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출신인 한국 남자 유도의 간판 김재범(한국마사회)이 다시 한번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세계랭킹 1위인 김재범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1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81㎏급 결승전에서 스르잔 므르발예비치(몬테네그로)에게 누르기 절반승을 거뒀다. 지난해 일본 대회에서 처음으로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재범은 대회 2연패에 성공하여 2012년 런던올림픽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급부상했다. 앞선 준결승에서는 로이츠 피에트리(프랑스)에게 허벅다리걸기를 작렬시키며 결승에 진출했다.
유엔이 29일 치명적인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또다시 창궐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이와 함께 AI에 대한 경계 강화를 촉구했다. FAO는 중국과 베트남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AI 백신이 효과를 보이지 않는 H5N1 AI 바이러스 변종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새마을운동국제화 지도방문단’ 일행이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건설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네팔국에 수출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실효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하면 된다.’는 신념을 심어주기 위해 29일부터 3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네팔을 방문했다. 방문 첫날 네팔의 최고 대학인 트리부반 대학에서 대학생과 교수 200명을 대상으로 조국근대화의 기수인 박정희대통령의 리더쉽과 구국일념으로 주창하신 새마을운동의 성과와 내륙최대의 산업도시 구미를 상세히 소개하는 ‘박정희 대통령과 새마을 운동’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2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몬테풀치아노에서 '와인통 굴리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2인 1조가 돼 와인통을 굴리고 있다.
리비아 정부 무사 이브라힘 대변인이 28일(현지시간) 오후 카다피는 아직 리비아에 있다며 반군 국가위원회(NTC)와 함께 과도정부 설립에 대한 협상을 제안했다. 하지만 NTC 마흐무드 샤맘 정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우리가 약자의 입장이었을 때도 협상하지 않았다. 때문에 리비아 전역을 해방시킨 지금 협상에 나설 이유는 없다며 이를 거부했다.
경주시는 불법 옥외 광고물에 대한 정비 및 단속을 무기한 실시하기로 했다. 시에 설치된 모든 옥외 광고물이 불법으로 드러나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시가 파악하고 있는 불법 옥외 광고물은 100여개 넘는 것으로 확인됐고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대한 옥외 광고물도 모두 불법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시는 내달 1일 부터 무기한 행사 홍보용 불법 유동광고물과 상업광고물의 난립을 막고 도시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담당구역과 단속반을 각과별로 정해 단속을 실시한다.
경주시 택시업계가 둘로 갈라 섰다. 같은 복합할증구간 요금제도를 두고 법인택시조합와 개인택시지회가 의견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이는 제도의 혼동에서 오는 아노미 현상이나 문화지체현상과는 극히 다르다. 극단적인 집단이기주의 표출이다. 같은 업종에서 일을 하며 똑 같은 서비스를 하고 있는 집단이 같은 제도를 두고 다른 목소리를 낼 수는 있다. 그러나 한 집단이 극단적인 집단이기주의를 심하게 표출하고 있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경주시의 8개 법인택시조합은 기존의 복합할증구간 요금제도를 더욱 강력하게 유지하고 이를 어기는 택시는 강력하게 단속을 하라는 목소리를 경주시에게 전달했다.
지난 27일 오전, 경주문화엑스포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관람객들로부터 열열한 환영을 받고 있다. 이날 경주문화엑스포에서는 이 대통령의 고향인 ‘포항시민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어, 1000여명의 포항시민들이 환영플래카드(대통령님! 사랑합니다)를 흔들며 이 대통령을 반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대구시의 자매우호도시 16개 도시 중 일본 히로시마시 180명, 고베시 23명, 중국 칭다오시 35명, 닝보시 54명, 대만 타이베이 4명 등 5개 도시 대표단 400여명이 지난 26일 입국해 30일까지 대구를 방문한다. 일본 히로시마시 대표단은 마쓰이 카즈미(松井一?) 시장(만 58세, 사진)을 단장으로 해서 180명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에 맞추어 26일 아시아나 전세기편으로 대구를 방문했다.
새마을발상지 청도군은 지난 27일 청도읍 신도리 새마을발상지 광장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이중근 청도군수를 비롯한 최경환?김성조?이철우?장윤석?김광림 국회의원, 이재창 새마을중앙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을 위해 추진해온 새마을운동 성역화 사업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구시는 시민들에게 ‘더 신선한 더 안전한 더 다양한(more fresh, more safety, more colorful)’ 명품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명품인증 심의위원회를 지난 26일 개최해 신규로 2건을 인증하고 2건의 인증기간을 2년 더 연장했다. 대구시는 친환경우수농축특산품 명품인증을 2009년도에 2개(달성 가창의 수국의 미소, 미나리 수)와 2010년도 6개(북구 서변 대추토마토, 달성 다사 블루베리, 새송이버섯, 정대
사단법인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회장 문종복)가 주관하고 영천시연합회(회장 정병일)가 주최하는 ‘제3회 경북쌀전업농 회원대회’가 26일과 27일 양일간‘별빛촌’(영천시공동브랜드)쌀의 고장 영천시 강변체육공원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26일 오후 6시부터 열린 개막 행사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한 정희수 국회의원,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상효 경상북도의장, 홍준근 쌀전업농 중앙회장, 정기택 영천시의장, 김용수 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 김유태 농협경북지역본부장, 유관기관·단체장, 쌀전업농 회원 및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석하는 세계 각국의 IOC위원 등 주요인사를 특별 초청하여 29일과 30일 2일간 경주와 안동지역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토록 했다. 이번 IOC위원 초청 탐방계획은 경북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전세계에 알리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코자 김관용 도지사의 특별한 관심으로 이루어졌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청도 이서중?고등학교를 인수해 학교법인 무일학원 재단을 설립하고 참좋은 이서중?고등학교로 이름을 변경, 지난 19일 오후3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청도이서중학교는 1949년 설립, 청도이서고등학교는 1966년 설립해 청도의 최고 명문사립학교로 매년 많은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지역 P.C.P봉사단(회장 김완기 조선내화 부회장)은 지난 25일 포항시를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원 ‘멘토의 집’ 운영비로 월 150만원씩 1년간 총 1800만원을 후원키로 했다. 지난 2006년에 설립된 멘토의 집(남구 해도동, 원장 서은주)은 20~30대 정신 및 지적장애인 40여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대형할인매장과 인터넷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망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로 모색을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를 본격 추진 한다 우선 울진시장 전통 5일 장날인 27일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단 모객 유치를 통해 서울 등 수도권 시민 100여명이 방문했다.
(사)경주발전주민협의회(의장 김성수)를 비롯해 경주도심위기 범시민연대 등 도심권 22개단체들은 28일 지난 6월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시행령을 마련중인 고도보존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해 문화재청이 국토연구원에 용역한 경주 고도보존 계획 안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
경북도는 지난 22일부터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7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주)세아특수강 ‘시너지’ 등 23개 분임조를 출전시켜 금상 11, 은상 9, 동상 3개를 획득, 2010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2위의 성과를 거두어 품질경북의 위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종합 1위는 금24, 은8, 동3개를 차지한 경기도가 8년 연속 차지했다.
세계 육상 축제인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지난 27일 오후 6시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갖고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관련화보 18면> '달리자 함께 내일로(Sprint Together for Tomorrow)'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02개국 1945명의 선수가 참가해 4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김윤옥 여사와 함께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청와대에서 헬기편으로 경주엑스포 맞은 편 보문헬기장에 도착하자 환영나온 경주시민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오전10시40분께 경주문화엑스포에 도착한 이 대통령 내외는, 엑스포문화센터 귀빈실에서 조직위원장인 김괸용 경북지사로부터 먼저 행사에 관한 현황을 보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