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가정관 '지멘스' 매장이 실내 습도 조절에 효과적인 다양한 디자인의 가습기를 선보였다. 8층 가정관에서는 씻기 쉬운 초음파 가습기를 비롯 원터치 가습기 등 다양한 종류가 나와있는데 일부 품목은 최대 30% 할인 판매된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구점
영덕의 대표 특산물 '영덕대게'가 지난 10일 여성 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수산물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그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2015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신뢰도 평가를 위해 100%소비자 리서치로 통해 선정됐는데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한 구매동기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구매만족도를 높여 소비 형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4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차지한 '영덕대게'는 9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받은 청정 지역인 영덕의 연안 앞바다에서 갯벌과 모래가 적당히 섞여 있는 천혜의 서식환경 속에서 바닷속 깊은 곳의 영양염류를 먹어 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특유의 담백한 맛이 일품으로 유난히 다리가 길고 속살이 푸짐하며 쫄깃하고 감칠맛이 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고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2010년도 G20정상회의 만찬장에 올랐으며 2011년 농업진흥청 151개 시군 인지도 조사 특산물 부문 1위의 영광을 차지할 정도로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번 수상에 앞서 올해 두 차례나 특산물 부문 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서 그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소중한 브랜드 자산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가치를 소중히 지키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브랜드 구축에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덕군은 팔각산과 칠보산 옥계계곡 등 명산 절경과 동해안 64km의 물 맑고 푸른 청정해역이 어우러져 있는 축복의 땅이며 순박한 민심과 아름다운 전설이 서려있고 송이버섯 복숭아 등 특산물이 풍요로운 고장으로 특히 진귀한 음식 중 으뜸으로 꼽히는 영덕대게의 본 고장이다. 이상인 기자
DGB대구은행이 10일 대한적십자사대구지사 별관에서 DGB대구은행 대학생홍보대사 및 부인회 봉사자 40여명과 대구적십자사 봉사단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벌였다. 2008년부터 8년째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이날 김장 담기 행사에는 박인규 은행장도 직접 참여했으며, 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약 4500kg의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 조손 가정세대, 기타 취약계층 세대 450가구에 세대당 10kg 상당을 전달했다. DGB대구은행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지난 달 20일에는 대구지역 연탄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2만장의 연탄을 600여세대에 전달 할 계획이다. 박인규 은행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안동시(권영세 시장)에서는 10일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풍산읍 산업단지 6길 50)에서 농식품부와 경상북도 관계관, 농협중앙회, 북부지역 각 시군 지역농협 대표 및 농업인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5월에 착공해 올해 2월 24일 완공한 '경북 북부권 무·배추 출하조절센터'준공식을 가졌다. 출하조절센터는 그동안 '농협 풍산김치'로 익숙한 서안동농업협동조합(김문호 조합장, ☎ 858-8233)에서 오랜 기간 김치공장 운영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총 100억 원(국비 30억 원, 지방비 30억 원, 자부담 40억 원)을 투입해 앞으로 경북 북부권역(안동·영주·봉화 등) 무·배추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수취가격을 돕고 질 좋은 풍산 김치원료 공급기지 역할과 정부의 무·배추수급안정대책시 정부수매 비축·방출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출하조절센터는 23,784㎡의 대지에 9,564㎡의 철근콘크리트 및 일반철골 구조 건축물로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농가가 수확한 무·배추 2천톤(1회)을 비축할 수 있는 저온저장시설 3,616㎡와 연 1만5천톤의 절임 무·배추제품을 가공 생산(1일 50톤)할 수 있는 일련의 처리공정작업이 가능한 기계 라인설비 및 저장실 등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지난 6월 해썹(HACCP)위생기준을 승인받았다. 한편, 이번 출하조절센터 준공으로 내년 2월 도청 이전을 앞두고 우리의 전통 발효음식인 김치의 국내 공급은 물론 해외 수출시장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현 기자
산업용 로봇을 제작 판매하는 일본 야스카와전기의 자회사인 한국야스카와전기 로봇센터가 문을 열었다. 10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성서5차 산업단지 센터 내 로봇전시관에서 사람의 두뇌 역할을 하는 카메라와 정교한 작업을 할 수 있는 큐브로봇이 큐브 맞추기 시연을 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대구시와 투자MOU를 체결한 한국야스카와전기(주)가 10일 오전 11시 달성군 세천리 소재 성서5차 산업단지내에서 한국로봇센터 준공 및 남부지점 개소식을 가진다. 대구시가 2년여에 걸쳐 공들인 끝에 유치에 성공한 한국야스카와전기(주)는 산업용로봇과 서보모터(Servomotor) 등 하이앤드(High end)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연매출 4조 원 규모의 산업용로봇제조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일본 ㈜야스카와전기(安川電機)의 자회사이다. 1978년 한국연락사무소를 거쳐 1994년도 10월 한국법인으로 설립돼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이했으며, 2014년도 매출 2200억 원을 달성했고, 2018년도 매출 3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한 한국야스카와전기(주) 로봇센터는 성서5차단지내 약 5000평 규모의 공장으로 조성됐고, 투자 규모는 250억원 정도이며, 일본으로부터 로봇 본체를 가져와 대구공장에서 핵심 시스템 및 주변기기를 제조해 국내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한국로봇센터는 야스카와전기가 한국에서 처음 건립하는 로봇공장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9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생활용품 할인 및 무료배송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한샘 플래그샵 및 한샘인테리어 대형대리점에서는 11월을 맞아 총 30종의 제품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한다. 위생적인 방수 베개 커버, 방수 매트리스 커버 등 패브릭 제품과 '리즈 수납박스', 'S.O.K 오픈형 바스켓' 등 수납용품, '폼폼 텀블러 캔들' 등 데코 용품까지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아인 스툴'은 50% 할인, 개당 9만9000원인 '데일리 순면 목화 스프레드(spread: 침대를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침구)'는 2개를 살 경우 12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1 행사와 더불어 입동을 맞아 겨울 준비 아이템인 '시베리안 구스 이불솜' Q사이즈를 53% 할인된 69만9000원에 판매하고, '폴란드산 구스 이불솜' Q사이즈는 53% 할인된 39만9000원에, 또 '폴란드산 구스 매트리스 타퍼' (topper:매트 위에 두는 깔개)는 55% 할인된 19만9000원에 '이불 세트', '양모 차렵패드 세트' 등 패브릭 류를 구매할 경우 각각 쿠션과 스프레드 등의 사은품을 판매한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7일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 본사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가스공사는 이날 "안전은 스스로 생활에서 실천하는 문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각 현장에서 자발적인 안전문화 증진방안을 노조와 합의해 추진하고 공유해 전사적인 안전문화 증진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천연가스의 안전·안정적 공급을 위해 노사가 상생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안전관리를 도모한다는 공감으로 개최한 이번 결의대회는 '노사가함께하는 안전문화 창달' 이라는 모토 아래 '실천하는 안전문화노사가 함께합니다', '안전은 우리의 최고 가치'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결의대회는 공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사기와 지부기를 필두로 한 깃발 입장을 시작으로 공사 대표(부사장 이종호)와 노조 대표(지부장 황재도)가 지부기와 사기에 각각 안전깃 띠를 묶은 뒤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및 안전구호 제창으로 마무리 됐다.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이 주택(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주요 현황을 국민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2015년도 '주택공시가격 통계e-book'을 발간했다. '주택공시가격 통계e-book'은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과세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되는 주택공시가격 정보를 국민에게 보다 쉽게 제공하기 위해 2014년도에 최초로 단독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통계지표를 수록·발간한 바 있다. 올해에는 2015년도 단독주택 공시가격 뿐만 아니라 전체 주택의 70%가 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가격변동률, 지역별 가격수준 등 6개 항목의 통계지표를 추가해 '주택공시가격 통계e-book'의 자료제공 효용성을 높였다. 항목은 공동주택 6개 항목, 단독주택 20개 항목으로 총 26개이다.
농업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촌복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인 '농업인행복버스'가 지난 6일 청도농협을 찾았다. 농식품부와 경북농협, 농촌사랑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청도농협이 주관한 이날 행복버스는 200여명의 농업인에게 경북대병원의 무료진료와 65세 이상의 농업인 100여명에게 무료 장수사진 촬영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승율 청도군수가 참석해 행사장을 돌며 관계자들에게 대한 감사의 인사와 지역 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농업인행복버스'는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문화·복지 사각지대인 도서·산간지역을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후원하는 움직이는 종합복지서비스를 말한다. 경북농협은 올해 영양농협을 시작으로 도내에서 총 9회의 '농업인행복버스' 사업을 벌여 이번에 청도농협을 마지막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지역 대형유통 업체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상생에 적극 나섰다. 이랜드 그룹의 '2015년 지역사회공헌 김장김치 나눔행사'가 10일 오전 10시부터 동아백화점 쇼핑점 정문 광장에서 진행된다.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이랜드복지재단이 공동주관하며, 대구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 26곳과 연계해, 동아백화점, 이월드, 프린스호텔 등 지역의 이랜드봉사단과 지역 자원 봉사자 등 총 300여명의 인력이 총 5000포기의 김장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 300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전통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간기업 자매결연사업 일환으로 칠성시장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
경북도가 올해 말까지 '청년일자리 1만1천개, 청년고용률 40% 이상'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3/4분기 고용지표를 보면 경북도의 청년고용률은 42.9%(전국평균 42.1%), 청년실업률은 7.3%(전국평균 8.4%)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경북도는 "'청년실업 긴급대책 2015'을 적극 펼친 결과"라며 반기고 있다. 경북도의 2015년 청년일자리 정책은 청년창업 CEO 육성, 청년무역전문인력 양성, 중소기업인턴사원제, 경북 청년CEO 몰 개설, 일·학습병행제 등으로 추진되고 있다. 좋은 아이템과 기술력을 갖고 있는 청년들이 도전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26억원 예산으로 창업공간, 상품화 제작비, 시장개책 및 홍보,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해 230명의 청년창업가를 육성하고 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청년CEO 육성사업 추진 결과 1152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해 창업 1015명, 고용창출 1421명, 지적재산권 174건(특허 111, 상표권 36, 실용신안 21, 기타 6)의 성과를 냈다.
대백선교문화재단(이사장 정진호)은 오는 13일 '제5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대구 중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40명을 초청해 '대백과 함께 하는 대구소방관 힐링 기차여행'을 진행한다. 동대구역을 출발해 포항 호미곳, 포항 운하관람, 유람선 탑승, 죽도시장 관광 등 다채로운 코스로 마련되는 이번 힐링 여행은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아 한 해 동안 화재, 구조, 구급, 생활안전 등 수 백번에 달하는 출동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 행사는 대백선교문화재단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교육공무원 등 사회 각층에서 묵묵히 자기 일을 성실히 수행 나가고 있는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이 지난 5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15 탄소정보공개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섹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행사는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CDP Korea) 주관으로 열렸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기후변화 이슈와 관련, 각국의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회와 위험, 온실가스배출, 지배구조 등 탄소경영에 관한 전반적이고 심층적인 정보를 공개해 투자나 대출에 반영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이니셔티브다. 2015 탄소경영 정보 요청은 국내 시가총액 기준 상위 25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9개 섹터)에 25개 기업 중 금융(은행)부문에서는 DG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선정됐다. DGB는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 연속 편입된 바 있으며, 올해 다시 편입됐다.
한국감정원이 부동산공시가격, 실거래가, 부동산통계정보 등을 활용, 금융기관이 부동산 담보대출을 할 경우에 감정평가를 의뢰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담보가치를 산정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개발해 신협에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금융기관 담보가치 자체평가시스템은 담보대상 물건의 주소만 입력하면 해당 물건의 용도지역, 지목, 면적 등 각종 공부상의 특성정보가 자동으로 나타나고, 부동산공시가격과 실거래가, 부동산가격 상승률, 평가정보 등을 활용해 담보가치가 자동으로 산정되게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금융기관들은 아파트를 제외하고 토지, 주택, 상가용 건물 등을 담보대출 하는 경우 감정평가사의 감정평가를 받아 담보가치를 산정하고 이 가치에 근거해 대출을 실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식은 기간이 많이 소요돼 적기 대출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서민들의 대출비용을 상승시키는 문제가 있었다.
DGB금융그룹이 지난 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3분기 누적 그룹 연결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0.2% 증가한 281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3분기 그룹의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7.4% 증가한 3279억원이며, 주요 수익성 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률)와 ROE(자기자본순이익률)는 각각 0.79%와 11.44%로 전년대비 각각 0.10%p, 1.84%p 개선됐다. 그룹 총자산은 DGB대구은행을 포함한 자회사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DGB생명의 자회사 편입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23.6% 증가한 56조 5천억원을 달성했다. 주요 자회사인 DGB대구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0.4% 증가한 2546억원이며, ROA와 ROE는 각각 0.76%, 10.53%로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총자산은 전년 동기대비 11.7% 증가한 50조 1천억원이며, 총대출은 전년 동기대비 12.0% 증가한 31조원, 총수신은 11.6% 증가한 37조 8천억원이며,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80%와 1.12%를 기록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에 입점해 있는 라이프스타일 대표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는 6일부터 15일까지 '국내 최초 40% 특가행사'를 마련한다. 투미(TUMI)는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애용하는 백팩으로 유명세를 탄 가방 브랜드로, 대백프라자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인기 제품인 르준 백팩은 60만8천원→40만8천원, 녹스 백팩은 1만원→30만6원, 링백은 39만원→23만4원으로 40% 특가 할인 판매한다. 대구백화점은 창업 71주년을 기념해 대구백화점이 주최하고 대구프랑스문화원-알리앙스 프랑세즈가 주관하는 '소프라노 이자벨 베르네 콘서트'를 오는 11일, 프라자점 10층 프라임홀에서 연다. 행사 입장료는 대백멤버십 회원 8천원, 일반 1만5천원 으로, 행사문의는 대구백화점 프라임홀 ☎ 053-420-8088~89로 하면된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재도약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닻을 올렸다. 한국가스공사는 4일부터 'KOGAS 변화리더 양성교육(이하 양성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양성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이겨내고 재도약을 위한 변화의 필요성을 전사에 공유하는 한편, 이승훈 사장이 지난달 22일 선포한 'New Start KOGAS' 추진에 있어 변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변화 리더를 양성하고자 한다. 양성교육은 간부급 인원 전체를 포함한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4일부터 12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양성교육은 가스공사의 새로운 미래비전인 'KOGAS 비전 2025' 공유, 경영혁신 사례 연구, 변화관리 리더십 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승훈 사장은 4일 교육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서 "기존의 LNG 도입 기업에서 Global Provider로 도약하기 위해 셰일가스 혁명 등 시장기회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New Start 활동의 추진을 통한 자발적인 변화의 새바람이 필요하다"며 전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행복을 전달하고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위기 가구를 보살피는 등 사회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해 온 '행복나르미'가 출범 6주년을 맞았다. 경북지방우정청은 경북지역 집배원 1150여명으로 구성된 행복나르미 출범 6주년을 맞아 경북도와 공동으로 5일부터 6일까지 안동 리첼호텔에서 '경상북도 행복나르미 세미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복나르미 50명과 행복나눔봉사단(지역 우체국별 봉사단체) 리더 30명, 경북도 관계자 등 모두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행복나르미의 향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지사 표창의 영광은 지난 5월 배달 중 119신고전화 연결조차 되지 않는 산골에서 개에 물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주민을 신속히 읍내에 있는 병원으로 후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예천우체국 김영호(58세) 집배원 등 23명이 차지했다.
스마트폰으로 색상 조절하는 발광 인테리어 제품이 개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김충환원장)이 세양섬유, 담덕글로벌과 공동으로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색상을 조절할 수 있는 발광 인테리어 제품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발광 인테리어 제품은 광섬유와 일반섬유로 직물을 만들고 발광이 필요한 부위에 표면특수가공을 해 광섬유의 단면에 연결된 LED의 빛이 직물표면을 통해 나오게 했다. 이를 통해 최대 1600만 가지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발광 인테리어 직물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직물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TOLIGHT'를 이용해 블루투스 기반으로 빛의 밝기와 색상을 컨트롤할 수 있다. 개발소재는 가정이나 사무실, 호텔, 키즈카페 등에 파티션, 벽지로 사용해 분위기 연출을 위한 감성적 간접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고객층인 키즈카페의 경우 벽지나 커튼으로 활용해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고 어린이들이 직접 색상을 조절하는 체험 제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