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환경운동연합(의장 김익중)은 교육과학기술부가 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비례대표)에게 제출한 지난 15년간 '원전 종사자 및 주변지역 주민 역학조사 연구’의 최종보고서 검토한 결과 보고서 내용이 매우 부실함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주요한 자료를 의도적으로 누락한 의혹이 있어 제대로 된 분석을 위해서는 관련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항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영유아 가정방문교육중재 프로그램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영유아들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아교육 전문교사가 주1회 가정을 방문,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용품들을 활용해 언어, 숫자, 신체활동 등으로 접목시켜 교육하는 체계적인 놀이수업이다.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지사장 박영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오미자산업 특구지역인 문경시 동로면에서 오미자, 오미의행복 이라는 주제로 2011문경오미자축제와 병행해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전직원이 참여 오미자권역사업 및 농지은행사업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관람객들의 관심속에 권역사업에 대한 이해와 향후 발전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물리치료과 동아리 ‘참두레’ 소속 학생 100명이 지난 17일 부터 1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4차 전국 물리치료사 종합학술대회 의 부대 행사인 전국 물리치료(학)과 봉사동아리 경진대회 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학생들은 ‘연간 참두레 봉사 1만 시간’을 비전으로 지난 2004년 창설 이후 지역의 장애인을 찾아가는 힐링스 요양원 봉사, 보건소와 연계한 거동불편인 운동교실 봉사, 영주시체육회와 연계한 소백산 마라톤 대회 봉사, 교직원 및 재학생을 위한 교내 봉사활동 내용 및 성과 등을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계명대 태권도학과 선수단이 폴란드 태권도협회 주최로 지난 10~11일(양일간) 열린‘2011 제18회 폴란드 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영국, 독일, 덴마크, 크로아티아, 러시아, 벨로루시, 몰도바, 투르크메니스탄 등 서유럽과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국가를 포함해 26개국에서 약 700여명의 국가대표급 선수가 대거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이상진)은 가을철을 맞아 항만 내 안전 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 21일부터 일주일 간 포항신항 내 항만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신항 내 위험물 운반?저장시설, 야적장, 계류시설 및 임항창고 등 항만운영시설과 항만공사현장 등이다.
예천경찰서(서장 박창호)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2층 소회의실에서 국민만족, 고객만족을 위한 열열다짐 실천과제 자체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예천서가 자체 추진중인 10대 실천과제에 대한 낭독 후 그동안의 실천사항에 대해 분석하고 앞으로 보다 내실있고 다양한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예천서는 지난 7월 전 직원의 여론을 수렴해 10대 실천과제를 선정해 그동안 경찰서 1층 로비와 파출소에 열열(熱熱)다짐 액자를 비치하고 휴대용 다짐서를 제작 활용해 군민들의 치안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왔으며 이날 회의 시에는 112무선지령 및 구내방송 이용등 6개 실천방안에 대해 추가로 선정했다.
경주경찰서는 20일 오전 11시께 경주시 건천읍 송선리에 있는 사슴목장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인부 A씨(61)가 벌(말벌)에 쏘여 사망했다. 변사자 A 씨는 사슴목장주인 김씨의 부탁을 받고 그 곳 진입로에 대한 풀베기 작업 중, 석축 사이에 있던 벌집을 건드리는 바람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 이다. 김종오 기자
영주경찰서는 영주시 하망동 소재 모은행에 침입하여 현금을 강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A씨(40)의 신병을 인계받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심씨는 지난20일 오전9시16경 복면을 하고 흉기 등을 소지한 채 은행 창구를 넘어가 여직원을 위협하며 현금을 강취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은행 창구에 돈이 없자 곧바로 도망하던 중 마침 은행에 볼일을 보러 온 시민 B씨(영주)에게 발각되어 검거되었으며 이 과정에 김씨는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좌측 무릎에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피의자가 주식투자 실패 등으로 빚을 지게 되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장영우 기자
‘먹는물관리법’에 다중이용시설의 냉ㆍ온수기 설치 신고를 의무화함에 따라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섰다. 2011년3월23일 개정된 ‘먹는물관리법’에 따르면 다중이용시설에서 불특정 다수인에게 먹는샘물, 먹는염지하수를 제공하기 위해 냉ㆍ온수기를 설치하는 경우 관할 구청장에게 신고하도록 의무화 했다.
농어촌공사가 유난히 별났던 금년에 영농 중 자연재해를 입은 농가 지원에 나섰다. 공사로부터 농지규모화 및 매입비축사업으로 지원받은 농가 중 ‘11년 자연재해 등으로 피해 입은 농가의 원금 상환연기 및 그 이자의 감면과 임대료 감면 추진계획을 시행하고 있어 피해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지사장 권오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과수 저온 및 우박피해는 영주시, 봉화군, 집중호우는 영주시 지원농지가 신청대상이며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에서 지원한 영농규모화사업 지원농지(매매, 임대차)와 매입비축사업으로 지원한 농지에 대한 상환금 유예 및 감면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산경찰서(서장 조헌배)는 추석전후 특별형사활동기간 중 원룸 밀집지역을 배회하면서 빈집만을 골라 55회에 걸쳐 현금 등 1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상습 절도범 원 모씨(37세)를 검거 후, 피해자 55명 및 수사협조 시민에게 서한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조헌배 경찰서장은 서한문을 통해 “피해자에게 절도범 검거사실을 알리고, 수사절차를 안내하며, 2차 범죄와 유사범죄 예방을 강조”하고 수사협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범죄신고 및 제보를 당부했다.
정부의 허술한 농약 관리 시스템으로 인해 전체 농약 중 제초제에 의한 자살 비율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0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 제출된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취급 과실과 음독 등 농약 중독 사망자는 지난 2007년 3350명에서 ’09년 3천170명으로 감소세에 있다. 이 가운데 음독자살은 2009년 3,170명 중 87%인 2천743명으로 농약관리 실태가 여전히 심각함을 반영했다.
의성군(군수 김복규)은 최근 대규모 매장의 등장과 인터넷 쇼핑몰 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 특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하여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의성전통시장 장보기 투어 를 실시했다. 지난 3개월간 대도시아파트 부녀회 및 생활개선회 등 11개 단체 600여명이 참가한『의성전통시장 장보기투어』는 의성마늘과, 마늘 한우 등 총 8000여만 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하여 지역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에 위치한 금성중?고등학교(교장 박상오)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매월 30일을 효사랑 실천의 날로 지정하고 ‘효(孝)사랑 문자보내기’를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아침 조회 시간을 이용하여 전교생이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SMS 문자메세지를 전송하면서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효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다. 효(孝)사랑 문자보내기 운동을 통해 학생들은 평소 마음속으로는 늘 생각하고 있었지만 쑥스러워 직접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합니다’, ‘효도할게요’ 등의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부모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부모님들 역시 익숙하지 않았던 문자에 보다 친숙해짐으로써 소홀했던 대화의 장벽을 허물고 세대공감의 장을 마련하는 좋은 행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성윤환 의원(한나라당, 경북 상주)이 국정감사를 위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기술력 등급평가 결과보고서”자료에 의하면 농진청이 개발한 특허, 실용신안 등 총 2,036건 중 상업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 기술은 고작 238건으로 드러났다.
의성군 생활개선회(회장 전수옥)는 20일 금성면 산운생태공원에서 회원 600여명이 어르신 200여명과 지역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민속예단원의 신나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생활개선회원과 어른신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와 한마음으로 화합할수 있는 장기자랑을 하였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3일부터 30일까지 3회에 걸쳐 공성면사무소에서 생활개선회원과 다문화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무지개가족 행복울타리 만들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주여성과 가족들이 결혼생활이나 육아 등으로 인해서 생기는 고민들을 털어놓고 이야기하고 싶을 때, 친정엄마와 언니처럼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 삶의 경험을 나눠주는 정서적 지지자가 되어 주고,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일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시?도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동하수처리장 건설공사를 5년여 만에 완공하고 준공식을 개최, 친환경 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준공한 산동하수처리장은 국?도비 등 총사업비 642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6년 12월 착공, 1만9900㎡ 부지에 1일 8000톤의 하수처리시설을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에는 공원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휴식공간과 체육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주시 확대간부회의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기존 회의는 국소장 이상 간부들이 일률적으로 앞좌석에 앉아 과장?읍면동장이 보고하는 관례적인 좌석 배치로 회의를 개최했다. 그러나 이번 확대간부회의 부터는 기존의 좌석배치를 탈피해 원탁형식으로 서로 마주 보고 대화와 토론을 하는 실질적인 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