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권 예천부군수(사진)가 오는 29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40년간 머물렀던 공직을 떠난다. 정 부군수는 정년이 1년여 남아 있지만 후배 공무원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명예퇴직을 결심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불취수댐 준설토를 묘목생산 퇴비로 재활용, 예산을 절감한 사례가 기획재정부 예산성과금심사위원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6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영양지역 산불취수댐 준설토를 양묘장에 반입, 퇴비생산 사업을 추진한 결과 3천만 원가량의 예산절감은 물론 친환경적 양질의 퇴비 200t을 생산했다.
영주 이산면은 원리와 국보 및 보물을 소장한 천년고찰 흑석사를 경유하는 둘레길을 개설하고 개방에 앞서 면민화합 둘레길 걷기대회를 28일 오전 10시부터 이산면 원리 율리번영회(회장 권정휘)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주민, 기관단체, 관변단체,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1부는 돗밤실 둘레길 걷기(5.6㎞ / 2시간 소요)대회를 하고 2부는 화합행사를 통해 면민간 단합을 이루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봉화군은 영세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 및 시설개선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지원사업 '희망드림론'을 시행한다. 26일 희망드림론은 영세소기업 금융지원 사업으로 2014년까지 200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가수 신승훈씨가 콘서트에서 모아진 '쌀'화환 기부미(米) 620㎏을 대구시 동구 자유재활원에 전달해 눈길을 끈다. 신승훈씨는 지난 10~11일양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쌀화환을 보내 준 팬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어려운 자들을 돕는 아름다운 기부와 나눔을 실천했다. 26일 쌀화환 기부미(www.givemi.co.kr)에 따르면 대구시 동구 덕곡동 자유재활원에 전달된 '쌀화환 기부미(米)'는 결혼식, 장례식, 기념식 등 각종 행사 후에 대부분 버려지는 화환 대신에 '쌀' 화환을 보내어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나눔문화 캠페인이다. '쌀화환 기부미(米)'는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어린이재단 등의 기관, NGO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가정과 빈곤아동, 결식아동들에게 그 쌀이 전해지도록 하여 과잉 쌀 재고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도 함께 돕고 있다. 현재 우리 농촌의 쌀 재고는 약 140만t 규모이며 쌀 수입 개방과 소비감소로 인해 매년 재고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KT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국내후원사와 협약을 체결, IAAF에 가입된 212개국 선수와 임원, 6000여 기자단과 관람객들에게 유무선 통신지원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2010년 G20 정상회의 주관통신사업자로, 세계 최고 수준의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지원한 KT는 2011년 대구육상선수권대회에 국내후원사 참여와 함께 주관통신사로 선정됐다. 24일 협약식을 통해 공식후원사가 된 KT는 대회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광고물, 책자 등을 통해 선수와 임원, 기자단과 관람객에게 KT이미지를 소개할 수 있는 21개 항목의 권한을 획득했다. 또 대회 주관 통신사로, 대회가 운영되는 경기장과 호텔 등 대회 전 지역에 구내통신시설 및 와이브로 등 무선인터넷 통신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며 대회기간 동안 통신지원을 하게 된다.
대구시는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휴일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24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의 제5호 태풍 '메아리'북상에 따른 영상회의 등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재난피해가 확대될 것을 대비해 시, 구·군 공무원 510명이 휴일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대구시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 장마와 태풍이 겹쳐 자연재해피해가 확대 될 수 있어, 시,구·군 공무원이 비상체제를 갖춰 상황발생시 즉시 대응,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지시했다. 시는 27일까지는 예비특보 수준에 준한 인력을 동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인력을 더 보강해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태세를 갖췄다. 또 구·군과 함께 재해취약지구·지역에 대한 예찰 및 점검, 각종 건설공사장 수방대책 점검, 양수기 확보, 빗물펌프장 및 수문점검 등 태풍 '메아리' 북상 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우수기 대비 저지대, 배수불량 구간, 하수관거 및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준설을 조기에 완료,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최소화토록 했다.
국내 중고자동차 시장에 큰 변화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문 복합단지인 대구 엠월드가 30일 그랜드 오픈한다. 이곳은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MD구성, 최첨단 IT시설, 대기업의 성능검사소 운영을 통한 품질보증, 우리파이낸셜의 금융프로그램, 다양한 고객층 확보를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간 등 모든 면에서 지금까지의 중고자동차 시장을 넘어서고 있다. 엠월드 총괄운영본부 한창헌 본부장은 “엠월드는 국내 최대의 규모로,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차량을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중고자동차백화점이고, 국내 최초로 금융, 보험, 정비, 광택을 비롯 식당, 사우나 등 근린시설이 결합된 복합매장이다. 국내 최초 최첨단 키오스크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조건의 차량을 온라인으로 검색하고 매장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춘 곳으로, 국내 중고자동차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5기 김천시정을 이끌고 있는 박보생호(號)가 출항 1주년을 맞는다. 지난 1년동안 김천시는 혁신도시와 산업단지를 연계한 미래형 최첨단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한 터다지기에 온 힘을 쏟아왔다. 박 시장이 재선에 성공, 취임하면서 이를 비전으로 KTX역 준공 개통, 혁신도시 건설과 일반산업단지 조성, 스포츠마케팅, 김천~진주간 남부내륙선 건설 등 역점시책을 실현하는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전국체전을 비롯한 3대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수영(다이빙)훈련장과 국제실내테니스장을 건립해 스포츠 메카로 도약하는 기틀을 다진 것은 큰 성과로 꼽힌다. 지난해엔 대한민국 조경대상을 수상했으며 민원개선, 건축행정 등 각종 종합평가에서 상급기관으로부터 20여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건전재정운영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 반열에 올랐다. 올 들어 김천시는 시세가 커지면서 예산규모도 6000억원으로 늘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6일 휴일에 시장,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제5호 태풍 ‘메아리’ 북상에 따라해평취수장, 4대강살리기 낙동강 건설현장을 방문, 안전대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남 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들러 기상상황과 대처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재난 상황발생시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 시민들의 재산 및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 8일 발생한 한국수자원공사 광역상수도 해평 취수원의 임시보 유실로 인한 구미시 수돗물 공급 중단 사태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아직 채 가시기도 전에 장마와 태풍이 겹쳐 또다시 시민들의 불안감을 주지 않도록 태풍 진로 방향을 주시하고 취약지구 현장 근무배치를 통해 24시간 감시체재를 강화토록 했다.
칠곡 호국의 다리 붕괴는 지난 25일 오전 3시50분께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낙동강을 잇는 호국의 다리(옛 왜관철교)약목방면 2번째 교각 상판과 철구조물 (트러스트)등이 붕괴 됐다. 이날 100여㎜의 장마비가 내리는 가운데 호국의 다리 교각 9개 중 보강하지 않은 약목 쪽 2번 교각 상판 70m와 철구조물이 무너지자 이번 사태는 4대강 사업 준설이 빚은 엄연한 인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자 김관용 도지사가 사고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이날 오후 1시께 낙동강 24공구에서 열린 교각유실 피해상황 및 대처 기자간담회에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낙동강 준설을 하면서 3번 4번 5번 6번 교량에 대해선 보강공사를 했지만, 무너진 2번과 왜관 쪽 9번 8번 7번 교각은 이번 보강공사 준설라인 계획에서 제외된 구간이라고 했다. 인근 주민은 이날 무너진 2번 교각은 불어난 강물 속에 있었고 미리교각을 보수했더라면 붕괴를 막을 수 있었을 것 이라고 했다.
경산시는 매주 금요일 일과시간 전에 실국장급 간부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시정현안사업에 대한 토론회를 연다. 2010년 이태암 부시장 부임 이후 부시장 주재로 매주 열리는 간부토론회는 시정주요 현안사업, 중요행사 등 시기적으로 현 시점에서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에 대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 남매공원 조성사업, 일자리 창출대책, 삶의 춤 운동 활성화 방안, 금호강 살리기 사업, 도로명주소 사업추진, 경북도 평생학습 축제 준비상황, 제36회 경산자인단오제 준비상황, 국가지원사업 예산확보대책 등 지금까지 31개의 시정추진 주요 안건에 대한 토론을 진행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추진방향을 설정, 시정운영에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 5호 태풍 ‘메아리’의 북상에 따른 간접 영향으로 울릉섬 일주도로에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통제돼 서·북면지역 주민들이 고립되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 24일 오후 4시께 울릉군 서면 사자바위 앞 노상에 산사태가 발생해 약300㎥ 암석 및 토사가 도로를 덮쳐 도로 시설물 등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청도군재향군인회(회장 전종찬)가 군가산점제의 즉각 시행을 촉구했다. 26일 청도군에 따르면 6.25전쟁 제61주년을 맞이해 25일 청도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군인회는 국방개혁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는 최근 천안함 폭침사건 등 북괴의 도발이 공공연히 자행됨에도 국방의 최우선인 현역군인과 예비역 재향군인의 사기를 진작시키지 못하는 중앙정부와 국회에 대해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재향군인회는 결의에서 군가산점제는 여론조사결과 80%에 달하는 국민 대다수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에도 일부 극소수의 반대 목소리에 막혀 제도가 중단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또 군복무에 대한 인정감을 심어 준다는 의미에서 군인의 사기와 함께 국민전체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매우 손쉬운 방법임에도 일부 정치권과 여성계를 위장한 세력에 의해 시행이 저지돼 왔다고 강조했다.
울릉도 명물 칡소가 여름 보양식으로 육지 백화점에 출하됐다. 올해 때이른 무더위를 맞아 롯데백화점에서는 올여름 보양식으로 지난 24일부터 서울 본점, 잠실점, 강남점과 부산본점에서 울릉 칡소 특판 행사를 열고 있다. 칡소는 정지용 작가의‘향수’에 나오는 그 유명한 ‘얼룩백이 소’다. 온 몸에 칡덩굴 같은 무늬가 있어 ‘칡소’라 부fms다. 또한 호랑이와 같은 줄무늬로 ‘범소’, ‘호랑소’라고 부르기도 하며, 일반 소 보다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다. 울릉 칡소는 청정지역 울릉도에서 약초를 먹여 키워‘약 칡소’라고도 하며 울릉군에는 약800마리의 한우 중 칡소가 절반인 400마리를 차지하고 있어 전국 최대 칡소 산지로 자리 잡고 있다.
포항시는 연안어업구조조정사업에 1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여척의 연안어선 감척을 실시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연안어업 구조조정사업은 수산보조금 감소, 수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어려워진 어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어업경쟁력이 취약한 10톤미만의 연안어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24일 사업 공고를 실시하고 7월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어선을 최근 1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해 소유하고 최근 1년간 60일이상 조업 또는 최근 2년간 90일 이상 조업실적이 있어야 하며 선령이 6년 이상인 어선을 대상으로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포항수협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영주시 단산면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단산면에서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지난 24일 면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인과 작목회장, 주요 단체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친교의 시간과 자율모임 구성, 귀농정책 교육, 작목회 활동 소개, 성공사례 발표 등 다양한 만남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마을별로 흩어져 살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율적으로 모임을 구성하고 서로 만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연구하는 공동체 모임으로 활성화시켜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교육청(권대란 교육장)은 우리 농촌 지역의 인력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으로 지난주 23일 교육청직원들이 직접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의성군 사곡면 작승리의 마늘 재배 농가를 방문해 폭염에도 불구하고 마늘 수확 작업에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총학생회와 단과대학은 대학생활의 낭만과 여유를 느끼고 취업 스펙 뿐 아니라 인생 스펙을 쌓기 위해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학생 700여명이 참가하는 대대적인 농촌봉사활동(이하 농활)을 실시한다. 올해 농활을 준비한 대구대 총학생회장 전환용(재활공학학과 4학년, 25세)씨는 “작년에 다녀온 선배들의 농활에는 작년 참가자보다 100여명이 많은 700여명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했다.”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뿌듯함도 느끼고 대학생활의 낭만과 선ㆍ후배간의 끈끈한 우정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고 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 화남면 가가호호 건강대학생들이 지난 19일 포항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포항시장기 전국댄스스포츠경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범시민 생활체육으로서의 댄스스포츠의 위상정립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총 21개팀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