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구청장 이재만)은 6월1일 오전 10시 금호강 안심습지에서 생태계 교란 야생 동·식물 퇴치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애완, 양식 등을 위해 무분별하게 수입돼 방생 또는 버려져 하천, 습지 등에 서식하는 생태계교란 야생 동·식물을 퇴치헤 우리 고유종의 서식 공간 확보 및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지역사립대 최초로 경영학교육 인증을 획득했다. 30일 계명대에 따르면 대학은 지난 25일 대구.경북지역 사립대학 최초로 (사)한국경영교육인증원으로부터 '한국 경영학교육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계명대 경영대학은 경영학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품질을 갖춘 것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영학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우리나라 경영학교육 프로그램의 기준과 지침을 제시하고 이를 인증함으로써 경영학교육의 발전과 경영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사)한국경영교육인증원은 지난 2005년부터 국내 대학들을 대상으로 경영학교육 인증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22개 대학만이 경영학교육 인증을 받았으며, 이 중 비수도권 대학은 5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계명대와 경북대 두 곳만이 인증을 획득했다.
코레일 대구본부(본부장 권태명)는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국내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내관광활성화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코레일과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코레일 대구본부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이뤄지며 대구 및 경북지역 지자체 관광 담당자들과 지역 관광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관광지 통합 이용권(Korea Pass) 활성화 방안, 철도를 이용한 전국 관광 네트워크 구축과 철도 제휴 서비스 제공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지 통합 이용권은 전국 모든 관광지에서 사용가능한 이용권이지만 홍보 및 참여업체 부족으로 서울·부산 등 대도시에 국한돼 있는 단점을 이번 설명회 이후 지자체 및 지역 관 광 유관기관의 협조로 전국적인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니어체험관이 중소기업청과 대구시가 지원하는 참살이 실습터 지정사업자에 선정됐다. 참살이 실습터는 중소기업청이 지자체 등에 위탁, 재취업 희망자와 청년실업자에게 실무중심의 창업·직업훈련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니어체험관은 대구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남지역에선 유일하게 사업자로 지정됐고, 국비와 시비 등 2억6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참살이 실습터 교육은 커피바리스타, 네일아티스트, 한지공예디자이너, 웨딩플래너 등 4개 과정으로 취업 및 창업희망자에게 획기적인 지원내용을 담고 있다. 과정별 20명씩 80명을 모집한다.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의 수가 크게 늘어났다. 지난 30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수영)에 따르면 지난 27일 2011년도 제1차 사회적기업 인증결과 7개소가 추가로 인증을 받음에 따라 지역의 사회적기업은 지난해 말 46개소에서 53개로 늘어났다. 대구는 23개소에서 28개소, 경북은 23개소에서 25개소로 각각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전국의 사회적기업 536개 중 대구.경북지역 기업은 53개소로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9.3%에서 올해는 9.9%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에 새로 인증을 받은 7개소 중 2개소는 다문화여성, 장애아동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고, 1개소는 문화예술 분야로 대구.경북의 지역적 특성과 수요를 잘 반영한 사회적기업이다.
김천시는 2011년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한다. 31일부터 결정, 공시될 개별공시지가는 23만8000필지로 지가는 전년대비 1.68% 상승했다. 전국 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은 2.57%이며, 경북은 2.83%로 상승했으나 김천시는 부동산 경기의 약보합세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가 최고 상승지역은 어모면(4.82%상승)으로 조사됐고, 최고 하락 지역은 감호동( 0.77% 하락)이다. 종합민원처리과 관계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개별적으로 통지할 계획"이라며 "공시지가는 시청 홈페이지, 종합민원처리과(420-6385), 토지소재지 읍, 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성주경찰서(서장 정식원)는 지난해 경북청 제1기동대로 발령된 6명과 타서 발령 2명이 복귀함에 따라 대상자들을 발령하고 전입에 따른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생활안전계장에 성주파출소 이희수 경위 대가파출소장에 석교근 경위 수륜파출소장에 손임호 경위 경비작전계장에 여환오 경위 정보계장에 이보근 경위를 각각 발령하고 기동대 전입자는 전원 희망지에 발령했다.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이상직)는 30일 상주 백두대간 숲 생태원에서 통일시대를 대비한 청소년 안보 및 산림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 콘텐츠, 시설, 네트워크 등의 교육자원을 상호 교류해 청소년 교육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상직 사무처장은 "그동안 양 기관이 독립적으로 추진해 왔던 산림교육과 통일안보 교육의 주요 대상이 청소년이라는 공통점에 따라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 "프로그램 및 콘텐츠도 목적과 전개방식이 유사성을 갖고 있어 상호 접목을 통해 교육품질과 성과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미공동조사단이 칠곡 미군부대에 고엽제가 매장됐다는 의혹과 관련, 부대 주변 지하수 채수를 완료했다. 30일 칠곡군에 따르면 한미공동조사단은 지난 27일 부대 반경 2㎞ 안에 위치한 왜관리와 매원리, 석전리 등 4곳의 지하수를 채수한 데 이어 이날도 관정 5곳에서 추가로 시료를 채취했다. 조사에는 환경부관계자와 칠곡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주한미군 관계자도 채수 과정을 참관했다.
상주시 은척면(면장 송재엽)의 자매결연기관인 부천시 원미구 중1동(동장 신한선) 주민 40명이 지난 27일 은척면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이날 상주시청 은척향우회 및 관내 단체와 부천시 중1동 신한선 동장을 비롯해 모두 80여명이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농촌진흥청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조현기)는 31일 유기농 인삼 재배의 확대․보급을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현장 탐방 및 평가회를 상주 화남면 소곡리 최규동 유기농 인삼 재배포장에서 현장 탐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와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며, 유기농 인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 및 가공업체, 그리고 유기농 인삼 재배농가 및 관련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소비자 초청 유기농 인삼 농가현장 탐방 및 평가회는 유기농 인삼재배 성공사례, 인삼 유기농 재배현황 및 필요성, 인삼의 주요 효능, 그리고 인삼 가공 및 이용방법에 대한 소개 등으로 구성되며 재배포장 견학과 현장 토론회를 통해 유기인삼에 대한 신뢰성를 갖도록 했다 . 이번 자리는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인삼 재배현장을 보여주고 인삼의 효능과 가공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그동안 유기농 인삼을 소비 해줄 소비자를 찾지 못해 재배에 어려움이 있었던 유기농 인삼 생산자에게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소비처를 확보해 주고 농촌진흥청과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소비자 초청 탐방행사를 통해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구상에 9억이 넘는 사람들이 교정이 필요한 눈을 가지고 있지만, 형편이 여의치 않아 불편한 삶을 살고 있어요. 전공교수로써 그냥 있을 수 없어 그들의 눈을 밝혀주는 일에 앞장 서기로 했어요” 경북과학대학 안경광학과 학과장인 김대현교수의 얘기이다. 김 교수는 미국 한 안경봉사단체에서 우연히 힌트를 얻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헌 안경을 기증받아 제3세계(동남ㆍ중앙아시아, 아프리카)에 제공할 계획이다. 주변에 사용하지 않는 안경기부 동참을 위해 지난 31일 이 대학(안경광학과 실습실)에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구촌에 살고 있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의 빛을 나눠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빛 사랑 나눔 운동’ 캠페인에는 도정기 총장, 안경광학과 조태식 총동창회장 등 안경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경북도 중 유일한 도서 지자체인 울릉도는 격주로 쉬는 토요일 휴무 영향으로 일선 교육에서 공백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28일 쉬는 토요일(놀토)을 뭍에서 보내기 위해 울릉군내 초·중 교사 90여 명 중 40여명이 27일 금요일 반가를 신청, 이날 오후 2시40분 여객선을 이용해 육지로 나갔다가 일요일 기상악화로 제때 들어오지 못해 금요일과 월요일 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학교별로 보면 이번 쉬는 휴일에 뭍으로 나간 교사가 남양초와 태하초를 제외한 울릉초 4명, 천부초 3명, 현포분교는 전체교사 4명 중 3명, 울릉 중 5명, 우산 중 6명, 서중 4명, 북 중 5명으로 나타나 울릉군내 초 중 교사 중 50% 가까운 교사가 출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울릉군 내 대부분의 학교 교사 전체 수가 10명 내외 인 것을 감안하면 절반의 교사가 빠져나가 금요일 오후, 월요일 수업을 정상적으로 진행 못한 것으로 확인 됐으며 이 같은 일이 놀토 휴무때면 계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청도군은 30일 화양읍 유등리에서 이중근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농협관계자, 가공유통법인,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 농산물 프라자 개관식을 가졌다. 농산물 프라자는 관내 우수 농특산물의 판매와 전시홍보 역할을 맡게 된다. 부지 5225㎡, 연면적 2148㎡ 규모로 관리동과 가공시설동으로 구성됐다. 관리동은 농산물 홍보전시관 및 판매장과 청도소싸움경기장 싸움소의 연구및 관리에 필요한 싸움소연구지원센터, 청도공영사업공사, 감클러스터 사업단의 사무실로 활용된다. 가공시설동은 청도 농특산물의 수매, 가공기능을 갖추고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 300여t을 저장냉동 보관하며 농특산물의 제품개발시설로 사용된다. 청도군은 농산물 프라자가 유등연지, 와인터널, 용암온천, 소싸움경기장, 청도읍성 등과 연계한 관광코스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남구 효곡동(동장 이병칠)은 푸른포항21 효곡동위원회(회장 권호준)와 함께 지난 28일 기북면 용기리 남풍환(57세)댁의 과수원에서 ‘봄철 농촌일손돕기’활동을 실시했다. 효곡동 직원 과 효곡동 푸른포항21 회원 10명은 기북면 과수농가에서 과수 나무의 생장에 필수적인 유기농 비료를 나무주변에 살포하는 작업을 실시했는데 자신들이 살포한 유기농 비료로 가을철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며 즐겁게 일을 했다.
포항시의회가 제1회 추경예산을 심의하면서 장애인과 노인, 서민복지예산은 대폭 삭감한 반면 정기예산편성에서 전액 삭감됐던 시장의 시책사업예산은 대폭 편성해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예결위원 전원은 지난 27일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부시장과 일부 국장,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결위원이 간접 운영하는 식당에서 회식을 여는 등 부적절한 처신을 해 시민들의 비판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포항시의회는 지난 18일부터 제175회 임시회를 열어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해 일반 및 특별회계 당초예산 1조515억여원 보다 923억5000만원(8.8%) 증가한 1조1438억5000여만원을 확정했다. 하지만 주민편의 증진과 서민생활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 주민행정 편의 도모를 위한 예산 7억1000여만원 중 1억3500여 만원이 삭감됐고 교통사고 피해자 상담사업(1500만원)과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교통비(1500만원), 출산 및 육아용품 알뜰시장 관련 예산(2200만원) 등 장애인과 노인, 서민복지 등을 위한 예산은 일부 또는 전액 삭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강경학)는 6월부터 10월까지 농업용수 수질개선을 위해 의성군 안계면 개천저수지 상류 하천에 미생물배양 시설을 설치 운영한다. 이 저수지는 22억원을 들여 수질정화 습지 및 오염물질 침강지 2개소등의 수질개선사업을 가장 먼저 시행한 전국 3개소중의 한곳이며 관리상태가 양호해 수질개선에 관심이 많은 기관단체에서 견학이 잦은 곳이다.
문경시는 6월의 친절공무원으로 점촌5동에 근무하고 있는 강선희씨를 선정했다. 강 선희씨는 1992년 11월에 공무원을 시작해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특히 2009년 7월부터 점촌5동에 근무하면서 친절 봉사를 솔선수범해 시민들에게 칭송을 받았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에 출전에서 잇따라 상위권에 입상하는 등 스포츠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31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대구에서 열린 제5회 노동부장관기 전국족구대회 50대부에서 안동 생활체육 족구연합회의 '스톰 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또 26일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북 어르신 생활체육대회에서도 안동시 생활 체조 팀이 생활 체조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경시는 지난 30일 시청사 부지 기증자에 대한 공덕비 제막식을 기관단체장과 기증자 및 유족,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986년 점촌읍이 시로 승격돼 시청사를 건립할 때 귀중한 재산을 기증해 시민들의 공공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부지 기증자 4명(남영호, 서인수, 이용구, 전병갑)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자료수집, 시정조정위원회, 유족 협의 등을 거쳐 지난 5월 20일 공덕비를 세우고 이날 제막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