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여성 총재가 탄생했다. IMF는 28일(현지시간) 새 총재로 프랑스의 크리스틴 라가르드(55) 재무장관을 선출했다. IMF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만장일치로 라가르드 장관을 IMF 총재와 집행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제13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가 7. 1일부터 7월 6일까지 6일간 영주경륜훈련원에서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여일반부와 남․여고등부, 남․여중등부, 남자대학부 등 7개부에서 35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전을 벌인다. 영주시는 동산여중과 영주제일고등학교, 동산고등학교에서 참가한다.
청도 이서초등학교 (교장 엄영식)는 28일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님과 함께 알뜰시장”이라는 제목을 걸고 학교 강당에서 알뜰시장을 열었다. 이 날 행사는 경제교육, 녹색환경교육, 경로효친교육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올바른 생활을 배양한다.
농어촌 영주, 봉화지사가 전화친절응대 평가결과 97.5점을 획득해 도내 17개 지사에서 1위를 평가받아 민원인에 대한 고객만족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지사로 평가받았다. 직원의 전화 친절응대 생활화를 통한 공사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고품격 전화응대 서비스 제공으로 신뢰와 감동의 고객만족경영 실현을 목적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서울마케팅리서치에 의뢰해 공사 전체 실시했다. 매년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실시해 내부경영평가에 반영해 인센티브를 차별받는 것으로 공사 전체 393개팀 855표본에 대해 4월부터 6월에 걸쳐 조사 전문가가 고객을 가장해 무작위로 전화한 결과를 가지고 평가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진하)은 지난 1학기 동안 초·중학생 865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문화예술 체험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의 전통 한지와 토기 제작, 핸드페인팅 체험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2학기는 프로그램 내용을 보강해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경산시의회 최상길 의장은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의회 재출범 20주년 기념식 및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의회 재출범 20주년을 기념하고 대통령과의 간담회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조기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의장 : 이상구 - 포항)에서 주관했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지난 27일 해양경찰청(청장 모강인)에서 한국해양구조단과 민간자율구조대원을 초청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바다에서의 자원봉사 안착에 힘쓴 대원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모강인 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민간자율구조대 활동을 통해 평소 해양경찰 수색구조업무 협조 및 수난구호협력체제 확립에 기여한 공이 큰 포항관내 이철민 대원(영덕군 강구면, 40세) 등 15명을 표창하고, 해양안전 활동에 헌신적으로 기여해 온 한국해양구조단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성길)와 함께 28일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중학교 체육관에서 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자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가졌다.
낙동강 발원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지역의 상징성 제고 및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태백과 함께 낙동강 3대 발원지를 이루는 문경 초점, 영주 순흥에 낙동강 발원 유래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문경시 문경읍 초점 일대에 사업비 1억원을 들여 표지석 설치, 연못조성 등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먼저 완료하게 됐고, 영주 순흥지역도 2억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 중이며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오는 30일자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이 만료되는 포항시 국가산업단지(블루밸리) 예정지 및 인근토지 15.62㎢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기간을 다음달 1일부터 오는 2014년 6월30일까지 3년간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28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3공장 착공식 참석차 경북을 방문한 김황식 국무총리에게 김관용 도지사는 국내 원전 최대 현장인 경북 동해안을 원자력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등 지역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원자력산업 클러스터는 국제 원자력 기능인력 교육원과 원자력 마이스터고 설립 등 원자력관련 기능인력을 양성하고, 제2원자력연구원 유치, 원자력수출 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울릉도의 들머리인 도동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주민이 몰던 차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8일 오전 9시 25분께 주민 임모(56 도동리)씨가 몰던 프라이드 승용차가 도동 여객선 터미널에서 주차 중 기어 변속 조작 실수로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지방경찰청 아동·여성보호 1319팀은 28일 여자 청소년의 나체사진을 촬영 후 협박해 성매매를 강요한 고교생 3학년 A군(19)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휴대전화요금 등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3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청소년인 B양(15)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해 교제를 빌미로 성관계 및 나체사진을 촬영 후 '나체사진을 유포하겠다'고 B양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서구청은 28일 오후 4시 두류네거리에서 서대구로 자전거전용차로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중현 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자전거타기동협의회원,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천왕메기 공연과 준공식, 두류네거리에서 만평네거리까지 4.1㎞ 자전거 라이딩 등을 진행했다.
올해 10월부터 감기 등 가벼운 질환으로 대학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약값 부담금이 30%에서 50%로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영덕 무분별한 석산허가로 주민피해 요구와 업자의 도덕적 해이 눈총 받고 있다. 영덕군 남정면 지역의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있는 석산개발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영덕군 남정면 부흥리 일대에서 석산을 개발해 수십년간 운영한 D개발이 지난달 영덕군으로부터 남정면 사암리 산16-1번지외 2필지에 향후 10년간 새로운 석산개발 허가를 받아 산림훼손을 하면서 분진피해와 비좁은 농촌도로에 대형트럭이 농로를 이용, 주민들의 교통사고까지 크게 우려되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에서 저농도 오염수 15t이 누출돼 토지가 오염됐다고 일본원자력안전보안원이 28일 밝혔다. 보안원은 후쿠시마 원전의 물탱크에 있던 저농도 오염수 15t이 누출돼 토지로 스며들었다고 말했다.
프랑스 파리의 27일(현지시각)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며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시민들이 에펠탑 앞 물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시리아에서 27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야권 관계자들이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축출 등 정치적 변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부분 알-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면서도 "반정부 시위대의 요구와 반드시 맞닿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여한 작가 미셸 키로는 "알-아사드 정권을 반드시 축출해 민주주의로 이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치사범으로 3년 간 복역한 바 있다. 작가 라우래이 후세인은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적인 방법은 대중들의 요구와 일직선상에 있다"고 주장했다. 해안도시 라타키아에서 온 학자 몬데르 카담은 "폭 넓은 국가적인 대화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세계적인 정보분석회사 닐슨의 조사 결과 인도 여성들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은 28일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세계 21개 국 6500명에 가까운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전세계 모든 여성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마 선진국보다는 신흥경제국가 여성들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닐슨이 조사한 21개국은 터키와 러시아, 남아공, 나이지리아, 중국, 태국, 인도, 말레이시아, 멕시코, 브라질, 미국, 캐나다,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스웨덴, 일본, 호주, 한국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