 양자간 단일화를 이룬 장규열 선대위 상임공동위원장도 함께 자리를 함으로써 임종식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