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보건소(소장 김정혜)는 22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6개월 금연 성공자를 대상으로 금연 성공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동시 건설행정이 후진하는 형식으로 운전자 편의를 배려치 않은 공사 진행으로 주민들의 불만이 높게 제기되고 있다.
KT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 인터넷 사용 및 금융거래, 안부전화 증가 등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오는 24일부터 통신망 안정운용을 위한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쌍용자동차가 자금문제로 인해 이달분 월급을 지급하기 어렵다는 내용을 직원들에게 통보했다.
고효율 에너지절약형 제품의 공급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국내 기업들이 경비절감 등 비상경영에 들어간 가운데 삼성그룹의 내년도 비상경영 체제의 윤곽이 드러났다.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전형식) 사랑회는 21일 '사랑회 일일 호프 데이'를 통해 모금된 400여만원을 성모자애원 등 지역 시설에 전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포항시 연일읍 소재 종교단체인 문수사 덕화주지스님은 22일 (재)포항시장학회를 방문해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12월 22일(월) 죽변중·고등학교와 지역주민 및 사격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죽변중·고등학교 실내사격장이 22일 준공됐다.
대구경북은 지역 출신 이명박 대통령 당선으로 기대감으로 들떠 2008년을 시작했지만 각종 대형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희망적인 뉴스는 사라지고 말 많고 탈 많은 소식들 속에서 우울한 한해를 보내게 됐다.
경주소방서(서장 정석구)는 22일 연말연시 시민들의 안전의식고취와 대형재난 예방을 위한 ‘재래시장 대형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주시의회(이진구 의장)는 19일 연말을 맞이해 경찰서와 불국 성림원을 방문, 군경의 노고를 위로하고 불우시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데 앞장서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였다.
경주시가 오는 2010년까지 사업비 90억원을 투자해 사계절 아름다운 꽃단지로 유명한 동부사적지대에 신라탐방길 및 전통화원을 새롭게 조성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명품거리를 조성시켜 나가기로 했다.
올해 4월부터 연중 개장에 들어가 경주 관광객과 수학여행단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9개월간 입장객 30만 돌파를 기념하며 '경주시민 연말연시 엑스포공원 무료입장 이벤트'를 갖는다.
올해 4월부터 연중 개장에 들어가 경주 관광객과 수학여행단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9개월간 입장객 30만 돌파를 기념하며 '경주시민 연말연시 엑스포공원 무료입장 이벤트'를 갖는다.
경주시는 가을철 지속된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발생 건수가 예년에 비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 달 말까지 1억2천여만원을 들여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추가로 2개소에 설치하기로 했다
경주시민사회단체가 경주시의 방폐장 특별지원금 사용 방안에 대해 부당함을 호소하는 공동성명을 22일 밝혔다.
검찰이 대표적인 권력형 비리 사례로 꼽은 세종증권(현 NH투자증권) 매각 비리 사건에 연루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들은 검찰의 중간수사 결과를 예상한 듯 숙연한 자세로 지내온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대학 편입생 수가 10년 전에 비해 10배 정도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항공 자회사로 프리미엄 실용항공사를 표방하는 진에어가 출범 6개월 만에 신규 노선인 부산-김포 노선에 새로 취항하며 본격적인 영업확장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