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달 31일 공원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수출관련 유관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망 수출중소기업체인 효림산업(주)에서 수출선도기업 2호 지정식을 거행했다. 수출선도기업 지정은 경상북도의 금년도 수출 500억 달러 달성과 수출기업의 사기진작을 위해 유망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지난 6월 ㈜포스코엠텍을 수출선도기업 1호로 지정한 바 있다.
환경부와 경북 칠곡군은 지난달 31일부터 미군기지 캠프캐럴의 고엽제 매몰 의혹과 관련해 기지 주변지역 주민에 대한 건강영향조사를 벌이고 있다. 환경부와 칠곡군은 고엽제 매몰 사실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주민 안전과 건강보호를 고려해 건강영향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도내 전 학교,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암행 감찰 방식으로 공직기강 감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약 시기인 추석명절을 맞아 소홀해지기 쉬운 공직기강 및 엄정한 복무자세를 확립하고, 공직비리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박승호 포항시장이 지난달 31일 조생종 품종인 진부벼 첫 수확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흥해 남송리 손성환 씨(41) 농가를 방문해 콤바인을 직접 운전하며 수확 시연 작업을 했으며, 작업 후에는 지역 농업인들과 영일만 쌀막걸리로 목을 축이며 영농현장에서 발생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와 국책사업추진범시민촉구위원회(공동상임대표 이종근) 30명은 1일 오후 1시 한국방폐물관리공단 본사를 항의 방문해 방폐장 용역결과를 인정할 수 없어 월성원전의 고준위 폐기물을 되가져 가라고 규탄할 예정이어서 파문이 예고되고 있다. 시의회는 사용 후 핵연료 관리방안 용역을 경주 방폐물공단에서 주관했지만 용역결과가 방폐물관련법을 변경했더라도 2025년까지 원전에 임시저장시설을 연장 확충 하자는 것과 지난달 19일과 29일 공청회 계획을 알고도 경주시의회에는 알리지 않고 전문가 토론회 차원이라며 공청회를 몰래 개최하려는 행태에 대해 강력히 항의 할 계획이다.
구룡포 수협(연규식 조합장)은 27일 어린이재단 포항종합사회복지관 우리아이 희망포항센터(관장 김진월)와 함께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농어촌지역 아동들의 욕구에 따른 문화체험을 통하여 아동의 바른 인격형성과 사회성 발달에 따른 아동의 성장을 추구하고자 분기별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문화체험에는 수협직원 3명과 우리아이 희망포항센터 아동 12명이 참여하여 야외 클라이밍 체험과 3D체험 및 영화관람으로 이루어졌다.
영천시 환경미화원 50여명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비상근무를 선언하고 시내 전역 추석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9월 9일까지 매일 새벽 6시까지 본연의 임무를 마치고 특별 청소반을 편성하여 상습무단투기 지역의 쓰레기 수거는 물론 터미널, 역, 고속도로 I.C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여 깨끗한 시가지 환경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린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 전후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폐수무단방류와 폐기물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물질을 부적절 하게 처리하는 행위에 대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대구시와 구?군 환경부서에는 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환경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하여 환경기초시설, 공단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추석 연휴 전, 중, 후 3단계로 구분하여 홍보와 환경순찰, 단속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연휴 전인 1일부터 9일까지는 도금 등 악성폐수배출업소, 폐수다량배출업소 등 412개소에 자율점검을 강화하도록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취약시간대 불시점검과 환경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는 간부공무원이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시설물을 점검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달 간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유통?판매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부정?불량 식품의 유통 및 위해요인을 사전 방지해 안전한 식품공급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추석명절을 전후해 업소 특별점검과 성수식품을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울진비행훈련원은 지난 30일 울진군 기성면 봉산리 소재 울진비행훈련원 격납고에서 Airline Pilot 양성과정, 한국항공대 교육생 7명의 1차 수료식을 개최하여 우수 조종인력 양성을 통한 항공인력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국토해양부 이상곤 항공자격과장, 항공진흥협회 김근수 상근이사, 비행교육원장, 울진비행훈련원, 부산지방항공청 울진공항출장소 관계자 및 훈련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경과 보고에 이어 비행교육원장의 치사 및 수료증서 수여, 울진부군수의 축사, 주요내빈 기념촬영 및 다과회 순으로 진행했다.
영주경찰서는 지난 3월 14일 친척 집에서 제사를 지내고 귀가하다가 실종된 황씨(53, 영주시 안정면)이 30일 오후 4시50경 변사체로 발견되어 사망원인 등을 수사중이다. 변사자는 영주시 가흥동 소재 노상에 차량을 주차해 둔 채 실종되었다가 차량이 발견된 장소 인근의 폐쇄된 건물 지하 2층에서 건물소유주에 의해 발견됐다.
영천소방서(서장 류수열)는 앞으로는 119 구조대에게 잠긴 문을 열어 달라거나 술에 취해 집에 데려다 달라는 요청을 할 수 없게 된다고 31일 밝혔다. 위급하지 않은 구조?구급 요청을 거절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9일부터 시행한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경북 동해안 일원에서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밍크고래 등을 상습적으로 포획하고 이를 육상으로 은밀히 운반한 혐의로 10척의 선박을 적발하여 선원 57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A호 선장 B씨 등 1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57명중 13명 구속) 포항해경에 의하면 이들 선박들은 단독 또는 2~3척이 무리를 이루어 올해 4월부터 주로 포항 구룡포 동방에서 불법포획을 했으며, 포획선이 고래를 해체하여 부표에 매달아 두면 어선으로 위장한 운반선이 감시가 뜸한 시간대에 이를 육상으로 옮겼으며, 선박간에 대포폰을 사용하고, 차명계좌를 이용하여 금전거래를 하는 등 지능적으로 해경의 수사망을 피해왔다.
31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항구도시 하데라 인근 해변에서 지난 5월 낚싯바늘에 잘못 잡힌 붉은머리 바다거북 한 마리가 그간의 치료를 마치고 지중해로 방생 되고 있다.
호주의 멜버른이 캐나다의 밴쿠버를 제치고 처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올랐다고 영국 BBC 방송이 30일 보도했다. 한국의 서울은 140개 조사 대상 도시들 가운데 58위에 올라 아시아 도시로는 일본의 도쿄(18위)와 홍콩(31위), 싱가포르(51위)에 이어 4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로 나타났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실시한 조사는 안정성과 의료시설, 문화와 환경, 교육, 기간시설 등 5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유엔이 30일(현지시간) 영국 내에 예치된 리비아 동결 자산 10억 파운드(약 1조7420억 원)를 해제키로 합의했다. 영국 윌리엄 헤이그 외무장관은 이날 리비아 국민들이 필수품 지원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유엔 리비아 제재위원회의 이 같은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헤이그 장관은 이어 동결된 리비아 자산의 해제는 긴급 인도주의적 지원과 금융 부문의 신뢰, 공공 근로자들의 체불 임금 지불 등으로 경제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AI)가 30일(현지시간) 격화되는 시리아 유혈 사태와 관련 우려를 나타냈다. 앰네스티는 이날 "지난 4월부터 8월 중순까지 시리아 내 교도소 등에 수감된 사람들 중 최소 88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들 중 최소 55명은 군경의 심한 고문 때문에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시신을 가열된 알칼리성 용액에 담거 용해시키는 최초의 가수분해 시설이 완공됐으며 수 주 내에 상업적 가동이 시작될 것이라고 영국 BBC 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영국 글래스고에 본사를 둔 리소메이션사가 설치한 이 시설은 화장을 대체할 친환경적 장례 방법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소메이션사는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앤더슨-맥퀸 장례시설에 처음 설치된 이러한 시설이 앞으로 미국과 캐나다, 유럽 지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라선 특별 경제구역에 수송 체계 용이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정보통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는 나진과 선봉 내 항구 3곳에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이 같은 대규모 자본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주시가 예술인 마을 조성을 시작했다. 경주시에 예술인 마을이 조성되면 국내 예술인들이 모여 생활하며 창작활동을 하는 새로운 문화적 커뮤니티 컨텐츠를 볼 수 있다. 시는 오는 2012년까지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조사를 통한 절차 거쳐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는 기본방침을 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1일 오후 2시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관련부서, 김규호 경주대 교수 등 전문가, 및 용역기관인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인 마을 조성을 위한 기본 구상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