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는 '2011 대학생 자작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오공대 그린에너지시스템인재양성센터(센터장 최병호) 6명으로 구성된 'GV 2011'팀(팀장 이상호· 기계 4년)은 17~19일까지 새만금 군산 자동차 경주장에서 끝난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이륜차 엔진(125cc)을 이용해 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직접 설계, 제작해 가속 및 주행 경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경기다.
구미시가 KTX김천(구미)역 이용객 편의를 위해 지난 4월 11일부터 도입한 리무진 버스 운행으로 승객증가는 물론 열차 이용객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버스보다 고급화, 차별화해 구미시가 제작한 리무진 버스는 모두 6대의 리무진 버스는 기업체, 공단근로자, 시민들의 이용시간, 접근성, 편리성 향상을 위해 구미~KTX김천(구미)역까지 1일 26회 운행해왔다. 첫 운행이 시작된 4월 버스 이용객은 6400명에서 7월말 8225명으로 개통 당시보다 1825명이 늘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가 금년 11월부터 실시되는 “쌀” 등급표시제에 대비해 쌀 품질 분석실을 갖추고 수분, 아밀로스 함량, 밥맛을 좌우하는 단백질 함량까지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 했다. “쌀” 등급표시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라 금년 11월 1일부터 찹쌀과 흑미, 향미를 제외한 멥쌀제품 포장지에 품종,원산지 등과 함께 등급과 단백질 함량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등급은 수분과 싸라기 등의 함량에 따라 구분하는 것으로 기준 ‘특,상,보통’ 3등급으로 나눴던 것을 ‘1,2,3,4,5’ 5등급으로 세분화하고 해당 등급에 ‘○’표시를 해야하며, 등급검사를 안한 경우에는 ‘미검사’ 표시하도록 했다.
첫째아이의 평균 출산연령이 처음으로 30세를 넘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출생통계(확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산한 여성의 평균 연령은 31.26세로 전년보다 0.29세 상승했다. 특히 첫째아를 출산한 여성의 평균연령은 전년(29.85세)보다 0.25세 상승한 30.1세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했다. 첫째아 출산 평균연령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0년에 비해서는 2.42세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출생아의 60% 이상(62.8%)을 30세 이상이 출산했으며, 30세 이상의 출생아수 비중도 전년(58.7%)에 비해 4.1%포인트 높아졌다.
영양경찰서(서장 진계숙)가 도내에서는 최초로 관내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다륜형 원동기 운전면허 특별시험을 실시해 주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별시험은 올해 1월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신설된 다륜형(일명 사발이) 원동기 운전면허의 일종이며 농촌지역에서 농민들의 운송수단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사발이에 대한 현실을 법규에 반영한 것으로 일반 이륜 원동기 운전면허에 비해 취득이 쉬운 장점이 있다. 사발이는 흔히 운전면허 없이도 운행 할 수 있다고 잘못 알려져 있어 농촌지역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이는 잘못된 상식으로 사발이를 도로에서 운행할 경우 운전면허가 필요하며, 이륜차와 마찬가지로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등 도로교통법상의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지사장 박영규)는 수질관리실명제 및 수질환경개선 원년의 해를 맞이하여 보다 더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 및 아름다운 경관조성의 일환으로 평지지, 우본지, 회룡지에 수질개선시설인 인공식물섬을 설치했다. 인공식물섬에서 생장하는 수생식물은 그 자체로서도 오염물질을 흡수 제거하지만, 수중으로 발달된 식물의 뿌리가 미생물 억재 역할을 수행하여 공생하는 미생물에 의한 오염물질 분해가 활발하게 일어나 저부에 동물성 플랑크톤이 왕성하게 생장하여 녹조제거에 효과적이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밤, 영주시는 서천으로 시민들을 초대하고 있다. 영주시 서천 둔치에서는 23일부터 25일까지 건강체험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 건강체험마당」행사를 개최해 첫날부터 많은 시민들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5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영주시 보건소 주관으로 한여름밤 더위를 식히러 강변을 찾은 시민들과 운동을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예천읍(읍장 황완섭)은 민원인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민원인 전용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고객만족 행정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예천읍사무소 내 부지는 인근 주민들의 고정주차로 민원인들의 원성이 높았고 긴급출동차량 주차 공간도 불법 점유하는 등 행정 추진에 애로가 많았다. 이에 읍은 청사 앞.뒤 부지에 민원인 및 장애인 전용 주차장 10면과 긴급출동 전용주차장 2면 등 12면의 주차공간을 새로 마련했다.
상주 햇배(원황)가 올해 첫 LA 수출길에 올랐다. 상주대미배수출단지(대표 지종락)는 21일 외서면 봉강리 선과장에서 성백영 상주시장을 비롯해 수출작목반 회원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의 추석 대목을 겨냥해 올해산 원황 햇배 1차분 136톤(3억7천만상당)의 수출 선적식을 가져 미국 LA의 교민이 경영하는 H마트, 아씨마트 등에 납품될 예정이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구지연장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종수, 공동대표 곽기욱, 배종호, 강억균, 박원희)는 지난 20일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100년 달성 꽃피는 음악회’가 열리는 화원동산 행사장에서 도시철도 1호선 구지 연장건설 조기착공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펼쳤다.
지난 16일부터 26일(11일간)까지 영덕군에서 개최되고 있는 ‘IBK기업은행 제47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동해바다의 선선한 날씨 속에 순조롭게 후반 레이스를 지나고 있다. 지난 주말연휴에 진행된 저학년 예선 경기와 고학년 16강경기가 영덕 군민운동장을 비롯한 7개 구장에서 펼쳐진 결과 '화랑그룹'에서는 경기 역곡, 충의, 광주 북성중이 ‘충무그룹’에서는 전북 이리동, 경기 발곡, 울산 현대, 제주 제주중이 ‘백호그룹’에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사업이 홍수피해를 줄일 수 있어 농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이재춘)는 벽진면 봉학지구 둑 높이기사업을 지난해에 시작하여 2012년에 준공한다,
“영천포도 드셔보셨는교? 맛 직입니더.”, “생산량도 맛도 전국 1등 입니더.” 요즘 대구에서 택시를 타보면 심심치 않게 이런 말들을 듣게 된다. 영천포도 홍보를 하고 있는 그들은 바로 영천출신 대구개인택시 기사들, 영천포도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5월부터 서울지역에 택시광고를 실시한 데 이어, 본격적인 과일출하기를 맞아 대구지역까지 광고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립미술관(관장 김갑수)은 사회교육기관으로서 미술관의 교육기능을 더하고자 ‘POMA 다빈치 키즈 : 전시연계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첫 프로그램으로 겸재 정선의 작품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에서 과학의 원리를 찾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자연에서 찾은 미술?과학이야기는 현재 진행중인 전시 ‘진경의 맥-영남의 청년작가전’과 연계해 8월 31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24일 오후 2시부터 포항생활과학교실 홈페이지(https://science.postech.ac.kr)에서 신청하면 된다.
23일 선수촌 입촌을 앞둔 자메이카선수단이 오전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을 방문해 경산육상경기장에서 7일간의 적응훈련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경산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달했다. 시청을 방문한 선수단(모리스 웨슬리, 에드워드 헥터, 마이클 클락)은 “경산시에 머무르는 동안 불편함은 없었냐?”는 질문에 “경산시에서 적극 도와주셔서 너무 편하게 훈련을 마칠 수 있었고, 지금까지 많은 국가를 다녔지만 경산시 만큼 친절하고 많이 배려해주는 곳은 없었으며, 아침 일찍부터 늦게까지 함께 도와 준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반복해서 했다.
22일 오후 5시께 칠곡군 북삼읍 KTX철로에서 서울을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KTX143호열차 15호차 좌석 유리창 1장이 깨졌다. 발견한 승객은 “갑자기 퍽하는 소리가 나더니 창문이 깨져 신고했다”고 당국 조사에서 밝혔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23일 오전 8시25분께 포항시 북부해수욕장 여객선터미널 부근 해상에서 자살을 기도한 A(44·여)씨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 A씨는 신병을 비관해 음주 후 자살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고 여경구조대들이 해변 순찰 중 발견해 즉시 수상오토바이 등 구조장비를 동원해 육상으로 구조했으며 다행히 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천시가 자연생태계를 파괴하는 '황소개구리' 퇴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22~23일까지 대광동 모광지에서 자연생태계 균형과 먹이사슬을 파괴하는 황소개구리 퇴치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자연보호김천시협의회(회장 함병문)와 시 환경관리과 직원 30여 명은 이날 모광지에 퇴치기구 50여 개를 설치해 황소개구리를 비롯 올챙이 500여 마리를 제거했다.
상주경찰서 정용석 경위가 23일 경북지방경찰청에서 ‘명인 스토리 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경북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정 경위의 감동 스토리는 전국 최초로 관내 전 부락에 대해서 “방범용 사설 CCTV 설치완료를 통해 완벽한 치안인프라를 민경협력으로 이끌어 낸 공적을 인정받았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 날에만 운행하고, 짝수인 차량은 짝수 날에만 운행하는 ‘승용차2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기관이 늘어나고 있다. 대구시와 교육청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에 소속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2부제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