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독도영토학연구소(소장 최장근)는 지난해 제1회 <유학생을 위한 독도아카데미>를 개최해 독도영토론의 국제화를 추진해왔다. 오는 10월에는 제2회 대회를 예정하고 있다. 또한 2005년 이래 매년 200여명의 수강생에게 교양강좌로 <독도영토학> 강좌를 개설해 대학생들에게 영토의식과 국가관을 고취시키는 독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08년 이래 매년 총서를 발행해왔다. 이번에 <대구대학교 독도영토학 연구총서4> <<동아시아영토분쟁의 패러다임>>(저자: 최장근, 출판: 제이앤씨: 서울, 발행일; 2011년 6월 30일)을 간행하게 되었다. 총서4에서는 독도와 간도문제의 본질규명을 목적으로 동아시아영토분쟁의 패러다임이라는 관점에서 고찰했다.
경북도는 이번 장맛비로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효과가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7일부터 시작된 이번 장맛비는 대구·경북 지역에 11일 현재 평균 178.1㎜(고령 341.1㎜, 청도 290.9㎜)의 비가 내렸다. 특히 9일 집중적인 호우가 내렸지만 낙동강 살리기 사업구간은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도는 '제41회 경북도 공예품대전' 대상은 목칠 분야에 '올림'을 출품한 (주)몬도미오의 김신혜, 최영은씨(경산)가 공동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림'은 전통제기(祭器)와 주판알 모양을 모티브로 촛대와, 냅킨링을 제작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작품으로 평가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지원장 장영국)은 11일 원산지를 속여 대구·경북과 수도권일부 초·중·고에 급식을 납품한 업자가 경북품관원에 적발됐다. 경북품관원에 따르면 중국산 우엉, 도라지, 당근 등 3품목 38t을 국산으로, 중국산 고사리 24t을 국산 또는 북한산으로 원산지를 속여 수도권 및 대구·경북지역 학교와 병원 등 467개소에 납품한 학교 급식납품 업체 민모(33)씨를 원산지표시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북도는 12일 오후 2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지트 코리아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한옥, 농촌마을, 템플스테이 등 한국문화체험형 숙박 공동 브랜드 개발과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실시한다. 지트 프랑스(Gite France)의 Patrick Farjas(빠트릭 파르자스)부회장 초청 기조강연이 있다.
포항 해병대1사단 영내에서 목을 매 숨진 J일병(19)의 사체에서 구타흔적이 다수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오후 10시22분께 포항시 해병대1사단 부대 내 한 목욕탕에서 J일병(19)이 스스로 목을 매 숨진 것을 동료 장병이 발견해 신고했다. J일병은 이날 오후 7시께 선임병에게 ‘집에 전화를 하고 오겠다’며 내무반을 나간 뒤 시설 노후화로 폐쇄된 부대 내 목욕탕에서 군화 끈으로 목을 매 숨졌다
청도군은 9 ~ 10일 양일간 평균 284mm의 강우로 발생한 수해피해 현장에 전 행정력을 투입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112ha, 주택침수 5동, 반파 1동, 공장침수 3개소, 산사태 등으로 인한 교통두절 4개소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해 중장비를 투입 긴급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영주시가 시정을 위해 내․외부 인사로 구성해 운영 중인 각종위원회가 유명무실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의회 황병직 총무위원장은 지난해 영주시 위원회 운영 현황을 실질성․위원 구성의 다양성 등을 분석한 결과 허점투성이였다고 공개했다. 특히 일부 위원회의 경우 지난해에 한 번도 회의를 열지 않은 위원회가 24개 위원회로 나타났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11일 아파트를 돌며 수천개의 소방용 호스 노즐(관창)을 훔친 A(55)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월30일 오전 11시께 달성군 화원읍 한 아파트 단지에 신문판촉원을 가장해 들어가 경비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시가 260만원 상당 소방호스 노즐 138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급전이 필요한 사람에게 중고자동차를 대출로 구입하게 한 뒤 되팔아 현금화하고 수수료를 받아 챙긴 사채업자 A(33·여)씨를 사기혐의로 구속기소하고 B(30)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하는 한편 C(42)씨 등 4명을 지명수배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자동차판매상과 사채업자들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대구지역에서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캐피탈회사로부터 9억4000여만원의 차량구입 대출을 받아 차량을 사게했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항 앞바다에 침몰된 유조선 경신호의 잔존유가 23년만에 마침내 회수됐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지난 6월20일부터 시작된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항 동방 3.5마일 해상에서 침몰된 995톤급 유조선 경신호의 잔존유(512㎘) 회수작업이 10일 오후 6시30분께 종료됐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11일 오후 5시 해병대 1사단에서 숨진 J일병(19)의 사체를 부검한 결과 가슴 부위 3군데에서 피하출혈(멍)이 발견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과수는 이날 오후 12시께부터 부검를 실시한 결과 J일병이 스스로 목을 매 자살한 것은 맞지만 가슴부위 3곳에서 시퍼런 멍이 확인됐다고 공개했다.
키프로스 남부의 에반겔로스 플로라키스 해군기지에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다고 목격자들이 11일 전했다. 관영 키프로스 통신은 최소한 8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폭발로 해군기지 인근에 있는 키프로스 최대 규모의 바실리코스 발전소가 가동이 중단돼 상당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이 발전소의 코스타스 가브리엘리디스 대변인은 밝혔다. 가브리엘리디스 대변인은 "지금 당장 정확한 피해 규모를 말할 수는 없지만 피해가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국의 천빙더(陳炳德)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은 11일 "미국은 최근의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국방에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천빙더 총참모장은 이날 방중한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과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납세자들을 위해서라도 국방에 사용되는 비용을 줄여야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미국이 여전히 재정 위기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국방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은 납세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이 국방비를 조금만 줄인다면 미국인들의 생활은 더욱 나아질 것"이라며 "이는 분명 좋은 시나리오"라고 강조했다.
시리아에서 10일(현지시간)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제안한 '국민대화'에 앞서 관련 회의가 열린 가운데 현지 주요 야권 세력이 참석을 거부했다. 주요 야권은 이날 "알-아사드 대통령이 폭력을 중단하고 정치사범들을 석방해주지 않는 한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이콧했다.
10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라호르의 과일 시장에서 어린이들이 쓰러기 더미에 버려진 멜론을 주워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동남쪽으로 약 216㎞ 떨어진 치타공에서 11일 학생들을 가득 태운 버스가 도로변 운하로 추락, 최소 40명의 학생들이 숨지는 참변이 발생했다고 방글라데시 경찰이 밝혔다. 방글라데시 경찰의 이프테카르 하산은 지금까지 40구의 시신이 회수됐다고 말했다. 그는 운하 밑으로 가라앉은 버스 안에 더 많은 시신들이 있을 것으로 보여 사망자 수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볼가강에서 10일 발생한 유람선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여전히 100명 가까운 사람들이 실종된 상태다. 러시아 비상부는 이날 유람선 불가리아(Bulgaria)호가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 볼가강 강기슭에서 약 3㎞ 떨어진 곳에서 침몰했다며 침몰 원인을 아직 모른다고 밝혔다. 침몰한 지점의 수심은 20m에 이른다. 이리나 안드리아노바 비상부 대변인은 “이 배에는 승객 148명과 승무원 등 모두 185명이 타고 있었다”며 “지금까지 9구의 시신이 발견됐고 80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건조된 지 50년이 지난 2층 유람선인 불가리아호의 탑승 정원은 120명이다.
예멘의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야권과의 정치적 교착 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새 조정안을 제시했다. 이날 현지 관영 사바통신은 "하디 부통령이 예멘에 주재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 미국, 유럽연합(EU),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맹(UAE), 오만 등의 대사들과의 논의 끝에 야권이 이끄는 연합정부 구성을 위한 모든 예멘 정치세력과의 전국가적 대화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장사공원 대책위원회는 지난 11일 오후 11시 서면사무소 2층 서면에서 장사공원 사업 협약서대로 경주시가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대책위원회 관계자는 "혐오시설인 장사공원을 유치시 경주시에서 지역 활성화를 약속했으나 지금까지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더 이상 장사공원에 대한 예산을 확보 하지 않는다면 장사공원사업을 공사를 전면 중지하겠다"고 말했다. 대책위원회는 인근 영천시에서 장사공원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조건으로 100억을 지원하겠다고 제시 했으나 경주시에서 거부한 이유에 대해서도 질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