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령의 정신을 가득히 안고 돌아왔습니다." 포항의 영일고등학교(교장최상하)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영천 호국원과 포항 학도의용군전승기념관에서 체험봉사활동에 나서며 호국보훈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토요일 포항 영일고 2학년2반 32명의 학생들은 담임 김규완선생님의 인솔로 영천 호국원을 방문했다.
지난달 31일 영양군에서 실종된 60대 남성이 5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10분께 영양군 영양읍 현3리 한 계곡에서 A(경북 영양군 영양읍·69)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지난 5일 오전 2시35분께 구미시 장천면 묵어리 중앙고속도로에서 대구방향으로 달리던 1.5t 화물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가 불에 타 숨지고 차량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08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하절기 출입외국인 증가 및 수입 수산물 증가추세에 따라 밀입․출국, 밀수, 총기류 밀반입, 외화밀반출, 원산지 둔갑행위 등 각종 국제성 범죄의 증가가 예상돼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국제성범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동해해경은 지난 특별단속기간(3.1~3.31)중 대외무역법 위반사범,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위반 사범 등 총 13건에 14명을 검거한 바 있다.
대구고용노동청(청장 이수영)은 7~17일까지 2주 동안 대구·경북 관내 24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재예방조치 여부에 대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검찰청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하절기 재해 취약시기를 앞두고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어 합동점검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감소시키고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보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 약제비 증가속도가 경제성장은 물론 노인인구 증가속도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 데이터와 OECD 보건의료 통계자료를 이용해 우리나라의 수년간 의료비 및 약제비 현황을 파악한 결과, 노인인구 증가에 비해 약제비와 의료비 증가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보건소(소장 임무석)는 한의약 건강증진 허브(Hub) 보건소사업의 일환으로 7월까지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사상체질교실을 운영 한다. 사상체질이란 이제마 선생이 창안한 민족 고유의 한의약 분야로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 소양인, 소음인, 태음인으로 나눠 각각의 체질에 맞춰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는 한의약의 한 분야이다.
봉화군은 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를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기초수급자 등 기존 복지대상 이외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는 극빈계층을 일제 점검해 보호방안을 마련·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군 일제조사추진단'을 구성해 일제조사 현황관리·보고, 인력·예산지원, 홍보 등을 수행키로 했다.
영양경찰서(서장 김용주)는 지난 3일 서장실에서 5월 주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유공으로 입암파출소 양재진 경사를 선발,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양 경사는 장애인 등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전동스쿠터에 안전점멸등을 부착하고 이장들을 ‘노인안전 지킴이’로 구성해 노인 안전보호활동에 기여한 유공으로 수상했다.
영주시는 노벨리스코리아(주) 영주공장에서 지난 3일 알루미늄 압연 및 알루미늄 음료캔 재활용 및 주조 설비 건립을 기념하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5400만 달러의 재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4월 27일 영주시와 노벨리스코리아(주)간 MOU체결에 따른 것으로 약 4억 달러 규모의 국내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설비 확장 계획의 첫 걸음이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6일 안동의 문화재 재난관리 전문기업인 (주)포드림(대표이사 김원국)과 스리랑카 랑기리 담불라 개발재단(Rangiri Dambulla Development Foundation, 이사장 수만갈라 대종사)이 문화재 보전 IT 기술 국제협력 조인식을 체결했다. 5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조인식에는 안동시장, 주한 스리랑카 대사,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부장인 계성 스님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주시가 '경주시민의 날(6월 8일)'을 앞두고 신라연궁인 경주 안압지에서 신라궁중의 놀이문화였던 '주령구 놀이'를 1500여 년 만에 재현했다. 4일 경주시가 재현한 ‘주령구 놀이‘는 지난 1975년 안압지 정비과정에서 출토된 신라 궁중의 놀이기구였던 '주령구'를 복제한 행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육중한 빔이 두 동강 나면서 도로가 크게 파손됐고 500톤급 대형 크레인이 부서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경주와 감포를 잇는 도로가 8시간동안 통제돼 차량들이 양북면 감은사지 쪽으로 우회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시공사 관계자는 "2개의 빔을 얹은 뒤 3번째 빔을 안착시키는 순간 갑자기 돌풍이 불어 빔이 추락했다"고 말했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오는 8일부터 8월21일까지 특별전 '우물에 빠진 통일신라 동물들'을 개최한다. 지난 3일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1998년과 2000년 경북 경주시 인왕동 국립경주박물관 미술관 부지에서 통일신라시대의 우물 2기가 발굴됐다는 것.
경주시는 경주특산품을 전국 방방곡곡에 알리기 위해 지난 3일 오후 4시 서울역 2층 맞이방에서 경주특산품 임시판매장 개점식 및 홍보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김일헌 경주시의회의장, 정수성 국회의원, 서울역장, 농?축?수협장, 등 재경향우회장 및 특산품생산업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김인환)는 지난 3일부터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도시철도공사 본사 주차장에서 청송군, 고령군, 성주군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2011 친환경 농민장터’를 열였다. 대구경북지역먹거리연대의 주관으로 운영하는 ‘2011 친환경 농민장터’는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싱싱하고 품질 좋은 친환경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값싸게 공급하는 직거래 장터이다. 판매품목으로는 `수박, 참외, 메론, 포도 등 과일류`와 `배추, 가지, 오이, 토마토, 감자, 미나리, 버섯 등 채소류`,`된장, 떡, 복분자 액기스 등 가공식품류`등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자전거 이용이 점차 높아지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전거 운행습관과 생활속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영남중학교와 본리중학교를‘자전거이용 시범학교’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두 학교 중 상인동에 위치한 영남중학교는 학생 1000명중 33%인 330여 명 정도가 자전거 통학을 하고 있으며, 월곡로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가 위치하고 통학로가 평탄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전거이용에 편리할 뿐 아니라 자전거에 대한 인식과 교육발전을 위한 학교와 학생들의 의지가 다소 높은 편이다. 본리동에 위치한 본리중학교는 학생 516명 중 자전거 통학생 이용율은 다소 낮으나 와룡로, 대명천로, 장기로 등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가 위치하고 인근 지형이 자전거타기에 편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의 질서의식과 체력증진, 여가활동으로서의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스트(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가 세계 초일류 뇌융합 연구기관 도약을 위한 한국뇌연구원 유치에 성공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3일 오전 11시, 뇌연구촉진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한국뇌연구원을 디지스트 부설연구원으로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진행된 한국뇌연구원 설립과 운영에 대한 사업 발표 및 현장 입지 평가에 따라 최종 결정된 것이다. 한국뇌연구원은 지난 1998년 ‘뇌연구 촉진법’ 제정을 계기로 최초 계획됐고, 2008년 ‘제2차 뇌연구촉진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됐으며, 이번 발표로 대구시 동구 혁신도시 내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부지 8만6천612㎡(건물연면적 3만2천300㎡) 규모의 디지스트 부설연구소로 2014년 1월 개원할 예정이다. 신성철 총장은 "디지스트의 인재양성기능,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실용화기능에 한국뇌연구원의 연구개발기능이 더해져 학ㆍ연ㆍ산 선순환고리를 완성함으로써 뇌과학 연구 및 관련 산업 창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뇌연구의 중추기관이 될 한국뇌연구원은 국제적인 수월성과 개방성을 지향하고, 자율성을 보장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9일부터 12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170개사 310개 부스 규모로 개최돼 전년에 비해 50%나 확대됐다. 식품산업전은 가공기능식품전, 전통수입주류전, 식품외식창업전, 커피·디저트산업전, 급식포장기기전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또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 동시개최와 함께 학교 급식 영양사 보수교육, 식품제조업체 영업자 위생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전시회는 전통주류는 물론 세계 각국의 주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한국전통주진흥협회는 전국 전통주 홍보와 함께 술 빚기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 와인 시음행사 및 와인 세미나도 개최한다.
구미문화예술회관의 주최로 지난 3일 순천향병원 로비에서 38명의 구미시립합창단원의 ‘아름다운 하모니’ 공연이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구미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병원 측에서 몸이 불편한 환자들과 간병으로 지친 보호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합창단 공연을 의뢰, 합창단에서 환자들을 위해 흔쾌히 공연을 실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