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부터 열린 경북 고령군 대가야체험축제가 방문객 32만명으로 잠정 집계돼며 10일 성료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축제는 대가야 탐구생활이란 주제로 대가야박물관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고령읍 일원에서 열렸다.
남부지방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손봉영)는 관애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일대 문화재용 목재생산림을 금강소나무 숲 체험장으로 활용해 산림의 효율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일대 약 50ha의 산림에 분포하는 금강소나무를 문화재용 목재생산림으로 지정하고 특별 관리 해오고 있다.
김천시가 산악자전거(MTB)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김천시는 봉산면 인의리 일대에 총 사업비 11억원을 들여 2009년 착공한 MTB파크 조성공사가 활기를 띠면서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산악자전거 코스는 지난해 7억원이 투입됐으며 올해 4억원을 들여 조경, 휴식 및 편의시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한수원에 신규원전 유치 신청을 한 울진군과 영덕군은 지역마다 민의가 달라 신규원전 입지 선정이 불투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울진군은 지역 시민단체들이 연대 단체(핵으로부터 안전하게 살고싶은 울진사람들)를 만들어 신규 원전 신청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울진사회정책연구소와 참여자치연대, 전교조 울진지회, 울진군농민회가 참여한 이 단체는 오는 12일 울진군청 정문 앞에서 원전사고
내년 준공 예정인 경북 김천혁신도시 기반시설 조성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김천시는 현재 공정률 76%를 나타내며 내륙에서 가장 빠른 진척율을 보이고 있는 김천혁신도시 내 도로, 녹지, 공원, 지하매설물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시공실태를 중점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케냐의 체블 송오카(31)가 2011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송오카는 10일 대구 시내 국채보상운동공원을 출발해 대구 시내 15㎞ 코스를 두 번 왕복하고 12.195㎞를 더 뛰어 42.195㎞를 달리는 대회 남자부 풀코스에서 가장 빠른 2시간08분08초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상주시가 올해 농림식품부에서 실시한 원예전문수출단지 운영실태 평가에서 '대미배수출단지'가 4년 연속 최우수 단지로 선정되면서 명실공히 원예단지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상주꿀배사벌영농조합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우수단지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원예전문수출단지에 대한 운영실태 평가는 지난해 수출실적, 농식품 안전성관리, 단지운영
경주시가 한수원 본사 도심권 이전 안에 대한 것은 주민투표 대상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한수원 본사 도심권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경주시민들의 민의를 모우고 있고 이에 반대하는 양북면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최근 경주시는 만약을 대비해 경주선관위와 행정안전부에 한수원 본사 이전 위치를 결정키 위해 주민투표대상 유무를 질의 한 결과 주민투표 대상이 아니라는 해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도군은 푸른산 보존회(회장양해옥)와 함께 8일 청도군청에서 청도역까지 기온이 상승하고 입산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불조심 및 산악안전사고예방 가두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제공 시설, 기관, 단체들의 전시․홍보의 장이 될 제3회 주민서비스 박람회 부스운영자 회의를 개최했다
김대근 숭실대학교 총장은 9일 오전 숭실대학교 문경연수원 건립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강기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는 7일 교내 성당에서 대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일본 피해자들을 위한 미사를 봉헌했다.
경일대 도서관 옥상에는 봉우리를 튼 개나리와 사시사철 푸른 상록수들이 싱그러움을 뽐낸다. 콘크리트 위에 정원을 조성해 놓으면 건물을 단열시키는 효과가 있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줄 뿐만 아니라 공기까지 정화시키니 일석삼조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증축한 학생식당은 중앙에서 냉난방을 제어하는 친환경적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학교 곳곳에 시약센터와 위험물 저장소를 설치해 실험유해폐기물의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현재 학교를 두르고 있던 담장을 없애고 그 자리에 상록수를 심는 작업을 시행 중이다
김광훈씨(45, 행정6급)가 제6대 경북도의회사무처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최근 아날로그의 추억과 향수가 그리운 가운데 그 중에서도 특히 학창시 절의 추억을 다시 살려주기 위해 교복을 입고 진행하는
학생의 잇단 자살에 이어 이번에는 KAIST에서 스스로 교수가 목숨을 끊었다.
검찰 조사중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경산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국가 인권위원회가 진상 파악에 들어갔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재형)는 8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경호(50) 전 대구시의원에 대한 1심재판에서 징역 6년에 벌금 8000만원, 추징금 1억1800만원을 선고했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7일 울릉 저동항에서 기름유출에 의한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정부의 신공항 백지화 발표를 규탄하는 결의대회가 8일 오후 7시 대구백화점 앞에서 개최됐다.