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양일간) 국내 자매결연도시 경북 청송군과 광주 북구를 동시에 초청해`제1차 행정교류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는 그동안 민간차원의 교류지원에 주력해왔던 점에서 그 의의가 크며, 앞으로는 행정정보교류도 함께 함으로써 자매도시간 민?관 교류를 보다 활성화 해 나가기 위함이다. 행정교류협의회는 5?6급 간부공무원(청송군, 광주 북구, 달서구 각 10명) 총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도시간 우수시책 및 사례 발표, 토론, 우수현장 비교견학은 물론, 공동발전 방안 모색 등 다양한 행정정보를 교류했다.
영덕군 북부지역의 중심지인 영해면(면장 윤점락)이 최근 지역발전과 역량을 하나로 집결하기 위해 25개 사회단체장이 모여 영해면사회단체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사회단체들이 영해면의 지역발전과 봉사를 위해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2시간의 논의 끝에 지역의 각종 현안과 발전방안을 협의하는 횡적연대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영해면사회단체협의회 구성을 의결했다. 초대회장으로 김실광 이장협의회장을 추대하고 서석학 영해면노인분회장을 고문으로 부회장에 이동한(여성협의회장) 황상진(자율방재단장), 감사에 우향숙(적십자봉사회) 박병준(체육회장), 총무에 이유삼(자율방범대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영해면사회단체협의회의 활동을 시작했다.
구미시는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원익쿼츠를 선정하고 3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김재홍 구미부시장, 박근원 대표이사, 강장건 상무, 이병조 원익쿼츠 직장대표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주)원익쿼츠는 고객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 신뢰받는 기업 ‘원익쿼츠’의 구현이라는 경영이념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9월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 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니콜라이 다비덴코(러시아)를 물리치고 인터뷰를 하며 춤추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3-0(6-3 6-4 6-2)으로 승리하며 16강이 겨루는 4회전에 올랐다.
칠레령 후안 페르난데스제도 인근에서 군용기가 추락해 탑승객 21명 전원이 숨졌다고 3일(현지시간) 당국이 밝혔다. 사고 항공기는 공군소속 CASA-212 해상초계기로 2일 오후 기상악화로 인해 두차례 착륙에 실패한 뒤 추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란 최초의 원자력발전인 부셰르 원전이 수년 간의 지연 끝에 3일 전력 공급을 시작했다고 4일 이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란 ISNA 통신은 1000㎿의 발전 용량을 갖춘 부셰르 원전이 3일 오후 11시29분(한국 시간 4일 오전 3시59분) 60㎿의 전력 공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란 원자력에너지기구의 하미드-카뎀 카에미 대변인은 부셰르 원전이 오는 12일 전력 공급 개시에 대한 공식 기념행사를 가질 것이라면서 부셰르 원전은 12일이면 전체 발전 용량의 40% 정도에 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7명의 자녀를 둔 영국 던디의 한 부부가 자녀들 가운데 4명이 고도 비만인 것 때문에 자녀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다는 이유로 딸 3명과 아들 1명 등 비만인 4자녀들에 대한 양육권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3일 보도했다. 자식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 자녀들에 대해 부모의 양육권에 제한을 가해야 한다는 주장은 이제까지 많이 제기돼 왔지만 실제로 이러한 제한이 적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부부는 7명의 자녀들 가운데 11살과 7살, 1살의 딸 3명과 5살의 아들 등 4명의 자녀가 비만으로 판정받아 자녀들의 건강을 돌보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들을 다른 가정에 입양시키거나 아동 보호시설에 입소시켜야 하는 등 아이들과 헤어져야 할 위기에 처했다.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4일 오전 모국인 프랑스로 귀국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날 스트로스 칸 전 총재가 부인 안 생클레르와 함께 4개월 만에 파리 샤를르 드골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는 폭동진압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배치됐다.
지난 2001년 9·11 테러 공격 발생 이후 1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최소 3만5000명이 테러리스트로 기소됐다고 AP 통신이 3일(미 동부 시간) 보도했다. AP 통신은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에는 9·11 테러 이후 테러와의 전쟁이 전 세계적으로 시작되면서 호텔이나 버스 등을 폭파한 테러범들 외에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거나 항의 표현을 한 사람들도 다수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9·11 테러 공격 이전에는 전 세계에서 테러 혐의로 기소되는 사람들이 매년 수백 명밖에 되지 않았었다.
리비아 반군이 4일(현지시간)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최후의 거점 가운데 한 곳인 바니 왈리드의 항복 협상이 결렬돼 공격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앞서 반군은 지난 3일 오후 바니 왈리드 중심지로부터 불과 15㎞도 채 안 되는 곳까지 진격했다. 반군은 대규모 희생자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주민들에게 협상을 시도했다. 하지만 친정부 부족들은 끝까지 투항을 거부하고 결사 항전을 주장하고 있다. 카다피 지지자들은 현재 인간방패로 반군의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4일 오전 7시20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한 호텔건물 3층 웨딩홀에서 불이 났다. 신고한 호텔 관계자는 “주방에서 아침 식사준비를 하던 중 예식장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의성경찰서(서장 정동식)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형편에서도 자녀들과 어렵게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인 티엔탄닌(베트남, 여 25세) 옥산면 신계리 방문해 생활용품(쌀, 라면 등)을 전달했다. 정동식 서장은 경찰서내 다문화가족동아리를 결성해 지속적으로 어려운 다문화 가족대상으로 각종 상담, 봉사활동도 병행할 것이며, 이들이 정착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의성경찰이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것 이라고 했다.
성주경찰서(서장 정식원)는 국민중심수사활동의 일환으로 사건 중간통지 의무화 방안을 수립하여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기존의 형사사법정보화시스템 상으로 사건진행사항에 대한 SMS문자전송 방식이 주로 이용되고 있으나 이 경우 간단한 접수사실과 이송, 종결 사항만 전송되어 사건관계인들은 자신의 사건에 대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어떤 절차를 거치는지에 대해 항상 의문을 가지고 있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실정이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해양경찰의 날 및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오전 10시 포항 영일만 신항 일원에서 14개 기관?단?업체 시민 등 총 44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바닷가 대청소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는 포항해양경찰서 주관으로 포항시, 해군6전단, 포항지방해양항만청, 한국SGI불교, 시민단체(NGO) 등 바다가족이 참여해 영일만 신항 및 어선부두, 용한리 해수욕장 등에서 열렸다.
영천소방서(서장 류수열)는 초가을 다시 폭염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도심지역 벌쏘임 및 벌집제거 신고가 급증하고 있어 벌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벌집제거 신고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추석을 전후로 벌초 시 벌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 벌집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영천지역의 벌집제거 출동은 336건으로 전체 구조건수의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4일 오전 본점 열린광장에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시민들의 경기 관람 편의를 위해 남자마라톤 거리응원을 진행했다. 이번 거리 응원은 지난달 27일 대회 첫 경기인 여자마라톤 경기 거리응원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으며 대구은행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거리응원전은 대회 마지막 날까지 경기를 알차게 즐기고, 대회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은 대구 시민들의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구은행은 거리응원에 참석하는 시민들에게 아이스크림, 생수 등을 제공했으며, 경기 중간 중간 즐길 수 있는 록밴드 공연과 통기타 연주 등을 진행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농민신문사가 주관한 전국 시장 ? 군수, 조합장 농정토론회가 2일부터 3일까지 문경 STX리조트에서 농식품부장관, 농촌진흥청장, 시장 ? 군수, 조합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농정토론회는 지역농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방안과 농협 경제사업 활성화방안 모색에 목적을 두고 농정시책추진 사례발표, 주제토론, 장관과의 대화 등 심도있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안동시 풍산읍, 남후면 주민의 숙원사업인 낙동강을 횡단하는 풍남교 개통식을 5일 오후2시에 풍산읍 마애리 풍남교 현장에서 가질 계획이다. 풍남교는 풍산읍 마애리에서 남후면 하아리를 연결하는 길이 512m, 폭 11m의 2차선 교량으로서 총 15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해 2009년 6월 공사를 착공 2011년 8월 까지 2년 2개월 여간의 공사를 마치고 개통하게 됐다.
제1회 예천군 다문화가족 한마음체육대회가 지잔 3일 오전 10시 예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예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예천라이온스클럽 주관으로 열린 이날 한마음체육대회는 이현준 예천군수, 이한성 국회의원을 비롯해 예천지역에 거주하는 300가구의 다문화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다문화 가족의 꿈과 희망을 담아 ‘정열’, ‘드림’, ‘사랑’, ‘행복’ 의 4개 팀으로 나눠 협동 공튀기기, 단체 줄넘기, 6인 기차릴레이 등 참가자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3일 상주시에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교통카드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1일 운영사인 한국스마트카드, 상주여객자동차㈜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거리에서 시내버스 교통카드 개통 및 홍보행사를 가졌다. 상주 시내버스 교통카드는 지난 4월 시스템 구축작업을 벌여 시내버스 41대에 단말기를 설치하고 카드판매(충전)소 30여 개소를 지정, 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