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31일 도청 제2회의실에서 최양부 FTA대책위원장과 박순보 농수산국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제2회의실에서 경북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새로운 전략 구상을 위한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제20차 상임위원회와 경북 농어업 정책관계관 연찬회 가진다.
경주방사선폐기물처분장(이하 방폐장)은 암반이 연악하고 지하수가 특별히 많은 곳에 건설돼 방사능 유출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주환경운동연합 김익중 공동의장(사진·동국대 교수)은 30일 방폐공단과의 맞장 토론회에서 방폐장의 위치 선정에 있어 교육과학기술부 고시 기준인 균질한 기반암과 천연방벽 발달지역, 지층에 균열이 많고 석회암이 존재하는 곳을 제외토록 했으나 이러한 고시 기준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모국에서 3차 암 치료 중인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오전 암을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이날 입원 치료 중인 포트 티우나에 있는 카를로스 아르벨로 군 병원 앞에서 수백 명의 지지자들을 모아 놓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암이 재발하지 않을 것이다. (병원으로)다시 돌아오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말해 지지들의 환호를 받았다. 지지자들은 "차베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외쳤다. 차베스 지지자인 낸시 허르타도는 "차베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그가 가는 길은 쉽지 않지만 우리가 곁에서 지지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30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이슬람교도들이 '아이드 알 피트르(Eid al-Fitr)' 축제를 앞두고 고향에 가기 위해 열차에 올라타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
미 대통령 의학윤리연구위원회가 29일(현지시간) 지난 1940년대 죽어가는 여성에게 매독균을 주입하는 등 미국이 과테말라에서 자행한 성병 생체실험의 충격적인 새로운 내용들을 공개했다. 과테말라에서 행한 미국의 성병 생체실험은 미 의학실험 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것으로 여겨져 왔다. 이를 조사한 의학윤리연구위원회는 실험이 비록 지금과는 (윤리 기준이)다른 오래 전에 이뤄진 것임을 감안하더라도 당시 실험에 참여했던 연구진들은 지극히 비윤리적이었다고 비난했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삼촌이 29일(현지시간)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후 불법체류자로 드러나 이미관리국으로 넘겨졌다. 경찰은 온양고 오바마(67)가 지난주 매사추세츠주 프레이밍햄에서 음주운전으로 붙잡혔다고 밝혔다.
멕시코 휴양지 아카풀코에서 지난 1주일 동안 초등학교 140곳이 문을 닫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29일(현지시간) AP 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이 지역 교사들은 마약조직의 금품 갈취와 납치 위협 등을 이유로 집단으로 출근을 거부하고 있다. 대부분 학교들은 마약 집단 사이의 격렬한 세력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지역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내년 미 대통령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미셸 바크만이 미 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린은 미 정부가 지출을 줄이고 재정적자를 해결하는 쪽으로 정책을 바꾸어야 한다는 신의 계시라고 발언, 구설수에 올랐다. 바크만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포인치아나에서 노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21명의 목숨을 앗아간(아이린으로 인한 사망자는 29일까지 44명으로 늘었지만 바크만이 발언할 당시의 사망자 수는 21명이었다)은 미 정부가 따르지 않으면 안 되는 신의 계시"라고 말했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단장 임광원/감독 이효철)이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치러진 제41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8.26~9.1)에서 또다시 승전보를 전해왔다. 28일 치러진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문에는 19개팀 40명이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울진군청(구수라 김수경 최현수 이계림)은 구수라(국가대표)가 398점을 쏘는 등 선수 모두 골고루 활약한 끝에 합계 1천192점을 획득하며 경쟁자들을 6점 이상 점수차로 따돌리고 올해 단체전 7관왕을 달성하면서 종합우승을 했다.
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9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뇌졸중교실’을 열었다. 두 달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이 교실은 이번 달로 54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 준 교수(신경과)가 ‘뇌졸중’을, 장철훈 교수(신경외과)가 ‘뇌졸중 환자 수술적 치료’를, 장성호 교수(재활의학과)가 ‘뇌졸중 환자 재활 치료’를, 김명희 간호사(뇌졸중 코디네이터)가 ‘뇌졸중 환자가 퇴원 후 주의해야 할 점’을 주제로 각각 릴레이 건강강좌를 펼쳤다. 강좌 후에는 참석한 분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대구 달성군 현풍면 상리 현풍향교 대성전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지역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오전 10시 `현풍향교 추계향사`를 올렸다. 이날 추계향사에는 김문오 군수가 초헌관, 심후섭 달성교육장이 아헌관, 김병룡 노인회장이 종헌관, 김삼도 전.군의원과 제갈윤봉씨가 분헌관을 맡았다.
고령군은 지난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대구 희망교육진흥원과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비의 왕국 대가야 고령의 관광자원과 희망교육진흥원의 진로진단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고령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칠곡군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사전점검을 통해 군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각종 사건?사고를 미연에 예방해 ‘이웃과 함께하는 인정이 넘치는 명절’을 보내고자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에 걸쳐 주변 환경정비, 주민 생활 주민불편 사항해소, 물가안정, 중소기업지원 및 체불임금해소, 재난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6개의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우애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30일 영천공시장 일원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이 늘어나고, 지역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전통시장 이용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회원들은 전통시장 이용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여 전통시장 곳곳에서 제수용품과 선물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등 전통시장 내에는 훈훈한 정과 인심이 가득한 하루가 되었다.
영양경찰서 진계숙 서장을 비롯한 직원 25명은 지난 29일 입원으로 인해 고추 수확에 차질을 빗고 있는 수비면 계리 소재 권병옥씨(80세) 농가를 찾아 권씨 소유의 고추밭 4000평에서 고추따기 일손돕기를 실시 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관할인 수비 파출소장으로부터 권씨는 탈장으로, 부인은 고관절로 함께 병원에 입원해 있어 그동안 땀 흘러 가꾼 고추를 제때 수확하지 못할 처지에 놓여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일손돕기 농가'로 선정 지원하게 됐다.
영덕군이 농작물 피해에 대해 자력으로 대처할 능력이 없는 농민들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정부의 야생동물 보호정책으로 개체수가 늘어난 멧돼지, 고라니, 까치, 멧비둘기 등으로 인해 해마다 농작물이 결실을 맺기 시작하는 8월부터 농민들은 야생동물과의 힘든 전쟁을 치러야 하는데 수확기 농작물의 효율적인 보호를 위해 영덕군을 5개 구역으로 나눠 5개조 20명(엽사15명, 감시원5명)으로 운영하며 포획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멧비둘기로 제한하고 무분별한 남획 방지를 위해 군과 야생동물보호협회 합동으로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저녁 8시 40분쯤 경주시에서 동대구역으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 실내에서 갑작스런 소등으로 10여분간 승객들이 공포에 떨었다. 이 열차는 포항에서 동대구역까지 오가는 통근차량으로 마침 퇴근 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100여명의 승객이 객차에 타고 있었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찜질방이용료, 목욕료 등 개인서비스 요금을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명절기간 중 자금난이 우려되는 중소기업에는 19조400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추석 성수품과 주요 개인서비스 요금 등 21개를 특별점검품목으로 선정, 대책기간(8월22일~9월9일) 중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특별점검품목에는 무, 배추,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밤, 대추,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조기 등 15개 농축수산물과 찜질방이용료, 목욕료, 이·미용료, 삼겹살(외식), 돼지갈비(외식) 등 6개 개인서비스 요금이 포함됐다.
농업회사법인 청량와인(대표 김원기)에서는 30일 오후 3시 봉화 제1농공단지내 청량와인(주)에서 백두대간 산자락의 청정봉화 자연속에서 자란 산머루만으로 제조한 와인을 출시하고 판매에 앞서 산머루 재배농가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음회를 개최한다. 청량와인(주)은 2008년 11월 관내 산머루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유통망 구축을 위한 봉화군 산머루제조 자동화시설 설치사업자로 선정되어 2010년 1월 산머루 와인 제조를 위한 자동화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관내에서 생산된 2010년산 산머루를 1년간 제조?숙성하여 『산마루』라는 지역 특산품인 산머루 와인을 생산하게 되었다.
안동시 남부지방산림청은 창녕군 소재 화왕산과 주변 산림 129㏊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화왕산은 억새평원과 진달래, 철쭉 군락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정상부에 16.53㏊의 억새밭이 펼쳐져 있다. 3년마다 정월대보름이 되면 정상 일대의 억새밭에서 억새 태우기 축제가 열렸던 곳이며 지난 2009년 산불로 인한 대형 참사가 있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