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30일 오후 3시 경주엑스포공원 브리핑실에서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CF 및 주제가 선정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을 지낸 유흥렬 E&B Stars회장, 오창린 동국대학교 교수, 공재성 대구MBC 기획홍보국장 등 문화예술계, 학계, 언론계 인사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엑스포측의 도남탁 대외협력실장, 진영우 문화예술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으로 구성됐다.
국책사업추진 범시민촉구위원회는 방폐장 유치에 따른 후속조치의 부진으로 지난달 27일 서울상경 대정부 항의집회 후 요지부동한 잘못된 정부태도의 변화를 각성시키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정부 압박 등을 위해 시민사회단체 확대 연석회의를 30일 오후 2시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지난 서울상경 대정부 집회의 연장선으로 대규모 규탄 10만인 서명운동 전개, 사이버 집회 등을 비롯한 향후 대정부 시민궐기 대회 등을 통해 방폐장 공사 안전성 문제, 유치지역 지원사업 조기이행 촉구, 방폐물 불법반입 및 노후 원전 수명연장 반대,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대책 등 국책사업 및 원전관련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앞으로 30만 시민의 요구사항 관철을 위해 강하게 투쟁할 것으로 보여진다. 지금까지 홀대받은 경주시민의 분노한 민심의 성토에 대해 정부의 태도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고도보존특별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주민지원사업 신설 등 정수성 무소속 의원(경북 경주시) 발의안이 대부분 반영됐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정수성 의원 발의안, 정부 제출안, 이성헌?조배숙?이춘석 의원 발의안 등 5개안을 병합한 '상임위원장 대안'으로 정 의원안과 정부안이 주로 반영됐다. 개정안 내용을 보면 고도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복리 증진을 위해 '주민지원사업'이 신설됐다.
경북도는 내달 1~3일까지 상주시 복룡동 잠사곤충사업장(장장 안대현)에서 개청 100주년을 맞아 '누에와 나비 체험축제'를 연다. 이 행사는 '2011 누에와 나비체험'이라는 주제로 시민, 어린이, 도·시·군 잠업관련 기관단체장을 초청해 전통산업인 잠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누에가 중심이되는 잠업뿐 아니라 앞으로 녹색성장 산업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곤충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산업곤충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의 향후 발전방향을 직· 간접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살아있는 누에가 나방이 되기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사업장에서 보존하고 있는 82개 누에 중 특이한 28개 품종이 살아있는 그대로 전시된다. 특히 누에고치를 이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 수 있으며, 나비표본 45점, 애완곤충 11종 등 유용곤충도 다양하게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람객들은 또 살아있는 호랑나비를 직접 만져볼 수 있고, 약 130여 점의 야생화가 펼쳐진 나비 생태원도 개방돼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상주시는 "양잠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먹을거리를 마련해 시식해 볼 수 있는 카페테리아를 운영해 방문객의 입을 즐겁게 해줄 계획"이라며 "직조체험, 나비곤충 비누만들기 체험 등 곤충 및 잠업 관련 각종 체험을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엔 마술공연쇼와 퓨전국악공연, 변검공연, 하모니카 앙상블 등 특별한 공연도 마련돼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일제강점기인 1911년 우량잠종의 보급을 위해 대구시 봉산동에 잠업강습소가 발족됐고, 이후 1962년 상주시 복룡동 현 위치에 이전해 잠종장으로 개칭됐다. 안대현 장장은 "우리나라 전통산업으로 지금까지 한민족과 동거동락해온 잠업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다"며 "과거 입는 양잠에서 현재 누에가루, 동충하초 등 기능성 양잠으로 거듭나 새로운 부흥이 예상되고 있으며 향후 고부가 생명산업으로서 다양한 의료소재 산업 등으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창연 기자
30일 오전 3시20분께 발생된 구미 4공단 단수사태와 관련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은 "지난달 8일에 이어 또 다시 예견된 인재가 발생돼 애꿎은 시민들만 물 공급이 중단돼 피해를 보고 있다"며 "두 번씩이나 물의를 빚은 수자원공사 사장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조, 김태환 의원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거듭되는 사고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죄송하다"라며 "사상초유의 구미지역 단수사태가 발생한지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또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수도관에 누수가 생겨 구미 4공단 일대에 공업용수와 생활용수 공급이 중단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구미시 4공단 및 해평면 지역에 생활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송수관로 누수사고로 공급이 중단됐다. 30일 오전 3시께 일어난 사고로 일일생활용수는 16만5000㎥, 공업용수 10만2000㎡가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해평면 주민 약4만8000명이 수돗물 공급이 되지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 해평정수장에서 구미4단지 지역에 생활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낙동강 횡단관로의 누수사고로 정수장에서 배수지로 용수 공급이 중단되어, K-water 구미권관리단에서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사고 상황을 파악중에 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30일 오전 3시 40분 경 수자원공사 송수관 관로 이상으로 4공단 배수지 용수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관계 기관 및 전 공무원 비상사태에 돌입,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4공단 지역과 양포동, 산동, 해평, 장천 일부지역 용수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자 오전 5시 50분 구미시장 주재로 상하수도사업소에서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사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또 오전 9시 구미권관리단과의 대책회의를 통해 신속한 원인 규명과 긴급 복구를 당부했다. 특히 발 빠른 대응으로 양포동, 장천면, 산동 일부 고지대를 제외한 나머지 생활용수는 정상 급수되고 있으며 4공단 지역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급수차량 81대(수자원 공사 70대, 소방차량 10대, 구미시 1대)를 확보, 공업용수 공급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포항시 영일만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는 7월1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사무소에서 포항 영일만항 인입철도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일만항 인입철도는 흥해읍 이인리 포항신역사와 용한리 영일만신항을 잇는 11.3㎞구간에 총사업비 1815억원을 들여 오는 2016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인입철도가 완공되면 영일만항 및 배후산업단지의 수출입 화물 배후수송 수단이 확보되고 도로혼잡 해소 및 물류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 용무도 선수들이 한 판 실력을 겨루기 위해 포항에 모였다. 세계용무도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용무도협회와 경북용무도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세계용무도대회 및 제10회 회장기 전국용무도대회가 28일부터 개최해 오는 7월 3일까지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용무도는 용인대학교에서 각 무도종목 교수들이 모여 유도, 태권도, 합기도, 씨름 종목 등의 단점을 보완해 기술 개발한 종합실전무술로 이번 대회에는 세계대회 출전선수와 국내 선수를 포함 약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포항시는 28일부터 중국, 인도네시아 등 각국 선수단 104명을 대상으로 관광문화해설사 및 직원들의 안내를 통해 포스코, 호미곶해맞이광장 등 문화체험투어를 실시하는 등 이번 대회를 통해 시의 이미지를 국내외로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등 24개국 270여명의 참가 선수단은 포항대학교에 선수단 숙소를 마련해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으며 특히 용무도가 군대무술로 채택된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직 육군참모총장 등 군 장성급들이 이번 대회를 위해 포항을 방문할 예정에 있어 용무도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보여줬다.
포항시는 2일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개장식겸 수신제를 가진다. 지광우 구룡포해수욕장 번영회장은 구룡포해수욕장은 길이400m. 폭70m. 넓이6000평의 백색모래백사장으로 반달형의 모형을 가진곳으로 수심이 낮아 어린아이들도 해수욕을 즐길수 있고 15년동안 인명사고가 한번도 없는 해수욕장이다.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해안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영일만의 해돋이와 바다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는 최고로 자랑하고 있다. 구룡포항은 동해안 오징어 전진기지이며 동해안 대게가 약62%가 구룡포수협에서 위판되어 영덕 울진 인근항에 판매되어 영덕 울진대게로 둔갑되어 비싸게 받을 정도로 유명하며 일명 대게원산지임을 자부하고 있다. 또 과메기 특구지역이며 청치어망 전마선(소형어선)이 있어 활어오징어, 대게 장어, 가자미, 노래미등를 헐값에 구입, 횟감이 싱싱하다. 지 회장은 구룡포해안가 동리방파제에는 뱅어, 돔, 망상어, 모래무지, 모래미, 가자미, 뱀장어, 참돔, 돔, 우럭 등이 꾸준한 조황을 보이고 있어 배낚시 갯바위낚시를 하는 낚시꾼들로 연중 붐벼 해수욕장 겸 낚시터로 소문나 있다.
민선5기 1주년을 맞이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9일 오전 "경북의 현장을 지키며, 경북의 이익을 주장하며,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던 1년이었다"고 소회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지방의 시대를 경북이 앞장서 준비해 나가겠다"며 "이젠 지역간 분열과 저항을 넘어 통합과 단결로 새로운 지역발전의 물꼬를 터 나갈 것"이라고 새로운 지방시대 개막에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김인환)는 7월1일부터 도시철도 운임을 교통카드 기준 150원, 현금기준 100원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7월1일부터 일반인은 교통카드 이용 시 1100원, 1회권 이용 시 1200원, 청소년은 교통카드 770원, 1회권 1200원으로, 어린이는 현행 교통카드 400원, 1회권 500원으로 조정·시행된다.
법무부는 졸업을 앞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재학생들도 변호사시험을 치를 수 있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한 변호사 시험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로스쿨 졸업예정자들 가운데 3개월 이내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경우 변호사 시험 응시자격을 주는 조항(제5조 2항)이 신설됐다. 만약 예정된 시기에 졸업하지 못하면 자동 불합격되거나 합격이 취소된다. 여기에 졸업 예정기간 사이에 시행된 첫 시험일로부터 5년 내 다섯번만 응시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제7조 1항 단서 신설)이 추가됐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29일 필로폰을 먹인 뒤 사기도박을 벌인 A(51·여)씨 등 5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29일 밤 9시부터 8시간여동안 대구 동구 B(67)씨의 집에서 B씨에게 필로폰이 든 음료수를 먹이고 일당끼리 서로 짜고 도박을 하는 수법으로 B씨를 패하게 하며 8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삼화저축은행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이석환)는 29일 이 은행 신삼길(53·구속기소) 명예회장으로부터 1억여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임종석(45) 전 민주당 의원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1시40분께 출석한 임 전 의원을 상대로 금품수수 여부와 경위 등을 추궁했다. 하지만 임 전 의원은 "보좌관이 받았을 뿐 자신은 무관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서대문소방서(서장 임선호) 소방대원들이 28일 서대문구 연희동 소재 한 주유소에서 주유취급소에 대한 화재진압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29일 다단계로 입은 피해액을 갚으라며 사귀던 여성을 때리고 현금보관증을 받은 A(47)씨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께 대구 서구 자신의 집에서 B(47·여)씨를 주먹과 발로 수차례 때린 뒤 흉기로 협박 2000만원을 갚겠다는 현금보관증에 강제날인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도는 내달 6일 정유사 유가할인(휘발유, 경유 100원/ℓ)종료를 앞두고, 최근 수도권에서 석유유통시장의 수급차질로 소비자들이 석유제품 구매에 불편을 겪는 상황이 발생해 '소비자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특별 단속반'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회장 장봉국)는 6월 29일(수) 오전 8시 30분부터 봉성면 일원에서 법질서확립 캠페인 및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봉화군협의회 임원, 봉성면위원회 위원, 기관단체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성면 소재지를 돌며 캠페인을 펼친 후 경상북도지정 유형문화재인 봉화향교에서 잡초제거 및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초질서 준수를 통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선진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매월 읍면을 순회하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또한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한 정화활동도 병행 하고 있다.
청송군은 최근 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최첨단 초음파영상진단기를 구입 설치했다. 지역내 임산부 및 여성들이 원하는 모든 분야의 진료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임신부들이 원하는 태아성장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그동안 안동지역 등에 타 지역의료기관에서 진료받는 불편을 해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