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도내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 범죄자 신상정보공개 대상자가 대구 32명, 경북 39명으로 각각나타났다. 1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경북도내 신상정보공개 대상자는 39명으로 시·군별로는 포항북부 6명, 포항남부 5명, 칠곡 4명, 구미 3명, 경주(동천동,성건동,안강읍) 3명, 안동 3명, 고령·성주2명, 청송·청도·문경·김천 각 1명 등 총 39명이다.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송형근)은 독도의 생태계 모니터링을 통해 617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것을 확인하고 74종의 미기록생물을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육지와는 다른 독특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독도는 우리나라 생물의 기원과 분포를 연구할 수 있는 섬 생물지리학적으로 중요한 도서이며 매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3회 이상 생태계 모니터링 및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제1사단 장병들이 해안경계작전 임무수행 중 교통사고를 당해 위독한 할머니를 발견하고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위 장우석과 상병 오승원, 상병 도충록, 상병 김승학, 이병 권오민, 이병 임채훈 등 6명이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는 3일 전년도 11월 러시아국립의과대학과 자매결연체결 이후 대학의 실질적인 첫 교류로 한의학과 최성훈 교수와 재학생 15명으로 구성된 의료연수단을 2주간 파견한다.
대구 북구청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사기진작과 활기찬 조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범 미화원을 선발해 포상했다. 2일 북구청은 지난해부터 연간 상․하반기 모범 미화원을 각각 2명씩 선발해 상여금 지급 및 특별휴가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상반기에 모범 미화원 2명을 선발해 포상하고 향후 7일간의 특별휴가를 실시했다.
고령교육지원청은 경북도교육청에서 지역교육청 교육지원(국)과, 행정지원(국)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성과관리 평과결과’에서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됐다. 고령교육지원청은 평가항목인 BSC평가점수(50%), 기관청렴도(20%), 직원친절도점수(20%), 직원학습시간(10%) 평가항목에서 행정지원과가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과 중 1위, 교육지원과가 전체 교육지원(국)과 중 2위에 올라 종합결과 최고점수를 얻어 우수부서 표창과 시상금을 지원받게 됐다.
경일대학교 위성정보공학과 재학생 2명이 국내 최초의 쇄빙선 ‘아라온(ARAON)호’에 승선하여 동해상에서 정밀과학 탐사를 진행하고 있다.
포항교도소는 제6대 정재홍(56) 소장이 취임했다. 2일 교도소에 따르면 정재홍 신임 소장은 정도항심(正道恒心), 호시우보(虎視牛步), 실사구시(實事求是)라는 사자성어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수용자의 권익보장을 바탕으로 한 엄정한 법집행, 교도관의 전문가적 역할을 강조했다.
대구가톨릭대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 6월 12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故 김주순 교수의 유가족이 1억7000만원의 장학기금을 학교에 내놓았다.
정기채 신임 예천군 부군수가 1일 취임했다. 정 부군수는 “충효의 고장 예천에서 근무하게 된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 며 “군민이 감동하는 행정을 펼치고 각종 현안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새천년 희망의 땅 웅비 예천’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 20대 동해해양경찰서장에 류재남 총경이 1일 취임했다. 류재남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독도 및 동해EEZ 해양주권 수호와 안보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과 “법질서 훼손에 엄정하게 대처하고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능동적인 대처를 해줄 것”을 강조했다.
1일 신임 김중권(46) 울진부군수가 부임했다. 포항 출신으로 포항고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 95년 행정고시 합격 후 98년 경북도청 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과 기획관, 자치행정국 총무과를 거쳐 2005년 4급 서기관으로 승진, 과학정보산업국 지역산업진흥과장, 2009년 일자리경제본부 과학기술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김 부군수는 총리표창을 받았으며 취미는 테니스 가족은 부인 권오분씨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호환 기자
김천시의회 제143회 임시회에서 김세운 의원 외 15인이 발의한 '김천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사전검사에 관한 조례제정'이 가장 으뜸이었다는 평가다. 김 의원은 장애인들의 사회활동참여와 이동권보장등 장애인편의증진의 노력해 왔다. 김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부적합사항은 사용승인 전, 시정 및 보완조치 함으로써 "재시공에 따른 경제적 손실과 행정력 낭비를 막고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야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울진경찰서(서장 권오덕)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주성열)는 지난달 30일 보안협력위원회 2/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 했다.이날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북면 다솔어린이집 방문해 감사패 전달, 과거 무장간첩침투 지역인 나곡 고포현장 견학 및 장병위문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강인숙(56 사진) 지방서기관을 의회 국장으로 1일 임명했다. 강 국장은 “최초 여성국장에 걸 맞는 책임감과 임무를 충실히 실행해 시민에게 무한 봉사를 펼치고, 의회와 시정에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영양군 선바위관광지내에 소재한 영양고추홍보전시관이 자료와 시설물 관리 소홀로 관광객들로부터 외면 당하고 있다. 영양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를 홍보 전시하기 위해 2003년 개관한 고추홍보전시관은 주말이면 7~800여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필수 코스다.
지난 5월18일 창립총회를 연 전국교육기관회계직노동조합연합 경북지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전회련 경북학교비정규직노조)이 2일 안동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2011미스 대구·경북 당선자들이 당선자 상금과 패션쇼 수익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104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1일 밤 10시57분께 울진군 죽변면 한 유흥주점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내부 13㎡와 노래방 기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50여 만원의 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다.
검경이 수사권 조정안으로 갈등을 빚는 가운데 지역에서 검찰이 요구한 내사기록을 경찰이 제출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대구지검은 경산경찰서 유치장 집중감찰을 벌였다. 그 과정에서 경찰의 내사종결기록과 즉결심판기록 제출을 공식적으로 요구했지만 경찰이 이를 거부해 관련 기록을 점검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